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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처벌하자
샛솔
2025. 5. 10. 17:13
내란은 계속 중
요새 세상 돌아가는 풍이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다.
사실 요즘 보는 드라마와 요새 youtube를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다. "새로 만난 세상"을 보고는 예전에 본 듯한 드라마 "기름진 멜로"인가를 보는데 요즘 보는 넷플릭스 드라마와 큰 차이가 없다.
조희대가 설치더니 또 국힘당이 쇼를 벌인다.
도대체 이런 날 벼락같은 쇼가 있을 수 있나!
사실 내가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건지 유튜브를 보고 있는 것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오늘도 토요일이라 비가 아직도 내리기도 하는데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나왔다.
내가 나가지 못하지만 성금 10만 원을 또 보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아름답다. 또 비 오는 날인데도 거리에 나온 사람들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