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IT·컴퓨터
- Maxcruz
- 암스테르담
- 세계여행
- 낙동강 종주
- 리컴번트자전거
- 북아메리카(북미)
- amsterdam
- 국토종주
- 사랑
- 자전거길
- 자전거
- FlashDevelop
- 자전거과학
- 보청기
- 국내여행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CenturyRide
- 아이폰
- 삼륜자전거
- 리컴번트삼륜
- 자전거여행
- 세월호참사
- 미국자전거길
- 샌프란시스코
- 낙동강
- Flex3.0
- 미국
- iPhone
- KT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12/28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2019년이 저물어 간다.
2019년이 저물어 간다. 작년에도 이맘때도 “2018년 저물어 간다”라는 글을 썼다 1년이 지나니 그때 무어라고 썼는지 가물가물하다. **************** "2018년이 저물어 간다"에 썼던 글 ***************** 작년까지만 해도 북핵문제가 가장 뜨거운 이슈였는데 올해는 평화 무드가 정착되었다. 어제는 남북철도 착공식이 있었다. 이젠 돌이 킬 수 없는 평화의 길로 들어섰다. 북미 회담은 교착상태 같아 보여도 결국은 성사될 것이다. 정전 회담도 1951년 6월 23일 유엔 소련 대사가 대화를 촉구하면서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2년간의 줄다리기 끝에 1953년에 7월 27일에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북미 회담이 순식간에 결말이 날 것이란 기대는 너무 성급하다. 실질적인 합의까..
일상, 단상
2019. 12. 2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