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갤럭시S7 렌즈커버' 태그의 글 목록

달력

102018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갤럭시S7 렌즈커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5.06 이동통신 후진국 - 이통 똥통 (2)

이동통신 후진국 - 이통똥통

 

세계를 많이 돌아 다녀봐도 우리나라 같은 이통후진국이 없다.

 

갤럭시S7 이 나와서 한 번 체험해 보려는데 나 같은 경우 금방 개통이 되지 않는다.    갤럭시S7 에 꽂힌 이유는 거기에 맞는 렌즈와 렌즈커버가 탐나서였다.

 

 

 

GalaxyS7 용 액세사리로 나온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와 그 커버

한 세트가 14만 몇천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정한 언락폰이 나오지 않는다.   공기계라 해도 이통사별로 이미 등록된 폰이 나오고 이 폰에는 통신사에서 개통 이력을 생성해야 usim 을 끼워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개통 이력이란 것은 동네 통신사에서는 해 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공기계라 해도 통신사 락을 걸어 놓고 판매하는 것이다. 

 

아이폰5 언락이 처음 나왔을 때 나노심을 구하기 어려워 한참 고생하다가 KT 지사급에 해당하는 큰 플라자에 가서야 구할 수 있었다. ( 2012/12/28 - [휴대전화 이야기] - 나노심 구입기)

  

그 때 올린 글에도 개탄을 했다.   언락된 아이폰5가  나왔어도 나노심을 구할 수 없다니  그래서 아이폰5를 사기 전에 나노심을 먼저 샀었다.    얼마나 아이로닉하냐고!

 

그건 4년전 이야기인데 똑 같은 이야기를 또 해야 하게 되었다.   진정한 공기계 언락폰이라면 나노심만 끼우면 개통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공기계는 기계일 뿐이다.   나노심을 통신사 망에 개통해 놨으면 그것으로 족해야 한다.   그 이상 공기계에 무엇을 어쪄자는 것인가?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어쩌고 하지만 그건 변명일 뿐이다.     훔친 것,  줏은 것 대포폰이 널린 세상인데 그 것 막아 주기 위한 다고?  언락 아이폰은 어쩌고?   웃기고 있네..

 

그리고 이미 통신사별로 등록된 폰만을 만들어 낸다는 것도 얼마나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어떻게 하던지 선불폰, 알뜰폰 못쓰게,  쓰기 어렵게 해서 계약제 폰으로 묶어 두려는 얄팍한 속셈을 누가 모르냐!     그런데 정부는 뭐 하는 곳인가?   방통위는 뭣 하는 곳인가?

 

국민을 봉으로 삼아서 하는 재벌 돈벌이를 봐줘야 하나!   기업 봐주기 해서 선거 자금이나 뜯어 먹으려고... 이런 썩어 문드러진 놈들이 한데 뭉쳐 있으니 헬조선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아 쳐묵으면서 반시간에 60 몇 만원이 날아가는 요금제도 눈 감아 주고 통신사는 이런 지뢰를 심어 놓고 고객을 등쳐 먹어도 못 본채 하는 나라다.    (2015/09/24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고발한다.)   (2015/09/26 -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 진짜 이유)

 

이런 것 알아 보느라 사흘동안  발품께나 팔았다.  오늘은 15000보가 넘는다.    그리고 조금 큰 가게,  KT 플라자 같은 곳은 오늘 논단다.      나야 시간이 많지만 노는 날 장 보러 다니지 않나?    KT 플라자는 KT 지사급이란다.  KT 지사는 가게가 아니라 공공기관이지...  KT가 원래는 체신부라는 국가기관이었으니까....  써비스보다는 군림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자세지.    

 

정말 짜증 나는 나라다.


그런데 오늘까지 알아낸 것이 정확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도 똑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가 없었다.  혼란 그 자체였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공기계에 개통된 나노심을 끼워도 통신사를 인식 못한다는 것.  어처구니가 없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07 10:53 신고

    공감합니다. 통신시장이 쓸데없이 복잡하게 되어있고 불필요하게 종사하는 사람들과 금전 등이 몰려있어서 이 시스템을 단순하게 정화해야 할 책임이 정부에 있는데, 고용 경제 어쩌구 하면서 손댈 생각을 않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5.07 13:33 신고

      삼성플라자 매장 직원 이야기, 동네 KT 대리점 직원 이야기 삼성딜라디트 직원 이야기 인터넷 검색해서 얻은 지식 제 각각이고 뭐하나 권위있게 대답해 주는 매장 직원도 없습니다. 다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부기관도 방통위도 어떤 식으로 휴대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국내 통신사에게 납품하고 있는지 그 실정조차 파악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