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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화면이 흑백으로 바뀌었다 . 칼라모드로 복원하려면

 

오늘 아침 알 수 없는 이유로 내 아이폰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어 있었다.    뭔가 주머니에서 버튼이 오작동했겠지하고 설정에 들어가 복원시키려는데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구글링을 했다.   대답은 있는데 옛날 대답이다.  iOS 8 정도 때 대답이었다.  

 

grayscale 이란 것을 on off 해서 흑백 칼라로 전환하거나 복원하라는 것이다.  iOS8 에 새로 생긴 기능이라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레시피대로 하면 그런 메뉴를 찾을 수 없었다.   벌써 iOS 는 iOS10 으로 진화한지 한 참 되었고 설정의 구조도 많이 바뀐 다음이다.    이 기능은 충전을 쉽게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배터리를 아끼기 웨해서 흑백모드로 전환시켜 사용하라고 만든 기능이었다고 한다.

 

구글링을 해도 항상 검색기간을 1년안, 한 달 안등 제한을 설정해야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와 같은 곤란을 겪는 사람이 여럿 있었다.   누군가가 간단한 답을 줬다.   줌(zoom) 기능을 끄면 된다고 써 놨다.

 

그건 정확한 답이 아니다.    zoom 기능을 꺼 버린다면 칼라 모드에선 줌 기능을 못 쓴단 말인가?

 

내가 zoom 기능에 들어 가 보니 흑백 칼라 모드 변환 기능이 하위  메뉴에 있었다.  iOS8 에 있던 메뉴를 zoom 기능 하위 메뉴에 밀어 넣어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내 기억력의 보조를 위해서 또 나 같은 곤경에 처한 다른 사용자를 위해서 여기 그 메뉴 찾는 법을 기록해 두기로 했다.

 

 

Settings -> General -> Accessibility -> zoom -> zoom filter

 

에 들어 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보인다.

 

 

 

 

어찌어찌 하다가 Grayscale 로 check 가 되어 있었다.

이 것을  None 으로 바꿔 놓으니 color mode 로 바뀌었다.

 

 

아마도 나 처럼 노안이 되어 확대경 콘트롤러(zoom controller) 를 켜 놓고 쓰고 있으면 주머니에서 zoom 이 켜지고 choose filter 가 켜지고  Grayscle 이 check 된 것이 아닌가 싶다.

 

 

 

Zoom Controller 가 주머니에서 눌리면

위와 같은 메뉴가 뜨고

여기서 Choose Filter 가 눌리면

 

 

 

그 아래 메뉴가 뜨고

여기서 또 Grayscle 이 선택이 되면 흑백화면으로 바뀐다.

이런 과정이 나도 모르게 일어났다면

갑자기 흑백화면으로 바뀐 iPhone 을 잡고

칼러 모드 변환을 위해 끙끙대게 된다.

 

 

 

그 것을 알았다면 간단하게

Zoom Controller 를 켜 보는 건데....

답을 알고 나니 원인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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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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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5.10 16:14 신고

    잘 배웠습니다..^^
    아직 당해본 에러는 아닙니다만...

  2. 무식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8 22:28 신고

    아이폰 물감이 다 닳아 없어진줄 알고 별짓거리를 다해봤는데 색상이 되돌아오지 않아 23개월된 아들놈을 집어 던질뻔 했습니다. 제 아들의 생명의 은인이세요!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8.19 01:49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상당히 당혹했었습니다. 아드님이 장난치다 그랬나 봅니다. 비슷한 나이의 손자놈 생각이 납니다.

마침내 삼성페이를 써봤다.

 

알뜰폰으로 통신사를 바꾸고 새 나노심을 끼워 보니 말썽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경우엔 삼성 휴대폰 써비스 센터에 가서 가장 최신 OS 로 새로 바꾸고 리셋해 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결국은 나도 그렇게 해서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

 

가장 처음 문제는 삼성페이 교통카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다.   당연히 교통카드이건 신용카드이건 삼성페이서 제거하고 새로 탑재하여야 했다.    그냥 작동하는 줄 알고 결제를 시도했다 에러에 걸렸고 다시 지우고 새로 탑재하려 해도 아래와 갈은 에러 메시지가 뜬다.

 

 

 

 

오류번호 AU376

이런 에러메시지 때문에 열번 가까이 티머니 고객센터와 KTM 모바일 고객센터를 왔다갔다 전화를 하면서 전화시간 40분을 다 소진하고 말았다.

결과는 아무 소득도 없었다.

 

 

 

KTM 모바일에서 보내준 나노심은 T모니가 되는 나노심인데 카드사 고객센테에서는 부득 부득 모델명을 대라는 것이다.   나노심을 꺼내 보면 알 수 있다지만 꺼내기기 싫어서 KTM 에 물어 봤다. 

 

안내원이 몰라서 그러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알려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꺼내 보았다.

 

KE-L1655 였다.

 

티모니고객센터 상담원은 모델명의 끝 번호가 1650 과 1655  인 나노심만 티모니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T-Money 와 또 다른 교통카드인 cash bee로고가 붙은 카드가 왔다는 데도 부득부득 모델명을 대야 상담에 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오류메시지의 오류 번호를 대라는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 AU376 이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삼성페이 말고 KT에서 만든 다른 교통카드 앱을 써 보라는 것이었다.

 

삼성페이가 안되는데 다른 앱은 될 성싶지 않았지만 해 봤지만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는다.

 

어차피 티모니는 전철에서 시니어를 인식해 주지 않으니 필요 없는 앱이니 굳이 깔아야 이유도 없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용카드를 다 깔고 은행이나 점포에서 신용카드를 삼성페이를 통해서 쓸 수 있나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겨 삼성휴대폰센터에 가서 교통카드 문제도 알아 보기로 했다.  

 

최신 OS를 깔고 리셋해 보니 다른 오작동도 수정되었고 교통카드도 오류 없이 재 설치할 수 있었다.  지하철에서 개통해 보니 정상 작동한다.

 

고객센터의 전화 상담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 다음엔 신용카드와 은행체크 카드를 설치하고 실험해 보기로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씨티은행과 신한은행은 삼성페이가 작동하는 ATM 이 있다기에 대치동 일대의 ATM 기계를 둘러 보았으나 씨티은행ATM 에는 삼성페이가 되는 기계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신한은행 ATM 기계 가운데에는 삼성페이가 된다는 기계가 있었으나 "잘못된 접근입니다." 라는 에러가 나오고 작동하지 않았다.  

 

마침 은행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라 은행에 들어가 물어 보니 자주 오작동한다는 것이다.    결국 은행 ATM 기계에서 삼성페이는 사용하는데 실패하였다.

 

한편 신용카드는 잘 작동했다.

 

롯데카드로는 C4U 와 롯데 백화점 illy 커피판매코너에서는 성공했다.  오늘은 Angel-in-Us 커피점에서 커피값을 삼성페에로 결제했다.

 

또 신한카드로도 분당선 한티역에 있는 "Can Do Tokyo" 라는 잡화상에서 써 봤다.

의외로 삼성페이를 쓸 수 있는 매점이 많았다.

 

쓰는 법은 먼저 삼성페이에서 쓰려는 신용카드를 선택하여 지문 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카드의 정보가 담긴 RF 파를  보내기 시작할 때 핸폰을 매장카드단말기에 갖다 대면 NFC 가 작동한다.  20초안에 끝나야 하고 wifi 를 쓰면 안된다고 한다.

 

반드시 통신사 데이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삼성페이를 열고 카드를 선택한 다음 비밀번호 또는 지문으로 결제 준비를 한다.

그리고 NFC 가 작동준비를 마쳤다는 뜻의 물결의 퍼지는 신호를 보인다.

이 때 거래하려는 단말기에 갖다 댄다.

 

 

 

 

NFC 를 쓰는 법을 가르쳐 준다.

 

 

 

 

 결제가 끝나면 여늬 신용카드 사용시와 마찬가지로  매장 단말기에서 영수증이 나온다.

 

 

 

삼성페이에서도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결재된 액수를 휴대폰 메시지에 보내게 신청해 놨으면 문자를 확인하여 대조해 보면

정확히 결제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

 

 

삼성페이를 써 보기 시작하고 신용카드결재를 할 때 마다 삼성페이가 되느냐고 물어 보면 생각보단 많은 점포의 단말기가 삼성페이를 받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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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3.14 03:47 신고

    삼성페이는 티모니와 달리 NFC 가 아니라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쓴다고 합니다. 마그네틱 보안전송은 카드를 긁는 단말기면 카드를 직접 긁을때와 같이 자기마당을 생성하여 카드를 직접 긁을 때와 마찬가지로 단말기와 교신을 합니다, Tmoney를 쓸때 사용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와는 다른 방식입니다.

    .

KT 에 14 만원 뜯기고 알뜰폰으로 갔다.

 

갤럭시 S7 엣지의 용으로 KT 선불폰을 썼는데 해외여행을 자주하고 자동충전시기에 국내에 없을 때에는 귀국해도 곧바로 휴대폰을 못쓰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KT 올레선불제라는 것의 무른모가 참으로 불합리하게 만들어져서 할 수 없이 재충전을 하고 하다 보니 갤럭시 S7 엣지의 음성통신 선불료가 13만 몇천원에 기간이 3년후인 2018년 며칠까지 연장되었다.   

 

거기에 8800원에 500MB Data 도 500 MB 이상 남어 있어 1년치만 남기고 환불해 보려고 했다.

 

원래 음성 통신은 5만원어치를 1년 동안만 쓸 수 있고 데이터는 8800 원에 500메가로 30일만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1년 기한 음성통신료와 한달 기한 데이터 요금을 제외하고는 환불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이다.  

 

10만 8800 원 환불 받고 탈퇴할 생각에서 요청했던 것이다.

 

안된다고 한다.   어딘가 나도 잘 안 읽은 약관에 내가 동의했을지 모른다.   한 번 지불한 선불 통신료는 환불 청구할 수 없다고.....

 

 

 

음성 통화 선불 잔여액 13만7천5백82원 과

데이터 582.6 MB(8800원 + Some) 모두 날리고 탈퇴했다.

 

 

결국 14 만원 넘게 남는 선불료를 모두 뜯기고 탈퇴했다.   그리고  KT M 모바일이란 알뜰폰으로 옮겼다.

 

KT M 모바일에서 낸 광고를 보고 혹한 것이다.

 

한달에 8690원 내면 한달에 40분 통화 데이터 1.7 GB 쓸 수 있다고 했다.  10월말까지 가입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원래 9900+부가세 하던 것을 2000원+부가세 감면하여 7900원 + 부가세로 2200원 싸게 해 주고 데이터는 0.5 GB 덤으로 준다는 것이다.

 

8800원에 0.5GB 밖에 안 주는 KT 올레 선불폰에 비하면 데이터 요금보다 몇백원이라도  더 싼 요금으로 음성통신도 40분 받고 데이터는 1.7 GB 준다니 횡재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KT M 모바일도 KT 자회사라고 한다.   KT 가 지배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일지 모르지만 KT 는 아니니까 독립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하여튼 알뜬폰으로 갈아 탔다.  

 

 

 

이 광고에 훅했다.

 

 

 

실용유심 USIM1.0 요금표

처음엔 번호이동이 안된다드니 해 주었다.

 

 

KT 올레 선불이란 것이 이 정도로 형편 없고 비싸고 비싸다.  그리고 얼마나 위험한 핵폭탄금 지뢰가 있냐?   KTM 모바일도 조심은 해야 할 것이다.  거기라고 폭탄 지뢰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으니까... 그러나 1.7 G 데이터를 단숨에 다 쓸 일은 없을 것이다.   

 

KT 올레 선불폰에서는 1.2 G 정도 쓰고 67만원을 뜯겼으니 KT M 모바일의 8690원 어치도 안되는 data다.

KT 는 날 도둑이다.

 

2016/09/17 - [휴대전화 이야기] - KT 너 정말 왜 그러니?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015/09/26 - [휴대전화 이야기] -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 진짜 이유

2015/09/24 - [휴대전화 이야기]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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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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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교통카드의 작동원리 - 프랫폼 선점이 목적이다.

 

갤럭시 S7 Edge에 교통카드를 탑재했다는 이야기를 썼다.  (Galaxy S7 폰에 교통카드)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이외에 신용카드를 탑재했는데 신용카드는 사용해 보지 못했다.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아직 찾지 못했다.   은행의Atm 기계에는 삼성페이가 된다고 해서 휴대폰을 올려 놨는데 인식을 못했다.     조금 더 알아 볼 것이다.

 

오늘 포스팅은 교통카드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새로 발견한 것을 쓰려고 한다.

 

내 교통카드는 신한은행에서 발급한 시니어 교통카드로 신용카드겸용 교통카드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개찰을 하면 요금이 나오지 않는다.     "시니어"라늘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Galaxy S7 Edge 에 탑재한 교통카드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   지하철 요금도 일반 교통카드로 인식하고  요금을 부과한다.  시험삼아 해 본 것이다.   한 번은 오리지널 카드로 개찰하고 출구에서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출구게이트를 통과하려하니 에러가 난 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다음엔 삼성페이로 개찰을 하고 전철을 탈 때 요금이 나가는가를 테스트해 봤다.  요금이 부과되었다.  사실은 개찰을 하고 승강장에 내려 갔는데 코레일(분당선)이 스트라이크중이라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그냥 밖으로 나갔다.   10분이내 같은 역에서 나갔지만 요금이 부과되었다.

 

두 번 다 전철은 타 보지 않고 요금만 날렸다.

 

모바일 교통카드의 작동원리는 아래와 같다.

 

일단 하루 사용한도액 30,000원을 가상 충전해 놓는다.   이것은 카드에서 빠지는 것 같지 않기 때문이라 "가상"이라 했다.  일단 교통 카드로 결재한 액수가 \30,000 미만일 때 까지는 하루 그 액수를 결재한다.   단 실재로는 자정 직전에 실재로 사용한 금액을 오리지널 카드에서 결재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날 그 전날 사용한 액수를 자동 (가상)충전하여 \30,000 을 채워 놓은 것으로 보인다.   하루 사용량이 \30,000 이 넘는 경우엔 수동으로 

 

 한도 복원

 

버튼을 눌러 \30,000 까지 한도액을 늘릴 수 있다.  이 때에는 이미 사용한 금액을 오리지널 카드에서 결재한 다음에 하루 사용 한도액을 30,000만원으로 복원시키는 것 같다. 그러니까 삼만원은 하루 사용 한도액이 아니라 일시 사용 한도액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값을 변동시킬 방법은 찾지 못했다.  

 

택시비가 \30,000을 초과하는 경우엔 어떻게 결재할 수 있을지 이직은 모르겠다.

 

 

 

 

 

 

하루 거래 한도액은 하루거래 한도액이 아니라 일시 거래 한도액이다.

얼마던지 한도액 복원을 하면 \30,000 까자 한도액을 충전시킬 수 있다.

바로 위 그림의 "[충전] 신용/체크 카드 충전" 은 한도복원 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된다.

버튼은 한도액이 \30,000 미만이면 활성화된다.

하루 사용한도 \30,000은 미리 세트되어 있는데 바꾸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택시요금이 30,000 만원이 넘을 때에는 결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10월 4일 교통카드를 올리고 처음으로 편이점에서 생수를 샀을 때서 부터 상세 내용을 보았다.

먼저 삼성페이가 신용카드로 \30,000을 체크카드에 충전하고 거기서  사용액수를 차감하는 것 같다.

 사용한 다음날인 10월 5일 에 전날 사용액이 자동충전되었다.

그리고 10월 8일 택시와 버스를 탄 다음 수동 충전시켜서 한도액을 복원시켜 봤다.

 

 

 

 10월 12일 버스를 탔고 지하철을 개찰해 봤다.  

개포동(분당선)에서 개찰했다 즉시 나왔는데 요금이 부과되었다.

다음날인 10월 13일 자동 충전되어 한도액을 \30,000으로 복원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신한카드의 9월 14일에서 10월 13일까지의

사용내역을 검사해 보면

3건의 모바일티모니 \9,200 이 결재된 것으로 나와 있다.

즉 10월 4일, 10월 8일, 10월13일 3건의 합계다.

 

 

 

이 것으로 미루어 보면 삼성페이의 티모니는 신한은행의 오리지널 타모니카드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다만 그 카드에서 충전(가상)해서 쓰는 것 뿐이다.  

 

그래도 거기에서 수수료 떼어가지 않은 것만 고맙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프랫폼을 선점하려는 목적인 것 같다.

 

어차피 나 같이 시니어로 무료지하철을 이용하려면 휴대폰 모바일 삼성페이는 쓸 수가 없으니 나중에 수수료이건 월회비건 빼간다 해도 상관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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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7 삼성폰에 교통카드를 올려 놨다.

 

 

Galaxy S7 에는 NFC 가 내장되어 Tmoney 카드를 탑재해서 쓸 수 있다.

 

아이폰은 apple pay 를 국내에서는 공개하지 않아 TMoney 를 탑재할 수 없지만 삼성 갤럭시에는 SamsungPay 앱이 내장되어 있어 여기에 신용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버스 지하철 택시등에서 쓸 수 있는 Tmoney 를 올릴 수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을 쓰는 우리에게는 효용가치가 적지만 일단 뭐던지 궁금한 것은 해 본다.

 

한참 예저기 뒤져서 티모니를 탑재하고 티모니 결재되는 편의점에서 생수 한병 850원 티모니로 결재하고 양재천 산책로를 걷고는 버스를 티모니를 써서 타 보고 집에 돌아 왔다.

 

 

 

 

뭔 던지 새로운 것은 해 본다는 노령생활 신념으로 스마트폰에 교통카드를 탑재해서 써 봤다.

\850 은 생수값을  티모니로 결재했고 \1200 은 버스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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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너 정말 왜 그러니?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며칠전 apple team 을 사칭한 피싱에 걸릴 번 했다는 이야기를 써서 올렸다.  (2016/09/11 - [휴대전화 이야기] - 피싱 주의! 거의 넘어갈 뻔 했던 피싱 - 똑똑한 줄 알았는데...  )

 

 

그런데 오늘(9월 17일) 아내 코니의 핸폰에 또 이상한 문자가 왔다. 

 

 

 

신용카드 정보가 잘못되어 데이터 플러스 자동충전이 되지 않았다는 문자였다.

그것도 영문으로.  전번도 114 가 아니라 익숙치 않은 1583 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또 한글로

 

 

 

카드 오류로 자동충전이 되지 않았다는 한글 문자가 또 왔다.

  신용카드 정보 오류로 자동충전이 안되었으니 문의전화 114로 정보를 확인하란다.  

애플 피싱하고 똑 같은 출발이다.

 

 

 

기분 나빠서 다른 방법으로 알아 보기로 했다.  일단 올레 사이트에 들어 가 데이터 플러스의 자동충전 내역을 확인했다.

 

 

 

문자가 온 9월 17일 제대로 충전이 되었다고 나온다.

그렇다면 그 문자는 뭔가?

피싱이란 의심이 더 강해 진다.

 

 

 

자동 결재 등록한 카드가 롯데 카드라 롯데 카드 홈피에 들어가 내 결재정보를 알아 보기로 했다.

 

 

 

9월 17일 두 번 결재했다간 한번은 취소로 나온다.

이상하다.

 

 

 

그런데 롯데카드엔 그 카드로 결재를 하면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걸어 놨다.   거기엔 어떤 문자가  왔나 보기로 했다.

 

 

 

자동충전으로 9월 17일 새벽 1시 56분에 100 MB 충젼하면서 5500원을 빼어 가고 또

이어서 2시 34분에 5500원을 결재했다간 즉시 취소를 했다.

한시간 이상 간격으로 KT의 자동충전  결재를 진행했다 잔여량이 200 MB 가 넘으니까 즉시 결재 취소를 한 것 아닌가 추측된다.  

그리고 카드 오류라고 한다.

 

 

 

KT도 항상 전화를 쓰고 나면 잔여량 통보하는 문자를 보낸다.

올레 홈페이지에 접속하느라고 인증번호를 받고 나니 잔여량 통보가 문자로 와 있었다.

제대로 충전이 되어 10월 17일까지 120 메가가 남았다는 문자 통보다.  9월 17일 100 메가가 남았다면 제대로 충전되었다는 증거다.

 

 

 

저의(KT)들의 전산 오류를 신용카드 정보 오류로 밀어 붙이고 고객을 놀라게 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격이다.    

 

단 30여분만에 60 여만원을 빼어 가는 핵폭탄을 심어 놓고 고객을 우롱하더니 이 번에는 저의들 시스템 오류로 고객을 놀래킨다.   (2015/09/24 - [휴대전화 이야기]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

 

KT 너 정말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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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1 13:16 신고

    피싱 건 도 그렇고 KT 도 그렇고 선생님처럼 아시는 분한테 걸렸으니 망정이지, 많은 잘 모르는 분들은 속절없이 당할테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9.22 09:00 신고

      알아도 까딱하면 당하는 피싱수법이라 안심할 수 없습니다. KT 에 30분만에 67만원 빼앗긴 것도 합법을 가장한 피싱같은 거지요. 알아도 당합니다.

  2. 더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4 21:19 신고

    그래도 다행입니다--;; 먼가 빼갔다면 - 원복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써야하는 상황이 분명했을텐데요....@@; 저는 LGU+인터넷을 아직 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ㅠ 그냥 몇개월 내고 있네여--;;

  3.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5 07:27 신고

    요즘은 뭐가 어디에서 새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알고 계시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피싱 주의!  거의 넘어갈 뻔 했던 피싱 - 똑똑한 줄 알았는데...

 

난 내가 똑똑한 줄 알았는데 거의 넘어 갈 뻔 했던 피싱 이야기

 

지난 6일 (2016년 9월) 아이폰을 열었는데 메일이 뜬다.     처음엔 메일인지 뭔지도 몰랐는데 내 애플의 앱스토어 계정이  정지될 거라는 경고였다.  

 

뭐야? 

 

 

 

 

 

 

 

애플 아이디가 정지될 거란다.

깜짝 놀랐다.  뭐야

애플 로고도 달린 그럴 듯한 메시지다.

당연히 클릭해서 열어 본다.

 

 

 

당신의 계정의 정보 일부가 누락되었거나 부정확하다고 통고했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 계정의 정보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안에 대응하지 않으면 당신의 계정은 잠정 정지됩니다.(locked)  Apple team

당연히 계정 컨펌에 들어 간다.

거길 클릭하면

 

 

 

먼저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찍어 넣고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PC 에서 들어 가면 그럴 듯한 피싱 사이트로 유도된다.

 

 

이 쯤 되면 이것이 이메일로 왔다는 사실은 잠깐 잊게 되고 애플의 공식사이트에 들어왔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주소 전화 번호등 각가지 정보를 저장하고 하나라도 틀리면 자꾸 재입력하라고 빨간 글씨가 나오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지 않는다.

 

마지막 페이지가 되면 신용카드 정보 입력난이 나온다.  

 

전에도 신용카드를 갱신했을 때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지 못해서 카드정보를 재 입력한 일이 한 두번 있었다.    

 

뭔가 잘 못되어 신용카드 정보가 파손(corrupt)되어 그런가 보다 하고 지갑을 꺼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했다.   그리고 보안번호(cvc -> Credit Verification Code) 를 넣으라는 칸이 나온다.  

 

이 때가 되어서야 내 전두엽에 "이것 주면 내 신용카드로 뭐던지 살 수 있는데?"  하고 경광등이 켜졌다.  애플계정에 이것도 넣었었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잠간 멈추고 설정에 들어가 진짜 계정에 문제가 생겼나 알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얼른 먼저 입력한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등을 지우고 계정에 들어갈까 하고 하던중 24시간안이라고 했으니 아직 여유가 많다.    아주 나가 버리자하고 페이지를 다 닫아버렸다.

 

그제서야 이게 피싱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 앱스토에서 뭘 사면 Apple 이란 이름으로 구매 통고가 왔었다.    Apple Team 이란 이름도 생소하게 느껴졌다.

 

설정(Settings)에 들어가 내 계정을 보니 아무 경고도 없고 멀정하다.     아 그런데 내 애플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이미 새어 나갔다.   기분이 나쁘다.  비번부터 바꾸자!

 

아이폰을 쓰기 시작해서 10년 넘게 쓰던 비번을 바꿔야 했다.   당시만 해도 비번에 대해서 까다롭지 않아 6자리를 쓰고 있었다.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때 쉽게 찍어 넣을 수 있어 좋았다.   누군가가 그랬다.  6자리 비번을 쓰느냐고 요샌 그런 비번 등록시켜 주지 않는단다. 

 

아닌게 아니라 최소 8자리에 대문자 하나 숫자가 섞여야 한다는 경고가 뜬다.  결국 새 비번을 등록하고 여기 저기에 써 놨다.  기억이 굳어질 때까지 잊어 버리면 안되니까.

 

비번을 바꾸니까 여기저기에서 새로 등록해야 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6.

 

 Family Sharing 을 하니까 아내의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여기 저기에 계정 재 등록하는 소동을 빚었다.

 

오늘 구글을 검색해 보니 그간 애플 피싱이 많았던 모양이다.

 

 

 

 

Apple Team email scam 을 때려 보니 몇년째 계속 새로운 수법의 피싱이 뜨고 있었다.

 

 

 

애플 공식 페이지에도 경고가 있었다.

"아이튠 스토어(애플에서는 앱스토를 아이튠 스토어라 한다)는 이메일로 계정 정보를 묻지 않는단다.

 

 

난 내가 똑똑한 줄 알았는데 당하기 직전까지 갔던 피싱이었다.

 

피싱을 하는 사악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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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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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12 21:37 신고

    에고 큰일날뻔하셨군요. 인터넷 때문에 편한 것도 많아졌지만
    이런 새로운 유형의 범죄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교묘해서 조심성이 많은 사람들도 속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범죄유형을 법이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그만큼 큰 벌을 내려서 이런 범죄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코니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13 08:48 신고

    메일로 오는 피싱도 있었군요. 모르는 메일이면 가급적 안열어보기에 있는줄 몰랐습니다. 당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3. 푸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13 14:27 신고

    안녕하세요 :) 혹시 아직 아이폰5 소유하고 계신가요? 정말 너무 너무 실례지만 파실 의향 있으시면 구매하고싶어요! 실례했습니다아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3.06 13:13

    비밀댓글입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3.06 14:21 신고

      카드번호 입력하고 CVC 찍어넣기 직전에서 정지했기 때문에 다른 신상정보는 다 넘어 갔고 카드 번호만 넘기지 않았습니다. Apple id 비밀번호만 넘긴 셈입니다 . 다른 신상 정보야 다른 경로로도 얻을 수 있을 지 모르니까 어쩔 수 없지요.

삼성 갤럭시S7 망원과 광각 렌즈 테스트

 

 

최근에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능 100 가지 간단한 방법이란 책을 읽었다.  읽기보다는 10000보 걷기를 하면서 오디어 북으로 들었다.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반복해 들으면 기억해 두고 실행하기 쉽다.    그 중에서도 뇌도 근육과 마친가지로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근육이나 모든 장기는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Use it lose it. 이다.

 

말할 것 없이 뇌도 사람의 장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뇌를 항상 쓰지 않으면 역시 퇴화한다.   그것이 굳어 버리면 그게 알츠하이머다.    그래서 돈의 여유가 있는 한 뭔가 새 것을 사가지고 장난을 치고자 하는 것이다.   핸드폰 같이 새롭고 배울 것이 많은 어른 장난감이 없다.    
 

 

갤럭시 S7 을 체험하고 싶었던 것은 그 카메라 때문에었다.  거기에다 광각과 망원렌즈를 마치도 큰 카메라의 렌즈를 갈아 끼우듯 빼었다 끼웠다 할 수 있는 커버와 렌즈를 따로 엑세사리로 팔고 있었기 때문었다.

 

 

 

최근에 읽은 알츠하이머 예방법에 관한 책

Jean Carper 가 쓴

·"100 Simple things you can do to prevent Alzheimer's"

ebook 을 만들고 나서 문구점에서 다시 제본을 했다.

 

 

 

렌즈와 케이스

 

 

 

이 케이스에 갤럭시S7 엣지를 끼워야 한다.

 

 

 

광각렌즈 케이스와 망원렌즈 케이스는 분리된다.

 

 

 

케이스 몸통에서 꺼낸 렌즈들

 

 

 

렌즈를 커버의 홈에 끼운다. 망원렌즈

 

 

 

 

광각렌즈를  바꿔  끼운다.

 

 

 

telephoto lense

건물사이로 보이는 산은 대모산이다.

손으로 잡고 찍은 영상이다.

 

 

 

normal lense

 

 

 

wide angle lense

 

 

 

normal lense 로 접사

GalaxyS7에서는

dudla pixel sensor를 썼기 때문인지 이런 접사나 망원렌즈도 손으로 잡은 채로 찍어도 떨림이 없다.

클릭해서 확대해 보아도  동전 영상은 별로 흩으러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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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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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s7 렌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3 22:25 신고

    망원렌즈 좌우 코너부분이 화질이 다르네요.. 다른 리뷰보아도 좌우가 화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잘 나오는경우가 있던데 본체에 렌츠를 부착시키는게 아닌 케이스에 렌즈를 고정시키다 보니 생기는 미세한 유격이 화질 저하를 만드는것 같군요..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5.14 11:48 신고

      아무래도 휴대폰에 커버를 입히고 렌스를 커버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보니 망원렌즈에서 여느 DSLR 의 카메라 의 렌즈교체와 같은 정밀성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5 20:50 신고

    케이스를 이용해서 렌즈를 교환하는 아이디어도 괜찮긴한데 그러다보니 미세한 유격은 불가피할것 같습니다. 본체에 바로 붙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별도 연결장치를 부착하여) 어려운가 봅니다..

  3.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5 22:52 신고

    아이폰 3GS 를 처음 샀을 때에도 일본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용 망원렌즈를 산 일이 있습니다.
    http://dcknsk.tistory.com/145
    그 것도 아이폰 케이스에 망원렌즈를 부착하는 형식이었는데 삼각대를 써야 흔들지 않고 찍혔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망원렌즈는 손으로 잡아서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진보(카메라의 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란 점에서 이 정도의 화질저하는 수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갤럭시S7 엣지(Samsung GalaxyS7 Edge)를 질렀다.

 

짜증나지만 어쩌랴!   한국에서는 진정한 언락폰을 살 수 없다는데....

 

결국 내가 졌다.  항복! 항복! 대한민국 이통 똥통 만만세!   방송똥통위원회! 소빌어먹을원! 공정걸레위원회!   소용없는 국가기관이들이다.    

 

지난 8일 어버이날 어버이선물을 어버이 자신이 자기에게 한 셈이 되었다.   갤럭시S7 엣지를 질렀다!    호물근성이 참지를 못한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일찍 강남국기원 4거리에 있는 KT 플라자에 가서 개통이력을 생성하고 통신사 "락"을 풀었다.   저희들은 "락"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KT 에 가서 개통이력을 생성해야만 나노심을 인식하는데 그게 락이 아니면 뭔가?

 

락이 아니고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것이라나?    아닌게 아니라 KT 에서 선불폰으로 쓴다니까 가장 먼저 한다는 소리가 보험에 가입하란다.  무슨 보험?  잃어버리거나 파손되었을 때 보상 받는 보험이라나?   아이폰에게도 비슷한 보험이 있다.   그러나 아이폰은 통신사가 아니라 제조사인 애플에서 보험을 판다. 

 

삼성 스마트폰에 통신사가 걸어 놓은 락은 이런 이유때문이었다.  한국통신사는 아이폰에게는 못하는 갑질을 국내 제조사에게 하는 것이다. 

 

갤럭시S7 엣지 가지고 놀려면 한참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어찌 어찌 해서 원 나노심이 끼어 있던 아이폰5에서 갤럭시S7 으로 데이터를 옮겼다.   연락처 사진도 따라왔다.  바탕 화면도 따라 왔다.  아이폰에서 삼성으로 갈아 타기 쉽게 해놨다.

 

 

 

 

삼성 딜라이트에서 갤럭시S7 엣지 공기계를 샀다.

공기계를 사도 어느 통신사거냐고 묻는다.

 

 

 

국기원 4거리 커피숍에서 KT 플라자가 문 열기를 기다려며 거리 풍경을 찍어봤다.

 

 

 

이아폰5에서 갤럭시S7 엣지로 데이터를 송신중

 

 

 

바탕화면까지 옮겨왔다.

 

 

 

갤럭시S7 엣지로 셀카 한 것

페북에 올려 어떠냐고 물었더니

뭔가 못 마땅한 표정이란다.

아닌게 아니라 좀 못 마땅하긴 하지...

또 한가지 갤럭시S7 는 약간 광각으로 옆으로 늘어 난다.

Portrait 로 찍으니까 위아래로 늘어나 얼굴이 길죽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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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erjas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2 10:19 신고

    샛솔님...피부가 어쩜 그렇게 깨끗하고 고우세요. 엄청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이동통신 후진국 - 이통똥통

 

세계를 많이 돌아 다녀봐도 우리나라 같은 이통후진국이 없다.

 

갤럭시S7 이 나와서 한 번 체험해 보려는데 나 같은 경우 금방 개통이 되지 않는다.    갤럭시S7 에 꽂힌 이유는 거기에 맞는 렌즈와 렌즈커버가 탐나서였다.

 

 

 

GalaxyS7 용 액세사리로 나온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와 그 커버

한 세트가 14만 몇천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정한 언락폰이 나오지 않는다.   공기계라 해도 이통사별로 이미 등록된 폰이 나오고 이 폰에는 통신사에서 개통 이력을 생성해야 usim 을 끼워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개통 이력이란 것은 동네 통신사에서는 해 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공기계라 해도 통신사 락을 걸어 놓고 판매하는 것이다. 

 

아이폰5 언락이 처음 나왔을 때 나노심을 구하기 어려워 한참 고생하다가 KT 지사급에 해당하는 큰 플라자에 가서야 구할 수 있었다. ( 2012/12/28 - [휴대전화 이야기] - 나노심 구입기)

  

그 때 올린 글에도 개탄을 했다.   언락된 아이폰5가  나왔어도 나노심을 구할 수 없다니  그래서 아이폰5를 사기 전에 나노심을 먼저 샀었다.    얼마나 아이로닉하냐고!

 

그건 4년전 이야기인데 똑 같은 이야기를 또 해야 하게 되었다.   진정한 공기계 언락폰이라면 나노심만 끼우면 개통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공기계는 기계일 뿐이다.   나노심을 통신사 망에 개통해 놨으면 그것으로 족해야 한다.   그 이상 공기계에 무엇을 어쪄자는 것인가?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어쩌고 하지만 그건 변명일 뿐이다.     훔친 것,  줏은 것 대포폰이 널린 세상인데 그 것 막아 주기 위한 다고?  언락 아이폰은 어쩌고?   웃기고 있네..

 

그리고 이미 통신사별로 등록된 폰만을 만들어 낸다는 것도 얼마나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어떻게 하던지 선불폰, 알뜰폰 못쓰게,  쓰기 어렵게 해서 계약제 폰으로 묶어 두려는 얄팍한 속셈을 누가 모르냐!     그런데 정부는 뭐 하는 곳인가?   방통위는 뭣 하는 곳인가?

 

국민을 봉으로 삼아서 하는 재벌 돈벌이를 봐줘야 하나!   기업 봐주기 해서 선거 자금이나 뜯어 먹으려고... 이런 썩어 문드러진 놈들이 한데 뭉쳐 있으니 헬조선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아 쳐묵으면서 반시간에 60 몇 만원이 날아가는 요금제도 눈 감아 주고 통신사는 이런 지뢰를 심어 놓고 고객을 등쳐 먹어도 못 본채 하는 나라다.    (2015/09/24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고발한다.)   (2015/09/26 -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 진짜 이유)

 

이런 것 알아 보느라 사흘동안  발품께나 팔았다.  오늘은 15000보가 넘는다.    그리고 조금 큰 가게,  KT 플라자 같은 곳은 오늘 논단다.      나야 시간이 많지만 노는 날 장 보러 다니지 않나?    KT 플라자는 KT 지사급이란다.  KT 지사는 가게가 아니라 공공기관이지...  KT가 원래는 체신부라는 국가기관이었으니까....  써비스보다는 군림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자세지.    

 

정말 짜증 나는 나라다.


그런데 오늘까지 알아낸 것이 정확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도 똑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가 없었다.  혼란 그 자체였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공기계에 개통된 나노심을 끼워도 통신사를 인식 못한다는 것.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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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07 10:53 신고

    공감합니다. 통신시장이 쓸데없이 복잡하게 되어있고 불필요하게 종사하는 사람들과 금전 등이 몰려있어서 이 시스템을 단순하게 정화해야 할 책임이 정부에 있는데, 고용 경제 어쩌구 하면서 손댈 생각을 않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5.07 13:33 신고

      삼성플라자 매장 직원 이야기, 동네 KT 대리점 직원 이야기 삼성딜라디트 직원 이야기 인터넷 검색해서 얻은 지식 제 각각이고 뭐하나 권위있게 대답해 주는 매장 직원도 없습니다. 다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부기관도 방통위도 어떤 식으로 휴대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국내 통신사에게 납품하고 있는지 그 실정조차 파악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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