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IT 와 새로운 것들'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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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360 액션디렉터에 기본 적인 편집기능이 있다.  타이틀,  전환화면 삽입, 배경 음악  삽입등이다.   그래서 지난 한강라이딩에서 찍은 동영상을 편집해 봤다.   강남구 도곡로 자전거 길을 타다 우리집 주차장까지 들어 오는 동영상을 프로듀싱해 봤다. 

 

 

https://youtu.be/wAXS3J_tfKM'ㅂ

브라우저에서 파노라마로만 보일 때엔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유튜브 앱으로 보면 360도 모드로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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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7 20:26

    매우 멋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바이크 로드뷰로 자리잡는데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ㅎ

  2. deerjas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8 04:17

    배경 음악 없는 샛솔님 라이딩 보다가 재미 없어서 1분만에 꺼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끝까~~지 자알 보고갑니다.^^
    계속해서 듣기 좋은 배경 음악과 서울거리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

내 새 신용 카드 번호가 어떻게 3일만에 해외로 흘러 나갔을까?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유효기간이 석달이 남지 않으니 결재할 때 마다 여기저기서 새 카드로 갱신하라는 경고가 뜬다.    그 냥  놔 두면 한 달전 쯤 카드사가 연락을 해서 새 카드 보내 준다는 통보가 올 것이다.    그  시기가 여행 중일 때에는 문제가 많다.    따져 보니 제주도 여행시기에 걸릴 것 같다. 

 

여행지에 카드를 보내 줄 리 없으니 내가 카드를 수령할 방법이 없다.    또 여기 저기 자동결재를 걸어 둔 곳에  새 카드를 등록해야 원활하게 내가 써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 라인 쇼핑도 여행지에서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카드 갱신을 신청했고 지난 화요일(12월3일) 에 새 카드가 왔다.    카드를 본인 직접 수령하는 경우 수령 확인 서명을 하는 순간 헌 카드는 무효가 되고 새  카드는 활성화된다고 쓰여 있었다.

 

가만히 따져 보니 엄청히 많은 곳에 내 신용카드를 등록해 놨다.   핸폰 2곳,  페이펠,  아마존, G마켓, 애플,  구글,  네이버페이,  삼성페이등등..   

 

새 카드 등록한는데 가장 까다러웠던 곳은 KT였다.    뭘 그렇게 인증이 필요한지 이만 저만 고생하지 않았다.  결국 고객센터를 통해서 카드 번호를 불러 줘야 했다.    또 애플도 오류가 나서 결국  고객센터의 도움으로 새 카드를 등록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고 기분나쁜 것은 어제 AliExpress 를 통해서 물건 하나를 주문했을 때 생긴 사건이다.    

 

AliExpress 는 몇년 째 쓰고 있는 쇼핑몰이고 물건이 나빠서  손해 본 일은 있어도 물건은 받지 못해서 손해 본 일은 없다.    다만 배송비를 받지 않거나 아주 싸기 때문에 배송기간이 엄청 긴 것이 험이었다.   지난 번에 산 헬멧카메라 마운트도 AliExpress 에서 산 것이다. 

 

중국쇼핑몰이다 보니 왠지 믿음이 덜 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살 때 입력하는 카드 번호를 다음 쇼핑을 위해 그 곳이 남겨 두지 않았다.   

 

그런데 어제 360도 카메라용 짐발을 주문할 때 내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려는데 내 새 신용카드 번호가 뜬다.   마지막 쇼핑할 때 입력했을 카드 번호는 헌 카드번호였다.    12월 3일 활성화된 내 신용카드 번호가 12월 5일에 AliExpress 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신용카드 번호같은 것은 매우 민감한 정보인데 어떻게 새어 나갔을까?

 

그날 내가 보충해서 입력한 것은 카드의 유효기일과 뒷면의 cvv 3자리 숫자 뿐이었다. 

 

cvv 번호를 빼고는 헌 번호를 알고 있으면 갱신된 새 번호는 공적 지식인가?

 

새 번호를 일일이 찍어 넣는 수고는 덜어 줬지만 왠지 찜찜하고 기분 나쁘다. 

 

이 카드 번호를 AliExpress 는 내가 발급 받은지 3일 후에 알고 있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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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7 10:44

    경위가 참 궁금합니다. 해킹이라면 알리측이 그렇게 티냈을 것 같진 않고, 혹시 카드 관행상 동일 소유자인 경우 구번호와 신번호 사이에 무슨 공식이 있는건지, 아니면 브라우져에서 기억해서인지...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07 16:51 신고

      구번호가 기억된 곳에는 카드사에서 신 번호를 자동으로 주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건 고객센터에 질문해 봤자 고객 응대원들도 잘 모를 것 같습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9 16:54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군요.

  3. yyycc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0 12:05

    새로 받으신 카드번호를 그 전에 인터넷에서 한번 이상 사용하신 것은 아닌지요?
    구글이나 크롬같은 브라우저가 그 번호를 기억했다가 자동으로 띄워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10 18:59 신고

      크롬이 비밀번호는 기억해 두겠느냐 묻고 저장해 두었다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같은 사이트의 경우 저장해 둔 비밀번호를 쓰겠느냐 묻긴 합니다. AliExpress 는 새 신용카드 번호를 받고 열어 본 일도 없습니다. 3일 밖에 되지 않았으니깐요. 브라우저가 장난 친건 아닌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가 기억해 두는 것은 Aliexpress계정의 비밀번호이지 신용카드 번호는 아닙니다. 아무튼 알 수 없습니다.

360도 카메라 짐발

 

삼성 기어360을 사니 (VR 카메라 "삼성 기어 360" 구입기) 자꾸 관련 악세사리를 사게 된다.   피터님이 삼성기어 360 구입기에 올린 동영상을 보시고 동영상이 많이 흔들린다고 해서 짐발 사용을 권고하신다.   

 

배낭 등산폴용 주머니에 모노포드에 달린 카메라를 메고 다니며 동영상을 찍으면 발걸음을 뗄 때마다 카메라가 좌우로 흔들려 동영상이 좌우로 요동친다.      그래서 걸어 다닐 때에는 모노포드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지만 5분, 10분씩 들고 다닌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렇다 해도 걸음을 뗄 때 마다 팔도 역시 좌우로 움직이니 가장 흔들리지 않는 방법은 몸의 가운데 부분인 정수리에 카메라를 다는 것이다.     그래서 헬멧 카메라 마운트를 판다.   지난번 올린 동영상은 헬멧 마운트에 카메라를 달고 자전거 라이딩 동영상을 올린 것이다.   

 

걸어 다닐 때에도 헬멧마운트에 카메라를 달고 다니면 가장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은 움직일 때 머리가 흔들리지 않고 가장 안정되게 자리 잡게 진화한 것 같다.   자전거도 아마도 2륜의 경우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핸들을 움직여도 사람의 머리는 짐발처럼 흔들리지 않게 설계됐을 것 같다.    물론 길바닥에 요철이 있어 자전거가 상하로 요동치면 헬멧 위의 카메라도 조금은 상하의 요동 영향은 받는다. 

 

그런 경우를 빼고는 헬멧 정수리에 카메라를 달고 360도 파노라마 동영상을 찍는 것이  가장 안정적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짐발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에 샀다가 쓰지 않고 쳐박아 둔 핸드폰 용 짐발을 어떻게 쓸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니 없어졌다.  우리 집을 리모델링하기 직전에 산 것이라 쓸 것 같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워 보관했었는데 아마도 그 후 언젠가 버린 것 같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서 카메라 때문에 헬멧을 쓰고 걸어 다닌다는 것도 남의 눈에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아  삼성 기어360에 맞는 짐발을 찾아봤다.

 

삼성 기어360이 나올 때쯤 맞춰 출시한 제품이 하나 있었지만 이젠 품절이 되었다. 

 

 

 

품절된 삼성기어용 짐발 Moza Guru 360 짐발

 

 

360 카메라는 짐발의 디자인이 360도 전경이 막히지 않게 디자인 해야 한다.    쉬운 주문이 아니다. 

 

다시 찾고 찾아 중국제 제품 하나를 발견했다.  AliExpress 에서 판매한다.  그런데 값이 만만찮다.   $350 정도 한다.  그래도 질렀다. 

 

 

FeiyuTech G360  AliExpress 에서 $349 에 판다. 핸드폰에 쓸 수 있는 아답타가 있고 손잡이 바닥에는 표준 카메라 암나사가 있어 모노포드에 연결해서 손잡이를 늘릴 수 있다고 한다.

 

 

 

 

PS (2019년 12월 8일)

 

 

AliExpress 에서 내가 주문한 FeiyuTech G360 짐발이 품절이란 메시지가 왔다.   그 곳에서 팔면 아마존에서도 팔 것이다.  아마존에 없는 것을 보고 조금은 불안했었다.     Ali 는 Amazon 보단 신용이 떨어지는 몰이다.

 

대신 헬멧을 쓰기로 했다. 모자에 부착하는 카메라 마운트가 있긴 하지만  180도 용이다.  모자의 꼭지에 마운트해야 360도 용이 되는데 그 건 헬멧 밖에 없다. 

 

 

검정색 SVR 헬멧과 헬멧 커버를 샀다.

 

 

헬멧 커버

 

이 두개를 조합해서 cap top mount for 360 Camera 로 쓰고 내 머리를 Gymbal 로 쓴다.  내 귀의 반고리관의 짐발의 가속 센서(Accelerometer- 일명,중력 센서(Gravity Sensor)) 역할을 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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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6 08:42

    기어이주문하셨네요. 추운 겨울 테스트하러 나갈 명분이 생겼습니다..ㅎㅎ
    벌써 사용기가 궁금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06 10:32 신고

      감사합니다. 제주도에 피한 여행 갈 땐 걸어만 다니니까 거기서 쓰려고 하나 질렀습니다. 자전거용으로는 헬멧 카메라 마운트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헬멧 카메라 마운트

 

 

삼성 Gear360 은 자전거 라이딩 액션 카메라용으로 산 것이다.  (VR 카메라 "삼성 기어 360" 구입기)

 

그래서 그 용도에 맞춰 자전거 헬멧에 다는 카메라 마운트를 샀다.  

 

 

 

자전거 헬멧용 카메라 마운트 통풍이 되는 헬멧에만 달 수 있다.

 

 

카메라를 사는데 우여곡절을 겪는 통에 이런 엑세사리는 카메라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 왔다. 

 

오늘은 날은 춥지만 겨울 채비를 점검할 겸 라이딩에 나갔다.  늘 다니는 반포대교 남단까지 갔다 왔다.  

 

 

 

헬멧 카메라 마운트에 올려 놓은 삼성 기어360 카메라

 

 

 

 

https://youtu.be/a3Udtc81vTk

한남대교 방면에서 잠수교 남단으로 향하는 자전거 라이딩 360도 동영상

마우스나 손으로 화면을 움직여 카메라의 360도 구면을 다 볼 수 있다. 

후방에 코니가 따라 오는 것을 볼 수 있어 좋다.

2019 년 12월 4일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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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5 09:52

    일반카메라에 비해서 시야가 넓으니까 확실히 보기가 좋습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6 08:39

    재미있는 영상이 만들어지네요...^^

VR 카메라 "삼성 기어 360" 구입기

 

참으로 우여곡절 끝에 이 카메라를 손에 넣었다.    

 

 

Samsung Gear360 카메라

 

 

이 카메라를 사게 된 계기는 우연히 벤트라이더 한 분이 360 비디오를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것을 보고 자극을 받은 것이다.       

 

VR(가상현실)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삼성기어는 2년전(2017년)에 삼성 갤럭시 S7 Edge를 살 때 같이 샀다. 

 

*************************  2017년 삼성 기어 VR 구입기 *************************

지난 토요일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게임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앱이 이걸 사게 만들었다. Monument Valley ( 2015/12/02 - [IT 와 새로운 것들] - 아름다운 모바일 게임 - 모뉴먼트 벨리 Monument Valley ) 를 만든 팀이 개발한 가상현실 앱이다.

 

 

2017년에 산 Samsung GearVR 고글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그런데 그때 본 고글과 이 번에 산 카메라는 어떻게 보면 한 쌍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때는 그 고글로 보는 가상현실을 실제로 만들어 보려는 생각은 아예 없었다.

 

그때  Oculus의 VR 게임도 아직도 성숙하려면 멀다고 느꼈기 때문에  기다려 보기로 한 것이다

 

VR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계속 꺼지지 않고 있지만 아직까지 후속 장비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너무 나이 들기 전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카메라를 살 결심을 한 것이다.

 

이 제품은 3년전인 2016년에 출시한 제품이다.   그런데 삼성에서는 더 이상 이 제품을 팔지 않았다.   더 이상 생산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아직도 팔고 있었다.   재고품을 파는지 아니면 해외에서만 판매하는지 알 수 없지만 해외에서는 판다.

 

여기저기 검색해 보았는데 한국의 G마켓에서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 것이 가장 값이 쌌다.   제품 값 12 만원 배송비 1만 5천 원 정도로 살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게 하필이면 홍콩에서 오는 물건이었다    구입은 했는데  "한국으로 배송 중비 중"  이란 상태가 1주일이 넘게 지속된다.    그런 건 십중팔구 품절되었거나 없는 물건을 온라인 상에 남겨 놓고 사이트를 업데이트하지 않았거나 였다.    판매자에게도 연락이 되지 않고 이메일로 문의해도  대답이 없다.    해외 직구는 쉽게 취소도 안된다.      

 

며칠 만에 이메일 문의의 대답이 왔다   홍콩 시위 사태로 제품의 입출고가 원활하지 않으니 양해해 달란다.    이런 무책임한 대답이 있는가!       결국 G 마켓 고객 센터에 항의해서 8일인지 9일 만에 구매 취소를 성사시켰다  

 

요즘은 우리에겐 시간이 돈이다.   싸다고 마냥 기다릴 수 없다.    사실 미국 Amazon에도 판매자가 있었다   그러나 값이 199불이기 때문에  G마켓  "해외 직구"로 구매 신청했던 것이다      시간을 너무 잃었기 때문에 이 번에는 30 불인가 더 주고 특급(priority shipping)으로 주문했다  이 값으로 시간을  3,4 일 더 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인천에서 또 문제가 생겼다.    자연재해나 기타 사태로 배송이 지연된다는 것이다.  최근에 자연재해가 생긴 일이 없는데 무슨 일인가 알 수 없다.    인천세관은 통과했다는데  아내가 산 일반 택배는 같은 시간대에 통관했는데도  다음날 배송되었는데 내 물건은 감감무소식이다.   

 

한국 UPS에 문의해 봤다.  이 특급은 UPS 배송인데 하필이면 한국 UPS 근로자의 파업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의 일양 택배에게 배송을 넘겼다는데 일이 밀려서 며칠 지연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자기들이 약속한 최장 시간은 맞춰 주겠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약속한 최장 시간에 오긴 왔다.   그 최장 시간은 일반 택배의 최단 시간과 비슷하다.   30불을 그냥 버린 셈이다.    그래서 처음 G마켓에서 주문한 지 20일이 넘은 다음에야 그 물건이 내 손에 들어왔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 카메라로 스틸 사진을 찍던 동영상을 찍던 카메라 메모리에 저장되는 것은 앞 뒤의 카메라에서 찍힌 두 개의 180도 Fish eye(광각) 이미지다.

 

 

카메라에 저장된 "생" 이미지 

 

 

이 생 이미지를 VR 비디오나 360도 사진으로 바꿔 주려며 삼성에서 제공하는 "Gear 360 ActionDirector" 라는 무른모를 써서 "꿰매 붙이기(Stitching)"  작업을 해야 한다.      

 

 

Samsun Gear ActionDirector 첫화면

 

 

이 무른모가 있어야 360도 카메라로 찍힌 생 이미지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360 도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무른모가 공짜가 아니라 카메라 구매자에게만 무료로 공개한다.    이 무른모를 내려받아 등록을 하여 초기화하려면 이 제품과 함께 제공한  "프로덕트 키"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2016년 제품에는 이 "프로덕트 키"를 카메라 "간단 사용법"이라는 작은 종이 쪽을 싼 셀로판 지 껍질에 스틱커로 붙여 놨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나중에야 알았다. 

 

 

제품속에 든 알맹이들 " quick start guide" 를 싼 포장지는 버렸다. 

 

QUICK START GUIDE를 쌌던 셀로판지에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데 쓰레기를 다 버린  며칠 후에 "ActionDirector"를 활성화하려니 이런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삼성 고객 센터에 문의하니 제품키를 받으려면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카메라 안에는 그 제품의 제품번호(serial numbr)가 들어 있는데  2017년 제품부터는 이 제품번호를 제품키 대신 무른 모 최초 활성화에 사용하게 바꾸었다.

 

나중에 해외 사이트에 보면 제품키 잃어버렸다는 불평,  컴퓨터를 교환했는데 제품키가 생각나지 않는다는 등 불평등 그 불만이 부지기수였다.   카메라 안에 수록된 제품 일련번호(시리얼 넘버)로 무른모 활성화 열쇠를 바꾼 것은 이런 고객 불만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 제품 일련번호를 대 주고 주말을 낀 닷새(5일)를 기다려 "프로덕트 키(제품키)"를 찾았다. 

 

주말이 포함되었지만 5일 (금요일에 신청,  다음 주 수요일에 회신)이 걸려서 답이 오다니,  요즘 같은 정보화시대에!  그 잘 난 삼성이 이런 실수를 하다니!

 

아무튼 이 제품과는 나는 연대가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결국은 기어이 손에 넣었고 무른모도 다운로드하여 첫 VR 비디오를 찍어 봤다.  

 

강남 경찰서 면허 시험장 근방에서 탄천-한강 합수부로 걸어 간 다음 잠실 유람선 선착장을 지나 잠실 석촌호수로로 나가는 토끼 굴 근방까지 를 찍었다.  https://youtu.be/zaKjbi2J13s

 

카메라는 monopod에 달고 배낭 옆 주머니에 등산 폴을 넣고 다니듯 하며 찍었기 때문에 내 뒷머리가 보이고 중간 부분부터는 이 모노포드를 쭉 늘려서  카메라의 높이를 내 모자 위 보다 높이 올렸다.   그래서 비디오 후반부는 카메라가 이 위치라 아래로 내려다보면 내 모자 정수리가 보이고 가끔 석양이 만든 카메라의 그림자가 내 모자에 비추일 때가 있다.    이 때를 빼면 카메라는 스스로를 꼭 감추고 있다.  물론 어떤 카메라이건 거울에 비춰보기 전에는 카메라 자신을 찍을 순 없다.

 

 

 

 

 

 

5분 37초 근방에서 카메라의 높이를 내 머리보다 위로 올렸다.  내 정수리가 내려다 보인다. 

 

 

화면을 마우스나 손으로 움직이면 360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삼성 기어VR 고글로 보면 "유사" 가상현실 비디오처럼 작동한다.  즉 손이나 마우스로 화면을 움직이는 대신 고개를 움직이면 화면이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니까 고개를 움직여 좌우 상하를 보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즉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 센서(Accelerometer- 일명,중력 센서(Gravity Sensor)) 를 이용하여 손이나 마우스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는 듯 하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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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1 10:59

    정말 우여곡절 끝에 구입하셨군요. 3년전 출시제품이라니 VR 카메라가 왜 더 업그레이드되어 생산되지 않을 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소비자가 외면해서인지..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01 11:12 신고

      삼성에서 2017년에 기능은 비슷한데 모양만 조금 다른 새 모델이 나왔는데 그것도 현재는 한국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팔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수요자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4K HD 라고 하나 360도로 돌리면 엄청난 넓이의 피사 대상이 되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프로 용 8K HD 카메라는 값도 비싸지만 무겁고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액션 카메라로는 적당하지 않아 시장의 수요가 어중간한 것 같습니다. 소형 고화질 카메라가 나올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1 11:40 신고

    아 그리고 최근에 KT 에서 목에 거는 웨어러블 카메라 FITT360 를 출시했는데 시연한 것을 보면 360 동영상이지 VR 제작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5G 를 써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5G 포로모션용인 듯 한데 값이 너무 비쌉니다. 거의 80만원대에 육박합니다. 카메라가 3개인데 3개의 화면을 Stitching (꿰매붙인)한 화면도 썩 좋아 보이지 않고요.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2 11:29

    와..재미있는 장난감 준비햐셨습니다...^^

새  LG 컴퓨터와 운영 시스템 "윈도즈 10"  시연기

 

지난 목요일 새 컴이 왔고 이 것 저 것 다시 깔아야 할 것들을 깔고 적응하고 있다.   미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정품)도 보너스로 받았다.  

 

새로 깔았는데 너무 새롭다.    엑셀을 열어 보니 뭔가 하고 싶어 진다.

 

 

새 LG 컴퓨터와 32 인치 모니터

 

 

안드로이드 폰은 Wndows 10 에 연결된다.    설정이 들어 가면 전화 연결이란 항목이 있다.   연결하면 최근 사진 25장까지, 메시지, 알림등을 볼 수 있다.   아직 아이폰은 안된다.    카메라의 사진은 내장 메모리에 저장된 것 만 볼 수 있다.

 

 

엑셀의 새로 만들기 다양한 폼들  뭔가 하고 싶다는 유혹을 받는다.

 

 

워드도 화려한 폼들이 즐비하다.

 

 

Windows 10은 처음은 아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삼성 Always9에 Windows 10 이 깔려 있다.

 

 

오른 쪽의 아스파이어 스윗치10에는 단명한 Windows 8 이 깔려 있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53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그러나 노트북은 여행 다닐 때 블로깅으로 만 썼고  여행 중의 다른 컴퓨팅은 주로 아이패드로 했다. 

 

그래서 윈도즈 10에 대해서는 많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 

 

이 번 기회에 조금 깊은 공부를 해 보려고 책 한 권을 샀다.

 

 

이 책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최신 업데트(2019년 5월) 매뉴얼에 들어 가 있어야 내용을 담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Amazon의 평 대로 매뉴얼 같이 딱딱한 문장이 아니고 매우 친근하고 평이하게 썼다.    시간이 나는 대로 열어 보면서 공부할 생각이다.   어쩌면 한글 번역판도 나왔을 지 모른다.    그러고 보니  최신 워드나 엑셀 책도 사서 읽어 볼까?  새로운 것에는 호기심이 동한다. 

 

새 LG 컴퓨터  A80FV.AR9301(본체 모델명)  32인치 모니터  32 MP 58 HQE(모델명) 시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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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1.25 01:15

    제컴도 수명이 다됐는지 자꾸만 freezing이 되네요
    선배님의 끝없는 탐구의 열정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윈도즈 7의 임종이 가까워졌다.

 

 

며칠 전 윈도즈 7의 수명이 다 했으니 준비하라는 통보가 왔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기에 파일을 미리 백업하고 이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처럼 미리 알려 드리게 되었다는 통보였다.

 

굳은모가 수명을 다해서 컴퓨터를 바꿨지만 무른모가 수명을 다해서 새 컴퓨터를 사게 된 경우는 이 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굳은 모가 튼튼해졌다는 증거인가?

 

이 번 연말 전후해서 데스크톱 매출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오늘이 2019년 11월 20일이니 윈도우즈 7의 수명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

 

그래서 새 컴을 사라는 권고다.

 

권장되는 업그레이드 경로는 Windows 10이 설치된 새 디바이스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요즘의 PC는 더 빠르고 더 가볍고 더 강력하고 더 안전해졌으며 평균 가격도 8년 전보다는 훨씬 저렴해졌다고 안내한다. 

 

 

윈도우즈 10을 쓰려면 새 PC를 사란다.  이제까지 쓰던 PC에 윈도우즈10을 깔아 봤자 잘 돌아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컴은 9년 전에 산 것이다.  이 블로그는 내 일기장이다.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의 내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2010년 11월 10 일에 쓴 글  **********************************  

 

5년 된 <Dell Dimension 5100> 이 며칠 전에 갔다.  여행에서 돌아와 한 두 번 "죽음의 스크린"인 Blue Screen 이 나타나서 임종이 가까웠다는 것을 느꼈다.

언제 임종을 맞을지 모르니까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공유기에 매달린 1T 외장 하드에 내 <문서>에 들어 있는 파일들을 옮겼다.  Shareport Utility로 옮기는데 거의 하루 (8시간?)가 걸렸다.  40G가 넘는 파일이니 개수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거의 5년 모아진 파일들이니 그렇다. 

44.8GB에 7427개의 폴더에  73634 개의 파일을 옮겼다.  

외장 하드는 전에 USB로 직접 연결해서 옮기는 것과 별 시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Shareport Utility를 쓴 것이다.

Hard disk read Error 가 자꾸 나서 CD로 부팅을 시도했지만 윈도즈를 새로 깔아 봐도 또 다른 에러가 난다.   5년이면 어느 부품이 또 나갈지 모른다.   이참에 아주 컴을 개비하기로 했다.

옴니아2 이후 삼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  같은 국산 제품이라면 삼성을 샀을 터인데 이젠 삼성은 될 수 있으면 피하려 하고 있다.    LG라고 더 나을지는 잘 모르지만 LG의 XPion을 샀다.

어제와 오늘은 새 컴퓨터를 설치하고 새로 단장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

백업받아 놓은 것을 많이 쓰는 것 위주로 다시 옮겨 놓고 또 필요하다면 옮길 생각이다.  

그리고는 무른모들을 다시 깔았다.  다행히 자주 쓰는 무른모는 모두 잘 깔렸다.   Vista의 경우 잘 깔리지 않았던 윈도즈 XP 용 파일들이 윈도즈 7에서는 잘 깔린다.

미진한 것은 나중에 아쉬움이 느껴지면 다시 찾아 깔아야 할 것 같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60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Xpion도 조금 말썽을 부렸는데 LG 엔지니어가 와서 손 봐줘서 그대로 쓰고 있다.  부팅속도가 느려서 SSD를 사서 달아서 이 디스크로 부팅하면서 쓰고 있다. 

 

2015년에 쓴 글에 의하면 전 해(2014년)에 Xpion이 말썽을 부려 Windows 7 Home에서 Windows 7 professional로 업그레이드하고 SSD도 따라 장착했다고  쓰여 있다.

 

 

 ********************* 2015 년 10월 4일 에 쓴 글 *******************************

작년에 업데이트 한 다음 하드 디스크를 갈았기 때문에 새 SSD 에는 Smart Updater Plus 가 없다.  그래서 다시 깔아야 하기 때문에 현대 사이트에 들어갔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search/ssd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아직도 이 컴퓨터는 더 쓸 수 있다.     그러나 9년 썼다면 오래 쓴 것이고 갈 때도 됐다. 

 

며칠 전부터 인터넷에서 컴을 많이 검색했다.   공부도 조금 했다.   그런데 이 컴퓨터 이전의 Dell 제품만 인터넷으로 주문 구입했고 전에는 죽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하이마트 본사에  가서 실제 전시된 물건을 보고 상담원과 이야기도  하며 골랐었다.    아마도 Xpion도 하이마트에서 직접 구입했을 것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하이마트에 갔다.    즉각 상담원이 추천하는 컴이 마음에 들어 즉각 구입 결정했다.

 

모니터는 멀정하니까 본체만 살 생각으로 LG 제품을 골랐다.   그런데 모니터도 새 컴과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에 새 모니터로 바꿨다.   두 가 합쳐 150만 가까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통지문과 같이 많이 싸졌다.

 

 

어제 구입한 새 컴퓨터  모델명은 본체는 A80FV.AR9301 이고 모니터는 32MP58HQE 다. 

 

 

본체 모델명은  A80FV.AR9301이고 모니터는 32 MP 58 HQE 다.    내일 (11월 21일) 배달해 주겠단다.  

 

 

복체의 크기는 지금 쓰고 있는 Xpion 본체정도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자리 바꿈하면 된다.  

 

 

 

 

스펙 요약 정보

CPU9세대 인텔® 코어™ i3-9100 프로세서OSWindows 10 Home (64비트)메모리8 GB (8GB x 1)그래픽인텔® UHD 그래픽 630

운영체제

  • OS

    Windows 10 Home (64비트)

프로세서

  • CPU

    9세대 인텔® 코어™ i3-9100 프로세서

  • 터보 부스트

    지원

  • 하이퍼쓰레딩기술

    미지원

  • CPU클럭

    3.6 (최대 4.2GHz)GHz

  • 캐시메모리

    6MB Cache

메모리

  • Memory 용량

    8 GB (8GB x 1)

  • 종류

    DDR4 2400MHz

  • 뱅크 수

    2 슬롯 (듀얼 채널 지원)

  • 최대 확장

    16 GB

마더보드

  • 메인 칩셋

    Intel H310

  • 확장 슬롯

    PCI Express X16 *1개, PCI Express X1 *2개, M.2 *1개(무선랜용), M.2 *1개(SSD용)

SSD

  • SSD 용량

    128 GB

  • 표준 규격

    M.2 2280

HDD

  • HDD 용량

    1 TB

  • 표준 규격

    SATA 3

ODD

  • 명칭

    Super Multi DVD

  • 표준 규격

    M-DISC

  • 배속

    16 배속
    읽기 : DVD-ROM 16X / DVD-RAM 5X / CD-ROM 48X
    쓰기 : DVD+R 16X / DVD-R 16X / DVD-RAM 5X / CD-R 48X
    다시쓰기 : DVD+RW 8X / DVD-RW 6X / CD-RW 32X

그래픽카드

  • Graphic 명칭

    인텔® UHD 그래픽 630

  • 그래픽 메모리

    내장형

  • 연결 포트

    DVI, HDMI, DP

사운드

  • 명칭

    HD Audio

  • 코덱

    Realtek ALC887

  • 멀티채널 지원

    5.1 채널

멀티카드리더(MCR)

  • 종류

    4-in-1

  • 카드 타입

    SD, Mini SD*, Micro SD*, SDXC, Mini SDXC*, Micro SDXC*, SDHC, Mini-SDHC*, Micro-SDHC*, MMC, RS-MMC*, MMC-Micro*, MMC Plus, MMC mobile*(*해당카드는 연결시 전용 어댑터 필요)

네트워크

  • 유선랜

    10/100/1000 Mbps (Gigabit)

  • 블루투스

    지원

  • 무선랜

    802.11.AC 1x1 (433Mbps)

키보드

  • 종류

    Lite On 유선 키보드

마우스

  • 종류

    Lite On 유선 마우스

포트

  • 후면 포트

    PS/2 *2개, USB 3.0 *2개(1개 type-C), USB 2.0 *2개, LAN(RJ-45) *1개, 사운드 포트 *3개

  • 전면 포트

    USB 3.0 *1개, USB 2.0 *2개

하우징

  • 플랫폼

    Micro ATX Slim

  • 확장 베이

    5.25" 베이 *1(ODD *1), 3.5" 베이 *2(HDD *1, 3.5" MCR *1)

  • 전원공급장치

    정격 270와트

  • 크기(본체)

    99.7(폭) x 366.3(높이) x 403.3(깊이)mm

  • 크기(포장)

    509(폭) x 195(높이) x 444(깊이)mm

  • 무게(본체)

    7.1kg

  • 색상

    화이트

  • 악세사리류

    마우스패드, 파워코드, 사용설명서

소프트웨어

  • 번들 프로그램

    LG 이지 가이드
    LG 컨트롤 센터 (시스템 설정)
    LG 업데이트 센터
    LG Trouble Shooting
    LG 상담센터 2.0

기본정보

  • 품명 및 모델명

    퍼스널컴퓨터(A80FV)

  • KC 인증 필 유무

      LGE-DMT20KN
  • 연간소비전력

    101.7 kWh

  • 동일 모델의 출시년월

    2019년 10월

  • 제조자

    엘지전자㈜

  • 제조국

    한국

  • 품질보증기준

    결함•하자 등에 따른 소비자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소비자기본법 제 16조)에 따라 보상 가능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LG서비스센터 / 1544-7777

 

 

모니터 외관은 지금 쓰는 모니터보다 20여 센티 더 폭이 넓다. 키도 15 센터 더 높다.  이 정도면 옛 날 소형 TV 모니터 사이즈다.

 

 

일단 설치하면 사진을 찍어 이 블로그 아래에 첨부할 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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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1.20 20:53

    9년만의 컴퓨터 교체를 축하드립니다. 모니터가 32인치이니 그만큼 글자가 커져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정원 자동물주기 2019 

 

정원 자동물주기 2019 를 왜  이 가을의 중턱인 이제 쓰느냐 의아해 할 것이다.   

 

사실은 지난 여름 우리가 암스테르담 여행중에 타이머의 오작동으로 낭패를 보았기 때문이다.   

 

여름 마다 우리가 집을 비우고 있을 때 1주일에 한 번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는 것으로 계약을 했다.  보통 때 못 했던 여러 일들 대청소와 정원 전지등을 해 주기로 했는데 일이 끝나고 돌아 갈 때 쯤 되면 항상 그 날 한 일을 카톡으로 보고하곤 했다.

 

여행 2 주전에 아래 집 며느리가 하지 말라고 했지만 알린다고 하면서 옥상의 수도가 터져서 물 난리가 났다고 보고를 했다.   그 때문에 옥상 수도가 잠겨 있어 정원에 물을 못 주고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걱정만 할 테니 알리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보고는 한다는 것이다.

 

관수 타이머가 고장 났을 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혹시나 옥상 바닥을 청소할 때 쓰는 스프레이 건(spray gun)을 수도 꼭지에서 잠그지 않고 gun 의 자동 잠김에만 의존하고 갔다가 밤에 수압이 올라가 그게 풀려서 물 난리가 난 게 아닌가 의심했다.   

 

밤에 물이 넘쳐 옥상 빗물 배수관으로 퀄퀄 흘러 길바닥을 가득 적시고 빗물 맨홀로 빠지는 것을 보고 새벽 2시경에 순찰하던 경찰이 연락을해서 며느리가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2018년 사서 쓰다가 올(2019)에 계속 쓰 던 타이머  

 

정원 자동물주기 2018에서

 

여행에서 돌아 와 보니 정원 식물들이 많이 시들거나 나무는 잎이 많이 죽거니 변색되어 있었다.     여기 저기 테스트 해 보니 물 난리가 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도우미 아주머니는 목요일 마다 왔는데 물난리는 토요일밤 새벽 2시에 발견되었다.   그 시간에 순찰하던 경찰관이 발견한 것이다.   

 

그러니까 도우미가 왔던 목요일 새벽 자동 관수(물주기)까지는 이상이 없었고  다음날인 금요일 새벽 5시 경에 시작한 관수가 그 날 하루를 다 넘기고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이어졌던 것 같다.     옥상 전체에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었던 물은 배수구로 흘러 내려 길 바닥으로 넘쳐 흘렀던 것이다.

 

즉 타이머의 개폐 기능이 고장이 나서 열리기는 하는데 닫히지 않았다.   수도 꼭지에서 물을 잠그면 닫히는데 자동으로는 닫히지 않는다.   아마도 타이머의 스윗치는 "닫힘"에 가 있지만 수압이 높아 닫히지 못하다 밖에서 물을 잠그면 닫히고 다시 타이머 밖에서 꼭지를 열어도 닫힌 상태라 물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그래서 귀국후 어제까지는 내가 새벽에 나가 수도 꼭지를 잠갔다 열곤 해서 물을 주었다.    이 번 겨울 까지는 그렇게 지내려 했는데 하루라도 집을 비우게 되면 그럴 수가 없다.   그래서 어제 새 타이머를 샀다.

 

이 것은 기계식이 셋팅이 아니라 전자식 셋팅 방식이다.  미국에서 사 온  Melnor 제품과 비슷하다.

 

 

 

2017년에 썼던 타이머.  프로그램하기도 불편하고 덩치도 너무 크다.

 

 

어제 새로 산 이 타이머는 "전자식 관수 타이머 (모델 명 MI-10170)으로 중국산이다.  영어로는 "Irrigation Timer (model MI-1017)"이라고 쓰여 있다.     G마켓에서 34000원 정도 주고 샀다.

 

 

 

먼저 시간을 맞추고 요일을 맞춘다. 보통 전자 시계 세팅법과 같다. 

 

 

프로그램은 비교적 쉽다.  제일 왼 쪽의 두 상하 버튼으로 올림 내림을 해서 숫자를 맞춘다.  제일 왼쪽 숫자는 "1" 이면 매일 "2"이면 이틀에 한 번 , "3"이면 사흘에 한 번씩 관수한 다.   두 째는 관수 시작 시간   셋 째는 관수 량(시간으로).  위의 셋팅은 매일 6시 06분에 시작해서 15분 간 물 주고 6시 21분에 끝나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 

 

 

 

크기도 작아서 얼마 전까지 썼던 타이머보다 작다.   위 사진은 방수 뚜껑을 덮어서 디스플레이 화면이 흐리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아래의(위 사진의 오른 쪽 두 돌출부는 battery case 를 열 때 두 손가락으로 가운데로 모아 당기는 일종의 손잡이  

 

먼저 쓰던 타이머의 고장 원인은 수압이 너무 높아서 생긴 것 같아 밖의 수도꼭지 스위치를 많이 잠가 놓아 수압을 낮추어 놓았다.    이 타이머도 수압을 4 bar 또는 15 psi 이내로 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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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 pae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9.27 02:10

    다행입니다
    큰일날뻔 하셨네요

아이패드 프로의 전용 글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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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yycc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22 12:36

    박사님, 혹시 "네이버 스마트보드"를 사용해 보셨는지요? 한글 세벌씩 자판도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요즘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에 깔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이패드에서는 실제로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4.22 14:59 신고

      그건 안 써 봤지만 네이버 불로깅은 중지했기 때문에 세벌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해도 그때문에 돌아 가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 yyycc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22 15:07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이것은 그냥 키보드어플이고 네이버 블로그서비스와는 무관합니다. 참고하실만한 글을 링크해 보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gkrwja88/221472936276

  3. yyycc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22 22:38

    그렇겠군요. 괜히 성가시게 해드렸습니다. 송구합니다.

11형 iPad Pro 개봉기

 

iPad Air 2를 구입한지 한 3년반 지났다.   아직은 iOS 12까지 업그레이드되어 쓸 만하다.  그런데 코니의 아이패드는 오리지널과 아이패드 미니가 수명을 다 했다. iOS 도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고 따라서 최신 앱들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오늘 아아패드 프로 10.5를 새로 샀다.   사실 난 코니의 새 아이패드 프로를 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코니가 롯데 윌리에서 전화를 하면서 예약을 하랴고 해서 엉겁결에 그냥 예약을 했고 오늘 수령했다.

 

무엇인던지 새로운 것에 흥미가 많아서 아이패드 에어2로 조금 더 버틸 수 있었지만 그냥 지르고 만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64, 256 GB ...

 로 128 GB 메모리 짜리가 없다.

 

 

 

코니는 64 GB

난 256 GB 로 샀다

이렇게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가 없지만 64 GB는 약간 아쉽기 때문이 울며 겨자먹기로 258GB 짜리로 샀다.

메모리 크기가 달라서 그런지 상자의 그림이 다르다. 

 

 

 

새로 산 iPad pro 2018(왼쪽)과 아이패드 에어 2(오른쪽)

iOS 12 가 깔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옆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패어링해서 그 대로 내용이 옮겨 온다.

심지어 열어 놓은 앱이나 사파리의 열어 놓은 페이지까지 복사해 온다.

두개를 비교하면 아이패드 프로 10.5가 약간 큰데 베젤이 작기 때문에 화면은 훨씬 더 크다.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 해 보느라 옥상 정원을 찍었다.

 

 

 

화면을 늘려 확대시켜 찍었다.

롯데 타워가 보인다.

 

 

 

홈 버튼이 없어 스크린 캡쳐는 우상단의 sleep/wake 버튼과 왼쪽 위의 볼륨 업 버튼을 함께 누른다.

홈 버튼 토글 대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열리고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닫긴다.

 

 

 

아이패드 거치대에 그대로 걸져진다.  더 큰 사이즈인 12.9는 간신히 맞을까 말까다.

 

 

가장 큰 변화는 이어폰 구멍을 없앴다는 것이다.  이어폰도 따라 오지 않았고 그렇다고 무선 이어폰을 지급한 것도 아니다.   애플 매장에서 별도 구입해야 한다.

 

기존에 있던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려면 애플에서 별매하는 headphone jack adapter를 사야 한단.  새로 장착한 USB-C 전원 잭은 오디오 신호도 송출한다.  따라서 9 불하는 이어폰 아답타를 별매해야 한다.

 

 

이어폰 잭 아답타

 

 

 

애플 매장에서 별매하는 아답터 가격은 9불

 

 

 

제품구성은 달랑 본체, 충전케이블, 전원 아답터뿐이다.

제품 사양(spec)은 

iPad Pro - 제품 사양 - Apple (K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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