지구별에서-MyLifeStory :: 2017/08/04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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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8.04 Spaanwoude 휴양림공원 자전거 피크닉 (4)
  2. 2017.08.04 암스테르담 중식집 - Fulu(福祿) (2)

오늘로 암스테르담 체류 기간의 반이 넘었다.    4주가 후딱 지나갔다.

 

여기도 우리가 도착한 날부터 계속 날씨가 나빴다.   light rain, shower, cloudy, 등 맑은 날이 많지 않았다.

shower 라고 해도 조금 갈기고 사라지거나 맑은 하늘에 갑자기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쏘나기를 붓고 달아난다.    코니가 소매치기를 당하던 날을 빼고는 기온도 오르지 않는다.   최고 20도 안팍이니  최고온도의 2,3시를 빼고는 오혀려 춥다고 느낄 정도다.   특히 호텔방 실내 기온은 밤사이의 낮은 온도의 한기가 남아 있어 추울 지경이다.   

 

나이가 들면 손발이 차다고 했는데 내가  그 나이가 되었다.   특히 가만히 있으면 발이 시려워 견딜 수 없다.  잘 때엔 아주 따뜻한 수면양말을 신고 따뜻한 이불 밑에 있으니까 괜찮지만 낮에는 발이 시려우면 실내를 걷는다.    어 떤 때에는 실내에서만 걸어도 만(10000)보를 채울 때가 있다.

 

 

Zuid(자우드) 역 남쪽에 Bike Rental shop 에서 쇼핑용으로 가방을 하나씩 샀다.   가지고 온 Ortleb 가방은 모양은 좋지만 용량이 작아서 쇼핑용으로 별 쓸모가 없어서 90, 80 유로씩 주고 하나씩 샀는데 친자전거 도시용이라 가방들은 쇼핑을 다니라고 만든 것 같다.     브롬톤 가방도 도시의 용도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진다.  같은 것 2개가 없어 다른 것으로 2개를 샀다. 

 

가방을 실험하기 위해 몇 번 가까운 슈퍼에 갔다.    그러나 정작 자전거 산책은 나간 일이 없었다.

 

며칠전 2 번 자전거 산책을 나갔다.     첫 날은 내가 핸폰을 두고 나왔기 때문에 멀리 가지 못했고 두 째날은 점심을 싸 가지고 피크닉으로 나갔다.

 

작년에 자주 갔던 Spaanwoude 휴양림 공원인데 작년에 다니던 길이 중간에 공사로 막혀 있어 다니기 복잡한 우회도로를 가야 했다.   다른 길을 찾아 봐야 한다.  (2016/08/02 - [해외여행기/네델란드 2016] - Spaarnwoude / Houtrak 휴양림 자전거 산책 )

 

 

 

 

 

어제 아침은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뷔페식인데 가끔은 먹을 만 하다.

커피도 각자 내려서 마셔야 한다.

1인용 커피 내리는 기계

원두를 갈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 내린다.

작년에 사용법을 배웠다.

 

 

 

Zuid 역 남쪽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

자전거 대여도 하지만 자전거 판매 수리도 한다.

브롬톤도 취급한다고 유리창에 쓰여 있다.

 

 

 

대여하는 자전거엔 이색 자전거도 있어 몇장 찍었다.

 

 

 

자전거 릭셔

덴마크 코페하겐에서 많이 봤던 타입

코니가 이 릭셔를 타 본 일도 있다.

Roskilde 떼 잔차 마지막 구간

2011/06/26 - [해외여행기/북유럽 덴마크] - 세상에서 가장 흥겨웠던 떼 잔타

 

 

 

아이들 테우고 다니면 좋아 할 것 같다.

 

 

 

Zuid 역에서 산  브롬톤 가방

 

 

 

코니의 가방 내부

 

 

 

내 가방 내부

쇼핑하기 딱 알맞는 가방이다.

 

 

 

Spaanwoude 공원 잔차길에서

 

 

 

공원에서 자전거 피크니크

 

 

 

돌아 오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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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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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05 02:29 신고

    중국에서도 제가 사는 곳은 40도 시즌이 겨우 끝나고 35도에서 37도를 오르내리는 중인데다 최저 기온도 29도 수준입니다. 윤6월이 들어서 좀 늦게 온다는 가을만 기다리고 있는 중에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니 서늘한 기운이 전해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8.06 01:55 신고

      감사합니다. 쌀쌀할 지경이라 떠날 때 서울이 얼마나 더웠는지가 감이 안옵니다. 지금은 더 더웁겠지만. 사시는 곳도 굉장히 더운 곳이네요.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05 20:44 신고

    암스테르담은 피서하기 참 좋은 기온인 것 같습니다. 서울은 요즘 폭염으로 무척 더워서 밖으로 나다니는 사람들도 뜸한 것 같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8.06 02:00 신고

      오히려 조금 더웠으면 할 지경입니다. 한 두번은 30도 넘나드는 더위가 오기도 하는데 아직은 안왔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암스테르담  중식집 -  Fulu(福祿)

 

지난 번 중식집 해상황궁은 우리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라 실망이 컸다.(2017/07/22 - [해외여행기/네델란드 2017] - 암스테르담 중식당 - 해상황궁(海上皇宮) ) 

 

그래도 영국여행 때  정말 맛 있게 먹었던 Queensway 의 Madarin Kitchen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암스테르담 중식집을 검색했다.   암스테르담에도 Mandarijn(Mandarin) 식당이 있었다.   메뉴를 보니까 한국 사람에게는 많이 익숙한 요리들이었다.     아마도 우리의 입맛에 맞는 음식점일상 싶었다.

 

이름하여 Fulu(福祿).  한국식으로 읽으면 복록,  일본식이면 후쿠로쿠,   복자는 한국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많이 쓰는 한자니까 다 알겠지만 "록"은 흔히 관리의 급료를 일컸는 옛말이다.   그래서 아직도 공직생활을 하는 이를 "록"을 먹는다고 빗대어 쓰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도 복의 뜻이 있는 것 같다.  한자 뜻 풀이에 복"록"이라고 나온다.  

 

어떻던 "복"이 겹쳐진 이름의 식당이다.   영어로 검색하면 Fulu Mandarin 이라고 나온다.  

 

며칠 벼르다가 오늘 거기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의 공식적인 메뉴는 발견하지 못했고 foodora 라는 사이트에 메뉴가 있어 지난 번 해상황궁에서의 실패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 미리 먹을 메뉴를 결정하고 갔다.

 

그러나 메뉴판에 나온 그림을 보니까 우리가 가기전에 결정한 요리보다 더 먹음지한 것이 있어 바꾸어 주문했고 마늘과 굴소스로 요리한 중국배추 요리는 그 대로 시켰다.

 

둘 다 기대한 대로 맛이 있었다.   그래서 귀국하기 전에 한 두 번 더 오기로 결정을 했다.

 

웨이터가 처음엔 우리를 중국사람으로 알고 중국어로 말하다가 우리가 영어로 하니까 어디에서 왔느냔다.  한국이라니까 한국말 몇마디 한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   그런데 자기는 중국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나중에 명찰을 보니까 중국 이름은 아닌 것 같다.

 

계산서를 가져 오라니까 계산서와 함께 웨이터가 잘 했으면 이름을 적어서 싸인을해 달라며 인쇄된 종이와 볼펜을 가져오고 자기의 명찰을 보여 준다.     팁을 달라는 은유적 방법이다.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으면 무시하겠지만 다시 올 생각으로 한 5 유로 얹어 줬다.

 

기분 좋은 점심이었다.

 

 

 

 

코니는 알콜 없는 Mojito 난 생맥주를 음료로 시켰다.

 

 

 

Mojito에는 Apple Mint 가 들어 가야 하는데 Lychee 가 들어 있었다.

bill 에도 Lychee Mocktail 이라 쓰여 있다.

 

 

 

중국배추 요리와

생선 튀김(농어)요리

이름은 아래의 계산서에 나온 한자를 참고하길

 

 

 

Sea Bass(농어)를 튀겨서 조리한 요리가 요란한 새장 같은 곳에 담겨 나왔다.

양념이 맛이 있었다.

 

 

 

 

영어론 Pak Choy 라고 메뉴에 나온다.

백채(白菜) 는 중국배추다.

 

 

 

계산서에 요리 이름이 적혀 있어 집어 넣었다.

 

 

 

우리 숙소에서는 가장  빠를 방법은 열차를 타고 Central 역에 내려 1 Km 남짓한 Dam 까지 걸어 간다.

Madame Tussauds Wax Mussium 가로로 꺾어 들어가면

 Fulu(福祿) 간판이 눈에 들어 온다.

식당은 2, 3 층이다. 

점심엔 3층은 열지 않는 것 같다.

 

 

 

암스테르담 "복록" 식당 홈피

http://www.mandarijnrokin.nl/

foodora 의 메뉴

menu.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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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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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05 02:21 신고

    두 가지 다 여기서도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청경채 요리가 많이 비쌉니다. 여기서는 10분의 1 가격이면 드실 수 있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8.06 01:51 신고

      저희도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Fulu가 암스테르담 한 가운데(Dam Square)에 있고 내장도 조금 고급스레 해 놔서 요리값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또 그릇값(새장)도 포함(?)됐겠지요..
      댓글을 항상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