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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여행5 - 부산 광안대교 달리기 자전거 대회 본문

국내여행기/부산 영남

남녘 여행5 - 부산 광안대교 달리기 자전거 대회

샛솔 2011. 4. 14. 22:37

남녘 여행5 - 부산 광안대교 달리기 자전거 대회


4월10일은 이번 남녘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부산 MBC 가 주최하는 광안대교 달리가 자전거 페스티벌날이다.    <다음>의 클럽 벤트라이더 회원들과 함께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셈이다.   단지  이 이벤트에만 참가하고 돌아 오기가 아시워 8박9일 남녘여행을 계획했던 것이다.


아침을 일찍 먹고 7시 반쯤 호텔을 떠났다.  일요일 아침이라 차가 분비지 않았다.   8시 조금 지나 동명대학교 주차장이 닿았다.   대회장인 대천 초등학교에는 3륜자전거를 타고 시간에 맞춰 들어 갔다. 


대회장은 참가자들로 떠들석했다.   


중간에 핸드폰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를 제외하면 무사히 완주했다.   누군가가 뒤어서 집어 줬다.   기다렸다 받으면 되는데 당황한 나머지 역주행해서 되돌아가 받아 왔다.  미노우라 아이폰 holder 라고 샀는데 Biologic 제품보다 영 못하다.  


사진을 찍는 중간에 아이폰이 홀더에서 빠지기 직전의 모습이 담겼다. 


페스티벌은 만 그 이름 대로 잔치이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남녀 노소가 그 냥 떠들석하게 노는 마당이다.   




출발전 대회장에서0




출발전 대회장에서1 




출발전 대회장에서2




출발전 대회장에서3




운동장에서 출발 대기중




교문밖 출발 선 앞




출발직전




출발선에서




광안대교에 오르면서 




살짝 살짝 히든이도 돌리면서




사람이 많은 데에서는 자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아이폰

motionX로 주행코스를 기록중인데

떨어졌어도 motionX는 작동했다.  

아이폰 확실이 튼튼하다. 




바다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삼륜은 아무래도 낮아서 바다를 잘 볼 수 없었다. 




왼쪽을 찍었지만 바다는 안 보인다. 




누군가요?




왼쪽의 비에스홍과 그 뒤의 3륜은?




광안대교 반환점 근방에서




오른 쪽으로 바짝 다가 가서

바다를  한 컷




MotionX가 기록한 광안대교 라이딩 데이타

평속이 22kmh 가까이 나온 것은 히든이 덕

히든이 없인 아마도 15 ~ 16 kmh 였을 것이다. 

우리가 속한 C 그룹은 평속 15kmh 그룹이다. 

view on Map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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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벤트라이더의 "오산종주자"님이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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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cafe 클럽 벤트라이더의 <혼의 자유인>님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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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잔치가 끝난 다음 

벤터들과 함께

우리는 걸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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