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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돌아 온 STEPS 삼륜 GekkoFX

 

지난12월에 받아서 한 두번 타 보고는 STEPS 오류로 AS 보냈던 3륜을 지난 일요일 돌려 받았다.  일요일은 자전거도로가 분비기 때문에 어제 월요일 시승에 나섰다.

 

STEPS 오류는 HP Velotechnik 에서 조립해서 보낼 때 Crank 를 잘 못 장작한 것 때문이었다.

 

한국 dealer 인 Bikee Korea 사장님도 전적으로 자전거 dealer 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STEPS가 처음 한국에 들어 왔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STEPS를 아는 사람도 없어 도움받을 곳이 없어 늦어 진 것이다.   HP Velotechik 는 한국에 Shimano Korea 가 있으니 거기서 지원을 받으라고 하나  Shimano Korea 는 김해에 있고 전화도 제대로 받지 않는다고 한다.

 

Crank를 재장착하려 해도 분해하는 tool 이 없다.  그걸 구하느나라고 시간을 더 보냈다.   마침내 고쳐왔다.  간단한 문제였는데 HP Velotechnik 의 mechanic이 졸면서 조립을 했는지 Crank를  90도 틀리게 조립해서 보냈다. 

 

열어 보기까지 tool 때문에 시간을 허비했고 마침내 제대로 잘 장착했다.    에러 메시지의 내용을 보면 "Crank may installed wrong" 이란 것이였는데 맞는 경고였다.

 

자기들이 시승도 해 보고 배송을 했어야 하는데 HPV 도 처음 STEPS 를 장착해서 판매개시했으니 경험부족이었을 것이다.

 

뭐던지 새 것은 한 일년 기다려 보고 구입해야 하는데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자전거 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르지 않을 수 없었다.

 

어제 나가서 타 보니 에러가 한 번도 나지 않았다.

 

지난 정월 부산의 사고도 돌이켜 보면 이 불량장착 때문이었다.   고속에서 변속이 안되니까 가속을 해서 관성으로  급경사를 오르려 했으니 결국 기울어진 경사길에서 완급을 조절하지 못해 생긴 것이다.

 

새 것을 타는 값을 치룬 셈 치는 수밖에 ...

 

 

 

어제 한강 광나루 자전거 공원에서

 

 

 

우리가 가장 어려워 하는 경사는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암사대교를 지나 고덕동으로 넘어 가는 경사길이다. 

여기를 잘 오를 수 있다면 대부분의 경사길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시험은 잘 통과했다.  다리힘만 가지고 오르는 잔차인을 모두 따 돌릴 수 있었다.

물론 나도 다리힘도 꽤 썼다. 

testRide.gpx

 

 

 

GPX viewer 로 본 자전거 Track의 마지막 구간

elevation profile 을 보면 가파른 경사길임을 알 수 있다.

 

 

 

Terrain map 을 봐도 그 구간이 경사가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Dealer Manual 에만 나오는 crank installation 방법

 

 

 

한국에도 MTB 등 직립자전거에도 STEPS 가 장착되어 들어 온다고 한다.   앞으로는 AS 받기도 쉬워질 것이다.    더 이상 AS 받을 일이 생겨서는 안되겠지만.

 

Shimano사의 잘못이 아니라 HP Velotchnik 사의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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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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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26 08:21 신고

    암사대교 지나서 나오는 언덕은 한강잔차도로에서는 가장 큰 경사길인 것 같은데 이곳을 무난히 넘기는 것을 보니 성능이 우수한 것 같습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26 08:38 신고

    다행히 이상없이 잘 고쳐졌군요.
    안즐라 많이 하세요...^^

브롬톤 경량화

 

"또 사고 싶은 자전거 M5" (2017/02/18 - [자전거] - M5 Minimal Bike 를 향해 지름신이 다가온다. ) 대신 브롬톤을 경량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실행에 옮겼다.  휠셋 까지 바꾸면 훨씬 가벼워지겠지만 가장 견고한 Marathon Plus 를 유지하기로 하니 약 2 Kg 정도 줄여서 8.65 Kg으로 만들었다.

 

백만돌이님에게 의뢰했다.    

 

 

 

대강 이 정도다.

정확하지는 않다.  이후에도 약간의 첨삭이 있었다.

 

 

 

최종 무게

8.65 Kg

 

 

 

코니 것은 8.52 kg 이다.

 

 

 

2017 년 3월 3일 결량화 완료했고 다음날이 3월 4일 시승에 나섰다.

2 kg 경량화를 몸에 느낄 수 있었다.

10 Kg에서 2 Kg 은 1/5 (20%) 경량화다.

최근 내 몸 무게를 약 10% 경량화했으니 언덕을 올라가는 power를 그 만큼 줄일 수 있었다.

나이와 더불어 감소한 내 체력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쿄 여행을 끝내고 돌아 온 후 날씨도 나쁘고(미세먼지) 바쁜 일도 있어

나들이를 못하다가 오늘 다시 자전거를 탔다.

 

 

 

꿈의 자전거 Gekko FX 삼륜은 전동키트의 고장을 수리하느라 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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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09 07:37 신고

    20% 감량해서 8kg 대이면 확실히 경량화를 느끼시겠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브롬튼으로 봄 라이딩 즐기십시요..

  2. 더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09 19:05 신고

    멋집니다^^
    제 버디도 12.5kg인데.....8.5kg 으로 가려면 엄청 비용이 드는군요....
    감량에 대한 부담감이 팍느껴집니다. 그래도, 페달과 머드가드가 가성비가 최상이군요^^ 요즘 봄꽃이 너무 좋습니다~ 봄길라이딩 시간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M5 Minimal Bike( 사고 싶은 자전거가 또 생겼습니다. ) 를 향해 지름신이 다가온다. 

 

가볍고 심플하다.     니이가 들 수록 무게가 부담이 된다.   지난 여름 네델란드에서 유레일 패스를 거의 쓰지 않은 이유중의 하나는 기차에 Brompton 을 싣는 것이 버겁기 때문이었다.   코니는 허리 디스크 때문에 무거운 것을 들면 디스크가 악화된다.

 

1 g 이 라도 줄이고 싶은데 4 Kg 이상 가볍다니...   또 나에겐 이 자전거는 왼팔을 많이 쉴 수 있을 것 같다.  핸들 바가 아주 짧다. 

 

문제는 그 걸 가지고 항공여행을 할 수 있나였다.

 

며칠전 M5 에 질의 편지를 보냈다.  즉각 대답이 왔다.   항공여행 가방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여기저기 되져 보니 사진이 보인다.  물론 이건 M5 리컴 용이다.

 

리컴이 들어 가는 이 가방이라면 Minimal 은 들어 가고도 남을 것이다.

 

 

 

 

브레이크 케이블이 몸통에 들어 갔다.

 

 

 

반대편에서 보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디자인 상 후보에 오를 만한 자전거다.

 

 

 

메인 프레임과 포크가 일체형이다

.

 

 

튜브 타입 핸들 바

 

 

 

윙 타입 핸들 바

 

 

 

앞뒤 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

 

 

 

카본 체인링인 것 같다.

 

 

 

미니멀 바이크 로고

 

 

 

바퀴를 떼이서 가방에 넣어야 할 것 같다.

 

 

 

Suitable for most models from M5: light weight bag (90 x 90 x 18 cm). Take a complete M5 Recumbent with you in plane, car or train!

M5 bike bag 90 x 90 x 18 cm: € 99.17
(EU citizens: € 120.00, incl. 21% VAT)

90+90+18 = 192 cm 항공화물 규격 162 cm 를 30 cm 초과한다.

 

 

 

 

recumbent 를 어깨에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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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9 10:15 신고

    무게는 만족한데 크기가 접이식이 아니라서 줄이지 못하니 운반시는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제조사에서 접이식도 개발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바퀴 탈부착이 용이하다면 괜찮겠지만요..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2.19 10:58 신고

      우리자전거에 도움을 많이 주는 L 군도 같은 생각을 이야기 하더군요. 300~400 만원 들인다면 Brompton 경량화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라구요. 3~400 만원이면 7.5 (현재 10.5) kg 까지 경량화가 된다고 합니다.

사고 싶은 자전거가 또 생겼습니다.

 

 

작년 12월 경 Dream trike 를 타고 나갔다가 만난 "오산종주자"님과 "칼있으마" 님 이야기를 잠간 한 일이 있다.  

2016/12/26 - [자전거/자전거과학] - 꿈의 자전거 시승기-1

 

그 때 본 자전거가 M5 리컴이다.  그 때 그 자전거를 들어 보니 굉장히 가벼웠다.   돌아와서 제조사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그 자전거에 알아 보았다.

 

 

 

이 리컴 무게는 약 9 Kg 이다.

M5RecumSpec.pdf

 

리컴번트 자전거의 무게가 9Kg,  티타늄 브롬턴 보다 더 가볍다니!

 

그런데 그 제조사 홈피엔 금년 1월 중순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새 자전거가 소개되었다.

 

이름하여 "Minimal Bike".

 

"미니멀" 이란 모든 치장은 다 빼어 버리고 자전거의 필요불가결한 것 만 남겼다는 이야기다.

 

이 직립자전거의 무게는 6.7Kg 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7 Kg 미만이다.    자전거가 7 Kg 이라니

 

물론 이런 경량 자전거는 전에도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의 특징은 Minimalism 에 디자인 까지 훌륭하다.    2017년 자전거 신개량품 상 수상후보란다.

 

 

 

 

카본 일체형 미니멀 바이크

스펙: 

MinimalSpec.pdf

 

 

 

로드,  오프로드, 시내, 통근용 크로스오버

150 cm 에서 210 cm 키까지 one size

 

 

 

아무데나 들고 다닐 수 있고

 

 

 

쉽게 가속된다.

 

 

 

2017년 신 디자인 상 후보제품이란다.

 

 

이 정도면 사고 싶어 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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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2 16:17 신고

    정말 대단한 자전거입니다. 과연 가격은 얼마일지 궁금합니다..

  2. 광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24 23:44 신고

    자전거의 진화도 끝이 없군요ㅎ

시마노 전자동 전동장치(STEPS) 사용법

 

이 글은 시마노 전자동 전동시스템의 메뉴얼을 요약한 것이다.

 

 

먼저 Gekko 를 탈 때에는 모든 나사가 잘 조여졌는지 검사해야 한다.  특히 핸들 조작부분의 나사를 조심해야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된다.

 

 

 

시마노 전자동 전동계에는 3단계의 보조 모드가 았다.

High 는 언덕을 오를 때

Normal 은 약간 언덕인 길 또는 평지에서 편안하게 탈 때

Eco는 평지에서 장거리 라이딩을 할 때

 

 

 

배터리는 위 그림과 같이 아답타를 써서 한다.

평지에서 할 것

 

 

 

배터리 충전량은 배터레에 부착된 표시등에 위와 같이 나온다.

 

 

배터리 열쇠를 왼쪽으로 끝까지 돌려 더 이상 가지 않으면 열린 상태이고 이 때

몸통에서 분리하면 된다.

배터리는 열쇠의 위치에 관계 없이 장착할 수 있다.  즉 오른 쪽으로 가서 잠긴 상태라도 배터리는 밀어 넣을 수 있다.

열쇠를 꼽은 상태에서 라이딩하지 마세요.

 

 

배터리 바닥면 홈에 잘 맞도록 맞춘다음 오른 쪽으로 밀어서 클릭소리가 날 때까지 민다.

열쇠를 잠궈서 뺀다.

 

 

 

사이클 컴퓨터 조작은 왼쪽과 오른쪽의 각 세(3)개의 버튼을 써서 한다.

왼쪽은 동력조정용이고 오른 쪽은 기어 조작용이다.

윗화살 버튼(Y)은 동력을 강하게 또 기어는 높게 하고

아랫화살 버튼(Z)은 동력은 약하게 기어는 낮게 한다.

왼쪽 X 버튼은 화면 변동을 하고

오른 쪽 X 버튼은 기어를 자동과 수동을 선택한다.

 

 

 

사이클 컴퓨터

 

기본화면

 

 

 

STEPS 사이클 컴퓨터의 기본화면

1. 현재속도,  2.현재시간, 3. 전조등 on-off 표시 4. 배터리잔량, 5. 속도단위표시, 6. 전동기수준표시, 7. 기어위치와 주행데이터 표시, 8.기어변속모드 "Auto"(자동모드), "Manual"(수동모드), 9.현재 전동기동력전달모드 표시(ECo, Normal, High)

 

 

 

 

전동보조모드 변환(Assist Mode Change)

 

 

 

전동보조모드 변환은 왼쪽의 보조(Assist) 모드 변환 키 Y와 Z 를 써서 올리거나 내려서 실행한다.

 

 

보행모드

 

 

 

보행모드

Z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보행모드가 표시된다.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보행모드가 작동한다.

최고 6km/h 까지만 작동한다.

 

 

기어위치 표시

 

 

주행속도와 기어위치 표시

SC-E6010 의 경우 전동장치가 켜졌을 때만 기어위치가 표시된다.

 

 

 

 

 

 

 

 

셋팅하는 법

 

 

보조버튼의 Y와 Z를 동시에 2초 이상 누르면 셋팅 메뉴가 나온다.

Y 와 Z 버튼을 누르면서 메뉴를 골라 셋팅하면 된다.

나갈 때에는 Exit 터튼을 선택하고 X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오류 메시지

 

 

 

오류 메시지가 뜨면 이 표에 있는 방법으로 오류를 수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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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자전거 시승기-1

 

지난 일요일(12월18일)에도 잠간 타기는 했어도 여러가지 액세서리가 미비해서 그걸 살 바아크샵을 찾아 간 거였는데 일요일이나 하나같이 문을 닫아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고 시마노  STEPS 의 매뉴얼 공부도 더 해야 경고 메시지가 떠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대강 매뉴얼을 읽어 보고 필요한 부분은 복사해서 짐받이 가방에 넣고 다니기로 했다.

 

어제 (25일)가 당분간 일기중에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 같아서 오후 1시경 한강으로 나갔다.  3시경에는 영상7도까지 오른다고 해서 가볍게 차리고 나갔더니 한강변 날씨는 그게 아니었다.  추어서 멀리 가지 못하고 잠수교 광장까지만 달리고 돌아 왔다.

 

자전거는 잘 나간다.   전동 보조 모드를 주로 최하위인 ECO모드로 놓고 달렸고  언덕에서만 잠간 중간 내지 최고인 NORM 과 HIGH 로 달렸다.    조금 더 테스트해 보고 싶었지만 옷을 너무 춥게 입고 나갔기 때문에 아쉽게 일찍 돌아 왔다.

 

돌아 오는 길에 벤트라이더의 "오산종주자"님과 "칼있으마" 님을 만났다.    코니의 오른 쪽 앞바퀴의 fender 가 바퀴에 닿는 것을 오산종주자님이 발견하고 고쳐줬다.   코니가 잘 나가지 않아서 전동보조 모드를 HIGH 로 켜고 다녔다는데 어쩐지 배터리 소모가 내 배터리보다 더 많이 소진되었다.

 

돌아 올  때는 나보고 느리다고 앞장을 섰는데 25~26 KPH 로 달린다.   한강 자전거길 제한속 도가 최고 20 km/h 라고 계속 붙어 있는데 왜 그렇게 빨리 달리느냐고 했더니 그 표지판을 못 봤다는 것이다.

 

Brompton 으로 달릴 때에는 쾌속이라 해도 20 KPH 였으니 항상 제한속도 이하로 달렸었다.

 

거꾸로 이야기 하자면 Brompton 에 비해 잘 나간다는 이야기...  당연한 결과다.  

 

히든파워를 달고 다닐 때에도 잘 달리면 30 kph 도 나갔지만 그건 가장 좋은 조건일 때가 그렇고 평상시엔 제한속도 안에서 주행했었다.

 

단지 히든 파워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지만 배터리가 속을 썩여 AS 를 서너번 아니 네댓번 갔었다.   국토종주때 충주 근방에서는 전선이 끊어져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전선을 고쳐서 쓰기도 했었다.  

 

히든파워와 다른 점은 전동장치가 완전히 밀폐된 캐이스에 들어 있기 때문에 물이라든가 기상조건과 무관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히든 파워는 웅뎅이라도 있어 롤로에 물이 묻으면 미끌어지기 십상이었다.

 

또 다른 장점은 말할 것도 없이 자동변속이 된다는 점이다.  물론 수동모드로 바꿔서 자신이 기아변속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동변속해 주기를 바래서 이 시스템을 샀으니 굳이 수동으로 바꿔서 쓸 필요가 없다. 

 

타다 보면 수동으로 바꾸어서 변속해야 할 일이 생길지는 모른다.    

 

자동 변속이다 보니 주행중에 기어의 저단 변속이 일어나서 페달이 가벼워지거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수동으로 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3륜 리컴중에서도 무거운 편에 속하는 HP Velotechnik 사의 3륜에 이 전자동 전동시스템  STEPS 가 달려 나왔다는 점이다.

 

어제 "칼있으마"님의 카본 일체형인 M5 리컴은 들어 보니 정말 가벼웠다.   그런 소재의 제품에 STEPS 를 장착했다면 최고의 꿈의 자전거가 되었을 것이다.

 

제 1차 시승은 만족이었다.

 

 

 

 

 

 

 

왼쪽 행들에 핸들바 확장바를 장착하여 아이폰 거치대와 라이트를 달았다.

 

 

 

양털시트 커버가 위낙 두드러져 전에 타던 Greenspeed 3륜과 비슷한 느낌이다.

 

 

 

2008/12/18 - [잔차일기/서울 근교] - 홍대앞에서 찾은 맛집 - 버섯매운탕칼국수

에 올린 사진을 잡아 왔다.  바퀴는 16" 인데 20" 짜리 Gekko 와 거의 비슷해 보인다.

다만 프레임이 훨씬 가늘다.

 

 

 

잠수교 광장에서 셀카

 

 

 

배터리 키 열쇠번호

시마노에 매뉴얼에 보면 열쇠를 잃어 버리면 배터리 탈착이 불가능하므로 모두 잃어 버리는 경우 새로 주문해려면 번호를 알아야 한다고 기록해 두라고 한다.

블로그에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찾기 쉬워서 여기 사진을 올린다.

 

 

 

우리 자전거의 차대 번호도 기록을 위해 여기 올린다.

빨강은 HP12156EF-00161

파랑은 HP12156EF-00044

 

  

 

어제 만난 오산종주자님과 칼있으마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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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2.27 13:38 신고

    겨울이라 아쉽습니다. 시승은 하셨으니 추위엔 미뤄두셨다가 따뜻한 봄날에 본격적인 라이딩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2.27 15:42 신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아쉽네요. 삼륜은 항공여행은 불가능하고 새해 정월엔 부산, 또는 속초에 가서 탈가 생각중입니다. 제주도를 빼고는 부산이나 강능, 속초가 서울보단 덜 추운것 같습니다.

꿈의 자전거가 마침내 우리의 손에 들어 왔다. 

 

이젠 정말 마지막 우리의 자전거일 것이다.    

 

지난 토요일 (12궐 17일)  화성에 가서 자전거를 찾아 왔다.   Bikee Korea 의 사장님이 본업을 바꾸어 화성시의 다른 제조업 공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자전거는 그 곳에서 조립되었다.  

 

seat 만 접으면 우리의 Maxcruz 에 2대가 모두 들어 간다.    다행이다.  8초에 접힌다고 자랑하지만 왼만한 장정이 아니면 쉽게 접지 못한다.    자전거를 번쩍 들 만큼 기운이 세지 않으면 접기 힘들다.  

 

우리에게는 접지 않고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이다.  차에 싣고 내리는 것은 둘이서 하면 된다.   앞바퀴 아니면 뒷바퀴를 먼저 올리고 쓱 밀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 전체의 무게를 들어 올리지 않아도 된다.   이 것도 다행이다.

 

다음날인 12월 18일 처음 타 봤다.  잘 나간다.   아직도 장착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린스피드 3륜의 용품 중에서 다시 찾아 온 것도 여럿 있다.   그러나 없어진 것들도 많아 아쉬움이 남는다.

 

몸이나 마음이 전과 같지 않아 얼마나 오래 탈 수 있을지 모른다.    

 

새 것을 사면 익힐 것도 많고 새로 배워야 할 것도 많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날씨도 자전거 타기엔 좋지 않다.   

 

 

 

Greenspeed 삼륜에 쓰려고 만들었던 양털시트깔개를 되돌려 받아서 깔기로 했다.

 

 

 

Greenspeed 용으로 만들었지만 Gekko FX20 에도 잘 맞는다.

 

 

 

차 안에 두대가 잘 들어 간다.

파랑이는 앞을 안쪽으로 넣고 빨강이는 앞을 뒤로 향에 엇갈려 집어 넣는다.

 

 

 

Greenspeed 때 부터 쓰던 에그비터 페달을 달았다.

 

 

 

에그비터 신발도 한 두개 남아 있다.

다시 방한화를 장만해야 할 것 같다.

 

 

 

front boom 에 Shimano STEPS 를 장착할 수 있는 쇠(?)판을 용접해서 달았다.

이 것이 "Middle to Front" 라는 케치프레이즈로 내 건

HP Velotechik의 시마노 전동자동기어 3륜 자전거의 전형이다.

Boom 대 하나로 Gekko 와 Scorpion 모델 모두에 쓸 수 있을 것이다.

  

 

시마노 전동계의 용법을 익혀야 할 것 같다.    일요일 라이딩 때에 사이클 컴퓨터에 경고 신호가 떴는데 뭔지도 몰랐다.     매뉴얼을 읽고 그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 할 계획이다.

 

새로 나온 장비라 쓰는 사람도 많지 않고 한글 매뉴얼이 없다.  내 기억을 위해서도 정리해서 포스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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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영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2.21 07:25 신고

    드디어 찾으셨군요! 저도 함께 기뻐하면서 사용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2.21 10:49 신고

    꿈의 자전거 입수를 축하드립니다. 성능이 궁금합니다. 저도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3.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2.21 16:26 신고

    일단 악세사리를 장착하고 날씨가 좋아 지면 한 번 나가 볼 생각입니다.

  4. 서호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4.07 18:35 신고

    안녕 하세요. 전기자전거 키트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장착 하신게 시마노 전기자전거 키트 이신거 같은데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가격은 얼마정도 들으셨는지요. 혹시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셨다면, 사이트 공유 좀 부탁합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4.07 19:01 신고

      독일 HP Velotecknik 사에서 recumbent trike 에 장착된 것을 수입상을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1435 를 보세요.

꿈의 자전거 -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려나?


작년 그린 스피드 3륜을 없앨 때에는 더 이상 3륜은 탈 것 같지 않았다.   2013년 영국여행에서 Brompton Titan H-bar 를 샀을 때 그것이 꿈의 자전거로 자전거 구입은 마감했었다.  

2013/05/31 - [해외여행기/영국] - 영국여행 준비 - 브롬턴 자전거를 하나씩 더 살까?

2013/07/19 - [해외여행기/영국] - 런던의 첫 라이딩



그러나 우리가 처음 3륜을 살 때 내가 주장했던 삼륜 당위론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는 사건이 일어 난 것이다.

2007/02/02 - [자전거/자전거과학] - 왜 삼륜인가 - 보리스의 삼륜 당위론


내가 마지막으로 크게 넘어진 것은 영국에서 이  자전거를 사가지고 태임즈강변을 달릴 때였다. (

2013/08/26 - [해외여행기/영국] - 태임즈강 하구 자전거길 )  물웅덩이를 피하려다 길가로 빠져 넘어졌다.  그 때에 왼 팔을 다쳤는데 손이 부어 올랐고 그 이후 팔저림이 생겼다.    팔저림의 원인은 목 디스크로 판명되었지만 그 시작은 그 자빠링에서였다.


며칠전 코니가 버스길인지 메트로인지 꽤 빠른 속도로 지나다니는 길 건널목 감속 구건에서 넘어져 크게 다쳤다.     잘 타는 사람은 잘  타는대로 잘 못하는  사람은 잘 못 타는 대로 넘어지고 다친다.  그것은 2륜의 불안정성 때문이다.   그것을 내 3륜 당위론에 피력했던 것이다.   2007/02/02 - [자전거/자전거과학] - 왜 삼륜인가 - 보리스의 삼륜 당위론



그린스피드를 이별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역시 3륜의 가장 큰 약점인 갈무리하기가 어렸다는 점이었다.


자동차 맥스쿠르즈를 산 것은 그린스피드를 접지 않고 실을 수 있는 짐칸 크기였기 때문이었지만 머리 받침을 떼지 않고  차에 싣기는 그렇게 쉽지 않았다.   또 접었다 폈다하는 것이 아주 불편했다.  


나이가 들어 몸의 유연성이 줄어 든 다음에는 그린스피드를 펴고 접는 것이 점점 어려워졌다.


그리고 그린스피드를 처음 장만할 때 부터 엄청 비싼 부속들을 달았다.   가장 큰 부속에 내장 기아 Rohloff 였다.    그리고 그 후엔 전동구동 보조장치 히든 파워라든가 페어링등 들인 돈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것들을 간수하거나 정비 유지하는 것도 부담으로 다가 왔다.   리컴번트 3륜은 스스로 유지 보수 관리하지 않으면 돈을  지불해도 해 주는 곳을 찾기 쉽지 않다. 




코니가  자빠링하고 다친 날 2016년 8월 16일.

시작은 좋았으나

길이 모두 이런 하이웨이라면 넘어질 일도 다칠 일도 없다.




고속도로 밑을 지나면 자전거길은 빠른 속도로 지나 다니는  노면 전차길인지 버스길을 건너게 되어 있는데 

차단기를 달만한 곳이 아니었다. 

감속을  시키기 위해서 ㄷ 자로 꺾어 놓고 감속 말뚝을 박아놨다. 

늘 다니는 지역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우리같이 초행인 경우 반응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빨리 판단을 못한다.

코니는 벽에 닿아 크게 떨어졌다.

다행한 것은 뼈는 무사한 것 같고 며칠은 운신을 하기 어렵게 아팠다.



결국은 잔차를 포기할 때가 되었나 우울하게 며칠 지냈다.  


그린스피드는 다시 찾아서 쓰다가 돌려 줄 수도 있지만 이젠 신물이 난다.  그래서 뭔가 새로운 것 없나 검색하다 보니 Lo and behold!   꿈의 자전거를 발견했다.

 

그것은 시마노의 새 전동구동 시스템을 장착한 HP Velotechnik 사의 3륜 자전거다.

 

작년에 새로 선 보인 자동변속장치를 전기 모터와 내장 기아에 결합한 시마노전기구동 시스템을 선 보였다.   이름하여 Steps di2 .

 

 Shimano Total Elcectric Power System (STEPS) Digital integrated intelligence (Dii -> Di2) 그러나 이 시스템은 모두 직립자전거에만 장착되어 팬매되고 있었다.    그런데 에 번에는 HP Velotechnik 사가 자기네 3륜에 이 것을 장착하여 오는 11월 부터 사판에 들어 간다는 언론 공표를 읽게 된 것이다.  

 

구동장치의 혁명적 기술을 3륜에 장착하여 시판할 계획을 언론공표를 한 것이다.   그리고 이 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바이크 전시회에서 선 보일 것이란 이야기였다.

 

와우 이게 뭐야    꿈의 3륜 아닌가

 

세상에서 가장 빨리 쉽게 접히는 3륜 자전거에 세상에서 가장 앞선 자동구동장치를 얹어서 판다는 것이다. 


유지관리가 거의 필요없는 그런 자전거다.


 

 

 

이번 유로바이크 쇼에서 선 보일

Steps Di2 를 장착한 Scorpion 26 Plus.

HP Velotechnik 사의 3륜에는 모두 장착가능하다고 한다.

 

Middle to front motor: In a Trike, everything is possible (삼륜에는 뭔던지 가능하다) World Premier:The fully automated e-trike / The combination between the stable trikes from HP Velotechnik with Shimano STEPS brings a worry-free package

 

 

따로 할 게 없다 .    스위치만 켜서 자동 구동계를 작동시켜 놓으면 핸들바로 조타만 하면 된다.  신호등에서 자전거가 서면 자동으로 낮은 기아로 변속이 되어 다시 구동하기 쉽게 해 준다.    길에 다닐 때에는 다른 교통상황에 신경만 쓰면 되고 경치 좋은 자전거길을 다닐 때에는 바깥 경치 감상하는 데 집증하면 된다.

 

 

아닌게 아니라 이번에 유로바아크에서 선 보일 Scorpion 26 plus with Steps Di2 는 우리 같은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3륜의 안전성과 전동모터의 체력 지원 그리고 전자동 변속장치로 신호동에서 정지할 때 저속기어로 바꾸는등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이 그저 자기 체력에 맞는 힘으로 페달링을 하면 된다.

 

STEPS Di2는 페달링하는 케이던스 자전거의 속력 페달에 가해지는 힘등을 감지하여 거기에 가장 적당한 기어를 선택해서 변속시켜 준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전동장치가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배터리 용량이라면 시마노 시스템이 보다 장거리를 전동모터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같은 체력이 떨어지는 나이박이가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 3륜은 10 초안에 이 렇게 접은 수 있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은 Velotechnk 사가 제작한 기록적인 시간으로

Gekko fx 20 을 접는 장면이다.

 

 

https://youtu.be/aqZ8-ytw6cY

 

 

 

 

 

이렇게 다루기 쉬은 3륜에 장착하겠다는 시마노 전자동 전동 구동계란 무엇인가

 

 

 

 

Battery와 Battery Mount 장치 스윗치 컴퓨터와 모니터 구동장치(drive unit) 체인링 크랭크 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동잔치에는 내장기아 Shimano Nexus (8단) 과 전동 모터가 들어 있다.

 

 

 

이 일체형 지능형 전동구동계는 내 그린스피드에 달렸던 로르프 내장기어와 히든파워 전동모터가 지능형 자동변속장치까지 가세하여 그야말로 Total Electric Power System 이 된 것이다.

 

그것이 HP Velotechnik 의 3륜과 결합하였으니 꿈의 자전거가 되는 것이다.

 

 


 

이달 말 Eurobike 에서 선 보일 Shimano STePS Di2를 장착한 HP Velotechnik 의 Scorpion 26 Plus

시니어들을 겨냥하여 제작했다고 한다.

 

 

100세 시대를 겨냥한 이 꿈의 3륜이 우리 손에 들어 오려나?

 

 

 

 

 

 

 

올해 11월에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Velotechnik 사의 3륜에 장착 예정인  STePS Di2 Spec.

 

 

 

””””””””””””””””””

 

******** Technical data Steps (according to Shimano) ********

Rated power: 250 W
Maximum torque: 50 Nm
Support: bis 25 km/h
Weight (motor): 3,2 kg
Force amplification: Eco: up to 70 % (30 Nm)
Normal: up to 150 % (40 Nm)
High: up to 230 % (50 Nm)
Range: Eco: up to 125 km*
Normal: up to 85 km*
High: up to 60 km*
Energy content: 418 Wh (36 V / 11,6 Ah)
Weight (battery): 2,7 kg
Charging time: 100 % (4 hours)
80 % (2 hours)
Battery life: 1000 charging cycles**
Price: from 2.090,- Euro

Steps/Di2 is as an option you can choose from the modular options system of HP Velotechnik, available from November 2016.

*Measuring conditions: total weight trike and rider 100 kg, 23 km/h in flat terrain, 7th gear in Stop & Go mode (every 2 km)
**After 1000 charging cycles 60 % of the battery's capacity are utilizable

 

*******************

 

STePS Di2를 장착할 Gekko fx의 Spec

 

Gekko fx Technical Data

Seat height 35 cm (13 2/3")
BB height 38–48 cm (15–19")
Seat angle 39–47° adjustable
Wheel size 20" (ISO 406)
Max. tire width 5 cm (2")
Width 83 cm (32 3/4")
Length 165–197 cm (65-78")
Height 83 cm (33")
Folding system HP Dual Flat Fold D.F.F.
Folded dim. Gekko fx 83 × 52 × 82–116 cm (32 3/4" x 20 1/2" x 32 1/3" – 45 2/3")
Wheel base 100 cm (39 1/3")
Track width 78 cm (30 3/4")
Turning circle 4.25 m (167") outside
Ground clearance 13 cm (5 1/8")
Handlebar width 58 cm (22 3/4")
Weight Gekko fx from 15.8 kg (34.8 lbs) with pedals
Payload Gekko fx max. 130 kg (286 lbs)
Frame material Aluminium 7005T6 heat treated
Finish
Corrosion prot. layer +
powder coating
Magma Red
Deep Blue
Custom Colour
Rider size approx. 1.60 m - 2.00 m
(5 1/4' - 6 1/2')
X-Seam min. 0.895 m*
X-Seam max. 1.22 m
Warranty on frame 10 years

*with short cr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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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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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jmo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2:18 신고

    저는 키가 4'11" 숏다리인데, 삼륜을 탈수있을지 궁금하네요...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8.26 12:27 신고

      탈 수 있습니다.. Gekko 인 경우엔 120cm에서180cm까지 탈 수 있는 Gekko fxs model 이 있고 fx를 사서 dealer 에게 조립하기전에 front boom 을 잘라달라고 하면 됩니다.

  2. ejmo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2:48 신고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공여행시, 배터리 규격 제한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삼륜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3.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3:00 신고

    항공여행은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알아 봐야겠지요.

  4. ejmo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3:59 신고

    몇주전 bike festival에서 brompton bike 있어 앉아봤는데, 제가 체구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핸들과 seat가 약간 불편한 감이들어서리....

  5.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4:26 신고

    Brompton은 타기 편한 자전거는 아닙니다. 휴대성이 탁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6.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6:13 신고

    총 무게가 15.8kg 인가 봅니다. 저 정도의 접이식과 장치를 포함해서 그 무게라면 탁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신제품 구경 잘했습니다..

  7.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8.26 17:29 신고

    아 이건 신제품 무게가 아니고 재래식 Gekko fx spec입니다. 신제품 스펙은 아직 안나온 같습니다. 뒷바퀴 sporacket cogset, 변속기 떼고 대신 시마노STePS Di2 와 battery 달면 한 4,5 킬로 늘어 날것 같습니다.

  8. 더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03 14:21 신고

    아이쿠 ....넘어지셨군요 @@;-
    초행길은 더더욱 조심해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조속히 휴유증 없이 회복 되셔서 앞으로도 계속 두분이 재미있는 바이크 여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 permana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3 22:42 신고

    자전거를 열심히 타시는 걸 보고 저희 부부도 선생님처럼 타고싶어 브롬톤으로 미국등 여기저기 다녀 봅니다.건강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주문하신것은 구동기만입니까,아니면 Gekko fx 전체인가요? 저도 언젠가는 삼륜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무게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요?

  10. 임영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2.06 08:22 신고

    선생님, 저는 이 자전거가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한 후생입니다. 11월이 이미 지났는데 예정보다 좀 늦어지고 있나 봅니다. 차질없이 잘 도착해서 선생님 부부께서 기대하신대로 건강하게 즐기시고 그 경험을 저희 후생들에게 나눠주시기 고대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3륜 자전거

 

지난 봄 국토종주때에도 지난 여름 암스테르담 여행때에도 왼팔 저림이 심해서 왼팔을 핸들에서 자주 떼어야 했다.  아무래도 직립 자전거 라이딩은 접어야 하지 않을가 생각중이다.

 

막상 다시 3륜으로 돌아 갈 것을 생각하면 리컴번트는 2륜이고 3륜이고간에 갈무리하기가 아주 거추장스럽다는 것이 걸린다.     우리가 타는 Greenspeed trike는 접이식이라 하나 접었다 편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차체 바닥에 가로 지른 긴 쇠막대의 볼트를 풀어 야만 시트가 떨어지는데 이것이 뺄 때는 수월하나 다시 접을 때에는 구멍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주로 편 채로 차에 싣고 다녔고 차에 갈무리해 두었다.   작년에 Maxcrutz 로 차를 갈아 탈 때에도 이 삼륜을 접지 않고 싣고 다닐 생각으로 차종을 정했다.      여행이나 기동성 때문에 Brompton 접이식을 애용했고 작년 여름엔  H-bar 모델까지 구입했다.

 

다시 3륜으로 돌아 가려니 그 기동성이 아쉽다.     Brompton은 얼마나 쉽게 접히고 어디에나 끌고 다닐 수 있지 않았던가?    아아 브롬턴과 작별하여야 한다니.....

 

그런데 Brompton 만큼 쉽게 접히고 쉽게 갈무리 할 수 있는 3륜 리컴번트가 새로 나왔다.  유럽의 대중교통에서도 접이식으로 인정된다고 한다.   (아직 확인 되지 않았지만)

 

단지 무게가 거의 20 Kg 에 육박하는 것이 우리 같은 근력이 딸리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된다.    나이 든 남성이 어깨에 메고 계단을 오르는 동영상이 있긴 하지만 브롬턴 같을 수야 없다.

 

Evolve Folding Technologies 가 개발하여 특허를 내고 D'Jango, Hepcat 등 리컴 명차를 만든 Edge Recumbents 가 Liscence 를 획득하여 제작하였다.  e^2 (e제곱 e to the 2) 라는 차명은  Evolve 와 Edge 가  합작(더하기)을 한것이 아니라 상승(곱하기)을 했다는 즉 e + e 가 아니라  e x e 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실감이 날 것이다.

 


 

 

 


Edge 사의   e^2 

 

 

 

 

완전히 편 모양

 

 

 

라이딩 모습

 

 

 

간단 (1차) 접이

 

 

 

완전 접힘(2차)

 

 

 

2차 접이는 뒷바퀴를 뒤튼 것

 

 

 

바퀴를 떼어 내면

항공 체킨 수화물 사이즈 가방에 들어가고 무게도 규정 무게안에 든다고 한다.

 

 

 

뒷바퀴가 16 인치짜리와 20 인치짜리 2 모델이 있다고 한다.

20인치 모델은 이차 접이을 할 수 없다고 한다.

 

 

  

 


 

http://youtu.be/7CaS4kECs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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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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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2.04 10:30 신고

    잘 만든것 같습니다. 무게가 다소 무거워서 싣기가 힘들실텐데, 차 내부에 소형윈치와 경사판을 준비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좌석 밑의 고정장치에 와이어를 걸면 쉽게 설치될 듯 합니다. 오프로드용 차엔 등판보조 윈치가 앞에 설치되어 있기에...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12.07 15:47 신고

      둘이서 들면 차에 싣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외국여행을 할 땐 항상 엘리베이터나 에스칼레이터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무게가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단가가 올라가겠지만 카본이나 티타늄 같은 것으로 하면 2,3 킬로는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 나온 제품이라 이 라인이 얼마나 오래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빗속으로 - 물위의 하룻밤

 

 

낙동강 종주 끝내고 암스테르담 여행전에 영산강 종주를 계획했으나 임프란트 막판 치료가 겹치고 보청기 구입 조정등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네델란드 여행 후 가을에나 해 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제 조금 한가해지긴 했어도 다시 비의 계절로 접어 들었다.   자전거 종주 할 때가 아니다.    그 동안 컴퓨트레이너로 일주일에 서너번 15 km 씩 달리고 있다.    2008/05/29 - [잔차일기] - 비오는날 Whidbey Island 를 달린다. 

 

컴퓨트레이너로 달릴 때는 팝송을 듣는다.     산즐러가 컴퓨트레이너를 설치할 때 Computrainer 는 pop song 을 들으면서 달리게 설계되었다고 가르쳐 주어 그대로 실행하다 CD 대신 가요 114 에 가입해서 거기서 인터넷 팝송을 들었다.

 

옛날 팝송을 클릭하면 인기순위로 쭉 나열되는데 거기서 무작위로 30 곡 잡아서 듣곤 했다.    Computrainer 를 탈 때 마다 조금씩 듣는 곡이 달랐다.   그러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서 맴돌았기 때문에 비슷한 곡을 여러번 들었다.  그 때 좋았던 곡을 가끔 내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가요 114를 직접 링크 할 수 없어 곡명을 외워 두었다 utube 를 검색해서 블로그에 링크시키곤 했다.

 

가요 114가 서비스를 중단하는 바람에 Bugs에 가입해서 거기서 팝송을 검색해서 내 앨범에 담아 두었다가 computrainer 를 탈 때에 듣곤 한다,

 

그러다 얼마전 옛날에 자주 듣던 곡 하나가 생각이 나서 찾아 보게 되었다.    곡명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블로그에 올린 생각이 나서 내 블로그를 뒤져 보았다.    블로그에 올려면서 실연의 아픔을 노래해도 래틴 족은 정열적이란 멘트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찾지 못했다.  블로그에 틀림 없이 올렸는데....

 

그 때 수문장님이 댓글을 달아 주었던 것 같았다.  수문장님은 네이버 블로거다.   그렇다면 네이버에 있지 않을 까?

 

 네이버의 내 블로그에 있었다.   ( http://blog.naver.com/dcknsk/50062606568 )

 

티스토리에 옮겨 올 때 왜 이것만 따라 오지 않았을까?

 

 

Carmelo Zappulla- Suspiranno

 

라는 제목이었다.

 

 

 

 


  

빗속으로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것이다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자지러지며 움츠러드는 사람이

내리는 빗속에서..
그 비를 맞아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것이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그리며..
빗속에서 울고 있던 것이다.....

 

 

 

Suspiranno 는 "빗속으로" 으로라는 이태리어인 것 같다.

 

거기에 링크된 Utube 도 살아 있었다.       Computrainer 를 탈 때 들으려 Bugs 를 검색해 봤다.    그런데  그 검색이 의외의 곳으로 유도해 주었다.

 

그 곡이 "물 위의 하룻밤 ( A night on the water )" 이라는 영화의 주제곡이란다.    이 처절하게 절규하는 영화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궁금해졌다.

 

검색해 보니 영화가 있었다.    동영상도 있었다.   100분 정도의 영화인데 2편으로 나누어 동영상이 열려 있었다. 15년전쯤에 제작된 한국영화였다.     한국 배우들(누드 배우 이승희, 유지하)이라는데 모두 영어를 쓰고 있었다.  

 

노골적인 정사장면이 있어서 19금이지만 영화는 그런대로 볼만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를 연상시키는 영화였다.    Canada 의 Vancouver 를 배경삼아 찍었다는데 Vancouver 는 한 2년 남짓 산 곳이기도 해서 낯설지 않았다.

 

Suspiranno 는 은은하게 배경음악으로 들리지만 이 영화를 위한 OST 는 아니었다.  

 

비오는 계절에 컴퓨트레이너를 타던 인연으로 보게 된 영화다. 

 

 

 

 

 

물위의 하룻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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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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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6.26 09:24 신고

    좋은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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