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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4/09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등창이 재발
등창이 재발 등창이 무서운 병이란 걸 실감했다. 3월 20일(2018) 동네의원에 가서 바늘로 찔러 고름을 짜면서 항생제를 주사맞고 일주일 다녔더니 차도가 있었다 (2018/03/28 - [일상, 단상/노년, 건강] - 등창) 그러나 매일 항생제 맞는 것이 부담이되어 1주일후엔 가라앉기를 기다리며 집에서 섭생을 했다.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라 마음을 놓고 아무 등받이지도 하지 않고 잤더니 환부가 압박이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았는지 다시 곪았다. 2주후인 어제 (4월8일)는 다시 통증도 나타나고 오늘 아침에 환부를 사진 찍어 보니 다시 고름이 생긴 것을 알 수 있었다. 동네 병원(가정의)에서의 치료에는 한계가 있어 전문 병원을 가야하는데 마땅히 찾아 갈 병원을 알 수 없다. 아무래도 외과에서 칼로 절..
일상, 단상/노년, 건강
2018. 4. 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