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북아메리카(북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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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어떻게 싣고 다녔나?

 

자전거를 싣고 여행을 하려면 자전거를 잘 묶어야 한다.

 

LA 에서 캘리포니아를 넘어 오레곤의 Crater Lake까지 갔다 오려면 자전거를 차에 잘 묶어야 한다. 

 

우리가 터득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우리 같은 3 륜은 표준 렉에 달아 맬 수도 없으려니와 자동차 짐칸을 자전거의 포관함(눈비나 도난에서 보호하는)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차안에 싣고 묶어 두어야 한다.   달릴 때 흔들지 않게 잘 묶는 것이 중요하다.

 

언뜻 생각난 것이 월마트나 Target 같은 할인마트의 Automobile 섹션에 있는 차안팍에 묶는 여러가지 줄을 가서 보고 사서 써 보기도 했지만 차 안에 고리도 마땅하지 않고 소위 고무줄 같은 번지코드(Bungee Code)는 적당하지 않다. 

 

다른 여러 끈을 써 봤지만 마땅하지 않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피복 구리줄이다.   서울에서도 그런 줄을 써서 삼륜자전거를 차안에 고정시켰는데 여기서 그런 줄을 어떻게 구하나 생각해 보니 Home Depot 나 Lowe's 같은 대형 철물상(hardware 또는 Home Improvement)에 있을 것 같았다.

 

전선 섹션엔 전선이 각 길이 단위별로 잘려 포장된 것만 보였다.    전선을 다른 목적으로 쓰려니 찾기 힘들었다.   종업원에 물어물어 Coated Solid Copper Wire 라고 말하면서 찾았다.   

 

가는 구리줄이 다발로 꼬인 전선은 꾸부리면 구부린채 남아 있지 않아 solid copper wire 야 한다.

 

여러 굵기의 이런 전선을 자로 재어 길이로 판다.   30 피트 정도 잘라 달래서 샀다.

 

결과적으로 한 단계 더 가는 것을 샀어야 더 물러서 다루기 쉬었을 것 같다.   더 가늘면 강도가 약하지 않을가 걱정해서 그랬는데 굵기가 굵다보니 꺾었다 펴기가 조금 어려웠다. 

 

우리는 2열과 3열이 접히는 MiniVan (Dodge Caravan) 을  빌렸는데 2열 3열을 모두 접으니 뒤등에 들어 올리는 고리들이 남아 있다.이런 고리들을 이용하여 구리줄을 꿰어 비틀어 고정시켜 놓고 다른 한쪽을 자전거의 적당한 곳에 꿰어 꽉 조이면 차에 꽉 묶여서 웬만해선 자전거가 흔들리는 일이 없다. 

 

뒤에에는 뒤에 짐을 고정시키는 고리가 있어 이것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고정시킨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아래 사진을 보면 잘 이해될 수 있을 것 같다.

 

차에 고정된 전선은 꾀인채로 풀지 않고 자전거에 묶을 부분만 꼬임을 풀고 자전거를 꺼냈다간 다시 꽉 조여 꼬이면 된다. 3번 이상만 꼬아 놓으면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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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리에 묶인 부분은 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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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뒤를 단단히 조여서 꼬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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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 전선이긴 하지만 조여 놓을 데는 자전거가 상하지 않을 곳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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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을 조여 놓고 안쪽을 잡아 당겨 잔차가 왔다 갔다 하지 않게

조여서 꼬아 놓는다.

풀 때는 잔차부분만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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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잡 아당겨 움직이지 않도록 해 놓고

전선을 자전거에 꿰서 위에 처럼 꼬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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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본 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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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병 걸이에 걸쳐서 자전거와 전선이 자전거와

직접 닿지 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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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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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나 렉에 묶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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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드 GT5  Sries II 의 개선점의 하나는 붐대에 눈금을 그어 놓은것이다.

보통 때는붐대를조정할 필요가 없지만

가방에 쌀 때엔 눈금을 기억해 두면 편리하다.

여러사람이 탈 때 유용하게 하느라고 개선했단다.

특히 길이 뿐아니라 붐 각도를 수직으로 마출 수 있게 

줄을 홈 한 가운데 마칠 수 있게해 놓았다.

눈대중으로 하는 것 보다 훴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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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peed GT Seires II 붐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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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UpCycles 에서 주관한

남가주 리컴 대회때 만든 T 셧쓰

우린 날자가 맞지 않아 참가하지 못했지만

Dana 가 한벌씩 줬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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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ay와 Ballona Creek 자전거길

 

요세미티에서 3박을 마치고 LA에 돌아 왔다.  LA의 동북쪽 Santa Clarita 에서 묵었는데 Santa Barbara에 가서 자전거를 탈 생각을 했으나 10월 하순으로 접어 드는데도 날씨가 섭씨 37~8도를 오르내린다.  돌아 다니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BentupCycles에 볼 일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친척도 만나는등 다른 일들을 보며 지냈다.

 

그래도 자전거를 그냥 싸 버리기 아쉬어 시원한 바닷가 자전거길이라도 한번 더 달려 보기로 했다.  

 

지난 겨울 맛 있는 점심을 먹었던 Manhatten Beach 의 Le Pain Quotidien 에 가 보기로 했다. 

 

그래서 South Bay 를 또 간 것이다.  

 

그런데 Marina Del Rey에서 South BAy 잔차길에 나가는 길에 내륙으로 난 Ballona Creek 자전거길이 있는것을 눈 여겨 보아 둔 일이 있다.  언젠가 한번 탐색해 보리라 마음 먹었던 길이다.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그 길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그런데 바닷가에서 떨어져 내륙으로 향하니 점점 더워 진다. 405 Fwy 다리 밑을 지나고는 회차했다.    얼마나 잔차길이 더 이어지나 모르지만 나중 기회로 미루었다. 

 

Le Pain Quotidien 에서 점심을 먹은이야기는 이미 썼다.  아래의 그때 사진 몇장 올린다. 

여기서  잔저거 타기를 마지막으로 2008 가을 미국 자전거 여행을 끝 마쳤다.  

 

며칠후 10월 28일 오전에 LA 를 떠나는 NWA  항공기를 타고 6주간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그리고 2008 가을 미국 여행기도 이것으로 마친다.  

 

읽어 주신 분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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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Del Rey 에서내륙으로 난 길이 Ballona Creek Trai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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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포구는 그래도 강 분위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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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산책객도 있고 자전거 타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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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으로 들어 갈 수록 지열이 장난이 아니었다.

화씨 100 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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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담에 핀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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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 자전거길 탐색은 뒤로 미루고 회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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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의 자전거 도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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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ay 가는 길 오른쪽은 Marina Del Rey 가는 바닷길이고

왼쪽은 Ballona Creek 의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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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점심을 먹은 Le Pain Quoti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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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South Bay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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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시원했다.

 

 

'해외여행기 > 미국 서부 남가주2'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uth Bay와 Ballona Creek 자전거길  (0) 2008.11.27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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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여 잘 있거라

 

San Francisco의 2주간 체류를 마치고 Yosmite 국립공원을 향해 샌프란시스코를 떠났다.  잘 있거라 샌프란시스코여 이제 가면 다시 또 오게 될까?  아마 이번 여행이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

 

1978년 USC(Univ. of Southern Cal) 1년간 방문 체류하고 있을 때 여름방학을 빌어 코니와 함께 San Francisco 에 왔었다.   그러니 꼭 30년만에 다시 와 본 것이다.  

 

그 때도 Fisherman's Wharf, Golden Gate Bridge, 케이블 카를 타고 China Town 도 가 보고 했었다.  짧은 일정이라 바삐 가보고 싶은 곳을 다 가 보지 못했다. 그래서 언젠가 다시 와 보리라고 마음 먹었는데 30년이 걸렸다.  

 

Crater Lake 도 Univ. of Wash. 에 다닐 때 짧은 여름휴가로 왔다가 다시 꼭 돌아 오리라 마음 먹었지만 그것이 실현되기는 40년 넘게 걸렸다. 

 

그러니 Crater Lake도 샌프란시스코도 다시 오게 된다면 30년 40년 후일진데 그건 아마 실현되기 어려울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만(Bay)을 가로 지르는 92번 연육교 고속도로를 타고 샌프란시코를 떠날 때 이 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잘 있거라 샌프란스코여 네 아름 다운 추억을 오래 오래 간직하마.

 

그러나 삶에서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미래도 알 수 없으니 존재하지 아니하고 과거는 이미 흘러 가버리고 머리속에 기억만으로 어렴픗이 남아 있을 뿐이다.  기억이란 그저 이미지일 뿐이다.

 

코니가 운전하는 차에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제 돌아와 이 여행기를 쓰려니 그것이 현실이 되어 그 때 그 기억들이 점점 멀리 사라져 가는 것을 느낀다.

 

사진 마져 없었다면  멀어져 가는 머리속 영상들이 더 가속화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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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만을 가로 지르는 연육교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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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10 -  Iron Horse 자전거 길

 

샌프란시스코에 머므는 나머지 기간은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서울에서 몇군데 염두에 두었던 길들은 일반도로인데 경치는 좋을지 모르지만  언덕이 많다.   그런데 업힐은 당분가 하기 싫었다.   그래서 자전거길을 더 찾아 보기 위해 책을 한권 더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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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Holster 가 쓴

"Bay Area Bike Rides" 라는 책

여기에는

"Reacreational
Bike Trail"

도 많이 들어 있다.

 

Recreational Bike Trail 중의 하나가 Iron Horse Trail 이다.  이 자전거길은 "Rail-to-Trail" 의 하나로 폐기된 기차길을 자전거길로 바꾼 길중의 하나라 되어 있어 특히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우리가 달린 구간은 Rail 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 길은 샌프란시스코만 동쪽에 있는 길로 우리가 묵은 곳에서는 한참 드라이브를 해야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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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Horse Trail은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BAy)을 가로지르는 92번 고속도로 연육교를

건너서 다시 한 참 북상해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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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Horse Trail 은 Walnut Creek 공원에 주차하면 쉽게 들어 갈 수 있다고

책엔 쓰여 있었지만 처음에는 이 길을 찾지 못하고

Contra Costa Canal Trail에 들어서 이 길을 동서로 왔다 갔다 한 다음에야

남북으로 난 Iron Horse Trail 에 들어 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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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 Costa Canal Regional Trail 초입

이 자전거길도 괜찮은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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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인접한 곳에 난 길이라

산책객도 많고 자전거도 많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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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이름 그대로 작은 수로(Canal)를 따라 길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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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정오에 가까워지자 산책객 Jogger,  자전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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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진했다 다시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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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다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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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Iron Horse Trail을 찾으려 일반도로에도 나오고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다.

거리의 사람들에게 물어 봐도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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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서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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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Iron Horse 길을 찾았지만

많이 남진하지 않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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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편했던 것은 화장실이 잘 보이지 않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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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산책객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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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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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도 사람이 더러 있어야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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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반도로에서는 육교를 건너 자전거길이 이어져 있었다. 

남쪽 초입엔 기차길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 엉뚱한 곳을 돌아 다닌 덕에 정작 Iron Horse 길은 조금 남진하다 되돌아 왔다.

 

Walnut Creek 공원에서 싸가지고 간 점심을 먹고 이 길을 되짚어 차를 몰고 숙소에 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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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9 - Coyote Creek 자전거 길

 

Golden Gate Bridge 자전거길을 달린 다음날인 10월 13일은 월요일이지만 미국에서는 Martin Luther King Day 로 휴일이다.  

 

우리가 머믈던 Belmont 에서 남쪽으로 가 San Jose 조금 남쪽에 있는 Coyote Creek 자전거길을 타보기로 했다. 

 

이 길은 San Francisco Bay Area 에서는 가장 긴 자전거 전용도로로 잘 알려져 있어 서울에서 자전거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꼭 가 보기로 한 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텔도 101 Fwy 에 가까이 있었고 이 자전거길의 출발점인 Hellyer Lake 공원도 바로 옆이라 자동차로 가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다.

 

휴일이기 때문에 공원에 사람이 많이 나오리라 기대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없었다.   Hellyer 공원 Velodrome 근방에 자전거길이 시작된다고 해서 Velodrome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를 내렸다.

 

단지 공원 입구에 Ranger 아가씨가 주차비를 받으로 나왔을 뿐이다.  아마 휴일이 아니었다면 주차비도 안 받았을 것 같다.

 

편도 25 km가 조금 넘는 길이지만 평지이기 때문에 왕복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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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Creek 자전거길은 우리가 머믄 Belmont 에서 Fwy 101 을 타고 남진하면서

San Jose 를 지나면 바로 그 남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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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은 Hellyer Lake 공원안에 있는 Velodrome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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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yer Lake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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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Lake 를 끼고 조금 달리다. Coyote Creek 와 나란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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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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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잔뜩 덮인 못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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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고 날씨도 좋은데 사람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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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이 없으니까 으시시한 느낌 마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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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마주 친 잔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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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자전길의 남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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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날 Golden Gate Bridge 근방의 인파와 대조되니 더욱

쓸쓸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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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구간을 우리 둘만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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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열려 있는 구간에서는 나즈막한 산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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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간간히 나무 터널을 지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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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물이 보였는데 아마도 Coyote Creek의 호수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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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으로 멀리 보이는 것이  Fwy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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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지이기 때문에 평속이 꽤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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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Creek 의 호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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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택가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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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Hellyer Lake 에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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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8 - 금문교를 자전거로 건너다.

 

이번 여행중에 꼭 하고 싶었던 것은 금문교를 자전거로 건너 보는 것이었다.

 

모든 자전거책에 금문교 코스가 들어 있다.  그러나 금문교를 건너서 Marine highland 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그런데  금문교 남쪽에서 북쪽으로 자전거로 건너면 서쪽 자전거길은 자전거 길이 이어져 있지만 동쪽 자전거길은 계단을 내려 가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서쪽 자전거길은 주말에만 연다고 한다.

 

그래서 일요일을 기다렸다.   그런데 Marine Highland 코스는 가파른 언덕과 내리막길이라고 했다.   그러나 Crater Lake 이후 업힐은 또 하기 싫었다.  그래서 금문교를 건너 갔다 오고 남쪽 해안만 조금 돌기로 했다.

 

그런데 10월 12일 일요일은 해군 곡예비행단과 또 다른 민간 항공기들이 곡예 비행을 한다고 TV 에서 광고를 했다.  그런 탓에 금문교 동쪽   Crissy Field 잔디 밭은 축제마당이었다.  간이 음식점들이 진을 쳤고 임시 화장실들을 설치하고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다.

 

금문교 북단의 언덕길 보다 비행기의 곡예를 보고 사람들 구경도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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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GPS 에 기록한 금문교 코스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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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Earth 로 내려다 본 자전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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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바라 왼쪽에 있는 자차장

아침 일찍이 갔기에 망정이지

돌아 올 땐 주차장이 꽉 차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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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는 101 Hwy 밑으로 돌아 다리위로 올랐다가는

다시 다리아래 서쪽으로 난 자전거 길을 따라 서쪽편 자전거길에 올라야 한다.

여간 복잡한 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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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인도-자전거길에 올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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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리 중간에 서서

태평양 연안 경치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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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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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샌프란시스코 만을 바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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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까마득히 내려다 보인다.

여기도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지 자살 방지망 설치를 놓고 왈가왈부 한다.

비용에 비해 실효가 얼마나 있겠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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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잔차인이 많았다.

주말에만 서쪽 인도교를 여는 이유는 동쪽 인도교는 보행인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인 듯.

그런데도 서쪽길에도 간간히 보행인이 있었고 차도 건너 동쪽 인도교에도 간간히 잔차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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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북쪽에도 작은 비포장 주차장이 있었다.

잠시 쉬었다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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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대에서 바라 본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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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남동쪽 해안가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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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해군 곡예비행단 Blue Angels 의

Air Show 가 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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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how 를 보러 나온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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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how 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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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how 관람객을 위해 Crissy Field 의 잔디 밭에는

텐트도 여러개 쳤고 간이 화장실도 많이 설치해 놨다.

또 간이 텐트 식당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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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sy Field 에서 보이는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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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문교 동쪽 아래 조망대에서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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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7  - downtown 관광

 

10월 11일 토요일은 쇼핑도 하고 downtown 도 관광하기로 했다.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옆에 Stonestown Shopping Center 라는 곳이 있다.  Shopping Mall 인데 여기에 주차를 하고 Shopping 도 하고 여기서 전철을 타고 Downtown 을 구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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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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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 타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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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은 관광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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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St. 에도 케이블 카가 다니는데

중간에서 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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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까지 왔다가 다시 그냥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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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카는 다른 Muni 보다 비싸다

승차료가 한번 타면 5불이다.

Pass 가 있으니까 그냥 앉아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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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에 앉아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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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달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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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자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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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은 땅밖으로 나오면 그냥 버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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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통과 혼합되어 신호등에 서고 다른차와 섞여 다닌다.

 

 

동영상은 여기에

 

그래도 땅속을 다닐 땐 지하철이다.

 

 

동영상은 여기에

 

케이블 카에서 한 컷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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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0.09 14:44

    비밀댓글입니다

San Francisco 에서 6 - California Acacemy of Sciences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하듯 구경도 한꺼번에 많이하면 물리게 된다.   City Pass 를 샀으니 표가 아까워 그냥 따라 가 본다.   유효기간이 일주일이라 미루어 놓고 나중에 볼 수도 없다.    금요일 10월 10일은  California Acacemy of Sciences 랄 관람키로 했다.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는 Golden Gate Park 안에 있다.  여기엔 자전거길도 있어 자전거도 탈 수 있다. 

 

여기는 건물 자체도 아름답고 주변경관도 좋지만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사람에 치일번 했다.  가는 곳마다 긴 줄이라 짜증도 난다. 

 

그래서 희귀종 동식물을 모아 놓은 타워를 둘러 보는 것으로 관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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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열대 우림의 동식물을 모아 놓은 3층 타워를 나선형 통로를

걸어 가며 구경하게 되어 있는 타워하나만 들어 가 봤다.

구경할 만한 동식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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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운데는 뻥 뚫려 있었는데 밑에는 물이 있고 물고기도 노닌다.

나무도 물에 잠겨 사는 열대림 나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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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를 따라 올라가면 각 층의 전시물(?)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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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나비도 날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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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 다 본다.

이 물 밑에 지하층인데 수족관이 있다.

이 물고기를 지하에서는 올려다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지하의 수족관에는 캘리포니아 연안의 어종들도 모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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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시물은 식물 뒤에 숨어 있어

인내심을 갖고 잘 찾아 봐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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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사진 찍어 달라고 유리창 가까이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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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림 나비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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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5 - Bay Cruising

 

10월 9일 목요일은 City Pass 에 들어 있는 수족관 관람과 금문교,  알카트랏츠 섬을 도는 유람선타기를 했다.  전날 그 섬에 갔다 왔으니 유람선 관광도 크게 당기지 않았지만 표가 아까워 배를 타 보기로 했다. 

 

그날은 해군 밴드가 나와서 Pier 39 입구에서 관광객을 위해 연주를 했다.   예쁘장한 여군 아가씨가 노래를 여러개 불렀다.  스틸카메라에 있는 비디오기능을 써서 한 장면을 촬영했는데  아가씨 얼굴을 크로우즈업했는데 줌인, 줌아우트할 때 녹음기가 정지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편집하기 번거러워 그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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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빌딩안의 마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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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바닷쪽 덱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갈매기가 와서 왔다 갔다 한다

부두가의 갈매기는 관광객에게 얻어 먹는 재미로

사람이 와 앉으면

아닌척 딴전을 피면서 오락가락 한다.

 

 

아닌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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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해군 곡예 비행대(Blue Angels)가

San Francisco Bay 에서 곡예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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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39 이층 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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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금문교 밑을 지나 태평양 편까지 나갔다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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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바라 본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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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스카이라인

 

 

 

 

 

 

 

이 검은 갈매기는 나가 앉은 벤치 바로 옆 쓰레기 통 뚜껑에 앉아서

미끄러지는 오른 발을 연신 끌어 당기며 떠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비디오로 한컷 찍어 줄까

 

 

동영상은 여기에

 

수족관에는 관람객이 만져 볼 수 있게

표범상어를 비롯 물고기 여러 종류를 앝은 못에

가두어 놓았다.

 

 

동영상은 여기에

 

그날이 특별한 날인지 해군 밴드가 나와

관광객을 위해 연주도 하고 노래도 불렀다.

 

 

동영상은 여기에

 

Pier 39 이층덱의 한 선물가게에 들어 갔더니

사장님이 한국분이었다.

코니가 머플러 두어장 샀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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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0.09 14:34

    비밀댓글입니다

San Francisco 에서 4 - 과학 체험관 (Exploratorium)

 

San Francisco City Pass 에는 5개의 관광명소 입장권이 들어 있다.   그 주의 하나가 과학체험관이다.   이곳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과학 장치나 시설이 있어 실제로 만지고 실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는 4시간까지 무료 주차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차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주차장에 들어 가는 입구가 여간 까달스러워 서너번을 실패하고 간신히 들어 갈 수 있었다. 

 

Garmin의 미국 지도가 상세한 데에는 부실한데가 있다.   과학체험관의 주소를 알아내어 입력했더니 엉뚱하게 길 한가운데에 와서

 

"Arriving destinataion" 이라고 한다.  길을 막고 설 수도 없고 그냥 갔더니 금문교 가는 하이웨이다.  잘 못하다 금문교를 건너 가게 될 까 봐 첫번째 나들목에서 나왔더니 MacArther Runnel 로 들어 가게 되었다.  이 짓을 서너번 하고서야  과학체험관에 들어 갈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실험 또는 체험시설들을 가지고 놀다 하루를 보냈다.  

 

동영상은 여기에 

 

 

자전거 페달링을 할 때 우리 다리의 근육 어느 부분을 쓰는가를 실험해 보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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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의 버튼을 차례로 눌러야 자전거 페달을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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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iceps

대퇴사두근

즉 무릅을 펴는 근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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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tring

슬와 부근

무릅을 굽히는 근육을 번갈아 쓰면서 페달링을 한다.

 

 

우리의 두뇌에서 이 명령을 보내 주는데 손으로 의식적으로 명령한다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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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0.09 14:3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