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기/대전 충남
안면도
샛솔
2007. 11. 10. 22:03
꽃지 해수욕장에서 아내 코니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꽃지해변을 달리면서
내 발도 찍히고 싶다고 내미네요

할미와 할애비바위 슬픈전설이 깃들였다는데...




해넘이

나의 반쪽 보리스

자연휴양림안에 있는 아산원


낙조를 찍으려고 폼잡는 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