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암스테르담
- amsterdam
- 국내여행
- 낙동강 종주
- 북아메리카(북미)
- 미국
- 사랑
- 자전거여행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IT·컴퓨터
- 세계여행
- 자전거과학
- 세월호참사
- KT
- 자전거
- Flex3.0
- FlashDevelop
- CenturyRide
- 자전거길
- 보청기
- 삼륜자전거
- 아이폰
- Maxcruz
- 미국자전거길
- 리컴번트삼륜
- 국토종주
- 리컴번트자전거
- 샌프란시스코
- iPhone
- 낙동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8 (1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사람을 행복하게 못해 주는 일본이라는 시스템"
"사람을 행복하게 못해 주는 일본이라는 시스템" 우여곡절 끝에 미국 아마존에서 주문한 일서 "사람을 행복하게 못해 주는 일본이라는 시스템"이란 책을 어제 받았다. 오기가 동해서 사기는 샀지만 읽을지는 미지수다. 사실 책 내용은 다른 소스로 익히 잘 알고 있다. 세로 쓰기 읽기도 그렇지만 종이책은 들고 읽기 어렵고 활자 크기가 내 눈에 맞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렇게 열심히 읽을 것도 아니면서 스캔해서 전자책을 만들기에는 너무 정력 낭비다. 그냥 가끔 훑어보기만 하련다. 물론 이공계 책은 가로쓰기를 한다. 수식을 세로 쓰기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샀던 "해석개론"책은 1961년도 책이지만 가로 쓰기를 했다. 내가 그려워 했던 것은 내 손때가 묻고 깨알 글씨로 여백에 노트를 했던 추억이었는데 이 ..
책
2021. 8. 7.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