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블완
- 보청기
- 자전거과학
- 국토종주
- Maxcruz
- CenturyRide
- 샌프란시스코
- 낙동강 종주
- iPhone
- 세계여행
- 리컴번트삼륜
- 미국자전거길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Flex3.0
- 아이폰
- IT·컴퓨터
- 사랑
- 티스토리챌린지
- 리컴번트자전거
- 암스테르담
- 자전거길
- amsterdam
- 낙동강
- 자전거여행
- 세월호참사
- 자전거
- 북아메리카(북미)
- 삼륜자전거
- FlashDevelop
- 미국
Archives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워킹패드 오류 본문
자난 몇 주간은 워킹패드의 오류로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그 걸 고쳐 보려고 시간을 많이 썼지만 해결까지는 못 했다.
몇 주전부터 워킹패드의 오류가 발생했다. 패드의 전원을 켜면
가 뜨고 한 3 내지 5초 동안 비프음이 들리고 꺼진다. 그러나 이 표시는 워킹패드 사용 종료 때까지 즉 전원을 끌 때까지 계속 번쩍번쩍 빨간색으로 점멸하고 있다.
위의 표시는 오류를 표시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밑의 그림은 연결 오류를 나타낸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Bard"나 ChatGPT에 물어봐도 구글에서 검색해서 얻는 정도의 대답이고 궁극적으로 KingSmith 제작회사의 고객 서비스에 문의하라고 한다.
이메일을 보냈으나 갔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응답도 없다.
혹사나 리모컨 배터리 CR2032 도 갈아 끼웠는데도 변동은 없다.
오류 싸인이 나와도 그냥 패드를 시작하면 전과 같이 패드는 그냥 쓸 수 있다.
2020년 5월에 구입했으니 4년 반쯤 쓴 셈이다.
사실 새 제품으로 갈아타고 싶어도 엘리베이터가 없이 5층까지 가지고 오기도 그렇고 또 현재 위치한 옥탑 서재의 베란다 통로까지 올려 오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라 주저하게 된다.
무게는 거의 40 Kg 나간다.
'일상, 단상 > 노년,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내 89년 째 생일이다. (8) | 2024.11.20 |
---|---|
워킹패드에서 걷는다. (0) | 2024.11.18 |
오늘 아침은 8.67 킬로를 걸었다. (2) | 2024.11.16 |
미명의 양재천 (4) | 2024.11.14 |
매봉산 아침 하이킹 (3) | 2024.11.02 |
저물어 가는 2024 가을 (0) | 2024.11.01 |
10월의 마지막 날 - 한강 라이딩 (2) | 2024.10.31 |
매봉산 하이킹 (5) | 2024.10.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