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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12/31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2017년을 보내며
2017년을 보내며 83 번째 섯달그믐 날이다. 올해는 대그믐을 제주도 중문에서 보내고 있다. 어제 밤 늦게 중문 천제연로에 있늘 해리안 호텔에 도착했다. 묘하게 제주도에 오갈 때에는 날씨가 나쁘다. 작년 겨울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 갈 때에도 중산간도로를 넘어 갈 때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려 몇10 미터도 앞이 안보이는 열악한 환경에서 운전을 해야 했다. 지난 늦가을 여행때에도 올 때와 갈 때 모두 비가 내렸다. 그런데 어제도 비 오는 밤에 평화로를 달려 제주공항에서 중문의 해리안 호텔에 왔다. 참으로 묘한 인연이다. 다행한 것은 이 번 여행에서는 차를 모는 대신 항공편을 이용했기 때문에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탔다. 그래서 내가 직접 운전을 하지 않아서 좋았다.. 해가 넘어 간다는 것은 사람이 정한 ..
일상, 단상
2017. 12. 3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