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해외여행기/일본 오사카2015'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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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일본 오사카2015'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5.06.09 1991일본
  2. 2015.06.08 아리마 온천 (2)
  3. 2015.05.20 2015 오사카 여행을 끝내고 - 일본을 생각한다. (4)
  4. 2015.05.17 비와코(비파호) 대교를 자전거로 건너다. (2)
  5. 2015.05.12 고야산 기행 (2)
  6. 2015.05.05 오사카 잔차 일기 (2)
  7. 2015.04.28 Q's Mall - 오사카의 최신 쇼핑몰 (6)
  8. 2015.04.26 오사카 일기 (2)
  9. 2015.04.22 건강식과 온천
  10. 2015.04.20 오사카 2015 (2)

아리마온천 여행기를 쓰면서 1991년 일본 여행이 생각나서 혹사나 하고 앨범을 뒤져 보니 옛 사진이 있었다.

 

 

그 여행에서 우리 부부는 속된 말로 "머리털 나고 처음"  그런 극진한 대접을 받아 보았다.    교토의 최고의 요정에서 카이세키 교요리를 대접받았다.    그 때 음식들이 너무 아름답게 나왔기 때문에 엄청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앨범엔 하나도 없으니 현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가지는 넘었던 것 같다.

 

토쿄대학 즈즈키 교수는 유명한 쿠보 료고교수의 제자이면서 후계자다.   내가 한국에 초청한 답례로 우리 부부를 초대했다.    

 

이름을 잊었는데 오카야마의 한 제약회사가 엄청 돈을 벌었는데 그 번 돈의 일부를 사회에 돌려 준다는 뜻에서 1년에 두번 일본의 소규모 학회를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이다.    

 

학회 지원 방식이 돈을 그냥 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가 일체의 진행을 맡아서 자기네 인력으로 지원하는 양식이었다.   처음 토쿄에 가서 1 박을 하고 토쿄에서 떠나는 참석자들과 함께 신칸센을 타고 오카야마에 갔다.   거기서 학회를 마치고 외국인 참석자와 일본의 원로학자만 선발하여 교토에 가서 카이세키 요리를 대접했다.   거기서 일박하고 귀국하는 일정이었다.

 

난 오사카에서 귀국한다고 해서 다음날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미나토쿠에 가서 내가 살 던 곳을 가 본 일이 있다.

 

부부로 참석한 사람은 스즈키 교수부부, 코넬대학의 마이클 피셔부부와 우리부부 세쌍이었다.   학회가 열리는 동안 세 부인은 제약회사 직원의 안내로 최고의 호강을 하며 관광을 했다.

 

그리고 교토의 교요리가 엔터테인먼트의 피날레였다.

 

스즈키교수의 부인도 생전에 이런 고급요리는 처음이고 다시는 또 이런 요리 먹을 기회가 없을 거라고 했다. 

 

 

 

 

대학원생(스즈키 교수의 학생들)까지 합쳐도 한  30 ~40 명 되는 작은 학회였다.

 

 

 

오카야마 공원에서

스즈키교수가 친분이 있는 외국인 교수 몇몇만 초정했다.

제일 왼쪽이 쿠보료고 교수였던 것 같다.

 

 

 

교토의 교요리 요정에서

전면이 스즈키 교수 내외

 

 

 

왼쪽 부터 스즈키교수, 나,  Bates 교수

Michael Fisher 교수 부인, ?, Fisher 교수...

 

 

 

오카야마의 한 공원에서

 

 

 

91년 5 월 18일 로 찍혀 있다.

 

 

 

종업원이 상 하나 하나에 요리를 날라 준다.

나중에 게이샤 출신의 나이 든 여 주인이 나와 인사를 하고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소렐 피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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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온천

 

이번 여행중에 가장 비싼 관광은 아리마 온천의 일박이다.

 

귀국해서 블로그는 잘 쓰게 되지 않지만 이 관광여행기는 특별하기 때문에 사진을 예저기 뒤져서 정리해 본다.

 

아리마 온천은 오사카 관광가이드에 꼭 나오는 관광명소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온천만 하자면 거기까지 가서 잘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사카역에서 한큐버스를 타면 한시간이 안 걸리는 거리다.  "히가에리"(오천하고 식사하는 당일 돌아 오는 코스)로 충분하다.   대만에서 "히가에리"를 한 번 한 일이 있다.   온천 호텔에서 점심을 하고 탕이 달린 방을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 빌려 온천을 하고 쉬다 나왔다. 

2015/01/21 - [해외여행기/대만] - 타이페이 온지 1 주일째

 

 

좀 비싸지만 "타케토리테이마루야마(竹取亭丸山)" 라는 료칸 스타일 호텔을 많이 추천하기에 거기에 가 볼 생각을 했다.    예약사이트에 들어 가 보니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실이다.    전날일 5월 9일 다음날인 일요일 예약을 하고 일요일날 집을 나섰다. 

 

토요일은 흐렸는데 일요일은 날씨가 좋다.     롯코산 케이블 카를 여행가이드 책에 권장하므로 케이블 카를 타고 롯코산(六甲山)에 올라가 산을 구경하고 로프웨이를 타고 아리마로 갈 생각을 한 것이다.

 

우리 숙소 쥬오센 오사카코(大阪港)역에서 가려면 벤텐쵸에서 JR 로 오사카역에 가서 JR 토카이혼센을 타고 코베쪽으로 가다 롯코미치에서 내려 롯코케이블 시타(下)로 가는 버스를 타면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태워다 준다.  케이블 카는 20 분인지 30분 간격으로 다니고 롯코산 꼭대기 종점에서 내리면 버스로 롯코산 여러 관광지를 거쳐 아리마 로프웨이 타는 곳 까지 간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많아 중간에 내려서 예저기 구경도 할 수 있지만 다시 타려면 미어지게 만원버스를 타야하니까 그냥 읹아서 종점까지 버스 관광을 했다.   거기서 아리마 로프웨이로 내려가면 아리마 온천 타운 로프웨이 아래쪽 승강장에 닿는다.  

 

아리마는 큰 타운이 아니기 때문에 걸어 다니며 온천 타운 관광도 하고 호텔에 들어 갈 수 있다.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호텔은 연락을 하면 마중 또는배웅을 해 준다고 했지만 걸어서 여관에 갔다.

 

여관에 도착하니 체킨시간 전이고 또 점심시간이라 걸어서 타운에 내려가 생맥주도 사 마시고 점심을 먹고 돌아 왔다.

 

이 온천 호텔엔 한국인 종업원도 있고 한국말을 쓰는 일본 종업원도 있다.  

 

처음엔 한국 종업원이 나와서 점심 먹을 수 있는 식당을 타운 지도를 주면서 가르쳐 주었는데 돌아와서는 한국말을 하는 일본인 종업원이 체킨을 도와 주고 안내해 주었다.

 

이 호텔의 비싼 값의 상당부분은 카이세케 요리가 차지하고 있는 듯 한데 원래 소식인 우리에게 점심을 먹은 것도 내리지 않아 많이 먹을 수 없었다.

 

점심이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요리는 썩 맛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30여년전 우연한 기회에 교토에서 카이세키 교(京)요리를 먹은 일이 있다.   나이 든 게이샤까지 나와 일일이 요리를 설명해 주고 먹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대단한 대접을 받은 일이 있다.

 

점심을 간단히 들고 이 요리를 즐겼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오사카역에서 토카이도 혼센(Tokaido Main Line) 을 타고 롯코미치에서 내리면 <롯코 케이블 카 시타>까지를 왕복하는 버쓰를 탈 수 있다.  버스를 내리면 케이블 카 하단 승강장인데 거기서 아리마행 로프웨이표까지 가는 버스표까지 패키지로 살 수 있다.

 

 

 

 

롯코 케이블 카

 

 

 

인증셧

 

 

 

롯코산은 녹음이 우거졌다.

 

 

 

케이블카 정점역

해발 737.5 m라고 한다.

 

 

 

역 밖에는 아리마 로프웨이 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롯코산 정산에서 내려다 본 코베시

 

 

 

아리마 온센 가는 아리마 로프웨이 정상 승강장

 

 

 

아리마와 롯코산을 오가는 곤도라

 

 

 

로프웨이 아리마쪽 승강장

 

 

 

아리마온센 다운타운

다리위에 서 있는 <네네> 상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본부인이다.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 호텔

다다미 방과 침대 양실이 다 있는 스위트 룸이다.

온천 욕실도 따로 있다.

 

 

 

침대 침실

 

 

 

베란다 밖에는 일본식 모래 정원이 있다.

 

 

 

저녁 카이세키 요리 메뉴

점심이 다 내리지도 않았고 소식하는 우리에겐

1/3 밖에 먹을 수 없었다.

 

 

 

먹는 대신 사진으로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젊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도 다 찍지 못했다.

 

 

 

접시도 색이 있어 어다까지가 물감이고 어디까지가 음식일까

사진만으로는 알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내 오는 코스 요리

카이세키 요리

 

 

 

다음 날 아침 조식은 한 꺼번에 다 갖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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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6.08 13:22 신고

    전 "케이블카"하면 자연스럽게 공중의 줄에 매달려 가는 남산 케이블카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예전 하코네에 갔을 때 "케이블카"는 바닥에 있는 케이블에 매달려 땅 위를 움직이는 것이었고, "로프웨이"가 제가 생각하던 "케이블카"더군요. 선생님 사진을 보니, 아리마도 하코네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케이블카와 로프웨이의 정의가 우리나라에서의 정의와 다른가 봅니다. ^^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6.09 10:08 신고

      옛제자네요. 대만에서 뭐라 부르나 지난 겨울 마오콩 케이블 카를 봤더니 댓글에 이름이 있어서 생각이났습니다. 거기서 케이블 카라고 자연스레 불렀으니 대만에서는 케이블 카가 맞나 봅니다. 서울에서도 남산 케이블 카 라고 하니까 우리에겐 곤도라가 케이블 카가 맞지요. 무게는 Rail 이 지탱하고 케이블로 끌어 당기는 차를 일본에서 케이블 카라고 부르고 곤도라를 로프웨이라가 부르는 것 같네요. 나라 마다 이름에 대한 관행이 다른 것 같네요.

오사카여행 끝

 

 

 

Tenpozan 에서 Kansai 공항 가는 리무진에서

2015 년 5월 20일

 

 

40일간의 오사카여행을 끝내고 오늘 낮 귀국했다.  잠간 떳다하면 얼마 안 있어 한국 상공을 날고 있다.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로 자주 표현된다.    그 만큼 거리가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반일 반일 하면 일본은 역시 염한, 혐한 한다.

 

일본의 강점기가 한국의 근대화의 근간이 되었다고 발언하는 인사가 있으면 일본사람이라면 "망언" 한국사람이라면 뉴라이트니 우익이니 하고 매도한다.

 

"역사라는 것을 이렇게 본다" 하는 것을 역사인식이라 하고 그걸 가지고 말 다툼을 한다.  "역사인식" 같은 것은 처음 부터 없다.   그냥 난 그렇게 생각한다라는 것이다.  일본 식민 통치가 한국 근대화의 근간이 되었다고 믿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믿는 것이고 나라를 빼앗긴 것도 억울한데 거기에 더해 그걸 시혜라고 주장하니 기분이 상하고 열을 받는 다면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몫이다.    그걸 너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요할 수도 없다.     그런 말이나 생각에 진위란 처음부터 알 수 없고 알 수 없으니 없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다만 말이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도 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하고 특히 나라나 정부를 대변한다는 인사는 그 말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뿐이다.

 

나에게 넌 어떻게 생각하니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까?     원래 내 생각도 내가 보고 느낀것 체험한 것 가족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무슨 책을 읽었고 어떤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나에 의해서 생긴 의견이다. 

 

일본이 다 염한 혐한도 아니다.     한류는 분명히 한 풀 꺾였다 해도 주중 아침에는 한국 드라마가 엄청 많이 방송되고 있었다.  욕망의 불꽃,  내 손을 잡아,   지성이면 감천, 동이, 은희 등 막장 같은 드라마도 많이 섞여 있다.   일본 주부들이 한가한 시간에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 일본 주부들에게는 여전히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뉴스라든가 시사성 예능 프로그램이라든가 하는 곳에서는 한국을 조롱하는 듯한 언급을 가끔 보기도 한다. 

 

누구던지 자기네를 좋아 한다고 하면 좋아 하고 싫다고 하면 좋아 할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염한 혐한은 소수이지 다수는 아니라고 본다.  

 

우연히 아베 총리가 미국을 방문하던 시기 전후해서 일본의 진보 언론인인 가나히라 시게노리 (金平茂紀- かねひら しげのり)가 미국의 역사학자  John Dower 교수를 인터뷰한 영상을 보았다.  유튜브에 올라 와 있어 내 페북에 링크를 해 놨는데 지금은 이 동영상이 저작권 침해로 신고되었기 때문에 더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그 동영상을 찾으면서 발견한 것이다.   이 인터뷰 기사를 주관한 일본언론인과 John Dower 교수를 매도한 글이 구글에 제일 먼저 검색되었다는 것이다.   유튜브도 그내용을  Up(좋아) 한 사람과 Down(싫어) 한 사람 보다 10배는 더 많지만  일본 우익들이 더 떠들어 대는 것을 보면 John Dower 를 매도하는 사람이 일본사람 가운데 더 많은 것 같은 인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사실은 그 인터뷰에 공감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에도 그렇다.

 

John Dower 는 MIT의 역사교수로 지금은 은퇴하여 명예교수로 남아 있다.   그는 일본 근대사의 전문가로 10 여년전에 "패배를 안고서(embracing defeat)" 라는 일반인용 책을 써서 퓨릿쳐상까지 탄 사람이다.  

 

그 인터뷰 내용은 요즘 일본 정권이 추구하는 평화헌법개정 시도를 비판한 것이었다.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의 나라" 를 만들려고 온 힘을 쏟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 경고를 울린 것이다.    그 "보통의 나라" 가 미국과 갈은 나라를 말한다면 그건 최악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Dower 교수는 미국은 확실히 본 받을 나라가 못 된다고 미국도 함께 비판했다.   베트남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은 해서는 안되는 전쟁이었고  베트남 참전기념비에 새겨진 숨진 병사들이 모두 영웅은 아니라는 것이다.   

 

종전 70년을 맞는 일본은 착잡한 현실을 마주치게 되었다.   경제부국이요, 최첨단 기술과학 강국이지만 장기 침체와 고령화로 인해서 사회의 분위기는 매우 가라 앉아 있다.    몇년전에 겪은 동북대진재의 쓰라린 상처도 아직 깊이 남아 있고 그 방사능 오염의 처리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히틀러도 제 1차 대전에서 패전한 독일의 와이마르 정부가 나약하고 무능한 틈을 타서 득세한 사람이다.  능란한 변설로 독일 국민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고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독일을 패망의 길로 이끌었다.

 

난 일본은 참으로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하여 잿더미가 된 열도에서 30 여년만에 세계의 경제대국을 만든 나라가 아닌가?    과학기술과 창의력으로 오늘의 경제부국을 만들었다.   이걸 자랑스러워 해야지 군국 주의시절 주변국을 침탈하고 전쟁을 일으켜면서 한 때 아시아의 패(覇)자로 군림하던 때를 그리워 하고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면 역사를 후퇴시키는 것이다.

 

워크맨을 만들어 세계를 재패하고 베타멕스와 VHS 를 만들어 최초로 홈비디오를 찍고 TV 방송을 녹화해서 다시 볼 수 있게 해 준 그런 나라가 아닌가?    다시 그런 히트 상품을 만들어 경제를 일으키고 일본의 존재감을 과시해야지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무장을 하겠다면 역사의 시계바늘을 너무 많이 돌려 놓는 것이다.  

 

제발 전쟁을 해서 다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생각은 말아 줬으면 한다.  그건 최악이다. 

 

 

 

 

아마존에서 이 책을 ebook 으로 샀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귀국하던 20일 저녁이지만 23일인 오늘 끝을 낸다.   그 사이 며칠 아팠다.     여행은 아무리 뭐라 해도 신체적으로 힘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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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24 20:42 신고

    잘 다녀오셨습니다. 젊은사람들도 그 정도 여행이면 며칠 아픕니다. ㅎ

  2.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25 01:01 신고

    저도 선배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좋은 말씀 토씨 하나도 빼지않고 새겨 보았습니다 ^^

비와코(琵琶湖) 대교를 자전거로 거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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琵琶湖大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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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8 11:13 신고

    꽤 큰 호수군요. 정말 바다 같습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높은데도 우리에 비해 대체로 검소하게 사는 것 같던데...
    우리가 잘못된 건지 그들이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18 21:26 신고

      제 생각엔 일본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나 시스템이 바른 것 같습니다. Lexsus 를 만들어도 여기서는 그런 큰차를 보기 힘듭니다. TV를 봐도 돈 대출해 가라는 광고는 본 일이 없습니다. 수퍼에서 카드 쓰는 사람을 아직 한번도 못 봤습니다.

고야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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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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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13 11:35 신고

    구경 잘 했습니다.
    장작을 어떻게 저런 원기둥 형태로 쌓을수 있나 생각해봤습니다. ㅋ

오사카 잔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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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잔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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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07 08:50 신고

    3년 전에 가셨던 길을 다시 가보셨으니 감회가 새로우셨겠습니다..

Q's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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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미야 Q's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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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4.28 10:08 신고

    길이 300m 공중 트랙의 아이디어가 신선합니다. 트랙에서의 전망도 좋으면 이용자가 많을텐데 문을 닫았군요..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5.01 17:38 신고

      Q's Mall이 둘 있습니다. 모리노야마는 4월 27일 (Q's Mall 에 처음 가던날) 처음 열었다는데 Google 지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광고는 모리노미야 광고를 해 대는데 지도로 검색하면 아베노 Q's Mall 만 나옵니다. 그래서 아베노 Q's Mall 에 가서 모리노미야 Q's Mall 로 착각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01 11:27

    비밀댓글입니다

  3. 묵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5.03 02:31 신고

    SLR클럽이란 사진사이트에서 블로그가 좋다 그래서 링크 보고 왔는데 정말 배워갈게 많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사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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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4.26 21:25 신고

    체력이 떨어지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남은 여행 즐겁게 보내십시요..

  2.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4.28 09:41 신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옛날 같지 않나 봅니다.

건강식과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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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015 - 첫 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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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4.20 13:26 신고

    휴대용 헬멧으로 '카스크'란 것이 있었군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04.20 14:45 신고

      보호성능이 떨어 지니까 속력 내지 말고 교통신호 잘 지키며 타라는 경고가 사용상 주의사항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렇게 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