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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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전거 여행기 (Fin - 1)

 

San Gabriel River 자전거길과 Los Angeles River 자전거길을 아우르는 긴 루프코스를 바나나 같이 생겼다고  Banana Loop 라고 한다.  

 

아래에 그 개념도가 나와 있다.

 

오른쪽 가지가 San Gabriel River 이고 이 강 자전거길은 이번 겨울 완결한 코스다.   왼쪽은 상류는 Rio Hondo 강 하류는 Los Angeles 강으로 일부는 작년에 또 일부는 올해 달려 본 코스로 우리가 다 가 보지 못한 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g banana 코스는

LA 강과 San Gabriel 강을 아래에서는 Seal Beach 와 Long Beach 로 이어 주고 위에서는

Live Oak Ave.의 2급 자전거길로 이어 준다.

그리고 Santa Fe Dam 에서 Azusa 강까지 갔다 온다.

약 84 마일이란다. 

Centurion(100 마일 달리는 사람) 들에겐 별것 아니지만 우리에겐 하루코스로는 무리다.

그런데 작은 Banana 코스가 있다.

Santa Fe Dam 까지 가지 않고

Legg Lake 에서 Whittier Narrows Dam 으로 건너 가서 루프를 완결한다. 

이 길은  다 가보지는않았지만 일부는 작년과 올해에 가 보았다.

이 작은 루프는 50 마일(80 Km) 코스로 도전해 볼 만하다.

 

 

그런데 올해에 그 길을 가 보니  일부가 교량보수공사로 잘려 있어 중간에 돌아 왔다.   내년엔 길이 뚫린런지 어쩌면 우회로가 있을 법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달린 Whittier Narrows 아래

Rio Hondo 강변 자전거도로

이 강은 우리가 회차한 지점 조금 아래에서 왼쪽에서 흘러 내려 오는

Los Angeles 강(710번 Fwy와 나란한강)과 합수하여

Los Angeles 강이 되어 Long Beach 포구까지 간다.

 

 

금년 자전거 탐험에서은 이 길을 따라 Long Beach 가는 자전거 여행을 해 보려 했다.  그러나 위의 합수부 지점에서 다리 보수 공사로 자전거길을 막아 놓아 성공하지 못했다.  

 

어쩌면 일반 도로로 나가 다시 강변도로로 내려오는 우회로가 있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o Hondo 강 자전거길

이길은  정말 한적하다.   BRLAC 책에도

한적하기 때문에 속도를 내는 연습하기 적당하다고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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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까지 가지 못하고 아쉽게 회차했다.

멀리 낮 익은 San Gabriel 산이 보인다.

 

 

 

일찍 돌아 왔기에 며칠전에 갔던 REI 근방의 Red Lobster 에서 점심을 먹고 REI 에 가서 구경을 하다 왔다.

 

--------------------------------

 

REI (Recreational Equipment Inc.) 는 자전거, 등산,  Backpacking,  ski,  fishing 등 온갖 야외 용품의 체인 백화점이다.   구경만 하는 것으로도 재미가 있다.   우리가 자주 갔던  REI 는  Santa Ana 에 있는 숍으로  210 번 Fwy에서 Santa Ana 길로 내려서면 얼마 안가 그 큰 길가에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11 Village Way
(McFadden Place)
Santa Ana, CA 92705
(714) 543-4142

 

 

지난번에 소개 했던Ultra-pod도 여기서 샀다.

 

또 자전거길 책도 Barnes & Noble 같은 일반 대형 서점에는 없고  REI 같은 곳에서 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가주 지역의 자전거길 책들

몇개는 REI 에서 샀다.

Don And Sharon Brundige 가 쓴 책에는

Bicycling Ventura County and Santa Barbara 책도 있었는데 작년엔 보였는데 올해는 찾을 수 없었다.

내년이 그쪽 자전거길을 탐험해 볼 가도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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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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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Drive 에서 Long Beach 까지  2008/Feb/01

 

 

해안 자전거 도로는 항상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해 준다.    Santa Ana 강가 자전거길을 다녀 보고  다시 이 바닷가 자전거길을 찾았다. 

 

이 길의 일부는 작년에 한번 와 봤던 길이다.  Long Beach 에 차를 세워 놓고 동쪽으로는 모래밭 잔차길이 끝나는 Ocean Blvd 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었다.   그리고는 서쪽으로 LA 강 포구까지 가서 LA 강 잔차길을 조금 거슬러 올라 갔었다.   

 

올해는 거기를 넘어서 Marina Drive 까지 2급 잔차길을 따라 갔다 왔다.   이렇게 해서  Long Banana 라는 Los Angeles River 와 San Gabriel River 를 아우르는 기다란 루프의 남쪽 이음새는 완결한 셈이 된다.  언젠가 LA 강 잔차길을 완결할 생각이다. 

 

 

 그림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달려 본 자전거의 자리길

왼쪽으로 Long Beach  오른쪽으로는 San Gabriel 강의 서쪽뚝엔 Marina Drive까지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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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는 Long Beach Marina 까지 가서  Parkers' Light House 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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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 해안 자전거 도로가 끝나는 곳은

E Ocean Blvd 와 54th Pl의 교차점인데 작년에 여기까자 왔었다. 

그때만 해도 일반도로와 함께 나 있는 자전거도로에 나가는 것에는 익숙치 않아

이 지점에서 되돌아 갔었다.

 

 

올해는 해안 자전거 전용 도로를 벗어나  Seal Beach 까지 가는 길을 탐험하기 위해서 해안도로를 벗어나 일반도로로 나갔다.

BRLAC 책에 이 길을 따라 동남쪽 끝까지 한적한 주택가로 추천한 길이기에 한번 돌아 봤다.

 

Marina Drive 로 가기 위해서는 이 지점(54th Pl) 에서 Ocean Blvd 를 건너 2급 자전거도로를 따라가면 그림 3 지도에 표시된 대로 E 2nd St. 를 만나면 우회전하여  다리를 두번 건너 Marina Drive 길로 들어 서면 된다.  

 

 단지 2nd St 길과 다리는 오르막길이고 차량통행이 제법 분비다.  Marina Drive에 들어 서면 2급 자전거길(차도 오른쪽에 줄로 그어진 자전거전용 차선) 이 있지만 여기도 차량 통행이 꽤 많다. 

 

초행길이라 도로 표지판도 살펴야 하고 언덕길이고 왼쪽에서 질주하는 차량도 조심해야하고 해서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다. 

 

다행인것은 마젤란 GPS 가 자리길을 잘 기록해 주어 사진 대신 길 안내를 잘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림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lmont Beach 에서 Long Beach 가는 모래밭 자전거 길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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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방파제 끝에서 Long Beach 시내를 바라 보며

 

 

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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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서 돌아 오는 길에 Parkers' Light House  레스트랑이 보인다.

 

 

그림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에 들어점심을 했던 바로 그자리에또 자리 잡고 앉았다.

 

 

그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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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Belmont Beach 를 지나 San Gabriel 강 포구로 향했다.

 

 

그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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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Belmont  잔교에 올라 비상하는 갈매기를 한장 찍었다.

 

 

그림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느닷 없이 검은 구름이 몰려 와 혹시라도 쏘나기라도 쏟아 질까 겁이나 서둘러

잔교를 빠져 나와 주차장으로 향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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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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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Park 에서 Seal Beach를 거쳐 Marina Drive 까지   2008/Feb/12

 

Palm Springs 에서 10일(일요일)에 돌아 와서 월요일은 하루 쉬었다.  그리고 다음날 화요일 San Gabriel River Bike Trail의 완결을 위해 다시 Eldorao 공원으로  향했다.

 

Eldorao 공원의 주차장 출입구 게이트는열려 있었다.  그러나 주차비 받는 이는 없었다.  주차비가 4불이라고 써 있어 돈을 꺼내고 기다려도 기척이 없어 그냥 진입하려는데 멀리서 할머니 Ranger 가 느린 걸음으로 온다.  나도 역시 한국사람인가 보다.  느린 걸음이 답답해서 차로 다가 가서 주차비를 내려고 하니까 그냥 가라고 손짓한다.   주차비는 받기도 하고 안받기도 하나 보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이 코스는 Tour de Palm Springs 에 가기전에 갔어야 할 길이었다.  자전거 점검을 위해 BentUpCycles 에 가느라고 Palm Springs 에 돌아와 가게 되었다.

 

Seal Beach 까지는 그리 멀지 않아 공원 자전거길을 한바퀴 돌아 보기로 했다.   한 4~5 Km 되는 잘 가꾸어진 자전거길이었다.  한바퀴 돌고  San Gabriel 강 자전거길로 나섰다. 

 

강을 따라 남진하면서 강포구로 향했다.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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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달린 자전거 코스 중간에 Coyote Creek  갈림길이 있는데

오는 길에 조금 올라 갔다 되돌아 왔다.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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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공원을 나와 San Gabriel 강 자전거길에 올라

남진했다.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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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Gabriel 강은 동쪽에서 흘러 내려오는 Coyote Creek 와 만난다.

자전거길이 동쪽 뚝으로 나 있기 때문에 Coyote Creek 을 건너야 한다.

 

 

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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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로 내려 오면 San Gabriel 강 뚝은 다시 돌축조 뚝으로 바뀐다. 

돌 축조뚝엔 식물이 자란다.  그래서 자연강 뚝처럼 보인다.

그 많던 물은 다시 사라졌다.

크게는 댐으로 물을 막고 작게는 보로 물을 가둬

물 보존을 위해 애쓴다.

건수기의 봄 여름 가을을 위해서다.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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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물이 늘어 났다.

San Gabriel 강을 Azusa 강에서 부터 따라 오면

이처럼 여러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

 

 

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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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강과 바다가 이어진 곳이다. 

저 건너에 보이는 흰 기둥들이

Marina의 계류된 요트의 돗대들이다. 

이물이 바닷물인진 민물인지 궁금하다.

 

 

그림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길은 일반도로와 만나면서 끝이 난다.

길로 올라 서면 오른쪽으로 다리가 있어

그 다리를 건너 가면 Marina Drive 다.

그리고  바다쪽으로는

요트 게선(류)장의  주차장으로 이어진다.

 

 

그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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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배가 끝없이 이어져 계류되어 있었다.

또 여기 저기 식당이 있어 점심을 먹으로 많은 차들이

주차장으로 들어 왔다.  북쪽 끝에 있는 식당에는

자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북쩍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남쪽 끝으로 왔더니 거기엔

게 요리 전문 레스트랑이 있었다.

옆엔 바도 있어 생맥주도 팔았다.

 

 

그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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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

메뉴를 열심히 연구하는 코니

 

 

그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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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맥주도 한잔 시켜 마시며 느긋하게 점심을 즐겼다.

 

 

그림 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 오는 길에 우린 Seal Beach 까지 나가 봤다.

Marina Drive에서 오전에 건너 온 다리를 바다편으로 나가면

San Gabriel 강은 이어지고(그림 7 지도 참조)

잔차길도 이어진다. 

여기는 강일지는 몰라도 물은 바닷물일 거라 생각된다.

 

 

그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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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면 Marina Drive 다리가 보인다.

 

 

그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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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은 왼쪽으로 휘어지고 백사장으로 이어진다.

거기가 바로 Seal Beach 다.(그림 7 지도 참조)

Seal Beach엔 모래밭 자전거 도로가 없다.

 

 

그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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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길의 끝에서

전날 산 Ultra-pod 를 목책에 묶고

Self-timer 를 써서 한컷

여기가 San Gabriel River Bicycle Trail 의 출발점이다.

 

 

그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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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San Gabriel River Trail이라는

자전거 도로 표지판과

아래에는 원점을 나타내는 마일 표지가 선명하다.

 

 

그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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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 Coyote Creek 에 5~6 Km 거슬러 올라 갔다 되돌아 왔다

시멘트 호안실의 강으로 물로 많지 않고 San Gabriel 강과 별 차이가 없는

별 특색이 없는 혼동하기 쉬운 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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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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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Street 에서 Eldorado Park 까지

 

지난 겨울 LA 지역은 유난히 비가 자주 왔다.   어쩌면 우리가 머므는 기간에 비가 많이 왔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던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일기가 자주 있었던 것 같다.   전날 South Street 까지 갔다 왔으므로 이날은 South Street 에서 Seal Beach까지 갔다 오려고 계획해서 그 가운데 되는 Eldorado Park 에 주차하고 북상하여 South Street 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가 Seal Beach에 가 볼 생각이었다.

 

세상사가 모두 계획되로 되는 것은 아니다.  

 

Eldorado Park 는 Fwy 605 번의 거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거기까지 차를 몰고 가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다.  공원은 한 겨울인데다 주중이라 텅텅 비어 있었다.  그래도 Gate에는 Ranger 복장을 한 할머니(아마도 지역 자원 봉사자 아닌가 싶다) 가 주차료를 받고 있었다. 

 

BRLAC(Bike Ride L A County) 책에는 그렇기 때문에 Spring St 같은 큰 길가에 무료 노상 주차도 할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우리는 유료 주차장이라도 공원 주차장을 선호한다.  자전거를 내리고 싣고 하기 쉽고 간혹  타기전에 자전거에 기름질이라도 할라 치면 공원 주차장에서 해야지 차들이 오가는 노상에서 하기는 마땅하지 않아서 였다.

 

Eldorado 공원은 엄청 커서 그 안의 자전거도로도 만만치 않은 길이가 된다.  자전거 길 탐험이 목적인 우린 공원안 자전거 길은 시간이 남으면 할 생각으로 먼저 공원과 나란히 나 있는 San Gabriel River Bike Trail에 나섰다.    그리고 북상하여 South Street 까지 가서 어제 우리가 회차한 지점을 확인하고 돌아 왔다.      

 

Eldorado 공원은 워낙 크기 때문에 중간 중간 차도에 의해 차단 되어 있다.  그래서 공원은 여러 조각으로 나눠져 있어 공원에서 다른 조각 공원으로 가려면 일단 공원 밖으로 나가 차도를 건너 다시 들어 와야 한다.   그러나 자전거길은 다리 밑으로 난 자전거길에 의해서 차도를 건너지 않고 이어져 있다.  

 

우린 그 사실을 모르고 돌아 오는 길에 우리가 주차한 공원보다 북쪽에 있는 공원으로 들어 왔다.  공원출입구도 비슷해서 착간을 한 것이다.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 공원의 피크니 테이블에 앉아 점심을 먹고 가만히 보니까 자전거바퀴의 바람이 조금 빠진 듯 하다. 

 

서울에서 미국으로 떠나기전에 산즐러에서 정비를 한 다음 자전거를 제법 탔는데 정기 점검을 받지 않았다.  그동은 두어번 Chain 기름칠은 했지만 내일 Palm Springs 자전거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 매카닉의 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BentUpCycles에 전화를 넣으니 Dana 가 받는다.   Tour de Palm Springs 에 가기전에 자전거 점검좀 받고 싶다고 했더니 잠시 매카닉인 Fernado 에게 물어 보더니 가지고 오란다.  그래서 오후에 Seal Beach에 내려 갔다 올 계획을 취소하고 Van Nuys 에 있는 BentUpCycles 에 가기로 했다. 

 

차를 주차한 곳에 가려고 하는데 아무리 주차장을 돌아도 우리 차를 찾을 수 없다.  뺑뺑 돌고 돌다가 찾지 못하자  점심시간에 꺼 두었던 마젤란 GPS 를 다시 켰다.   오후의 계획이 바뀌었기 때문에 GPS를 꺼놨었다.  그래도 오전에 그린 자리길은 남아 있다.  가만히 현재 위치를 보니까  오전에 출발한 공원이 아니라 한 조각 북쪽의 공원에 들어 온 것을 확인했다.  마젤란 GPS 덕을 본 셈이다.

 

우리는 부랴부랴 차를 싣고 BenUpCycles 로 향했다.  

 

BentUpCycles에서 우리 삼륜자전그들을 꼼꼼히 점검해 주고 타이어에 바람도 꽉 채워 줬다.  돈다 안받겠단다.  미국에서 점검은 무료로 해 주겠단다. 

 

마침 Greenspeed에서 새로 출시한 Delta 형 삼륜(앞바퀴가 하나 뒷바퀴가 둘인)을 시승해 보라기에 코니는 타고 밖에까지 나갔고 나는 주차장만 몇바퀴 돌았다.

 

오는 길에  Santa Clarita 에 사는 대학 동창에 연락하여 Van Nuys 에서 가까운 Magic Mountain Park Way의 Town Center에 있는 일식집, "Tokyo" 에서 저녁을 먹고  노닥이다 돌아 왔다. 

 

그래서 계획은 단지 계획일뿐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과는 엉뚱하게 나오곤 한다.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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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Street 에서 Eldorado Park 까지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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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Park 주차장에서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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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rado Park 와 나란히 난 San Gabriel River 자전거길

강은 하류로 내려 오면 Santa Anita 강 하류에서처럼

시멘트 호안 시실을 해 놓기 일쑤다.

아마도 자연 뚝은 홍수에 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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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업사이클즈 주차장에서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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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peed 에서 나온 델타형 삼륜

시승해 보는 코니

 

 

그림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니는 델타를 길에 나왔다.

 

 

그림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주차장에서만 탔는데 

보기와는 달리 회전 방경이 아주 짧았다.

어쩌면 Greenspeed 의 특성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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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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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g Lake 에서 South Street 까지

 

 

이 여행기는 시간순이 아니다.    Legg Lake 아래의 San Gabriel River Trail 길을 따라 쓰기로 한다.

 

사진에 날짜를 찍어 넣게 한 것은 참으로 잘한 짓이다.   두달이 지난 다음 이제 여행기를 쓰자니 더욱 더 그렇다.  그 때가 언제인지 날짜가 찍히지 않은 사진만 가지고는 분간이 되지 않는다.  사진에 날짜가 있기 때문에 다행히 언제인지를 알 수 있다  내 카메라의 날짜는 한국 날짜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날짜와는 대개 하루가 틀린다. 

 

미국 자전거길을 탐색하기 위해서 작년에 미국으로 떠나기전 인터넷 검색을 많이 했다.  그런데 조금 기분 나쁜 글을 읽었다.  Legg Lake 이남의 San Gabriel River Trail 에 대해서 어떤 구간은 Gang Activity 가 보고되었다고 기술한 글이었다.  

 

주중에 이 자전거길을 달려 보면 인적이 아주 드물다.  작년에도 Santa Fe Dam 에서 Legg Lake 까지 가려다 중간에 돌아 온 일이 있다.  너무 인적이 드믈고 전에 읽은 글도 있고 해서 조금 겁이 났던 것이다. 

 

그런데 작년에 Santa Fe Dam 자전거길에 만났던 리컴 타는 Jim Hurst 님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분은 전혀 반대의견을 피력하였다.   몇년전 아니 십년도 넘게 한번 일어 났던 사건일지도 모른다.  대낮에 그런 사건은 일어 나기도 어렵고 그런 것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 말에 위안을 삼고 그런 걱정 없이 가 보자고 결정했다.    사실 Jim Hurst님의 말이 옳았다.   전혀 겁 먹을 필요가 없는 길이 었다.  주중의 낮이라 해도 간간히 산책객도 있고 자전거타는 사람도 있었다.  마주치면 서로 인사하고 친절하였다. 

 

이 길은 San Gabriel 강 뚝에 난 길인데 이 강과 나란히 난 605 Fwy(Freeway) 와도 나란히 나 있다.  605 Fwy는 San Gabriel Fwy다.   LA Fwy 는 번호 말고도 모두 이름이 붙어 있다.  단 이름은 구간마다 다르다 .  예컨데 10번 Fwy 는 시내에서 Santa Monica 갈 때엔 Santa Monica Fwy이고 시내에서 동쪽으로 가는 길은 San Bernadino Fwy 라고 부른다.  

 

이 자전거 여행은 사진을 보니 2월 6일이다.  미국 날짜로는 2월 5일다. 

 

그러니까 여기를 달린 것이 Santa Ana River Trail,  Belmont Beach 등 좋은 자전거길 다 다녀  보고 와서 다시 Legg Lake 에 온 셈이 된다. 

 

Legg Lake 입구는 자전거길의 4갈래가 나 있는 곳이다.   San Gabriel Trail 에서 Legg Lake 에 들어 가는 길,  Rio Hondo 강 자전거길로 향하는 길이 서쪽 서남쪽 방향으로 나 있는데 자전거길이 이미 서쪽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4거리처럼 되어 있다.

여기에서 San Gabriel Rivee Trail 의 하류방향은 Whittier Dam위로 일단 올라선다. 

 

 

그림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Legg Lake 에서 South St. 까지

MapSend USA 지도위에 그린 Track

이 스케일에는 Legg Lake 가 보이지 않는다.  

 

 

조금 확대해 보면 호수가 자세히 보인다.

 

 

그림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Legg Lake 입구를 조금 지나면

자전거길은 강 서안에서 동안으로 건너 간다. 

Seal Beach 까지 자전거 길은 강 동쪽에 나 있다.

 

 

 

 그림3

사용자 삽입 이미지

 

Legg Lake 주차장에서

여기서 이날 잔차여행을 시작했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코니의 환한 웃음. 

 

 

그 지음 LA 는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강가 잔차길에 나가면 수량이 풍부했다.   항상 마른 하상을 들어 내던 Santa Fe Dam 바로 아래도 작은 량이지만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작년엔 졸졸 시내물 수준이던 Legg Lake 근방의 San Gabriel 강의 지류도 물이 콸콸 흘러 내려가고 있었다.   

 

 그림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n Gabriel 강에서 Legg Lake 가는 자전거길은 이 샛강을

건너 간다. 이런길은 주중에는 대낮인데도 인적이 없어 으시시한 느낌마저 든다.

  

 

 그림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사이의 비로 불어난 샛강물

 

그림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Whittier Dam 으로 오르는 길

 

 그림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댐을 지나 강을 따라 조금 가면 강 서쪽 자전거길은 막히고 다리위로 오르게 되어 있다.

다리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일반 도로다.

여기를 건너자 마자 다시 San Gabriel River 의 동쪽 뚝으로 잔차길이 나 있다.

동쪽 잔치길은 Seal Beach 바다가에 까지 이어져 있다.

  

그림 8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n Gabriel 강 본류도 제법 강답게 수량이 풍부했다.

 

그림 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량이 불어난 강엔 하상의 나무조차 불에 잠겼다.

 

그림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nta Fe Spring 공원

잔차길 옆 공원은 항상 반갑다. 

시간을 보니 점심시간이다.

공원 여기 저기 Picnic 테이블은 공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인지

외부에서 온 사람들인지 일하는 사람들이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우리도 여기서 싸가지고 온 점심을 먹었다.

 

그림 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간히 강 반대편에 공원이나 골프장이 있었다.

이럭 곳에 서 있는 큰 나무는 잔차길에 그늘을 선사했다.

 

 

원래 계획은 Eldorado 공원 까지 갈 생각이었으나 시간 너무 지체되어 South St. 에서 되돌아 왔다.  거기에서 다음 잔차길 탐험을 시작해도 하루에 Seal Beach 까지 가 볼만한 거리가 되겠고 또 너무 늦으면 귀가하는 길에 차가 막힐 것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그림 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 오는 길엔 Downey 에 있는 Widlerness 공원에 들러

수분 조절도 하고 잠간 휴식을 취했다.

 

 

그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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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뚝 잔치길은 가끔 605 Fwy 와 아주 가까이 달릴 때도 있다.

605 Fwy를 달리는

Hyundai 컨테이너 차가 달리기에 한컷

 

 

 

오늘 잔차길 탐험 데이터는

44 Km

Ave. 12 Kmh

Cad  61 rpm

Max  28.18 Kmh

 이고달린 길 GPX 파일을 올린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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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스포츠 용품, 야외 용품 백화점 같은 곳) 에 갔다 맘에 드는 물건 하날 골랐다.  미니 tripod. 

 

한동안 애용하던 미니트라포드, 이것도 미국 카메라숍에서 구한 중국제 제품인데 다리가 맘대로 휘여서 한번 카메라를 장착한 다음 각도를 조절하는데 아주 편했다. 다리의 아래 부분을 수평가까이 구부려 놓으면 안정성도 최고여서 고정 쇠다리 미니트라이포드보다 훨씬 낫다.  7~8년 썼는데 프라스틱 카메라 받침판이 깨어지는 바람에 쓸 수 없게 됬다.  미국에 갈 때마다 카메라숍을 뒤져 봐도 그런 물건이 보이지 않았다.    알미늄 재래식 트리팟(국산)을 가지고 다녔는데 아주 쓰기 불편했다.  이번에  구한 이 미니 트라팟은 일제인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2~3년전 미제로 나온 것도 있다.  그러니까 원래 미국 발명품인지 일본 발명품인지가 알 수 없다.

 

프라스틱 제품이라 아주 가볍고  불과10 cm 정도라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된다.  이 제품은 수평면인 곳에서 삼각대로 쓸 수도 있고 나무나 기둥에 매달아 쓸 수 있어 말 그대로 울트라(만능)다.  삼각대는 기능의 일부분이고 더 많은 기능을 갖고 있는 카메라 고정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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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미니 트라이팟으로 쓸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찍찍이 밴드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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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를 쓰면 기둥이 있으면 이런 기둥에고착해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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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메라를 기둥에 매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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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있으면 이런 곳에도 묶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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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책이 있으면 이렇게 묶어서 카메라를 매 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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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서 말면 불과 10 cm 조금 넘는다.

 

 

 

삼각대라기 보다 만능(울트라)대라 부르는 것이 더 합당한 이름이라 생각된다.   삼각대는 기능중 극히 일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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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VCRR (Ventura County Recumbent Riders) 를 좋아하는 이유

 

우리 동호회는 흔히 샤방샤방모드,  관광모드라고 잘 못하는 사람도 나오라고 권고하지만 과연 정모에 나가 그룹 잔차질을 하면 그렇게 느낄까?  진정으로 모든 참가자가 그렇게 느끼게 하는 떼 잔차질을 할 수 없을까?  반드시 함께 떼를 지어 갈 필요가 없다.  각자 자기의 페이스로 가되 편안하게 느끼는 동호회 잔차타기를 할 수 없는 걸까?

 

VCRR 가 내 건 라이딩 스타일은 다음과 같다.  실제로 빨리 가는 사람은 먼저 목적지에 가서 기다리며 담소하고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늦게 도착해도 미안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게 싫으면 나오지 않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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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R 의 라이딩 스타일

 

우리 라이딩 스타일은 아주 케이주얼한 자전거 타기다.  누구던지 자신이 이 구릅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나와서 갈이 자전거를 탄다.  한달에 두 번 첫째와 셋째 토요일에 만나서 함께 탄다.   우리 스타일은 레이싱이 아니며 대열 행진도 아니며 아무도 뒤쳐지게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각자 자기의 페이스로 가며 누구하고도 얼마던지 함께 채팅하며 쿠루징한다. 대개 15마일에서 35마일(56 킬로미터) 의 거리를 달린다.   한번 재정열과 브런치를 위해 쉬고 중간에  수분조절을 위해 짧은 휴식을 갖는게 관례다.  대개 8시 30분에 모여서 9시에 출발한다.  

 

이 스타일을 인정하면 나와서 함께 타는 것이다.   그렇다면 느린 사람도 부담을 갖지 않고 탈 수 있다.  꼭 함께 같은 속력으로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Basic Ride Info:

Some – or well, sometimes just a few – of the folks who consider themselves part of this group get together about twice a month for a casual cycle ride with whoever else shows up. These rides are non-competitive, non-peloton, no-rider-left-behind type outings, from about 15 to 35 miles long, with everyone riding more or less at his own pace, cruising and chatting with whomever for however long. There's usually one stop for brunch and a couple of quickies to regroup or maintain fluid balance as required. As a rule (well, not like arulerule, of course, but you know...) we meet about 8:30AM, and try to start riding at 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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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전거 동호회 참가기

 

작년 Santa Fe Dam 길에서 자전거를 타다 우연히 만난 Jim Hurst 의 소개로Ventura Recumbent Riders Club(VCRR)를 알게 되어 토요 라이딩에 참가하여 함께 탄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좋았고 코스도 좋아 이번 여행에 다시 한번 참가하고 싶어 6월 16일 라이딩에 참가한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VCRR 홈피 공지사항에 우리의 참가를 알리는 글까지 실었다.

Other News:

This Saturday, February 16th, our Third Saturday VCRR Group Ride will start from the Museum of Ventura County (same place, new name) parking lot, located between Figueroa and Ventura Avenue, and between Main and Santa Clara Streets. Click one of these links for amapordriving directions. You should plan to show up around 9 AM, and we'll try hard to be on the road well before 10 AM. We're expecting visiting Koreans KC (Koo-Chul) and Connie (Kanghee) Lee to join us. You may remember them from a ride in early 2007, but whether you met them or missed them, I'm sure some of you, like Kay and I, are eager to have them riding with the group again.

 

이 그룹의 주관하는 Wayne Leggett는 Ventura에서 리컴번트 삼륜 Shop을 하는이지만  Shop 의 프로모션으로 이 모임을 주관하는 것 같지 않고 순수히 리컴번트 자전거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자전거타기 자체를  프로모트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 같다   작년에 참가했을 때 직립은 물론 보드런너까지 참가했었다.  이번에도 몇사람은 직립을 갖고 나왔다.

 

동호회를 소개하는 글에는:

이 지역에 사는 리컴번트자전거 또는 삼륜에 관심이 있는 이들 뿐 아니라 다양한 자전거의 사람들이 모이는 다양한 그룹이라  말하고 있다.   또 연령그룹도 실제 자기네 기록에 바탕을 두면 1살짜리에서부터 여든 몇살까지 참가한단다.

 

이번 코스도 우연히 작년에 갔던 Ventura에서 Ojai 까지 가는 Ventura의 대표적인 자전거 전용도로였다.  다른 코스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조금은 아쉬었다.

 

작년에 만났던 사람도 몇사람 만났고 새로 몇사람 만났다.  특히 어제 만났던 라이더중에는 같은 Greenspeed 3륜을 타는 Dawn Peterson양(?) 이었는데 코니와 아주 친해졌다.  첫 번째 휴식지점인 Foster Park 까지 가는 동안 거의 40분간 내내 나란히 가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점심도 우리와 한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했는데 내년에 우리와 함께 Tour de Palm Springs 에 같이 가잔다. 삼륜자전거 싣고 오는 것이 문제라니까 같이 고민해 보잔다.  자기도 자기 삼륜을 항공기에 싣고 Oregon 에 갔다 왔단다.   작년까지 2륜을 타다 너머져 두팔을 크게 다친 후 Dana에게서 Greenspeed를 사서 타고 있단다.   Tour de Palm Springs 에 혼자 갈 엄두가 안나서 못간단다.  

 

너무나 진지해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이메일 주소도 서로 나눴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대단한 모험가인가 보다.  여기 토박이도 쭈뼛거려 못가는 Tour de Palm Springs 에 가는 것을 보면.

 

마젤란으로 우리가 달린 길 자리길을 기록했다.   GPX 파일로 변환하여 올린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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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인 Ventura County Musium 의 주차장

오른쪽이 Jim Hurst와 그의 리컴번트자전거

가운데가 Wayne Leggett, 이 모임의 주인장

어제는 Wayne 부부는 자전거를 안타는 손님이 방문중이라

함께 타지는 않았다.

그러니 점심 장소엔 손님을 데리고 와서 함께 점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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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Leggett 와 Connie,  Kay는  Wayne의 부인인데 여전히

커피와 Apple Strudel 을 가져와 아침을 걸르고 나온 라이더에게 봉사한다.

자기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Sungwon Lee(?) 라는 여학생과 Pen Pal을 했다고 하면서

한국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추측되는데 70년대 아니면 80년대 쯤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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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가 가져온 Apple Strudel 과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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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Peterson의 Greenspeed GT3,

빨강색이라 Connie의 Greenspeed 와 아주 비슷했다.

그 밖에도 Greenspeed 가 여러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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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  리컴번트 텐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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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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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a의 대표적 자전거 전용도로

Connie와 Dawn은 나란히 앞서 가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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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점인 Foster Park에서 휴식을 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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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speed 자매

Connie와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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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함께 자전거를 여러번 함께 탄 John Axen

그는 Recumbent and Tandem Riders를 편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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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Ojai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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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Greenspeed 자매가 난란히 달라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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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목적지에

목적지는 Soule Park Golf Course 다

여기 Club House 앞 잔디에 자전거를 주차하고

Club House Terrace에서 점심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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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레스가 갖다 준 메뉴를 검토하는 코니

마침 베지 버거가 있어서 채식을 하는 우린 그것을 먹었다.

진짜 고기 햄버거보다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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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와 나는 Dawn 과 한테이블에 앉아서

비행기에 삼륜을 싣는 이야기와 내년에 Tour de Palm Springs에 참가할 이야기를 나눴다.

자기는 Kayak 도 가지고 있는데 태워주겠다고 초청했는데

우리 숙소에서 Ventura 까지 너무 멀어 사양했다.

리컴번트 삼륜같이 페달링을 하면서 가는데 사당히 빠르단다.

물에는 업힐이 없어서 편하겠다고 하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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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은 먹은 값을 각자가 세금과 팁까지 계산해서 Wayne 에게 주면 Wayne이 모아서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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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4 - 당일2

 

첫 번째 SAG stop을 출발 또 긴 여정이다 최소한 우리에게 90 킬로는 처음이다.  아무리 노라리로 간다해도 조금은 긴장이 된다.  더욱이 코니가 어제 밤중에 호텔방 화장실문에 치어 새끼 발까락을 다쳤다.    간신히 아픈 발까락을 가지고 페달질을 하고 있으니 걱정이 된다.  

 

마젤란으로 우리가 달린 길 자리길을 기록했다.   GPX 파일로 변환하여 올린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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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컴번트 자전거도 많이 봤고 텐덤을 무수히 봤다.

어쩌면 텐덤 라이더 클럽이 단체로 나온 듯도 했다.

천 페어링을 한 리컴

어쩌면 이사람이 우리 그린스피드를 알아 보고 다음 자전거늘

그린스피드 3륜이라고 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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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에서 또 PhotoCrazy 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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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설치한 곳  30미터 전에 카메라가 있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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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붙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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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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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고 시간을 기억하시오

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나중에 Thumbnail을 훑어 보니

직립은 머리가 짤린 사진이 많았다.

우린 낮기 때문에 앞뒤가 짤린 사진은 있어도

위가 짤린 사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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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로 우린 우리끼리 가게 된다.

뒤에서 출발하거나 100 마일 라이더들이 먼거리를 돌고

우리를 추월하는 그룹이 가끔 있을 뿐이다.

그 많은 사람중에 우리 정도의 스피드로 가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퍼져 있어 만나기 쉽지 않다.

앞에 가는 잔차인이 거의 우리 스피드로 갔다.

흘깃 본 얼굴로는 우리 또래의 나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우리는 3륜 리컴인데 2륜 직립이니 얼마나 아픈데 많겠는가

가끔 쉬었다 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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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lon 이라는 Palm Springs 의 외각도로를 돌고 시내로 들어 왔다.

시내에는 신호등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동남쪽의 귀를 돌고 다시 55마일 코스에 합류하는 자전거 부대가

우리를 추월하고 앞 신호등에서 신호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우리가 비록 느려도 이런 100 마일러와 만나기 때문에

아주 외롭지는 않게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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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일러 그룹이 지나가면

 또 우리끼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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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100 마일러 외톨이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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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라인 얼마 남기지 않는 데서 만난 천 페어링을 한 리컴

색이 다른 것을 보니 딴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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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피니시 라인에 도착했다.   사진을 보니 오후 3시 12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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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도 뒤 따라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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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치어팀이 기다리며 한사람 한사람 들어 올때 마다 함성을

울려 준다.  마치 마라톤 결승점에 들어 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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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함성 팀에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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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55마일을 해 냈다.

결승 라인을 지나가면 기다리고 있던 대회자원봉사자들이

완주 메달과 티를 하나씩  나눠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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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기념 메달

자전거 타기를 위하여!

 (A Tribute to 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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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티

우리 자전거인을 위하여!

(A Tribute to Our Cyclists!)

라고  꼭대기에 써 있다.

 

자전거 타기를 위하여!  우리 모든 잔차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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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3 - 당일1

 

전날 등록할 때 우리는 비록 55 마일 코스에 등록하지만 출발을 100 마일 코스 출발 시간에 출발하고 싶다고 했더니  우리 마음대로 하란다.    그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단 오후 5시면 거리 청소를 하고 코스를 닫는다고 했다.  모두 철수한 다음에 피니시 지점에 들어 오게 될까 걱정이 되어서였다.  

 

투르드팜스프링스의 당일날은 팜스프링스의 온 시가 동원된 듯 했다.  출발점은 물론 각 SAG stop 엔 지역 악대와 치어걸들이 라이더들을 격려하고 위로해 주었고 자원봉사자들은 나와서 물을 나눠 주고 음식을 제공했다.   중요한 거리마다 교통 통제를 해 주고 경찰차가 수시로 코스를 순찰하며 교통정리를 했다.  또 라이드 지원인들이 다니며 다친 사람이나 고장난 자전거 수리를 지원해 주기도 했다.  

 

또 PhotoCrazy 가 나와서 서너군데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진을 찍어 준다.   참가자에게 한장만 공짜고 나머지는 이미지 한장에 3불씩 받고 판다.  또 고해상도 프린트,  셧쓰,  열쇠고리 등에 이미지를 넣고 만들어 준다.   난 이미지 16 장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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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엔 출발시각에 맞춰 참가자들이 몰려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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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중엔 같은 유니폼을 입은 한 클럽의 멤버들이

적게는 십여명 많게는 수십명이 그룹으로 참가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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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Cheer girl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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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은 100 마일 코스가 7시,

55 마일 코스가 8시이지만 우린 7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처음 만난 3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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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을 막기 위해 출발자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차 출발을 실행했다.

우리는 거의 7시 30분 가까이 되어 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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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에서 멀어질수록 주자의 속력에 따라

자전거는 분산된다.

우리는 느리기 때문에 한무리가 우리를 추월하면 우리만이 달리고

조금 있으면 또 뒤의 무리가 한 떼 우리를 추월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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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런 풍차단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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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잔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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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 55마일 코스엔 이런 언덕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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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열심히 업힐하는 코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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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는 근방에서 PhotoCrazy가 찍어 준 사진

이미지당 3불 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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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곳에는 시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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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카메라 전에 카메라 후에 두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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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계의 시간을 기억해 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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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기 사진을 찾으려면 그 시간대의 사진에서 골라야 한단다.

6만장의 Thumnail에서 사진을 고르자면 그 시간대에 가서 이미지를 찾아야 한다.

사진의 번호는

2008/02/09/08/44/17

2월9일8시44분 17초에 찍힌 사진 중에

번호 337a3 사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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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00 마일 코스와 55 마일 코스의 갈림길

100 마일 코스는 서북쪽으로 20여마일 더 돌고

동남쪽에서 20여마일의 귀를 더 돌아 100 마일을 채운다.

우리는 느리기 때문에 100 마일 코스 주자와 같은 시간에 출발해서

55 마일 코스로 들어 서면 우리만이 남을 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55 마일 코스 주자가 상당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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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이 있으면 다운힐이 있는 법

까마득한 다운힐

그러나 너무 내려 왔나

그 다운힐 끝에는 긴 업힐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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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속력으로 낄낄거리며 사진도 찍어 가며 달렸다.

우리를 보고 편안하게 잘도 간다고

"You are having too much fun!"

이라고 놀린다.

또 어떤이는 우리가 낮게 타고 가는 것을 보고

"How's weather down there?"

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It's cool down here." 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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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첫 번짜 SAG stop 에 왔다.  

출발점에서 약 32 Km 된 지점이다.

바나나 오랜지 에너지바 견과류 젤리빈등 많이 내어 놓았다.

몸이 엔진이면 음식은 연료다. 그래서 연료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많이 먹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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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우리 3륜은 인기가 있다.

어떤 리컴번트 잔차인은 우리 3륜을 알아 보고

그린스피드 최고라면서 자기도 다음 자전거는

그린스피드 3륜이란다.

한 여성 라이더가 우리 사진을 찍겠다고 하기에

내 카메라도 내 주고 한컷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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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이지역 주민 밴드가 나와서 우리를 격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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