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미국
- 리컴번트자전거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국내여행
- 북아메리카(북미)
- 세계여행
- FlashDevelop
- Maxcruz
- iPhone
- 자전거과학
- 자전거
- CenturyRide
- amsterdam
- 리컴번트삼륜
- KT
- 암스테르담
- 보청기
- 샌프란시스코
- 낙동강
- 삼륜자전거
- 자전거길
- 미국자전거길
- 낙동강 종주
- 아이폰
- 세월호참사
- 자전거여행
- Flex3.0
- 국토종주
- IT·컴퓨터
- 사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9/04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실내용 텐트 - 80 세 나이 차이 조손
실내용 텐트 - 80 세 나이 차이 조손 전에 사 두었던 캠핑 의자를 옥상에 펼쳐 놓았더니 80세 나이 어린 손자가 텐트를 마련하여 옥상에서 캠핑을 하자고 조른다. 예전에 옥상에 텐트를 칠가 하고 peg을 박을 수 없어 그 대신 무거운 텐트 페그용 쇳덩이를 만들었었다. 지금은 파라솔의 받침대로 쓰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페그가 없이도 설치할 수 있는 실내용 텐트를 하나 사서 손자의 소원을 풀어 주기로 했다. 어제 그 실내용 텐트가 왔다. 어제 설치하고 손자와 놀았다. 손자는 너무 좋아 이게 꿈이 아닌지 하고 제 뺨을 떼려 본다. 어디서 그런 시늉을 배웠는지 요즘 하는 모습을 보면 배우는 것이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든다. 손자는 나하고 나이 차이가 80년이 된다. 생일도 20일 밖에 차이가 없으니 꽉..
일상, 단상/나의 가족, 가족사
2021. 9. 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