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기/제주도2025

1년만에 찾은 "탐라는 파스타"

샛솔 2025. 1. 16. 16:50

1년 만에 찾은 "탐라는 파스타"

오늘도 날씨는 썩 좋지는 않다.  안개가 끼었고 바람이 세다.  청소 시간에 맞춰 카페  "봄봄"에 내려가 헤이즐넛 랏떼와 "팥아이스크림 모찌"를 시켜서 먹었다.

 

커피에 만든 랏떼 무늬는 다 마실 때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창가의 데코

 

 

여기는 생맥주가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