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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와 새로운 것들'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4.02.09 Windows 의 운명
  2. 2013.12.22 한망필망 (韓網必亡) (4)
  3. 2013.12.03 좋아진 세상
  4. 2013.11.21 어른의 장난감 (2)
  5. 2009.02.05 우리 문명은 무른모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Our civilization runs on software.)
  6. 2004.07.05 주사위 미리 보기

Windows 의 운명

 

며칠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CEO 가 임명되었다.     인도계 엔지어 출신이란다.     앞으로 많은 난제를 해결해야 새 경영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경영자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 하고 있다.   윈도우즈는 새 운명의 길을 걸어 갈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가 새로운 운명의 길을 걸을 것이다.    모든 사물은 생명체이건 무생물이건 인연히 다 하면 사라진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윈도우즈는 갈 것이다.   이렇게 몸집이 커진 생명체(?)는 거동이 불편해서도 사라지게 되어 있다.

 

윈도우즈는 애플사의 매킨토시의 아이디아를 훔쳐 온 것이다.  내가 처음 마우스와 GUI 를 대한 것은 윈도우즈 95 가 나오기 훨씬 전 미국에 방문교수로 갔다온 후배교수가 사가지고 온 매킨토시를 봤을 때 였다.   대학원 입시사정을 하는데 일단 입력한 데이터를 스프레드쉬트(Excel 바슷한)위에서 마우스를 가지고 조작하는데 눈이 빙빙 돌았다.   PC는 아직도 Text base 인 DOS 로 모든 명령을 입력할 때였다.   얼마 있다 Windows NT 라는 본격적인 윈도우즈가 조금 고급사양의 프로세서를 장착한 PC에 깔려 나왔다.

 

내가 미국 Providence 에 방문교수로 가던 1995년에 Windows95 가 나왔다.   몇달전 부터 Windows95 의 선전이 대단했다.   난 NT 를 이미 체험했고 거기서 산 PC에도 이미 NT 가 깔려 있었기 때문에 별 감동은 없었다.

 

그 후 Windows 는 변신에 변신을 다 해 오늘의 최신 버젼인 윈도우즈 8 까지 진화했다.     은퇴한 후에 윈도우즈의 주류를 이루었던 Windows XT 가 윈도우즈중에서는 생명이 가장 길었고 가장 좋은 윈도우즈로 평가되고 있다. 그후의 윈도우즈 Vista 는 실패작이었고 XT가 단종될 때까지 XT로 돌아 가는 사람이 많았다.  윈도우즈 Vista 는 그 후에 XT 를 닮은 윈도우즈 7 로 돌아 갔고 몇년전에 윈도우즈 8 을 내 놨다.


 

윈도우즈 8은 모바일 OS로 가는 중간역이다.    모든 소프트웨어를 앱 모양으로 Sandbox에 넣어 독랍적인 보안을 염두에 두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이 윈도우즈 의존 환경에서는 Windows 8 은 거의 쓸모가 없다.   결국 Windows 8의 앱 가운데 하나인 데스크톱을 열고 옛 윈도우즈로 돌아 가야만 뭔가를 할 수 있을 뿐이다.

 

PC는 얼마 가지 않아 사라진다.    이젠 모바일시대다.    PC 같이 거추장 스러운 물건은 없어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PC 용으로 명성을 날린 윈도우즈도 같은 운명의 길을 갈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떤가 이런 추세에 빨리 적응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윈도우즈에 눌러 붙어 있으려 한다.   Tab 이나 Pad 가 PC 의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그 성능이 향상되고 윈도우즈 8이 그 성능에 맞게 변신하려고 해도 마이동풍이다.     이러한 관성과 타성 때문에 IT 후진국으로 전락하려는 위기에 몰려 있다.

 

계속해서 진화하는 바이러스와 멀웨어에 대항해서 끊임없는 업데트를 시도하지만 보안의 구멍을 메꾸는방법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샤용하는 Sandbox 기법을 쓸 수 밖에 없다.   이 점에서도 Steve Jobs 는 혜안을 보였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처음 쓸 땐 사진 옮기는 간단한 기능이 얼마나 어려웠던가?     그러나 지금은 온갖 앱이 개발되어 어려움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무슨 액티브 액스니 하는 보안 구멍이 뻥 뚫인 앱(?)을 깔아야 뭘 하는 줄 알고 있지만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나 익스플로러 없이도 Tab 이나 Pad 도  할 것을 거의 다 한다.    윈도우즈 부팅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도 없이 켜면 바로 브라우저를 열어 뉴스도 보고 이메일을 열어 본다. 무슨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전원을 꺼지말고 기다리라는 메시지도 없다.

 

이번 여행에서 그 무거운 삼성 Ativ Smart PC 를 가지고 왔지만 하마터면 아무 쓸모가 없는 짐이 될 번 했다.  오랫만에 켠 탓에 엄청 많은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다가 한꺼번에 실행하는 바람에 엉켜서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간신히 2년전 출고 상태로 복원은 하였지만 모든 데이터는 사라졌고 그 동안 깔아 놓은 소프트웨어도 다 날아 갔고 쓰기 편하게 성정했던 환경도 다 사라졌다.

 

그 과정을 다 기억할 수 없거니와 다시 뭘 건드렸다간 날 벼락을 맞을 것 같아 출고 상태의 윈도우즈 8을 그대로 쓰고 있다.    그 때문에 각가지 멀웨어가 나도 모르는 상태에 깔리고 알 수 없는 펍업 창이 뜬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멀웨어들이다.     줄고상태의 윈도우즈의 뚫린 구멍을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숨어 들어 온 멀웨어들이다.   바이러스라고 숨어 들어와 있지 않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생각한 끌에 이 랩톱을 쓰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   랩톱 없이 할 수 없는 것은 내 Canon Ixus 300 HS 에서 찍은 사진을 컴에 옮기는 것과 여행기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쓸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SD 카드를 쓰는 거의 모든 카메라에 쓸 수 있는 Eye-Fi 라는 무선 통신기능이 들어 있는 카드가 발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 카메라의 사진들을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다고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은 몇가지 앱을 통해서 불완전하게나마 아아패드로 할 수 있다고 한다.   단 거의 모든 아이패드 앱이 사진을 올리는 것 만은 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팝업창이 플래시로  되어 있고 아이폰 아이패드 OS 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이전 포스팅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제외한 이유  에서 스티브 잡스의 플래시에 대한 단상의 결론을 인용한 일이 있다.    난 잡스의 결록에 90% 동의한다고 썼었다.

 

그 결론은 다시 인용해 본다.

 

<플래시는 PC와 마우스 시대에 개발된 구시대적 기술이다. 결코 멀티탓치 스크린과 배터리 소모가 중요한 이쓔가 되는 모바일 시대에 맞지 않는 기술이다.  >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지원하는  블로깅 공간이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탈과 독립이란 점이 좋아서 네이버에서 옮겨 왔지만 ipad 로는 포스팅을 완전하게 할 수가 없다.  

 

티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는 일은 flicker 나 Picassa 등 사진 올리는 외국 포탈에 일단 올리고 거기에서 퍼 오는 형식(link) 으로 해야 한다.    불편한 방법이다.

 

한번 시도해 보고 불편하면 이이패드로 블로깅할 수 있는 Wordpress 같은 외국 사이트로 옮기는 수 밖에 없다.   티스토리가 iOS 를 지원하는 환경으로 바뀔 것 같지는 않으니 안타까운 일이지만 할 수 없다.

 

 


 

 

Windows XP 와 Office 2003 은 금년(2014) 4월 8일 영원히 닫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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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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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망필망 (韓網必亡)

 

 

"한국의 포탈 사이트는 반드시 망한다 또는 망해야 한다" 라는 뜻의 내가 만든 사자성어(四字成語) 다.    포털사이트를 중국어로  wǎngzhàn (網帖) 이라고 한다.  우리 한자말로 바꾸면 망첩이다.  옛날 같으면  포털은 외래어니 이런 한자어를 지어 썼을 터이다.   한망필망 (韓網必亡) 같은 저주의 사자성어를 지어 이 글의 제목을 삼은 이유는 어제 내가 올린  "조선시대의 어필" 을 쓰다 보니 한국의 포탈의 심각한 문제점을 다시 한번 느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의 어필"을 쓰다 보니 한자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다.    나도 전에는 한자를 엄청 좋아해서 대학에 다닐 때에는 내 노트의 반은 한자였다.   굳이 그렇게 쓰지 않아도 될것을 왜 한자를 써서 필기를 했는지 나 자신도 이해하기 어렵다.  단지 그 땐 그렇게 하는 것이 뭘 좀 더 안다고 뻐길 수 있다고 느꼈는지 모른다.

 

대학교 2학년 때 함수론이란 과목을 배웠다.  요시다 요이치(吉田洋一)(1898-1989가 쓴 함수론이라 책이다.  일본 위키를 보면 가장 많이 읽힌 수학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필기라야 이책을 번역해서 칠판에 써 주거나 불러 주는 것이니 함수론 일어책도 가지고 있고 일어를 읽을 수 있는 나에게는 굳이 받아 쓰거나 베꼐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럼에도 남이 하니까 나도 따라 했다.  또 그 때엔 한 번 쓰면 더 이해가 잘 된다는 믿음도 있었다.

 

그런데 그 책에는 당연히 differentiable 이라는뜻의 미분가능(微分可能) 용어가 무수히 많이 나온다.  이것을 한자 정자로 쓰자면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것 말고도 자주 쓰이는 한자 수학 용어가 몇개 더 있었다.  난 그런 한자말의 초서를 자전(字典)을 찾아서 익히고 썼던 생각이 난다.  정자를 쓰는 시간의 10분지 1도 걸리지 않는 것 같다.

 

 

 

 

지금도 미분가능은 초서로 외우고 있다.

지금 바로 써서 스캔한 글씨다.

 

각설(却說)하고,

 

"조선시대의 어필"을 쓸 때 그 해설도 달력에 있는 것을 옮겨 적었다.    그 해설은 달력해설 페이지를 스캔해서 일단 pdf 파일을 만들고 따라온 OCR 변환기로 검색가능한 pdf 로 바꿔서 문자화했다.   그러나 OCR 변환기는 한자를 잘 인식 못해 내가 아는 한 다시 입력하게 되었는데 내 컴에 있는 한자변환기로는 변환되지 않는 한자가 많았다.   그런 때에는 그림파일로 클립해서 올리는 방법을 썼다.

 

이런 과정을 할 때 자연히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서 한자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이런 한국관계 정보는 구글링 을 해도 한국의 포털에 연결시켜 준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구글이 검색해 주는 포털을 읽을 수 있는 개인 블로그나 아무나 볼 수 있는 사이트이지만 대개 스크랩해온 문서다.    그래서 그 소스에 접근하려고 <원문 보기>를 하면 대개 아래와 같은펍업이 뜬다.

 

 

 

 

한국 포털사이트의  "정보 차단" 막

 

 

이 펍업만 보면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다.    확인만 하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에  올린글 "네이버 카페 유감" 에서 지적한 대로 여기서 실질적인 정보 차단이 이루어 진다. 

 

대부분 "정회원이상이 읽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하고 차단한다.   정회원이 될 조건이 무엇인가를 보면 게시글 몇개,  또는 댓글 몇개,  방문 몇회등을 요구한다.  어떤 카페는 불가능에 가까운 요구조건을 내 걸기도 한다.  몇 번 시도를 해서 하루나 이틀만에 정보에 접근 한 일이 있지만  클릭 한번으로 정보를 얻는 버릇에 길들여진 나 같은 사람에게는 효과적으로 정보를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카페 유감" 에 달린 댓글에는 이건 포털 사이트의 잘못이 아니라 카페 매니져의 잘못이란 지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건 포털사이트가 장려하는 방법이었다.  카페 등급을 매겨 자꾸 이런 식의 카페운영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도 조선시대의 어필" 을 쓸 때 태조대왕의 어필에 태조대왕의 딸 이름이 해설에 나왔다.  해설에는 태상왕의 첩의 소생 숙신옹주의 본명은 "며치" 라고 나와 있는데 OCR 가 이 "며"자를 읽지 못했다.  내 컴에 설치된 한자 변환기엔 "며" 라는 한자 항목이 아예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며"자 를 찾기위해 구글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차단장치에 막히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 카페의 글들도  요구조건을 다 들어 주고 들어가  <원문읽기>를  따라 가다 보면 대개 공공기관 자유 정보유통사이트에서 베껴 오거나 스크랩해 온 것들이다.  

 

역사지식 카페 같은데 글들이나 정보는 <한국 정신 문화원> 이라던가 <조선실록 홈페이지>등에서 베껴 온 지식들이다.  이런 공개된 공공 정보 데이터 소스는 이런 블로그 카페들의 2차 지식원(secondary source)에 가려져 차단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포털사이트는 구글 검색에서 어떤 사이트가 상위에 올라는 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네 포털에 유도하고 있다.  열려 있는  1차적 지식원은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거나 아주 몇페이지 뒤에 유사검색결과 혼재해서 나온다.  거의 접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공공 사이트는 네이버나 다음처럼 자기네 포털이 상위에 오도록 조작하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지식의 유통을 가로 막는 한국 포털사이트는 망해야 하는 것이다.

 

한망필망 (韓網必亡) 이란 4자 성어를 짓게 된 연유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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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태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8.11 16:03

    절대 공감입니다 --;; 조그만 우물안에서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0.08 01:15

    비밀댓글입니다

좋아진 세상 - 온라인 해외 송금

 

일제 강점기 일본 군국주의가 그 기승을 최고조로 부릴 때  일본에서 태어나 가장 먼저 배운 노래가 동요가 아니라 일본 군가였다.고인이 된 셋째 누님의 일기장에 적혀 있는 기록이다.  

 

그리고 해방,  625전쟁,  외국유학,  귀국, 유신독재,  신군부 정권,  데모와 최류탄,  문민정부 탄생,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명박 박근혜에 까지 왔다.  

 

그러니까 많은 역사를 지켜 보고 살아 왔다.

 

그 걸 보고 느끼는 것은 역사는 발전한다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지는 느끼지 못할지라도 반세기전보다는 지금이 낫고 20년전보다 오늘이 낫다.

 

응사(응답하라 1994)가 인기가 있다기에 몇편 봤다.    노스탈지어를 자아내는 드라마였다.  

 

내 역사관이 맞는 것 같다.  역사는 순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이런 변화를 진화로 보지 않고 옛것에 향수를 느끼고 아쉬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제는 전철을 타고 자연대에서 주최하는 자연대 명예교수 송년회에 갔었다.   전철안에는 얼마전까지 널려 있던 <City Life> 니 <Metro> 니 하는 종이 무가지가 사라졌다.    노인석 옆자리에 앉은 60은 좋이 너머 보이는 한 여성이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고 있다.   이젠 노인들도 스마트폰을 안 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왜?   이통들이 feature 폰을 팔지 않으니 옛날로 돌아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통들이 노인들을 강제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행 준비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몇년전까지는 여행경비를 TC 로 바꿔가서 미국의 계좌에 넣고 쓰곤 했었다.    그러나 작년부터는10 여년전에 개설한 이 미국 계좌를 폐쇄하려고 결정했었다.   그러나  맘을 고쳐먹고 그냥 놔두기로 했다.   외국(한국)의 신용카드로는 결제가 안되는 아이템들이 간혹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아 봤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송금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0 불까지는 조건 없이 할 수 있고 1000불 이 넘으면 지정된 은행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주거래 은행을 송금은행으로 지정하고 실험을 하기 위해  1500 불을 송금해 봤다.    어제는 미국이 일요일아라 그런지 즉시 송금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깨어서 침대 머리의 거치대에 달린 아이패드로 확인해 보니 송금이 되었다.

 

<지급증빙서류미제출송금> 은 연 5만 불이 상한이고 1만불이 넘으면 국세청에 보고한다고 한다.  마지막 남아 있는 제약이다.

 

 

 

 

 

내 은행 계좌에서 빠져 나간 돈

1500불을 159만 5천250원으로  바꿔줬고

26374 원은 송금료와 상대편 수수료를 합친 값이다.

 

 

 

 

오늘 아침 미국 은행계좌이 들아 가보니 1500불이 들어 왔단다.

아직은 처리중(processing) 이다.

 

 

 

 

 

어제 아아폰으로 찍은 명예교수 모임 사진을 Facebook 에 올렸다.

10년이나 20년 후면 facebook 도 <응답하라 1994>의 <삐삐(beeper)>처럼 노스탈지어를 자아내는

흘러간 쇼셜미디어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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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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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장난감

 

4살 반 난 손녀는 끊임 없이 장난감을 사 댄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지고 갖고 싶어 한다.    <이상>의 "권태" 라는 수필에 보면 옛날 어린애들은 장난감이 없었다.   오죽 심심했으면 똥 누는 것 까지 놀이로 했었을까!   이상은 졀규한다.   "아아 조물주여, 이들을 위하여 풍경과 완구를 주소서"

 

겨울엔 나무판에 발을 세우고 거기에 철사를 둘러 썰매를 만들어 물이 차 언 논에서 썰매를 타는 것이 고급 놀이였다. 둥군 나무자루에 굵은 철사를 꽂아 끝을 뾰죽히 갈아 어름을 찍어 썰매를 밀었다.   난 그것도 없었다.   남의 것 조금 얻어 타려고 쫓아 다니며 구걸을 했다.      태평양전쟁말기 일본에서 살던 귀염둥이 막내는 부모와 떨어져 양주에서 시집살이하는 누님댁에 단신 피난와서 살았다.  

 

작년에 작고하신 그 누님은 두고 두고 안타까워 하셨다.    내게는 사돈이 되는 시아버지가 자기 손자라면 기꺼이 만들어줬을 썰매를 얹혀 사는 사돈아이에겐  썰매는 커녕 찬바람이 일 정도로 냉냉하셨다고.     자기가 나서서 만들어 줄 수도 없었고...

 

나도 그 때 썰매를 맘껏 타 보지 못한 것이 늘 아쉽게 기억된다.

 

지금은 어린애에겐 장난감 천국이다.      끊임없이 새 장난감을 만들어 선전하고 팔아 댄다.   그런데 어린애들만이랴  어른들에게도 장난감은 끝없이 많다. 

 

내 오카리나들도 따지고 보면 내 장난감이다.  카메라, 핸드폰등 디지털기기도 장난감이다.    전에 골프를 칠 때 사들인 무수히 많은 골프채들도 모두 어른 장난감이다.   자전거도 장난감이다.   그래서 사고 또 산다.    요샌 아내가 장난감을 사 대고 있다.  

 

얼마전 까지는 봉고를 사서 렛슨 받으러 다녔고 기타는 아예 방문(visiting) 렛슨을 받았다.     작년인가 하모니카를 온라인강좌를 배우더니 올핸 다시  <크로메틱> 하모니까를 사서 온라인 렛슨을 받고 있다.   그러더니 며칠전에는 우쿨렐레를 하나 사서 온라인 강좌를 받으면서 <기타>보다 쉽고 소리도 좋다고 난리다.

 

자전거를 타러 나가지 못하니까 집에서 놀 장난감을 찾은 것이다.

 

완곡어법으로 점잖게 말한다.   취미생활이 다양하시네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른 장난감이 넘 많네요.      아이들 장난감 넘 많이 사 준다고 나무라지 말아라...

 

 

 

 

 

 

며칠전에 산 우크렐레

기타에 비하면 문자 그대로 "장난감" 같이 보인다.

그런데 소리들 들어 보면 장난감은 아니다.

 

 

 

 

musicfield 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쿨렐레 렛슨도 있다.

Doyac 보다 값이 싸다.

아내는 렛슨을 좋하 한다.   그래서 언젠가 내가  "렛슨버프" 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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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1.22 09:04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장난감'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11.22 10:56 신고

      최근에 읽고 있는 Scientific American 에서 편집한 <Brave new brain>에서도 신체적 운동과 더불어 계속 뇌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뇌 운동에서는 악기 외국어 같은 것을 새로 배우는 것도 포함됩니다. 장난감이면서 또 건강보조 기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문명은 무른모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Our civilization runs on software.)  

 

프로그래밍 언어 C++의 창시자  비아느 스트루스트롭 (Bjarne ­Stroustrup) 가 한 말이다.

 

나는 온라인 쇼핑을 하고 온라인 뱅킹을 하고 온라인으로 뉴스를 읽고 온라인에서 주식거래도 한다.  

 

온라인으로 세금도 내고 온라인으로 여행계획을 짠다.   

 

온라인으로 항공기 좌석도 지정하고 온 라인으로 호텔도 예약한다.  

 

온라인으로 렌탈카를 예약하고 온라인으로 목적지의 일기를 확인한다.

 

온라인으로 지도를 보면서 온라인으로 다음날 갈 길을 안내 받는다.   

 

온라인으로 음악도 듣고 놓진 TV 방영을 온라인으로 "다시보기"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구글에게 물어 본다.   

 

난 또 컴에 깔린 나모웹페이지 편집기로 강의록을 작성하고 PhotoDelux 로 사진을 편집하고 컴퓨트레이너로 실내자전거시뮤레이션 코스도 만든다.

 

윈도우즈에 끼어 있는 무비메이커로 동영상을 편집하고 윈도우즈에 끼어 있는 스파이더 게임을 즐긴다.  

 

가끔 엑셀로 표계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문서 편집도 한다.

 

그러니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다면 어떻게 살까?  

 

그런데 그 모든 것이 무른모에 의해서 돌아 가고 있는 것이다.   

 

내 컴퓨터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즈가 깔려 있고 인터넷인스플러러가 돌고 있다.

 

윈도우즈 미디아 플레이어가 동영상을 보여 준다.   

 

이 모든 컴퓨터에서 내가 하는 일들은 그 바탕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무른모 있어 가능한 것이다.

 

내 컴퓨터엔 무수히 많은 무른모가 깔려 있다.  어떤 것은 항시 쓰지만 어떤 것은 깔려 있다는 것도 모르는 것이 있다.  

 

Program Files 라는디렉토로엔 이름도 생소한 무른모들이 나열되어 있다.  언제 무엇 때문에 깔은 거지?  내게 반문해 본다.

 

어떤 것은 엄청히 비싼 값을 치르고 산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프리웨어로 그냥 인터넷에서 내려 받아 깐 것도 있다.

 

이렇게 난 아니 우리 모두는 무른모에 의존해 세상을 살고 있고 따라서 오늘의 문명이 무른모에 의존해 굴러 간다고 한 말이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전산망이 다운되면 주식시장이 마비되고 은행이 업무를 보지 못한다.   기차표도 사지 못하고 항공기도 예약할 수 없다.  그런데 그 전산망을 돌려 주는 것이 무른모다.   

 

그 무른모에 흠이 생겨 시스템이 붕괴되면 전기가 끊긴 도시와 같이 모든 것이 정지된다.

 

무른모가 없으면 전화도 할 수 없고 우리 휴대폰의 각종 기능도 보이지 않는 무른모 덕이다.  그것이 없다면 문자도 보낼 수 없고 인터넷 통신도 안된다.

 

그런데 그 무른모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을까?   

 

대답은 "No"  다.

 

2007년 1월호 Technology Review 에 쓴 Scott Rosenberg 의 글을 보자

 

...... 어디를 둘러 봐도 무른모는 예정 스케쥴을 지키지 못하고 불안하고 신뢰할 수 없고 사용하기 어렵다.

어떤 기관이 새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낡은 시스템을 업글하려고 하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다. 오늘날 대규모 IT 프로젝트는 자칫 그 기관을 수렁에 빠뜨려 꿈쩍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무서운 함정이 되기 일수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런 프로젝트의 셋중의 둘은 예정계획일을 지키지 못한 채 지지부진하고 그 비용도 예산을 훨씬 초과하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 정부는 10여년 넘게 미 연방항공국의 새 시스템으로 업글을 계획하고 있으나 아직도 요원한 상태이고 FBI 는 그 과정에서 완전 혼돈의 늪에 빠져 붕괴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문제는 정부기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기업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중에 한 예만 봐도 알 수 있다.  맥도날드의 경영자들은 웹기반 새 경영시스템을 꿈꾸고 세계의 모든 맥도날드지점의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치킨너겟의 실시간 판매량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했다.

 

그들 역시 1억7천억불의 손해를 보고 그 무른모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총 10 억불의 손해를 감수해야 했다.

 

이런 무른모의 실패 사례는 수두룩하다. 2002년 미 국립 표준 및 기술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며 무른모의 실패로 야기된 손해는 한해에 595억불에 달한다고 조사되었다.

 

그런데 그런 실패 사례는 비단 금전적 손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무른모의 실패는 사람의 삶에 끼치는 불행까지 아니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데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1991년 걸프전쟁 당시 패트리오트 미사일은 무른모의 실패로 날아오는 스커드 미사일을 향해 발사되지 못했고 그 결과 스커드 미사일은 미군 막사에 떨어져 28명의 미군의 전사자를 내고 말았다. .................

 

****************************

아래의 코드는

플래시 비디오의 길이를 재는 Flex 의 ActionScript 3.0의 코드다.   Joey Lott 외2인이 지은 Cookbook 책(Flex2.0용)에 있는 것을 Flex3.0에 맞게 약간 수정한 코드다.

 

그런데 가끔 22초짜리 무비를 돌리면 2초만 돌다 서 버린다.  어딘가에 버그가 있는데 아직 찾지 못했다.  패트리오트 미사일을 제어하는 무른모였다면 어땠을까  2초만 날아가다 아군 진지에 떨어질지도 모른다.

 

 package {

    import flash.text.TextField;
    import flash.media.Video;
    import flash.net.NetConnection;
    import flash.net.NetStream;
    import flash.events.NetStatusEvent;
    import flash.text.TextFieldAutoSize;
    import flash.display.Sprite;
    import flash.events.Event;
   
    public class Main extends Sprite {
        private var _stream:NetStream;
        private var _video:Video;
        private var _playbackTime:TextField;
        private var _duration:uint;
       
        public function Main() {
            _video = new Video(640, 480);
            _playbackTime = new TextField();
            _playbackTime.autoSize = TextFieldAutoSize.LEFT;
            _playbackTime.y = 480;
            _playbackTime.text = "test";
            _duration = 0;
            var connection:NetConnection = new NetConnection();
            connection.connect(null);
            _stream = new NetStream(connection);
            _stream.play("http://mfiles.naver.net/9b4bac72613157e4c99a/data43/2009/2/1/28/stp80427-dcknsk.flv");
            var client:Object = new Object();
            client.onMetaData = onMetaData;
            _stream.client = client;
            _video.attachNetStream(_stream);
            addChild(_video);
            addChild(_playbackTime);
            addEventListener(Event.ENTER_FRAME, onEnterFrame);
        }

        private function onMetaData(data:Object):void {
            _duration = data.duration;
        }
       
        private function onEnterFrame(event:Event):void {
            if(_duration > 0 && _stream.time > 0) {
                _playbackTime.text = Math.round(_stream.time) + " / " +
                Math.round(_duration);
            }
        }
               
    }
}

 

 

이 파일에 의해 돌아 가는 플래시 무비는

 

첨부한파일이다.  

 

 2007년 겨울 미국여행 때 찍은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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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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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원고를 마치고 내친김에 주사위를 컴포넌트로 만들었었습니다.  원고를 이미 끝낸 상태라 부록으로 뒤에 붙였습니다.  그리고는 Macrodmedia Exchange 에 제작한 컴포넌트를 올렸습니다. 

 

Basic 은 간단한 심사만 1 주일정도  하고 올려 주는데   Macromedia 사의 공식적인 인증(Approval ) QA(Quality Assurace) 팀에 보내져 심사만 2 달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로는 책이 2 달 후면 출간되리라고 예상하고 Macromedia 사의 공식 Approval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엊그제 Approval 이 나고  Exchange 에 등재되었다고 통보가 왔습니다.  거의 두 달 만이군요.

책은 아직 안 나왔지만 주사위는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사위 컴포넌트는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주사위를 던져  올릴수 도 있고 그냥 앉은 채 굴릴 수 도 있습니다.  또 던져서 나온 수자를 읽어 코드에 삽입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주사위를 쓰는 게임을 디자인할 생각이 있으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http://www.macromedia.com/cfusion/exchange/index.cfm?view=sn110

이 컴포넌트를 어떻게 만드나 배우고 싶은 분은 제 강좌  "물리로 배우는 플래시"   

 

http://flash.icpr.or.kr/forum/

 

 제 33,  34 강좌를 읽어 보세요.

이 주사위는  원래 액션스크립트 튜토리알 사이트의 3D Movie 카테고리


actionscript.org/showMovie.php?id=665

 

에 2002년에 올렸던 것을 Flash MX 2004 로 엎데이트 한 것입니다.


출간예정인 책의 원고에는 주사위를 그리기 위한 3차원 강체의 회전,   오일러각,  뒷면제거하기(back face culling), 텍스쳐매핑,  3차원 물체 골격 코딩하기 등을 해설했습니다.  "물리로 배우는 플래시"

 

http://flash.icpr.or.kr/forum/

 

 

에서도 많이  다루었던 주제이지만  Flash MX 2004 로 모두 업데이트하고 주사위 제작을 위해 체계화한 것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flashconference.cafe

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힘들어 하시는 임종기님에게 파이팅의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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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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