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북아메리카(북미)
- 리컴번트자전거
- 사랑
- iPhone
- 미국자전거길
- 자전거길
- CenturyRide
- Maxcruz
- 자전거여행
- 삼륜자전거
- IT·컴퓨터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보청기
- 아이폰
- 자전거과학
- KT
- FlashDevelop
- 미국
- 국내여행
- 자전거
- 세월호참사
- Flex3.0
- 국토종주
- 낙동강
- amsterdam
- 샌프란시스코
- 낙동강 종주
- 암스테르담
- 세계여행
- 리컴번트삼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3/10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여성의 날과 미투
여성의 날과 미투 어제가 여성의 날이었다고 한다.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다. 미투운동과 맞물려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던 것 같다. "여인"하면 가슴이 아프다. 난 왜 여성하면 가슴아프고 눈물이 날까? 내가 내 생전 가까웠던 여성은 모두 비운의 여인들이었다. 내가 처음 가장 좋아했던 여성은 할머니였다. 내게 "귀먹어리 세 할멈" 이란 구전 동화를 불러 주시고 불러주셨던 그 할머니다. (2014/04/08 - [일상, 단상/나의 가족, 가족사 ] - 세 귀머거리 할멈 이야기 - 내 할머니가 들려 주신 구전동화) "내 할머니는 고종 계유 (윤 6월 13일) 생으로 족보에 기록되어 있어 추산해 보니 1873년에 태어 나셨다. 1943 경 돌아 가셨으니 한 70년 사신 것이다. 나하고는 8년동안 이 세상을 함께 지..
일상, 단상/나의 가족, 가족사
2018. 3. 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