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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x 파일에 elevation 정보 넣기

 

라스베가스에 가서 쇼도 보고 자전거도 탈 계획을 세우다가 Las Veaga 근방의 몇개의 trail 을 찾아 냈다는 이야기는 지난 포스트에 올렸다.

 

그 중에서도  RedRockScenicDrive 코스는 24Km 미만이라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다.

 

한번 이 길을 computrainer 에서 달려 보면 어떨까?  

 

GPX 에서 computrainer 의 3dc 코스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전에 구입했다는 이야기는 한 일이 있다.

 

그런데 MapMyRide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gpx 파일을 고도(elevation) 정보가 들어가 있지 않다.  날줄(경도Longitude)과 씨줄(위도Latitude)의 정보만 기록된다.       따라서 3dc 파일을 만들 수 없다.    computrainer 에서 훈련을 한다는 것은 경사길의 grade 를 넣고 그 경사길을 오르는 것을 가상 실습을 해 보는 것이다.

 

한 동안 방법을 고민해 보고 고도 정보가 든 gpx 파일을 만드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해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전에도 여러번 방문해 본 일이 있는 gpx visualizer 라는 무료 사이트가 고도정보를 첨가하는 온라인 소프트를 제공하고있었다.    

 

고도지도에 이 2차원 gpx 파일을 올리고 각 track point에서 elevation  값을 읽어 기존의 2차원 파일에 첨가하여 새 3차원 gpx 파일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도 Race Mate 사의 course creator 는 error 를 유발한다.    그 원인은 시간 정보가 들어가 있지 않어서였다.

 

그것을 수정하니 3dc 파일이 생성되었다.

 

 

 

 

MapMyRide 에서 만든 gpx 파일은 2차원 track file 이다.

날줄과 씨줄의 정보만 기록되어 있다.

 

 

 

GPS Visualizer 에 가면

Missing Elivation 을 얻는 Online Program 이 있다.

 

 

 

아마도 이런 고도 정보가 들어 있는 topo 지도에 올려 놓고

그 고도 정보를 읽어 기존의 2차원 gpx 파일에 고도 정보를 집어 넣어 수정해 주는 것 같다.

 

 

 

2차원 gpx 파일을 주면 이렇게 3차원 gpx 파일을 만들어

내려 받을 수 있게 파일을 제공해 준다.

 

 

 

3차원 gpx 파일을 노트패드에서 열어 본다.

이렇게 변환된 파일에는 ele 항목이 삽입되어있다.

그러나 이 파일도 course creator 에서는 course 파일로 변환이 안된다.

오류가 발생한다.

그 원인을 알아 냈다.

Topo/Gps Course Creator는 4차원  gpx 파일을 요한다.

MotionX 같은 실제 track recorder 로 gpx 파일을 만들면 4치원 파일이 된다.

속력을 기록하기 때문에 각 track point 를 경과한 시간을 기록하게 되어 있다.

그래야 속력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MotionX로 기록한 GPX엔 평속 최고 속력등의 정보가 들어가 있는 이유는

4차원 gpx 파일이기 때문이다.

방법을 고안해 냈다.

Course Creator 를 속이는 것이다.

 

 

 

이 노트패드의 편집 메뉴에서 바꾸기 항목을 선택하여 임의 시간을 삽입해 주는 것이다.

시간 요소는  고도 정보 다음에 오기 때문에 </ele> 다음에

<time> 2013-03-26T01:51:39Z</time> 과 같은 임의 시간을 기록해 놓는다.

</ele> 를

</ele><time> 2013-03-26T01:51:39Z</time> 로 모두 바꾸기 한다.

computrainer 의 3dc 코스파일에서는 시간은 쓰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속는다.

 

 

 

파일은 4차원 gpx 파일로 바뀐다.

 

 

 

이렇게 변환된 파일을

새로운 이름으로 저장한다.

 

 

 

course Creator 를 열고

 

 

 

기존의 GPX file 에서 만든다고하면

 

 

 

가져올 gpx 파일 directory  창이 뜨고

여기서 원하는 gpx 파일을 클릭하면

 

 

 

같은 이름의 3dc 파일이 생성되었다고 알려 준다.

 

 

 

course file 이 있는 directory 에 가 보면

확장자만 다른 갈은 이름의 코스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omputrainer 를 열고 이 Red_Rock_Scenic_Drive_ElevM.3dc 파일을 로드하면

 

 

 

이런초기화면이 나온다.

하단에 보이는 프로파일이

Red_Rock_Scenic_Drive_ElevM.3dc 의 프로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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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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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2.02 09:35 신고

    저도 필요할때 활용해야 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12.06 11:16 신고

      GPS visualizer 라는 사이트가 좋은 사이트입니다. 여러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GPS 관련 문제가 있으면 여기를 가면 대강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gpsvisualizer.com/

GPS Route 파일을 Track 팔일로 고치는 법

 

 

일본 자전거길 전국판 http://www.bicyclemap.net/map/ 에 가 보면 일본의 자전거길 정보가 잔뜩 있다. 공식적인 자전거 길 지도가 아니라 유저가 올려서 공개한 자전거길로 올린 사람에 따라 판단하여 추천코스, 달리기 쉬운 코스, 비포장도로, 언덕이 많은 길, 달리기 어려운 길등으로 등급을 매겨 올려 놓은 길인데 GPX 파일이 있어 쓸모가 있다.

 

단 이 GPX 파일은 route 파일이기 때문에 track 파일만 받아 들이는 MotionX 같은 아이폰 어플에는 그대로는 import 가 안된다.

 

여러가지로 잘 만들고 관리하는 웹이긴 하나 그 GPX 파일의 포멧 때문에 다운 받은 GPX 파일을 손질해야 하는 흠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여기서 내려 받은 GPX 파일을 어떻게 MotionX 같은 GPS 어플에 import 하여 내가 자전거를 탈 때 이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할 수 있나를 설명하기로 한다.

 

 

 


 

지덴샤다이스키 맵(자전거광팬 지도)

은 지도의 일부를 클립해다. iFrame 으로 삽입할 수 있게 해 준다.

여기서 잡은 자전거길은 <달리기 쉬운 자전거길> 클래스로

"교통량이 많은 58번 국도를 피해서 넓직한 conventional한 일반 도로를 겨쾌하게 달릴 수 있다.

요트하버도 있고 비치도 있다."

라는 풍선 설명도 달려 있다.

 

 


 


 

자전거길에 마우스를 대면 자주색연필이 뜨고

이것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풍선이 뜨고 거기엔 GPX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것을 클릭하면 GPX 파일이 다운로드된다.

 

다운 로드된 파일은 아래와 같은 파일이다.

 

이 파일은 그냥 MotionX에 보내면 import 가 되지 않고 내용이 없는 파일이라 import 실패라는 메일이 돌아 온다.

 

2011/09/21 - [GPS 활용] - MotionX 에 GPX 파일 가져오기(import)하는 법 참조.

 

그런데 이 파일을 간단히 고쳐서 MotionX 를 속일 수 있다.

 

이 파일을 Notepad(메모장) 이나 Wordpad 에서 열면

 

 

 

 

xml 태그가 모두 루트를 표시하는 "rte"로 되어 있다.

또 위도와 경도의 좌표 다음에 루트 포인트의 번호가 그 루트포인트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을 name -> ele 로 바꿔줘 고도를 기록한 것처럼 속인다.

모두 바꾸기를 한다.

다음에 rte -> trk 로 모두 바꾸기를 한다. 이 순서가 중요하다.

이점은 나중에 설명한다.

 

 

이렇게 모두 바꾸면 위와 갈이

트랙 파일의 기본형이 된다.

다음에는 제일 처음 트랙포인트 직전에 트랙포인트 부분이라는 태그

<trkseg> 를 삽입한다.

 

다음에는 마지막 트랙포인트의 바로 뒤에 track segment 의 끝이라는 뜻의

</trkseg> 태그를 넣는다.

 

이 파일만은 이 파일의 작자가 중간에 </trk><trk> [(rte -> trk) 바꾸기 이전에는 </rte><rte>] 가 몇개 더 끼어 있다.

루트파일을 기록할 때 섰던 자리에서기록장비를 껐다 켰던지 했던 것 같다.

이런 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trk> 는 첫번째 </trk> 를 만날 때 끝난 것으로 알아서 오류를 일으킨다.

대부분은 이런 문제점이 없지만 문제를 일으키는 파일은 이런 저런 이유로 오류를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이 파일에는 gpx 파일의 이름이 등재되어 있지 않아서 이름을 집어 넣는다.

<trk> <trkseg> 사이에

Name tag를 달고 이 트랙의 이름을 명명한다.

즉 <name>ChatanLocal</name>

을 삽입한다.

 

이 단계를 마지막으로 해야만 나중에 이 <name> 도 <ele> 로 바뀌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요점은 gpx 파일은 xml 파일이기 때문에 간단한 문서편집기에 열리고 제대로 import 되는 track 파일과 비교해서 그 포맷에 맞게 형식만 고쳐 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고친 파일을 "ChatanMod.gpx" 란 이름으로 저장한다. 특별한 확장자로 저장할 때에는 이렇게 따옴표를 써서 저장한다.

이제 이것을 MotionX에 보낸다. 제대로 된 파일인지는 MotionX 에 import 한 다음 MotionX 를 열어 보면

 

 

여기서 보면 gpx 파일명은

"ChatanMod.gpx" 이지만

트랙 이름은 파일안에서 정의한

"ChatanLocal" 이다.

 

이 파일이 내가 오키나와에 가서 따라 갈 수 있나 follow 해 본다.

 

 

아이폰 어플 MotionX 의 트랙을 follow 로 올려 놓은 것이다.

다시 이 track 을 share 해서 이메일로 보내 본다. 더 큰 지도에서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시 내게 돌아와 motionX가 제공하는 지도에서 이 트랙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트랙 파일은 또 거슬르는 것이 있었다. 이 트랙을 제작할 때 트랙의 끝에서 트랙을 저장하지 않고 gps 장비를 껐다가 한참 되돌아 와서 저장을 한 것 같다. 내가 종종 gps 를 껐다가 다시 트랙을 기록하면 생기는 점프한 자국이 나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 트랙포인트를 제거한 것이다. 원래의 트랙은 아래와 같다.

 

이 것이 오리지날 트랙 파일이 그린 자릿길이다.

마지막 포인트를 소거하니까 바로위와 같은 트랙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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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1.15 01:01 신고

    요즘 선생님 블로그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용 북미 GPS 네비

 

2008년 가을 미국 여행을 갈 때 미국 차량용 네비 Garmin Nuvi 370 한대를 구입했다.   그해 쓰고 작년에도 가지고 가서 사용했다.   그 때 그 네비 구입기를  포스팅했다.   구입기 

 

아래와 같은 물건이다.   이번 가을에는 그것을 가지고 가는 대신 아이폰으로 대용할까하고 아이폰용 GPS 를 쇼핑했다.     많이 나와 있지만 최근에 나온 것은  iOS4 전용이라 아직도 3GS 를 쓰는 내겐 사용할 수 없다.  

 

3GS 에 사용되는 네비 테스트해 보기위해 3개를 샀다. 

 

 

 

 

3년전에 구입한 Garmin Nuvi 370

아이폰과 화면이 거의 같다.  폭은 거의 같고

높이만 Garmin 조금 크다.

한가지 좋은 점은

컴퓨터의 Yahoo 지도에서 설정한 경로를 USB 선으로 네비에 보낼 수 있는 점이다.

그렇지만 짐을 줄이고 싶어서 가지고 가지 않기로 했다.

 

 

***** Navigon*****

 

평이 좋아서 샀는데 썩 만족스럽지 않다.  메뉴가 직관적이 아니다.   값은 3개 중에서 가장 비싸다.

 

 

 

 

Navigon

 

 

 

 Navigon 화면

 

 

*****Copilot Live*****

 

 

값은 싼 편이나 메뉴가 만족스럽지 않다.

 

 

 

CoPilot Live

 

 

 

네비 화면 데모 모드

 

 

 

Copilot Live 가로 네비화면

 

 

*****GoGo Navigator*****

 

 

한국에서 만든 Navi  일본네비도 전에 하나 샀는데 일본에서 차를 몰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쓰지 않았고  한국 네비도 하나 사기는 했어도 별로 사용해 본 일이 없다.  우리 차에는 네비하나가 장착되어 있다.

 

3개중에 값도 싸고 메뉴도 잘 되어 있다.  미국에서 렌터카한다면 하나 사가지고 갈만하다.  언어 선택에 한국어도 들어 있다.

 

 

 

 

Gogo Navig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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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X 에 GPX 파일 가져오기(import)하는 법

 

http://boris-satsol.tistory.com/entry/아이폰의-GPS-Simulator-MotionX 에 설명이 있습니다.

 

MotionX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는 email 형식이 조금 달라 보일뿐 위에 설명드린 방법과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혼란이 있을 것 같아  여기에 그 부분을  최신 버젼으로 보여 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MotionX 에 GPX 파일 가져오기(import)하는 법**************

 

2011/09/13 - [잔차일기] - 팔당대교를 건너 봤다.

 

에 가면 팔당대교 건너 팔당역에 갔다온 자릿길 GPX 파일이 있다.  이걸 내려 받아 자신의  iPhone MotionX 에 import 하고 싶다면 아래의 순서로 하면 된다.


컴퓨터에 이 파일을 다운 받는다.

 

그 컴퓨터에 이 파일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MotionX

 

 

로 보낸다.  주소는 GPSimport@MotionX.com 이다.

 

제목이나 문자 메시지가 없어도 된다.  

 

 

이제 받은 편지함을 연다.

 

 

 

 MotinX에서 대답이 왔다.  열어 보면

 

 

 

이런 답장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이 답장에는 아이패드나 아이폰모두에 GPX 파일을 다운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아이패드에도 물론 MotionX HD가 설치되어 있어야

 

이제 이 편지를 이이폰 메일에서 연다.

 

 

 

아이폰 메일박스를 연다

 

 

 

MotionX-GPS Import 에서 온 메일을 연다.

여기서 iPhone 에 GPX 파일을 import 하려면

위의 Select here 를 클릭한다.

 

 

 

MotionX 앺이 열리며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상단 초록색의 Import 버튼을 클릭한다.

 

 

 

위와 같이 import 가 진행된다.

 

 

 

import 가 종료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import 가 완료되었다.

 

 

 

***** 확인하기 ****

 

 

 

MotionX 의 메뉴에서

Track 을 열면

import 란 항목이 있다.

여기를 열어 본다.

 

 

 

Paldang 이란 GPX 파일이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가 된 것은 원래 여기서 만들어서 저장한 것이 있어 이름이 중복이라 (2)개가 붙게 된것.

이 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트랙이 보인다.

 

 

 

이 화면에서 Options 을 열어 보면

Follow 라는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자릿길이 오랜지속으로 나온다.

이 부분은  전에 올린 설명에 다 나와 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entry/아이폰의-GPS-Simulator-MotionX

 

 

 

즉 지도에 오랜지색 트랙이 배경에 그려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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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03 17:08 신고

    감사합니다.
    이번에 아이폰이 고장나서 저장된 트렉을 유용하게 다시 모션엑스에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2.04 11:26 신고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  Gogo Navi Japan 으로 오사카 여행


작년 6월 신종플루가 6단계 경고로 상향조정되었을 때 해외여행의 계획은 취소하고 꿈이나 꾸자고 상상여행을 했었다.


그런데 내년에는 그 꿈이 현실이 될 것 같다.


2월 15일부터 3개월간 오사카에서 살기로 한 것이다.   그 때 그 꿈속에서 빌렸던 아파트를 3개월 임대계약을 했다. 예약 보증금으로 이만 오천엔을 송금했다.  


이제부터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다.   여행은 계획이 더 재미 있을 수도 있다.  설레임이 있어서일까? 실현 가능한 꿈을 꾸기 때문일까?


여행작가 Bill Bryson 이 한 말이 항상 머리속에 맴돈다.  자기는 지도를 하루 종일 봐도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도속에 들어 있는 각 범례가 뜻하는 것을 상상하며 비행장이 있는 곳이면 비행장, 공원이 표시된 공이면 공원, 박물관이 표시된 곳이면 박물관 안을 둘러 보며, 또 다리가 그려진 곳이면 다리를 건너 보는 상상의 나래를 편다는 것이다.  그러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지음은 지도말고도 거리뷰라는 거리의 파노라마 사진과 각 명소의 스틸 사진들이 올라와 있는 인터넷 지도가 있어 그것을 열심히 공부하고 난 후 그 곳에 가 보면 정말로 마치 그곳에 가 본 일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참으로 가상 세계와 현실세계가 구별이 안되게 녹아 섞여 있는 것이다.   


얼마전에 분당의 <야마다야>라는 우동집을 찾아 갈 때에도 네이버의 지도를 열심히 연구하고 거리뷰까지 따라가 보며 가는 길을 외어 두었더니 처음 찾아가는 우동집이었건만 마치 전에 와 본 것처럼 수월하게 찾아 갈 수 있었다.  


거리뷰를 열심히 따라가 봤기 때문에 현실세계에서도 그곳에 갔을 때 마치 전에 와 보았던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데자뷰(deja vu)가 착각이 아니라 현실이 되는 것이다.  가 보지 않은 곳인데도 전에 와 보았던 것 같은 착각....


미국 여행은 여러번 했기 때문에 그렇게 자세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대강 전의 경험을 따라 가면 된다.  그런데 일본은 다르다.  먼저 공항에서 차를 빌리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서 짐을 가지고 아파트까지 가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는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자전거 가방은 여간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Brompton 한 대씩 더 사서 일본에서 타다가 가져 올 생각을 하고 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는데에도 또 자전거를 타는데도 유용한 것들을 찾고 연구하고 있다.  


그러다 오늘 일본에서 쓸 만한 아이폰용 네비 하나를 샀다.   1전이 모자라는 $50 짜리 어플이다.  결코 비싼 것이 아니다.  


네비는 그 값이 하드웨어만큼 지도에도 값이 든다.  Gogo Navigator Japan 이다.  알고 보니 한국회사에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언어 옵션에도 일어이외에 영어와 한국어가 들어 있었다.  


돈이 든다뿐이지 여행은 점점 편안해 지고 있다.


아이폰은 로밍이 된다니까 그냥 가지고 가서 음성 통화용으로 쓰면 된다.  아파트는 월 만엔 내면 Wifi 를 쓸 수 있다기에 계약하면서 Wifi를 포함시켰다.   


시간이 날 때마다 MotionX에 오사카의 자전거길 지도를 다운받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Gogo Navi Japan을 샀으니 필요가 없을 지 모른다.  단 Gogo Navi Japan 은 아직은 GPS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upload 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두 GPS를 상호 보완해 가며 쓰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겠다.  





우리가 빌린 아파트는 쭈오센의

오사카코의 전철역 바로 앞의 외국인 전용 아파트다.

MotionX 로 이 근방 지도를 내려받고 

우리 아파트 근방을 확인해 본다.

이 지역은 덴포산과 가이유칸과 같은 관광 명소가 가까운 곳이다. 




$49.99 짜리 Gogo Navi Japan 의 첫 화면

EnGis 라는 회사는 홈페이지에 들어 가 봤더니

우리집 근방 도곡동에 사무실을 둔 한국 회사였다.




우리 아파트를 등록을 해 놓고 

그 주변을 탐색해 본다. 

자전거를 탈 때 경로를 그려 놓고 타면 길을 잃을 일이 없을 것이다.

또 좀 더 상세 지도를 봐도 

지도가 맨 눈으로 보기 

충분할 정도의 글씨다.

MotionX의 단점은 지도가 상세지도로 넘어 가면 

나 같은 경우 돋보기를 써야 본다.

지난 가을여행 때 다초점인 아닌 고글을 쓰고 갔다

안경을 벗고 지도를 봐야 했기 때문에 

Mercer Island 에서 아디다스 고글 안경발을 부려뜨리는 불상사가 생겼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비싼 다초점 변색 스포츠 고글을 맞췄다. 


 


메뉴에 보면 설정이 나오는데 

언어설정을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바꾸면

모든 메뉴가 한국어로 나온다. 




일어 영어 한국어 3가지의 옵션이 있다.

알고 보니 한국 회사가 만든 소프트웨어였다.




한국어로 보는 메뉴페이지




지도의 각종 탭도 한글로 표기된다.




그러고 보니 한국 네비도 

Gogo 3D 란 이름으로 나왔다.

마찬가지로

$49.99 다.

내친 김에 그것도 샀다.

3D지도 옵션이 있는 네비다.




3G를 꺼도 우리방에서 내집 위치가 나온다. 

아이폰의 위치정보 추적법에 감탄할 따름이다. 




3D 지도 화면




의자를 돌렸더니 방향도 알아 낸다.

SKT고 KT도 주가가 더 떨어 질 일 생겼다.



일본 여행을 하기 위해서 아이폰 로밍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다 이 어플을 발견했는데 KT가 망할 일이 또 하나 더 생겼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어플이었다.


아이폰 카페에 어떤 네티즌이 일본 여행을 가는데 전화걸일도 없고 전화 받을 일도 없다.  구글지도로 길만 확인하려 아이폰 가져 간다.  데이터 로밍 값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고 걱정을 하는 것을 봤다.  6만원($49.99) 주고 이 어플 사가지고 가서 데이터로밍 꺼두고 3G 꺼두면 KT에 돈 받칠 일 없을 것이다.   GPS 위성만 잡히면 이 지도는 길 잃을 일 절대 없다.  데이터 로밍료 내고 다운 받는 구글맵도 GPS 위성신호를 받지 못하면 길 잃는 건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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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메달.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28 00:01 신고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도 건강하게 다녀 오십시요. 오사카에는 한국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혹시 한국말로 길을 물어도 한국어로 가르쳐 줄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국에서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그것이 하이킹이건 자전거타기이던 지형지도가 필요하다.   지형지도는 길보다는 지형 등고선이 더 중요하게 표시되어 있다.

 

인구 밀집지역에서 먼 곳에서 야외활동을 하려면 다른 무엇 보다는 지도와 콤파스가 있어야 한다.

 

이런 것 없이 깊은 산속에서 하이킹을 하다 보면 원을 맴도는 링반데룽(Ring Wanderung)같은 현상에 걸리는 수도 있다. 그런 위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콤파스와 지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요지음은 이 두가지를 GPS 네비게이터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아이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에는 GPS가 장착되어 있다. 

 

아이폰에는 아주 좋은 야외활동용 GPS 어플이 있다.   엄청이 많은 가짓수의 GPS 어플이 있는데 MotionX 만큼 훌륭한 GPS가 없다. 아니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단 단점은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그것을 익히는데에는 초보자에게는 무리라는 점이다.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실었기 때문에 엄청난 메뉴가 들어 있고 이것은 익히는 것이 초보자에겐 무리가 된다.  특히 영어에 약한 사람은 그 각각의 기능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 인구 밀집지역에서 벗어 나면 Wifi 는 물론 3G도 되지 않는 곳이 많다.   보통 스마트폰은 지도가 처음부터 내장되어 있지 않고  GPS 신호를 받는 위치근방의 지도를 인터넷을 통해서 내려 받는다.

 

그런데 Wifi나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곳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고 지도를 순간순간 다운 받을 수 없다.   지도가 없는 곳에서는 GPS 신호가 거의 무용지물이다.  

 

그런 목적으로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지도를 미리 다운 받아 놓는 어플이 있다.   MotionX 도 지도를 미리 다운 받아 두는 기능이 있다.   그러니까 따로 이런 어플을 살 필요가 없다.

 

일반적으로 아이폰용 GPS 에서 지도를 미리 다운받아 아이폰메모리에 담아 둘 수 있는 지도는 공개Map 인 OpenStreetMap뿐이다.  그런데 여기 소개하는 TopoMaps는 미국 지리 측량국 (US Geological Survey) 에서 제공하는 무료 지형 도이기 때문에 조금 다르다.

 

이 어플의 값은 조금 비싼 편이다.  $7.99 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처음 열면 미국의 전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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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oMaps가 이 어플의 아이콘이다.

두째 줄의 두째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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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열면 미국 전도가 나온다.

여기에서 원하는 지역으로 위치를 이동하면서 확대해 나가면

다운 받고 싶은 지역의 조각이 나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an Francisco 의 Golden Gate Bridge

근방 지도를 다운 받고 싶다면 위와 같이

Golden Gate Bridge가 들어 있는 조각을 화면 중심에 가져 온다.

그런 다음 이 조각을 3~4초 눌으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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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질이냐 고화질이냐를 묻고 다운 받기 시작한다.

Wifi 신호의 강도에 따라 다운 받는 속도가 차이가 난다.

빠르면 2~3분 느리면 10분도 넘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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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받는 진행을 나타내는 화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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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 끝나면 화면을 두번 두둘기거나

오른쪽 갈피를 여는 시늉을 하면 위와 같은

다운받은 지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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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Gage Bridge 북안을 확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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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해상도로 확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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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엔 San Francisco 의 유명한 관광지

Fisherman's Wharf 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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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해상도로 확대한 스크린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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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 전도를  보면

다운 받은 지역은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나온다. 

따라서 기존 다운 받은 지도를 또 다운 받을 필요가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WayPoint 를 등록하는 기능도 있다.

위의 지도는 Washington 주의

Mt. Ranier 의 Paradise Inn 이 있는 곳을

mark 해 본 것이다.

 

이 지도의 단점은 질이 좋지 않고 조각과 조각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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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단초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09 10:14 신고

    반갑습니다.
    궁굼한 것이 있어 정보를 찾다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마젤란 트리톤500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4를 구입하게 되어서 motionx 어플을 써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든 어플이었습니다. 헌데
    문제는 motionx에서 제공하는 지형도가 세밀하지 못 하다는 거더군요.
    해서 마젤란에서 제공하는 topo지형도를 motionx에 넣어서 쓰는 방법은 없을지 궁굼해지더군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topo지형도를 쓸수 있는 다른 어플이라도...
    thirdface@naver.com으로 몇자 적어 주시면 많은 도움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2.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8.09 15:53 신고

    제가 아는 한 마젤란이건 Garmin 이건 자기 지도를 딴 기기에 사용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놨습니다. 심지어 컴퓨터에 깔 수도 없게 해 놨습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entry/50029979426
    제가 아는 한 MotionX 이건 어떤 다른 어플도 소유권이 있는 지도를 다운 받아 저장하여 쓸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 저작권위반이겠지요. OpenStreetMap 만이 공개된 무료지도입니다. 모든 다른 네비 어플도 구매하면 자기네 지도만 함께 제공합니다. 이런 어플은 대개 자동차 네비용이기 때문에 차도만 나와 있는 지도이고 지형도 같은 off-road 지도는 없습니다. 또 track 을 기록하는 기능도 없습니다.

Life is Motion, Motion is Life

 

이 멋 있는 문구는 MotionX 라는 GPS 아이폰 어플의 등록 로고 문구다.   산다는 것은 움직인다는 것,   움직인다는 것은 삶이다. 

 

우리가 숨을 쉬면서 공기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듯,  건강한 사람은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별 다른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재작년 허리를 다쳐 움직이기는 커녕 제대로 다리를 뻗고 잘 수도 없었을 때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축복인가를 새삼 느꼈었다.

 

회복되어 처음 북악산 능금나무길의 <산모퉁이> 카페에 다시 걸어 올라 갔을 때 감동은 아직도 새롭다.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어제는 코니가 여고 동창들과 만나는 날이라 수술후 반년만의 나 홀로 등산 산책을 해 본 것이다.    다시 살아 났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면산은 예술의 전당 좌우 주변을 둘러싼 서울 강남(서초구)의 병풍 같은 산이다.   아직도 군사시설의 잔재가 남아 있어 전쟁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한강 이남 과천을 방어하는 2차 저지선이다.   수서의 대모산과 강남구의 구룡산에 이어 양재역을 서쪽으로 넘으면 우면산이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우면산의 서쪽 끝은 남태령이고 이 고개 서쪽에는 험준한 관악산이 버티고 있다.   이 것이 서울의 뒷 벽인 셈이다. 

 

서초구의 공원인 이 우면산은 등산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고 쉼터도 여기 저기 있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 지하통로로 죽 따라 나오면 잘 쓰이지 않는 3호선의 <예술의전당> 전철역 출입구가 있다.  거이에서 조금 남쪽으로 비탈길을 오르면 우면산의 동쪽 등산로가 나온다.

 

중간에 소나기를 맞아 원래의 계획인사당동으로 내려 오지 않고 <범바위 입구>로 내려와 4호선 방배역에서 전철을 타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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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인다는 것이 삶이요,

산다는 것은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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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X 에 그린 자릿길

소망탑 전망대서 MotionX 를 꺼 놓고 내려왔나 보다.

천막을 친 평상에서 다시 기록하기 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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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책로는 거의 다가 나무에 덮은 나무 터널길이다.

그래서 해가 나도 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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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탑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강남 서초구 일대

바로 발치엔 예술의 전당이 있다.

군사시설이 설치되었을 땐 매봉산과 같은 야산을 제외하면

평평한 논밭이었다.

멀리 내다 보이는 한강까지 적군이 침투하면 빤히 보이는 천애의 요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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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쳐진 평상에서소나기를 피했다.

소나기를 찍은 것인데 비 흔적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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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GorillaCam 을 사용한 셀프셧
아이폰 하나면 뭐던지 된다.



P Boris-Satsol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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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x 파일을 google map 에서 보는 법

gpx track 파일을 GoogleEarth 가 아니라 Google Map에 그려 넣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Mark McLaren 이 보여준 방법인데 조금 오래된 문서라 필자가 스타일 쉬트를 약간 수정했다.

아래에 올린 파일이 필자가 수정한 파일이다.

이 파일을 내려 받고 아래의 사이트에 가서 Unicorn XSLT Processor 를 내려 받는다.

 Unicorn XSLT Processor Standard Edition

 위의 사이트에서 내려 받은 zip 파일을 하나의 directory 에 풀고 이 디렉토리에 스타일쉬트 파일 gpx2gmaps2.xsl도 옮겨 놓는다.   

이 디렉토리에 google map 에 그려 넣으려는 gpx 포멧의 트랙파일을 옮겨 놓는다.  

그런다음 다음과 같은 batch 파일을 만들어 실행창에서 실행 시키면

원하는 트랙을 google map에 올라오는 html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batch 파일 내용은

uxt %1.gpx gpx2GmapsM.xsl %1.html

이고 이 batch 파일을 g2m.bat 이라고 이름 지었다면

 명령창에서 g2m Han-TanChun 이라 찍어 넣고 실행시키면

Han-TanChun.gpx 라는 트랙파일이 그려진 Han-TanChun.html 파일이 생성된다.

 이 그려진 google map 파일

 

 가 생성된다.  위의 html 파일을 열어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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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사이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1.25 17:04 신고

    수정하셨다는 xsl 파일이 여기서는 동작이 안됩니다.
    코드에서 22라인쯤 아래처럼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배치파일의 **M.xsl 파일을 올리지 않으신 것 같네요.

    function onLoad() {
    var map = new GMap(document.getElementById("map"));
    map.setMapType(G_NORMAL_MAP)
    map.addMapType(G_PHYSICAL_MAP);
    map.addControl(new GSmallMapControl());
    map.addControl(new GMapTypeControl());
    map.enableScrollWheelZoom();
    var points = [];
    <xsl:apply-templates select="*[local-name()='trk']/*[local-name()='trkseg']/*[local-name()='trkpt']"/>
    map.addOverlay(new GPolyline(points));
    }

Geotagging 은 최신의 뜨기 시작한 기법이라 무른모가 많지도 않고 깨끗한(버그나 오류가 없는) 제품이 많지 않다.

GPicSync 라는 제품이 많이 알려지고 많이 쓰이긴 하지만 내 카메라의 사진에는 오류가 난다.  무슨 이유인지 사진속에 든 날자와 시간을 읽지 못하고 Original Date/Time 이 없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Pro Photo Tools 라는 무료 Geotagging software 를 내놨다.  에러가 너무 난다.

 Microsoft 사가 내 놓은 무료 Geotagging 무른모  Pro Photo Tools.

겉모양은 멋지지만 에러가 너무 난다.

 

LocationStamper,  GeosSetter 도 쓸 수는 있는데 사용법이 만만치 않다.   또 에러가 많이 난다.

가장 쓰기 쉽고 간단한 제품이 Copix의 PhotoMapper다.   무료이지만 사용해서 좋으면 조금 기부하란다.  5 Euro (5천원정도?) 다.  너무 만족스러워  Paypal 로 5 유로 보내 줬다.   

무른모(Software) 가 기능이 많고 복잡하면 1.버그나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많고 2.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목적이 geotagging 이고 GoogleEarth에서 자리길과 자리길위에 위치한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kmz 파일을 만들 것이라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하나의 화면에서 모두 처리한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다.

이 화면의 머리 메뉴바에 메뉴 탭이 둘 뿐인데.

File 탭을 열면 3가지

Import GPS Data
Import Images
Quit

Help 탭을 열면 3가지

Online help
Contribute
About Copix PhotoMapper

이것이 전부다.  이 무른모의 목적이 뭔지 알기만 한다면  설명할 것도 없이 그 뜻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메뉴에 따라 먼저 GPS 데이터인 gpx 파일로 만든 Track 을 불러 온다.  트랙이 올라 오면 오른쪽과 같이 구글지도에 자릿길이 뜬다.   자릿길의 trkpt 는 내장되고 지도에 자릿길이 표시될 뿐이다.   디렉토리 트리를 펴 봐도 자릿길의 시간 구간만 보여 준다.  걱정하지 않아도 내부 캐쉬에 저장하고 있다.

다음에 이미지를 불러온다.  File->Import Images 를 하면 열리는 탐색창으로 사진을 불러 오면 된다. 

아래 왼쪽에 불려온 그림파일들이 표시된다.  그 순간 오른쪽 트랙데이터와 비교해서 위치정보가 나타난다. 

먼저 track 에 기록된 시간은 UTC(Universal Time Coordinated) 로 기록된다.  UTC는 GMT(Greenwich Mean Time)와 거의 같다.  한국(토쿄)시간 보다 9시간 느리다.  그러니까 카메라의 시간대역(Time zone)은 UTC로는 9시간을 더해 주어야 track 시간과 맞는다. 

이 정보는 아마도 컴퓨터의 시계를 보고 무른모가 알아 낸 것 같다.  아무 보정 없이 이 두 시간정보를 비교해서 위치정보가 두루룩 사진 파일에 표시된다.

 카메라의 시간이 정확히 서울(토쿄)시간이라면 이 것만으로 사진표시 테이블에 빨강글씨로 기록된 위치정보가 맞는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의 시간이 틀린 것이라면 보정을 해 주어야 한다.  

그 옆의 Time Correction을 가지고 사진의 시간 즉 Camera의 시간과 Track 을 기록한 UTC 와의 오차를 보정해 준다.

내가 보기로 든 이 용마산 사진과 트랙에서는 Camera의 시간을 10분 20초 빠르게(fast) 보정해 줬다.  며칠전 카메라의 시계를 재 설정했는데 그 때 10분 가까이 카메라시계가 빨랐던 것 같다.

이제 까지는 카메라의 시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카메라 시계가 10분 가까이 앞서 가고 있는 줄 몰랐다.

Geotagging 을 하려면 자주 카메라의 시계를 정확한 시간으로 맞춰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카메라의 시간의 오차를 모른다 해도 만약에 사진을 찍은 위치를 안다면 그것으로 시간 보정을 해 줄 수 있다. 이 보기의 경우 시간차 보정을 해 주지 않았더니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 정상에서 훨씬 앞서 있는 지점에서 맞춰졌다. 

시계가 앞섰다는 얘기다.  그래서 시계보정을 몇번 고쳐 주었더니 정상 사진이 정상에 놓였다.  Export Google Earth 버튼을 눌러 실제 사진이 놓인 위치를 확인하여 사진이 정상에 못 미쳐 있으면 보정시간을 낮춰 주고 사진이 앞서 있으면 보정시간을 더 올려 주면 된다.  

오른쪽 아래 버튼도 그 이름으로 그 기능이 자명하다.   제일 왼쪽 Tag selected images는   그림을 선택한 그림의 Exif 파일에 위치정보를 기록하라는 명령이고 두번째 버튼 Export to Google Earth는 이 사진과 track 을 결합한 kmz 파일을 만들라는 명령이고 오른쪽 버튼기능은 이름 그대로 선택된 사진을 제거하라는 명령이다.  

 일단 정확한 위치가 확정되면  Tag selected Images 버튼을 클릭하면 이 위치정보가 사진파일에 기록된다. 

그런 다음 가운데 Export Google Earth 버튼을 클릭하면 최종 kmz 파일이 생성된다.

 

 

 COPIX의 PhotoMapper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말 보다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해서 사용법 동영상을 만들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면 모두 화면크기가 작아져 글자를 알아 볼 수 없어 플래시 동영상을 만들어 내 웹디스크에 올려 놨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Copix의 PhotoMapper 의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http://user.chollian.net/~dcknsk/chollian/flv/PhotoMapper2.swf

 

위의 동영상에서 만든 kmz 파일은 

이다.  구글어스에서 열어 보면 동영상에서 본 사진과 트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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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eotagging 또는 geocoding 이라는 카메라 사진에 위치정보를 첨가하는 기법이 핫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Geotagging 이란 디지털카메라와 GPS 단말기의 결합으로 GPS신호가 수신되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을 찍은 장소(위도,경도,고도)의 정보를 사진에 부착하는 것을 말한다.

요지음 나오는 최신형 GPS 단말기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는데 (마젤란 triton2000, 가민 Oregon500) 아마도 이 Geotagging 기능이 내장되어 있을법하다. 

또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에는 카메라와 동시에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geotagging 이 가능할것 같다.

요지음에는 카메라에 GPS 기능을 달고 나오는 것도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아직은 양쪽 즉 Camera 와 GPS 를 따로 따로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사실 GPS 단말기에 카메라가 있다해도 그것을 쓰기가 불편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GPS 단말기는 자전거에 부착시켜 놓고 카메라를 따로 앞가슴에 매달린 카메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달리는 도중에 사진을 찍는다.   물론 3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 잘 타는 사람은 2륜을 타고 가면서도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어떻든 휴대폰이나 GPS 단말기에 달린 카메라는 사진 전문 카메라에 비해 사진촬영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세팅에 제한도 있다. 

그렇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

사진은 사진대로 찍고 GPS 로 자리길(track)를 기록하면 이 두 데이터를 합쳐 geotagging 을 할 수 있다.

그 매개체는 시간이 된다.  트랙 파일에는 지나간 길의 각 기록 지점에서 4차원 정보가 기록된다.   즉 위도, 경도, 고도와 기록 시간이다.

사진을 촬열할 때엔 촬영시의 사진기의 여러가지 세팅과 더불어 촬영시간이 기록된다.  

jpeg 같은 사진 파일의 머리부분에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라는 헤더파일이 있어 이런 정보를 기록한다.  

이 때 기록된 시간과 GPS 의 track 파일의 시간과 비교해서 가장 가깝게 일치하는 트랙파일에 기록된 시간의 위치를 jpeg 헤더파일에 기록하는 것이 geotagging 이 된다.

이 것을 자동으로 하기 위해서는 geotagging 무른모(software) 가 필요하다.

geotagging 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등산로나 자전거길을 가르쳐 줄 때다.  어떤 갈림길 같은 곳을 사진을 찍어 두었다 자릿길 위의 그 지점에 사진을 부착시키면 사진열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그 주변의 사진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구글 어스엔 그런 기능이 있다.  따라서 구글어스용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면 그 파일을 내려 받아 구글어스에 그려 보고 사진을 펼쳐 볼 수 있다.

geotagging 은 아직 일반화되지 않아 그 무른모도 많지 않으려니와 있어도 버그도 많다.  어떤 것은 어떤 기능은 잘 되는데 다른 기능은 실행되지 않기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무른모엔 GpicSync 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여러 사람이 쓰고 있다.   불행이도 내 카메라의 사진에는 이 무른모가 geotagging 을 못한다.  

잘 되는 무른모 하나를 발견했다.  그 무른모로 용마산 등산때 찍은 내사진들을 geotag 을 하고 용마산 트랙과 함께 묶어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는 kmz 파일을 하나 만들어 봤다.

이 무른모와 그 사용법은 다른 포스트에 소개할 까 한다.

첨부한 파일은 Kmz 파일로   클릭하면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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