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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북유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01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 2
  2. 2011.04.29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3. 2011.04.26 북유럽 여행을 꿈꾼다.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 2

 

여행은  꿈인 동시에 또한 모험이다.  안 가본 길을 가보는 것이기에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기에 모험이다.  패키지투어 처럼 가이드의 지시에만 움직이면 멍청해 질수 밖에 없다.     조금은 긴장이 되고 조금은 스트레스가 있고 조금은 불안감이 있는 것이 모험의 즐거움이다.      모험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새롭게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는 것이야 말로 삶의 활력을 준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남들이 안 가 본 길을 가 보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브롬톤을 끌고 가기로 한 것이다.  항공여행용 브롬톤 하드케이스까지 사지 않았는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스칸디나비아 4국을 항공기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베이스 시티의 숙소를 공항에 정하는 것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수집한 통계에서 보듯이 스칸디나비아 4국은 인구가 작기 때문에  수도의 공항도 그리 크지 않다.    그리고 모든 공항에 터미널에 붙다싶이한 호텔들이 있었다.   터미널에서 자전거케이스와 여행짐을 카트에 싣거나 끌고 가서 호텔에 체킨할 수 있는 호텔들이다.  그리고 3개의 공항은 도시의 중심지까지 철도가 있다.    헬싱키공항에만  철도가 없지만 버스나 리므진이 있다.   아니면 3~4 킬로 떨어진 곳에 열차 역이 있다.

 

그러니까 숙소에서 시내 중심부에 가거나 도시의 주변을 관광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열차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었다. 4개의 도시에서 각기 1주간 머믈고 다른 나라의 수도로 이동할 때 바로  터미널에 가서 가방을 붙이면 된다.   항공사 체킨 카운터까지  끌고 가서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체킨한다.  그러면 다음 도시의 공항의 수화물 컨베이어 벨트에서 브롬톤 케이스를 조심스럽게 끌어 내려 공항 구내에 있는 호텔까지 끌고 가면 된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관광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빌리티도 좋고 걸어서 구경할 수 없는 곳들을 둘러 볼 수 있다.   

 

이 모드(mode)의 북유럽 여행은 우리가 처음 해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이런 여행을 했다는 사람이나 이런 여행에 대한 팁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한번 해 보는 거다.

 

박완서씨의 말 같이 안 가본 길이 아름답다고 하잖던가!

 

 

 

 이번 여행의 항공 일정

서울에서 6월 15일 출발해서 7월 15일 헬싱키를 떠나 7월 16일에 서울에 닿는다.

 

 

Finair 비지네스 클래스 특가가 왕복 300만원 조금 넘는다. 

이건 초 특가다.

Finair 수화물 규정을 확인해 보니 수화물은 한사람당 하나씩이다.

그래서 가외로 가지고 가는 자전거케이스는 개당 40유로 합해서

80유로 더 내면 된다.  올때 도 마찬가지다. 합해서 드는 비용이 160유로. 

시간도 갈때 9시간 40분 올때 8시간 45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인천공항까지 자전거 가방을 날으는 방법은 이번이 세번째니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헬싱키에서 코펜하겐까지도 SAS 에서 파는 초특가 항공권을 샀다.

한시간 남짓하니까 economy class를 샀다.

여기도 화물 규정은 자전거 가방당 30유로만 내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모두 합쳐 둘이서 32만원 안팍이다.

 

 

 

 코펜하겐에서 오슬로 가는 항공권도 초특가를 샀다. 

한시간 남짓 걸리는 시간이다.

 

 

 

오슬로에서 스톡홀름까지

한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다.

항공료는 가장 비싸다.

 

 

 

스톡홀름에서 다시 헬싱키로

항공시간은 1시간 값다 가장 싸다.

Silja Line 을 탈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브롬톤 가방을 가지고 움직이려면

모든 것은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유레일 패스라고 무료는 아니니까.

 

그래서 이번 여행의 항공권은 모두 구입했다.   

 

 다음은 공항 호텔들이다.   일단 모두 예약을 하거나 구입했다.     호텔 값은 장난이 아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비싼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헬싱키공항은 어차피 서울에서 가고 또 서울에 올 때도 묵어야 하므로 선불 무환불(일박당 3 ~4만 원 싸다)로 구매를 했다.    신용카드에 즉시 인출해 갔다.

 

헬싱키공항 호텔은 

Hilton Helsinki Airport Hotel

 

코페하겐 공항 호텔도

Hilton Copenhagen Airport Hotel

 

오슬로는

Park Inn By Radisson Oslo Airport

 

그리고 스톡홀름은

Radisson Blu SkyCity Hotel Stockholm-Arlanda를 예약했다.

 

제일 싼 곳이 3성급인 오슬로 공항 호텔로 20여만원 정도이고  가장 비싼 곳은 5성급인 코펜하겐 힐톤 호텔로 일박에 50만원안팍이다.     항공권을 싸게 구입한 것으로 비긴다고 생각하면  미국 여행때 보다  한 50% 더 들 것 같은 예상이 된다.

 

*********************

 

스칸디나비안 전기 소켓은 한국 것과 같은 것 같다.

 


COUNTRY
SINGLE-PHASE VOLTAGE
FREQUENCY
PLUG TYPE
SOCKET TYPE
Denmark

230 V

50 Hz
C / E / K E / K
Finland
230 V
50 Hz
C / F F
Korea, South
110V / 220 V
60 Hz
A / B / C / F A / B / C / F
Norway
230 V
50 Hz
C / F F
Sweden
230 V
50 Hz
C / F F

 

 plug C/F 가 우리가 220 V 용으로 쓰는 플러그와 소켓이다.

덴마크가 조금 다르게 나 있지만 K 는 단순히 ground (어스)  구멍이 하나 더 뚫려 있을 뿐 호환된다고 한다. 

만약을 위해서 만국용 아답터하나와 멀티탭을 하나 가지고 가면 된다.

 

 

 

 

E plug

 

 

 

K plug

 

다음에 검색하고 알아 볼 일은  각 나라의 자전거 관광길들이다.   헬싱키부토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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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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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여행은 꿈을 꾸는데에서 시작된다.

 

오사카여행도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행가 빌 브라이슨(Bill Bryson)말 처럼 지도를 하루종일 드려다 봐도 지루하지 않은 것은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꿈을 꾸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지음은 인터넷 문서상의 정보만 아니라  Google 지도와 위성사진. streetview까지 있으니 그 상상의 나래는 가히 무한정이다.  

 

이번 여행은 <브롬톤으로 하는관광>으로 마지막 틀을 잡았다.    

 

다시 말하면 <Scandinavia by Brompton>으로 여행 테마를 잡은 것이다. 

 

여기까지 오기엔 긴 진화의 과정이 있었다.    막연히 북유럽 여행을 생각했을 땐 여러가지 여행의 모드가 떠 올랐지만 이것 저것 고만하지 말고 <패키지 투어>나 다녀 올까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패키지여행>을 직접 다녀 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여행사에서 내 놓은 여행 상품을 검토해 본 결과 <이 것은 아니올시다>였다.     그래서 두번째 생각은  마지막 유럽여행때 처럼 <Scandinavia by Eurail>를  심각하게 검토했었다. 

 

지난 블로그의 포스팅때만 해도 그런 생각으로 여행계획을 짜 보려고 했다.  아니 짜고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스캔디나비아>와 같이 자전거에 우호적이고 자전거길이 잘 발달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자전거 매니어인 우리가 자전거를 타보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되는가였다.    그래서  철도여행을 하면서도 어떻게 자전거를 빌려서라도  타 보려가 여러 방법으로 알아 봤다.  그러나 빌려 타는 자전거에 대해서 코니는 부정적이었다.  먼저 코없는 안장에 익숙한 우리가 코안장을 타면 회음부의 통증을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또 코니는 브롬톤이 아닌 타 보지 않은 차종을 탈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덴마크의 <오덴스>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의 한 민박(Bed&Breakfast)집에서 자전거를 빌려 준다는 웹페이지를 발견했다.   자전거에 텐덤도 있고 브롬톤도 있다고 써 있었다.  브롬톤을 빌릴 수 있다면 민박집 자체는 당기지 않았지만 알아는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메일 보냈다.

 

미안하다는 대답이 왔다.   자전거는 없다는 것이다.  웹페이지를 업데이트해 놓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이야기였다.    대신 다른 민박집을 알려 줬다.

 

우린 민박집에 맞지 않는 체질이다.   화장실이 가장 큰 문제다.   그래서 Brompton 을 빌려 준다는 집에도 전용 화장실이 있는 방이 있느냐는 문의를 했던 것이다.         

 

부정적이 대답이 왔지만 조용한 덴마크의 시골에서 평온한 휴식을 찾고 있다면 다른 민박을 소개해 주겠다고 URL 주소를 한나 소개해 주었다.  그런데 그 이메일과 동시에 소개해 준 민박집에서 이메일이 왔다.  

 

자기네 객실은 옛 사제관을 개조한 것인데 조용한 덴마크 전원의 휴양지를 찾는다면 이메일 달라는 메일이었다.  

 

방이 두개이지만 한번에 두방 모두가 나간 일이 없으니 화장실은 전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또  12km 떨어진 Assens 라 곳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다고 했다.   더 한가지 걱정했던 것은 식사였다.   시골에서  채식을 하는 우리가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냐는 물음에는 올 생각이 있으면 의논해 보자는 것이었다.

 

웹페이지는 덴마크어이지만 대강 위치를 추적해서 Google 지도의 street view 를 봤다.

 

우라가 은퇴한 사람이라고 하니까 그런 집을 소개한 것 같다.  그러나 도시형의 나에겐 별로 당기지 않는다.

 

다시 도시에서 Brompton 을 빌릴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지만 Brompton 이 흔한 자전거가 아니니고 또 고가의 자전거니 대여하는 shop 이 거의 없었다.    한 군데 있었지만 그건 Brompton dealer 가 시승용으로 내 놓은 것이라 두대가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결국 우리 Brompton 을 가지고 갈 생각을 하게 된다.

 

한가지 방법은 렌터카를 해서 브롬톤을 싣고 호텔까지 가는 방법이 있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또 시애틀까지 그리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도시에서 도시로 점프를 했다.    그런데 소위 green 을 지향하는 나라에 가서  CO2  를 배출해 주고 오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한 편 일본에서 3개월동안 한 아파트에서 살기로 했기 때문에 차가 없이도 자전거를 가져갈 생각을 하고 자전거를 가지고 갔다 왔다.  

 

4개의 도시를 가차로 점프하면서 브롬톤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고민하던 중에 한 가지 해답을  찾았다. 

 

어제 그 해답을 실행에 옮겼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니 다음 포스팅에 이어 쓸가 한다.  

 

참고로 이 메일을 보내준 덴마크 전원의 민박집


 

 

사제관으로 쓰던 집이라는데 개조해서 민박을 하고 있었다.

 

 

 

화장실도 깨끗해 보인다.

 

 

 

침실과 부엌

 

 

   

거실인 것 같다

값은 둘이 쓰면 1박에  500 DKK

3일 이상 묵으면 discount 도 해 준다고 한다.

 언젠가 이런 곳에서 한 1주 지내 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다.

 두 방 모두 빌려도

코펜하겐의 웬만한 호텔의 1박 수준도 안된다.

브롬톤 때문에 덴마크 시골의 민박집 구경을 했다.



 

나라

통화

한화KRW

유로 (EUR)

유로

1587.47

노르웨이 (NOK)

크로네

203.65

덴마크 (DKK)

크로나

212.65

스웨덴 (SEK)

크로나

177.90

 

핀랜드를 제외하고는  북유럽의 3  나라는 자기네 고유의 돈을 쓴다.

 

 

순위

나라

2009년 추계 인구

25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48,508,972

88

스웨덴의 국기 스웨덴

9,059,651

107

덴마크의 국기 덴마크

5,500,510

110

핀란드의 국기 핀란드

5,250,275

114

노르웨이의 국기 노르웨이

4,660,539

 

북유럽 네 나라의 인구는 스웨덴을 제외하면 왼만한 큰 도시의 인구에도 못 미친다.

 

 

순위

나라

면적 (km²)

55

스웨덴의 국기 스웨덴

450,295

64

핀란드의 국기 핀란드

338,145

67

노르웨이의 국기 노르웨이

323,802

108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100,210

133

덴마크의 국기 덴마크

43,094

 

 단지 국토는 덴마크를 제외하면 한국보다 모두 크다.

덴마크는 한국의 반도 안되는 크기의 나라다.

 

 

 

 이번 여행에서는 헬싱키,  스특홀름, 코펜하겐, 오슬로를  가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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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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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을 꿈꾼다. 


유럽여행은 여러번 했어도 북유럽은 가 보지 못했다.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가 봐야지 가 봐야지 하고 벼르고는 있었지만  가지 못했다. 


이번 여름은 꼭 가보기로 오래전 부터 생각했다.  일본여행을 떠나기 전에 일본 여행중에서도 북유럽여행을 계획하려던 참이었다.


오는 6월 16일은 우리 결혼 50주년이 된다.   그래서 우리 금혼여행을 특별한 것으로 계획하기로 한 것이다.  

 

50년전 가난한 대학원생시절에 결혼하여 신혼여행도 못가고 대학원생을 위한 Studet housing 인 <코모도 더체스>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었다.   그러니까 이번 여름 금혼여행은 50년동안 미뤘던 신혼여행인 셈이다.   

 

마지막 유럽여행은 2000년 여름이었다.   그 때도 여행계획은  Laverne Ferguson-Kosinski 가 쓴 Europe by Eurail 이란 책에 많이 의존했다.


이 책은 매년 개정판이 나오지만 1~2년 사이엔 크게 바뀌지 않는다.    최신간을 샀다해도 갑지기 바뀌는 것은 어차피 책에 실리지 못한다.   


옛날에 참조했던 2000판은 버린지 오래 됐고 몇년전 유럽여행을 계획할 때  샀던 2009년판 종이 책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그걸로 충분할 지 모른다.  그러나 종이책은 읽기도 불편하고 가져다니기에는 너무 무겁다.

 

최신판은 2011년판인데 종이책만 있고 Kindle 판은 아직 안나왔다.  지금쯤은 나왔을지 모른다.   그 대신 2010년 판은 e-book 으로 나왔다.   Amazon Kindle 에서 한권 샀다.


우린 내 계정에서 책을 사기 때문에 한권 사면 두대의 아이폰,  두대의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어 좋다. 


2000년도 판에서 2010년판은 책의 두께도 상당히 늘어 났다.   이런 책을 종이책으로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여행의 짐만 늘리는 꼴이다.  e-book 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또 인터넷은 아주 훌륭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문제는 검색기술이다.   난 이젠 인터넷 검색의 달인이 됐다.     특히 영어의 외국사이트가 아주 최신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여행은 꿈이다.  가기전에도 그렇고 갔다 와도 꿈이다.   미래도 존재하지 않지만 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사카코 주변의 광경이 여행전에도 구글 Streetview 로 익혀와서 가 본것 같았는데 지금 막상 회상해 보면 그것이 구글지도에서 본 사진들인지 내가 실제로 다녀 보던 길인지 구분이 안된다.    모두가 한낱 꿈일 뿐....

 

 

 

 

이 책의 철학은 여기 저기 잠자리를 바꿔 다니지 말고

이 책의 용어를 빌리면 Base City 를 정하고 거기에서

Day Excursion 을 하라는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Eurail Pass 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유럽을 유레일로> 책의 스톡홀름 안내

 

 

또 예전에는 종이지도를 가지고 다녔다.   지도책을  가지고 다녔지만 어떤 도시는 시가지 일부만 상세지도가 나와 책에 나온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관광지에서  또 커다란 종이지도를 샀다.   

 

그것은 펴기도 힘들고 그 큰 종이지도에서  장소를 찾는다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여행지에서 사서 모은 지도가 수북히 쌓여 있었는데 모두 버렸다.   이젠 아이폰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 네비는 GPS 신호가 잡히는 곳에서는  현재위치를 알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가!

 

아이폰 용 스칸디나비아 네비 어플이 몇개 있었다.   어떤 것은 한달만 쓰는데 1불에서 4불한다.  그런 것은 여행을 떠나기 전날 다운해 두면 된다.  

 

25불짜리 스칸디나비아 네비 하나를 다운 받아 놨다. 

 

 

 

iGo 란 스칸디네비아 네비는

핀랜드,스웨덴,노르웨이, 덴마크를 커버한다.

 

 

 

지도는 내장되어 있어 통신망이 없어도

로밍을 하지 않아도

지도를 볼 수 있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오슬로 근방을 찾오 봤다.

 

 

 

확대해 보면 자세한 길을 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낯선 곳을 찾아 가는데

종이지도 역할을 해줄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가!

 

 

또 인터넷에 보면 여행을 갔다 왔다 할 만큼 자세한 정보가 있다.  노르웨이여행에서 빼서는 안될 관광항목으로 피요르드를 드는데 이 관광을 동영상으로 올린 UTube 가 있다.    이렇게 미리 보고 또 갔다 와서 추억을 되색이면 꿈을 꾸었는지 갔다 왔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Norway in a Nutshell(노르웨이여행의 결정(結晶))

 

 

Finair 는 핀랜드 헬싱키까지 9시간 안팍으로 실어다는 주는  직항노선을 운항하니 예전과 같이 긴 비행시간으로 피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유레일 패스를 사고  wifi 가 되는 호텔만 예약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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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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