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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형 iPad Pro 개봉기

 

iPad Air 2를 구입한지 한 3년반 지났다.   아직은 iOS 12까지 업그레이드되어 쓸 만하다.  그런데 코니의 아이패드는 오리지널과 아이패드 미니가 수명을 다 했다. iOS 도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고 따라서 최신 앱들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오늘 아아패드 프로 10.5를 새로 샀다.   사실 난 코니의 새 아이패드 프로를 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코니가 롯데 윌리에서 전화를 하면서 예약을 하랴고 해서 엉겁결에 그냥 예약을 했고 오늘 수령했다.

 

무엇인던지 새로운 것에 흥미가 많아서 아이패드 에어2로 조금 더 버틸 수 있었지만 그냥 지르고 만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64, 256 GB ...

 로 128 GB 메모리 짜리가 없다.

 

 

 

코니는 64 GB

난 256 GB 로 샀다

이렇게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가 없지만 64 GB는 약간 아쉽기 때문이 울며 겨자먹기로 258GB 짜리로 샀다.

메모리 크기가 달라서 그런지 상자의 그림이 다르다. 

 

 

 

새로 산 iPad pro 2018(왼쪽)과 아이패드 에어 2(오른쪽)

iOS 12 가 깔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옆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패어링해서 그 대로 내용이 옮겨 온다.

심지어 열어 놓은 앱이나 사파리의 열어 놓은 페이지까지 복사해 온다.

두개를 비교하면 아이패드 프로 10.5가 약간 큰데 베젤이 작기 때문에 화면은 훨씬 더 크다.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 해 보느라 옥상 정원을 찍었다.

 

 

 

화면을 늘려 확대시켜 찍었다.

롯데 타워가 보인다.

 

 

 

홈 버튼이 없어 스크린 캡쳐는 우상단의 sleep/wake 버튼과 왼쪽 위의 볼륨 업 버튼을 함께 누른다.

홈 버튼 토글 대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열리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닫긴다.

 

 

 

아이패드 거치대에 그대로 걸져진다.  더 큰 사이즈인 12.9는 간신히 맞을까 말까다.

 

 

가장 큰 변화는 이어폰 구멍을 없앴다는 것이다.  이어폰도 따라 오지 않았고 그렇다고 무선 이어폰을 지급한 것도 아니다.   애플 매장에서 별도 구입해야 한다.

 

기존에 있던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려면 애플에서 별매하는 headphone jack adapter를 사야 한단.  새로 장착한 USB-C 전원 잭은 오디오 신호도 송출한다.  따라서 9 불하는 이어폰 아답타를 별매해야 한다.

 

 

이어폰 잭 아답타

 

 

 

애플 매장에서 별매하는 아답터 가격은 9불

 

 

 

제품구성은 달랑 본체, 충전케이블, 전원 아답터뿐이다.

제품 사양(spec)은 

iPad Pro - 제품 사양 - Apple (KR).pdf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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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채비

일상, 단상 2018.12.07 10:33

겨울 채비 - 잔타와 옥상정원 물주기

 

며칠 사이로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의 문턱을 넘어 섰다는 느낌이다.  

 

기온이 떨어져서 좋은 점은 미세먼지가 많이 가셨다는 소식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일주일 넘게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  자전거만 아니라 아예 밖엘 나가지 못했다.  겨울에 운동 부족이 되는 이유를 알 만 하다.

 

미세먼지가 덜 하다는 예보에 자전거 나들이를 했다.   날씨가 꾸물대서 멀리는 못가고 얼마전에 갔던 히츠마부시 집에 갔다.  2018/11/22 - [자전거/자전거와 먹방(訪)] - 양재천 히츠마부시

  

그런데 뭔가 낌새가 수상했다.  장어 굽는 부츠에 기척이 없다.  문은 열려 있는데 사람이 없다.  원래 이 집은 "새벽닭" 이라는 식당과 연결되어 있는 집이다.  그래서 안쪽으로 들어가 "새벽닭"집 카운터의 직원에게 물어 봤다.  대답은 히츠마부시는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에  소개했던  Seoul Restaurant Expat Guide McPherson, Joe (2015-03-02). Seoul Restaurant Expat Guide 2015 (p. 1). ZenKimchi International. Kindle Edition.  (2015/11/08 - [국내여행기/서울] - 서울 기행 1 - 알마또 이태리 식당 ) 라는 식당 서울 가이드에 서울은 인구당 식당이 많기로는 몇번 째라든가 (Seoul has one of the highest restaurants per capita in the world. ) 

 

그런데 또 다른 특징은 식당이 쉽게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 책이 출간된 다음 1년 후엔 30% 이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사라진 식당중엔 좋은 식당도 많이 있고 또 별 볼 일 없는 식당은 그냥 살아 남아 있다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란다.   좋은 식당이라도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임대료가 올라서,  운영을 잘 못해서 빚을 지게 된 경우,  가족중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등등

 

This is also a volatile restaurant market. Seoul has one of the highest restaurants per capita in the world. Competition is deadly. By the time a restaurant guide goes to print, some restaurants are gone. A year after publication, and over thirty percent are gone. What’s sad is that many of the good ones die out while the mediocre ones survive. I still can’t figure out the reason for this. I’m sure there are many factors. Not enough people know about a place. The landlord hikes the rent. Inconvenient location. Management isn’t good with the finances. A tragedy happens in the owner’s family.

McPherson, Joe (2015-03-02). Seoul Restaurant Expat Guide 2015 (p. 5). ZenKimchi International. Kindle Edition.

 

이 이야기가 맞다.  우리가 맛집이라고 찾아 가면 사라진 가게가 많았다.  그래서 맛집을 검색할 땐 검색 날자를 최근 것으로 해야 한다.  내가 올린  이 양재 히츠마부시도 일년이 채 안 된것 같은데 문을 닫았다.

 

좀 황당했다.

 

가까운 곳 어데를 가나 했는데 과천의 스페인 식당이 생각 났다.  (2018/10/10 - [자전거/자전거와 먹방(訪)] - 선바위 스페인 식당 El Olivo - 과천 먹방 )

 

그래서 과천을 향해 달려 갔다.   점심으로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우리 뿐이었다.   한 2,30분 기다려 주문한 요리가 나왔다.   별 것도 아닌 요리인데 값이 너무 비싸다.   이 집에 다시 오지 않기로 했다.

 

다음 날은 아지겐에 갔다.   이 집이 오래 있는 것은 가게의 위치가 임대료 올릴 만한 곳도 아니고 개발도 하고 있지 않으니 오래 지탱하는 듯.  

 

그리고 어제는 동촌보리밥 돈까츠 집에 갔다.    이집도 역시 거여역 근방이니 거리상 서울의 변두리요 임대료가 오를 만한 곳이 아니다.    여기는 맛집이면서 가성비는 최고다.

 

 

 

텅 빈 선바위 스페인 식당 El Olivo

이 집은 와인은 잔으로는 안 팔고 병으로만 판단다.

이 집이 오래 버티는 것은 장소가 임대료 올릴 만한 집이 아니라 그럴 것이다.

 

 

 

동촌 보리밥 돈까츠집에 가는 길에서

2018/10/07 - [자전거/자전거와 먹방(訪)] - "동천 보리밥과 돈까스" - 일요일 먹방

자전거도 양털 시트로 겨울 채비를 차렸고

 

 

 

방한 신발 커버로 잔전거 신발을 씨웠다.

 

 

 

코니의 GripGrap Boots Cover

 

 

 

집에 돌아와서는 옥상정원 자동물 주기 스프링클러 호스를 다 걷어 닦아서 갈무리 했다.

 

 

이렇게 오늘 추위를 대비해서 겨울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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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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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7 20:41 신고

    식당이 음식을 잘하는데도 문을 닫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군요. 안타깝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2.07 21:06 신고

      히츠마부시는 좀 안타깝습니다. 손님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방송이라도 나오고 신문에 소개된다든가 해야 손님이 찾아 오는데 그런 것이 경영 노하우지요. 음식을 잘하는 쉐프를 구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영능력이 없이 창업을 하면 망하기 쉽습니다. 일찍 퇴직한 사람들이 많이 겪는 아픔이라고 어떤 뉴스에서 본 일이 있습니다.

서울의 첫 눈 2018

 

 

 

 

한 동안 센 눈발이 날렸다.

 

 

 

자동차들은 거북이 걸음

 

 

 

눈 예보가 있었는데도 차는 많이 나왔다.

 

 

 

내 서재에서 내다 본 옥상 정원

 

 

 

자동 물 주기를 중지할 때가 됐다.

눈이 걷히면 스프링클러 호스를 거두어 두려고 한다.

 

 

 

미니 소나무에도 눈이 소복히

 

 

 

블루베리 나무도 잎이 다 졌고 그 위에 눈이 싸였다.

 

 

 

어제는 기온은 낮았지만 날씨는 좋았다.

미세먼지 수준도 양호했다.

오늘 눈이 온다는 예보라 어제는 자전거를 타러 나갔었다.

얼굴을 모두 가리고 셀피 사진을 찍으려니 해가 눈 부셔 카메라 화면을 볼 수가 없었다.

대강 구도를 잡아 selfie 를 했다.

얼굴을 이렇게 가리니 옛날 제주도에서 밭일 하던 할머니가 숨어 버렸던 사건이 생각이 났다.

길을 잃어서 길을 물으려는데 할머니가 갑지가 사라졌기 때문에 당황했다.

한 참 있다 살며시 나타나기에 말을 걸었더니 리컴 삼륜(그린스피다)도 처음 보지만 이렇게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니 겁이 났단다.

아마도 외계인이라도 나타났나 했나 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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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귀국한 후 히츠마부시 생각에 나서 다시 검색해 봤다.   고속버스터미날 근방의 "마루심"은 너무 유명세를 탄 다음엔 서비스가 불친절해서 가지 않기로 했다. 

 

My goodness,   양재천에 히츠마부시가 새로 생겼다.  우리 집에서는 걸어 가는 거리다.  전에 양재천을 걸을 때에는 영동1교 삼거리까지 걸어 가서 버스를 타고 돌아 올 때도 종종 있었다.  그 보다 가까운 거리이니 산보 삼아 걸어 갈 수 있겠다.

 

지난 9월 28일 택시를 타고 가서 점심을 먹고 양재천을 걸어서 돌아 온 일이 있다.

 

그 때 다짐하기를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히츠마부시 장어덮밥을 먹으로 올거라고 했었다.  오늘 그 다짐을 실행에 옮겼다.   

 

오늘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 해서 옷을 단단히 입고 거기에 갔다.  보통은 "중"사이즈를 시키는데 요즘은 조금 먹어도 체중이 늘어 "소"를 주문했다.

 

첫날 먹은 장어는 약간 질긴 것 같아 말을 했더니 조금 많이 구운 것 같다나..

 

오늘 먹은 장어는 마루심에 비해 손색이 없다.

 

이 집은 갓 김치가 일품이다.

 

 

 

양재동 히츠마부시 식당

 

 

 

주륜할 만한 공간에 충분히 있다.

또 장어 굽는 숙수가 내다 볼 수 있는 곳이라 안심이 된다.

 

 

 

춥긴 하지만 장어를 먹는데 "나마비-루"가 없어서야

 

 

 

히츠마부시 "소"

 

 

 

"소"는 한상 에 2만원

 

 

 

갓 김치

 

 

 

9월 28일 먹은 "중"

 

 


"중" 값은 36천원

장어만 더 많고 너머지는 모두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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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7 14:38 신고

    2018년 12월 4일 갔을 땐 히츠마부시는 더 이상 굽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1681

  2.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3 13:00 신고

    저도 마루심 가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같은 느낌을 받으셨군요. 양재천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보리스님 코니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_ _)

  3.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4 00:02 신고

    에고 아쉽네요. ㅠ ㅠ 공덕역 1번출구 자이에 일본식 장어집 '함루'라는 가게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루심보다 낫더군요. 자전거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근처에 가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3번째 생일 전후

 

오늘로 83년을 살았다.  (1935년 11월 20일 태어남)

 

 

 

 

지난 일요일 18일엔

아이들이 점심을 사 줬다.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 최상층(52층)

Top Cloud Restaurant

 

 

 

음식보단 View 값이다.

트레이드 타워 52층에서 내려다 본 한강과 영동대교

 

 

 

전날인 17일엔 국립박물관 극장 용에서

세종대왕 뮤지컬 "1446"을 봤다.

1446은 한글을 반포한 해라고 한다.

 

 

 

손녀가 그려서 만들어 준 북마크 생일 카드

 

 

 

세종대왕의 Y 염색체를 물려 받은 손자

제 누이가 학교에서 배운 명상 수련을 실습하고 있는데 따라하고 있는 손자

요즘은 이 놈과 노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늘 진짜 내 생일 상

동부 이촌동 일식당 "아지겐"의 "게살 옴렛"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라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왔다.

 

 

 

청주 도꾸리 150 ml

 

 

 

두부튀김

 

 

 

11월 15일엔 서울대 자연대 명예교수 간담회가 있어서 갔었다.

교수 회관의 천정의 등불을 배경으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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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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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21 09:04 신고

    83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십시요..

  2. 눈팅이지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21 09:51 신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열정 있게 사시는 모습뵈면서, 선생님 연세 절반도 못살았지만, 많이 배우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뉴욕 타임즈는 왜 가짜 뉴스를 퍼뜨리나 – CSIS는 전쟁장사꾼이 돈 대주는 연구소  Tim Shorrock

 

 

 

전에도 내 블로그에 그랬지만 뉴욕 타임즈는 어떻게던 트럼프를 깎아 내리려고 혈안이 돠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트럼프의 재선을 막으려는 야당인 민주당과 트럼프를 문제아로 보고 있는 진보 언론은 북핵 문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에 내심 달갑게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656?category=113416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한국은 지금 북미회담에 목이 매어 있는 판인데 뉴욕타임즈는 판을 깨려는 가짜 뉴스까지 내고 있다.

 

이 가짜 뉴스의 발원지는 CSIS 라는 쎵크탱크다. 

 

그런데 이 CSIS 라는 연구소는 전쟁상인들에게서 지원 받는 단체다.

 

한 때 주한미 대사로 지명까지 되었던 빅타 차라는 사람도 이 가짜 뉴스의 근원이 된 CSIS의 연구원이고 이 보고서의 저자중의 하나다.   

 

뉴욕타임즈는 트럼프를 깎아 내리려고 CSIS는 스폰서의 입맛에 맞추느라고 남북미 평화 이니셔티브를 깨려는 공통목표를 가지고 죽이 잘 맞아 떨어진 것이다.

 

 

 

 

 

 

가짜뉴스를 생산한 뉴욕타임즈 사옥

 

 

 

 

 

https://www.thenation.com/article/how-the-new-york-times-deceived-the-public-on-north-korea/

 

 

 

이 기사의 간단한 소개는 한겨레 신문 기사에도 실렸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70728.html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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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쓴 맛”


 

지난달 말일 2018 10 30일이 내 귀염둥이 손자의 세 돌이었다.  말도 그럴듯하게 하지만 한 번 더 말 뜻에 대해 파 물으면 몰라라고 답한다.   아직 내 눈에는 애기.    

 

그런데 며느리는 이 애기를 유아원에 보낼 생각으로 한 동안 알아 보고 다니더니 생일 며칠 후에 마침내 보낼 유아원을 찾아서 등록을 마치고 그 주 금요일부터 보낸다고 유아원에서 가방 등을 받아 가지고 왔다.

 

자랑 삼아 가방을 보여 주고 가방을 짊어지게 했다.    처음에는 별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가방 진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이 애틋해 보인다.   가방이 애기 등을 가득 채우고 넘쳐난다.   이건 애기가 질 가방이 아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세돌 박이가 유아원에 간다는 건 너무 어린 나이에 내 돌리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세돌을 갓 넘은 아기의  등을 꽈 채우고도 넘치는 가방을 메고 "조직생활"을 시작하려 한다.

가방에는 아무 것도 들지 않았는데 "무겁다"고 한다.

이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유아원은 유치원에 가기 전에 가는 일종의 예비학교(preschool)

 

 

 *********

 

나도 유치원에 다녔다.

 

 

 

 

 

유치원 입원기념

유치원생 가방은 저 정도가 맞다.

 

 

 

1941년 4월 4일 찍은 사진이다.

그해 12월 8일 일본은 진주만을 공격하여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그 전쟁으로 평탄했던 내 유년시절은 날아 가 버렸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search/타카라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내가 1935년 11월 20일 생이니 내가 유치원에 들어 간 날은 다섯돌 지나고 4개월 15일 즉 내달 반 지나서였다.  그러니까 다섯돌하고 네달반 까지는 집에서 놀았다.  밖에 나가 놀기도 했을 것이다.   세돌이나 네돌 때 쯤 한 번 나갔다가 길을 잃었던지 날 찾는라고 난리가 난 일이 있었다.  전차 전류장 한 정거장쯤 "칙코" 방향으로 내려 가면 공원인지 놀이터인지가에 우리가 하나 있는데 여우가 갇혀 있었다.  그 걸 보려고 갔던 것 같다. 

 

집에서는 아마도 할머니하고 놀았을 것이다.   할머니에게서 구전동화를 들으면서 놀았을 것이다. (귀머거리 할멈 이야기 - 내 할머니가 들려 주신 구전동화 )

가끔 어미니가 외출하실 때 날 혼자 집에 남겨 놓는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할머니가 이층 다다미방에 계셨다해도 병환이 위중할 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던지 난 혼자 집안에서 놀았는데 밖에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났던 생각이 난다.    내가 길을 잃어 소동이 난 이후에 난 혼자 밖에 나갈 자유가 별로 없었다.

 

 

셋째 누님이 출가하기 전 까지 그래도 우린 3남매가 함께 살았으니 난 외로운 편이 아니었을 것이다.  네살 터울의 손윗 누나는 학교에 가고 셋째 누님은 여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녔다.   그래도 저녁에는 모두 모이면 큰 식구였다.

 

 

********************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일찍이 유아원에 가게 되는 이유는  1.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에게 아기 돌보아 줄 사람이 없어서, 2. 동네에 같이 놀 아이들이 없어서,  3. 가족이 단촐해서 가족끼리 놀 사람이 없어서 4. 또 밖에 나가 안전하게 놀 만한 공간이 없어서,  5. 조기 교육 열풍이 일어서 등등 상당한 이유가 있다.

 

내 손자도 이런 이유에서 세돌 박이를 유아원에 보내기로 한 것 같다.

 

 

 

 

사실 부모가 교육을 결정하는데 조부모가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 날 생각만 하고  간섭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요즘 추세에 대해서 약간의 연구를 해 봤다.    역시 정답은 없었다.  그러나 그 중에 하나 내 심경을 아주 잘 표현한 한겨레 신문의 한 "맘기자"의 글이 너무 와 닿아서 아들 내외에게 카토크로 보냈다.

 

 

 

한겨레 신문의 한 "맘기자"의 글

 

 

그래도 내 호소가 효력이 있던지 11월 초에 보내려던 계획을 조금 늦쳐서 내년 3월 초의 정규 원아 모집 시기에 보내기로 계획을 바꿨다.   핫삐의 덕에  손자가 맛 봐야 할 "조직의 쓴 맛"을 그래도 넉달 늦추어 준 셈이다.  

 

 

PS

 

 

왜 한겨레기자의 글속의 "조직의 쓴 맛"에 따옴표가 붙었나 했더니

그런 제목의 유아 용 동화책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 주문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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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여, 문재인을 도와라 - Daniel DePetris

 

 

 

 

미국 좌파와 우파의 뒤바뀐 논리와 주장

 

며칠전 New York Times가 북한이 미국을 기만하고 있다고 대서 특필해서 한국의 우파 골통이 환호하고 문정부를 공격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청와대가 이에 반박하자 이 번에는 매파 우파로 분류되었던 전 주한미대사 지명자였던 "빅터 차"라는 자가 청와대를 반격하였다.   청와대의 반박논리를 반박하면서 청와대가 북한 대변인이냐면서 북한이 미사일 기지를 폐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근거를 대면서 미국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이 맞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유엔 안보결의안은 안보리 결의안이지 북한이 동의한 사실은 아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사실(가동중)이라 해도 북한이 미사일시설을 폐기하기로 동의한 약속을 어긴 것은 아니다.   

 

그게 무슨 반박논리인지 억지인지 그 정도의 식별도 못하는 자가 대사지명자였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한 편 Washignton Examiner라는 우파신문에 우파 외교전문가인  Daniel DePetris 가 트럼프를 옹호하는 글을 기고하면서 청와대와 트럼프를 지원하고 나섰다.

 

청와대 말이 맞는다는 것이다.   북한이 언제 미사일 기지를 모두 폐기한다고 동의한 일이 있었던가?

 

As a consequence, Pyongyang’s continued missile work is not a violation of any agreement because no formal agreement was signed in the first place. As South Korea’s Blue House said in reaction to the New York Times story, “[North Korea] has never signed any agreement, any negotiation that makes shutting down missile bases mandatory.”

 

 

북한의 핵은 자기 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보장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폐기시키려면 그에 상응하는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북한이 취하고 있는 행동은 당연하고 자연스런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 상응조치도 없이 그져 먼저 비핵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협상태도로는 북한이 아니라 독일이나 카나다하고 협상을 한다 해도 그런  양보를 끌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Pyongyang has insisted on a step-by-step negotiating process for exactly this reason; to expect North Korea to get eliminate its nuclear insurance policy before a penny of sanctions relief is offered or an end-of-war declaration is at least discussed with some seriousness is downright illogical. It wouldn’t work with a country like Germany or Canada, let alone a regime as paranoid as Kim’s.

 

그리고 트럼프에 충고하고 있다.   문정부의 남북화해를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남북화해를 비핵화와 연결 짓지 말라는 것이다.    궁극적인 비핵화가 가능할지 의심스러워도 그 길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This means assisting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s rapprochement initiative with his North Korean neighbors instead of making such an effort more difficult to achieve by blocking certain cross-border projects. It’s unwise for Washington to tie inter-Korean reconciliation and less tension on the peninsula with denuclearization, a goal that could very well take decades to achieve — if it can be achieved at all.

 

트럼프 대통령에 마지막 충고는 워싱톤 정가의 외교 정책 엘리트라는 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평화정책을 밀고 나가라고 권고한다.    외교정책 전문가들이 지난 수십년 동안 풀지 못한 이 난제를 트럼프가 해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충동인디.

 

Rather than attack Trump for not meeting unrealistic timelines, he should ignore the Washington foreign policy elite which has failed to resolve this problem for decades. The president has a terrific opportunity to accelerate peace on his watch, even if nuclear disarmament will have to come later.

 

 

가사 전문

TrumpisRight.pdf

 

기사 링크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opinion/trump-is-right-about-north-korean-missiles-and-heres-what-he-should-do-about-it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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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17 09:51 신고

    '궁극적인 비핵화가 가능할지 의심스러워도 그 길만이 유일한 길' 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안은 전쟁으로 가는 길 일테니 우리는 평화정책주의자들을 지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1.17 10:23 신고

      맞습니다. 협상을 깨고 원위치 하면 전쟁위협이고 전쟁입니다. 전쟁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미국이 선제공격으로 일어날 것이고 150만명의 남한 사람이 죽습니다. 트럼프의 "공포"책에도 나왔듯이 서울 사람 죽는 것은 상관 없다는 미국 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면 수백만의 서울시민이 죽을 지 모른다. 그러자 매파의 그래함은 “그렇다 해도 서울사람이 죽지 우리 국민이 죽는 건 아니 잖나…”

      http://boris-satsol.tistory.com/1656

일본식 일식집 - 동부이촌동 아지겐(味源)

 

 

 

오랜만에 날도 개이고 미세먼지도 "양호" 수준이라 자전거 나들이를 했다.

 

미세먼지는 한국에서 만들어 낸다.   중국발도 있지만 중국 것이 들어 오지 않아도 한국에서 생산된 미세먼지가 퍼지지 않고 그냥 대기에 머믈고 있으면 "최악"의 수준까지 간다.     정부나 국회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자들만 모여 있는가?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그 때서야 뭔가 대책을 내어 놓고 좀 가라 앉으면 또 흐지부지 한다.

 

봄 내내 미세먼지로 자전거를 못 탔는데 가을에도 열흘 넘게 자지거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된다.  한국에서는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계절은 없다고 봐야 한다.  

 

금수강산이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성장 성장 하면서 환경을 망가뜨려 놓고 이젠 환경을 생각할 만한 때가 되었는데 그져 비용 비용하면서 미세먼지를 몰아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은 경유차만 아니라 자동차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석탄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바꾸워야 한다.   미세먼지 잡으려면 전기값은 올려도 된다.  그래야 전기도 아껴 쓴다.   수도권에서는 경유차뿐만 아니라 희발유차도 없애야 한다.    

 

"표"가 날아 갈까봐 눈치만 보는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

 

동부이촌동 전통 일본식당 "아지겐(味源)"은 오늘로 두 번째 갔다.

 

여기를 가게 된 동기는 "사께 오야꼬 동"을 찾다가 간 것인데 "사께 오야꼬 돈"은 중단했다고 한다.  

 

"사께"는 연어의 일본말 이름이고 "오야꼬 동"의 오야꼬(親子)는 에미 새끼를 뜻한다.  동은 "돈부리(덮밥)"의 준 말이다.    보통은 닭고기와 달걀 덮밥을 말하는데 닭고기와 달걀은 에미 새끼에 해당되니까 그렇게 줄여 부른다.   조금은 잔인한 이름이다.  

 

연어는 연어 살과 연어알 덮밥인데 코니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다.   암스테르담 이자카야 "타누끼"에서 자주 먹었는데 서울에서는 신선한 연어알이 수입이 안되어 메뉴를 접었다 한다.

 

 

 

 

 

코니가 좋아하는 오야꼬 동 (암스테르담 "이자카야 타누끼"에서)

연어회와 연어알("오야꼬"는 에미와 새끼라는 뜻, 알고 보면 잔인한 이름이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64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암스테르담에서는 "오야꼬동" 하면 연어 오야꼬동을 말한다.  닭고기 달걀 오야꼬 동은 흔하지 않다.  서양사람들은 생선알을 Cavier 등 여러가지로 조리해 먹기 때문에 연어알이 흔하다. 

 

 

 

 

********동부 이촌동 일식당 "아지겐"*******

 

 

 

 

아지겐 동부 이촌동 본점

 

 

 

70년대 "한강 멘션 아파트"에서 산 일이 있어 동부 이촌동은 낯 익은 동네다.

"아지겐"은 옛날 재래시장 있던 곳에 있는데 이 지역은 재개발 되지 않았다.

신기하다.

골목은 차가 진입할 수 없을 만큼 좁아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 주륜할 만 하다.

우리 집에서는 왕복 33 km 남짓하니 점심라이딩으로 적당한 거리다.

 

 

 

"아지겐" 가게 앞에 Gekko 삼륜 두 대 세울 만한 공간이 있다.

 

 

 

내부는 허름하게 일본 식 가게 형태로 데코 되어 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다.

 

 

 

첫날도 코니는 새우 덮밥은 시켰다.

 

 

 

하나 시켜 둘이 나뉘 먹었고

 

 

 

술안주 요리인 "우나기" 구이를 따로 주문했다.

 

 

 

두 번 째 날인 오늘엔

나는 사께 동을

일본식 "돈부리" 라 한국식 일식집 덮밥과 맛이 다른다.

한국 사람이라도 정통 일식을 찾는다면 여기 권하고 싶다. 

 

 

 

코니는 첫 번째 날과 마찬가지로 에비동(새우 덮밥)을 시킸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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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13 10:14 신고

    강력한 미세먼지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 바람불기만 기다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음식점이 좁은 골목에 있는데도 잘되는걸 보니 진짜 맛집인가 봅니다. ㅋ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1.13 11:00 신고

      TvN의 수요미식회에서 방송되었던 맛집이랍니다. 겟살 옴렛과 야끼소바가 극찬을 받았다는데 겟살 옴렛은 다음 번에 가서 맛 볼 생각입니다. 야끼소바는 좋아하는 요리이지만 돼지기름이라 좀 꺼려집니다. 하긴 암스테르담 Wagama의 야끼소바도 돼지 기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일이 묻지 말고 그냥 먹을가 합니다.

      네델란드에서는 연기는 모두 정화해서 내 보내는데 그 정화시설이 비싸니까 한국은 미세먼지 내 뿜는것을 묵인하는 겁니다. 그 시설을 도입하면 전기값이 오른다는 거겠지요. 그러니까 싼 전기 쓰자고 미세먼지 맡고 건강의 사회비용 드는 것은 묵과하겠다는 겁니다. 미세먼지로 죽어도 그게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은 죽게 하면서 발전소는 비용은 줄여 주는 방식입니다.

Gekko FX 의 Marathon Plus 타이어 압력

 

우리가 이 자전거를 주문할 때 가장 탄탄한 타이어라고 소문 난 marathon plus 로 주문을 넣었다.  

 

자전거 타이어의 압력은 브롬톤의 16인치 바퀴의 경우 65-110 psi 이고 게코 3륜의 20 인치의 타이이는 50-70 psi 로 적어놨다.

 

사실 이 압력은 타이어의 옆면에 쓰여 있는데 흙이나 먼지가 붙으면 가려져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래도 16인치 브롬턴의 타이어는 잘 찾아서 읽을 수 있는데 3륜의 20인치 바퀴의 타이어는 다시 확인하려는데 도저히 찾은 수가 없다.

 

한 번 확실하게 사진을 찍어 두어야겠다고 벼르고 찾고 찾았으나 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이 50-70 psi 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

 

오늘 마침내 찾아서 사진을 찍어서 여기 올려 놓기로 했다.

 

타이어 압은 승차감과 구름마찰(rolling friction)의 경쟁이다.  타이어압이 낮으면 쿠션은 좋지만 그 만큼 힘을 더 써야 한다.  타이어 압이 낮으면 타이어의 마모도 빨리 온다.  우린 중간에 놓고 탄다. 

 

 

 

3.5 - 5.0 bar 또는

50 - 70 psi 로 쓰여 있다.

 

 

 

열심히 환한 곳에서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타이어 압을 손으로 눌러 보기 추정은 한계가 있어 디지털 타이어 압력계를 하나 장만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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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07 13:30 신고

    타이어 압이 자전거는 자중이 작아 차이가 없겠지만, 자동차의 경우 리프트로 올렸을때는 평지보다 자동차 하중만큼 감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카센터에서는 그렇지않다고 합니다. 자동차 무게가 압력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어서인지 제 생각이 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07 19:37 신고

    타이어압자체는 타이어에 걸리는 무게와는 거의 무관할 것 같습니다. (워낙이 압이 높아서 공기의부피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또 마찰열도 튜부내부에 까지는 전달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까 자전거의 경우 라이더의 무게에 따라 타이어가 더 납작해지니까 구름마찰이 커지는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무게가 많이 나가는 라이더는 허용 타이어압에서 상한에 가깝게 넣어야 힘이 덜 들겠지요. 자동차의 경우도 화물차의 경우에는 허용압 범의에서 위쪽 한계를 유지해야 연료가 절약되겠지요. 자동차의 경우는 쇼바(Shock Absorber)가 따로 있으니 타이어압으로 승차감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