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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 와 gadget들 (21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꽈리와 은방울 꽃 작년에 아내가 꽈리 나무를 사서 심었다. 3 구루 심었는데 초여름에 모종을 샀기 때문에 3 구루 모두 꽈리가 달려 있었다.꽈리는 나중에 떨어졌을 것이다. 겨울에 다가오며 꽈리 나무는 모두 사그라져 다 소멸되었다.그런데 그 자리에 이상한 식물이 생기고 성장이 빠르고 또 여러 군데에서 나서 그것이 작년 꽈리가 월동한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 "식물도감(Picture this) 앱에 물어봤다. 대답은 은방울 꽃이란다. 그리고 더 자세히 AI에 물어보니 이 식물은 모든 부위에 독성이 있어 반려동물이나 아기가 있는 경우 조심하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식물은 번식력이 대단하여 한 번 나면 그 근방을 모두 이 식물군에 완전 덮일 것이란 경계도 한다. 그래서 이 식물을 ..

나팔꽃 2025 작년에 옥상정원에 원예를 해 볼가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때가 초여름이라 꽃이 너무 늦게 펴 꽃구경을 많이 못 했다. 그래서 올해는 일찍 파종을 해서 잘 키워 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결과는 잘 된 것 같다. 작년에는 파종키트를 사서 어렵게 파종을 하면서 초보자라 너무 고생을 해서 올해는 쉽게 쉽게 하려고 그냥 직접 화단에 씨앗을 심기로 했다. 그렇다고 그게 쉬운 것도 아니었다. 내가 Copilot와 대화를 하면서 파종을 시작했는데 너무 욕심을 부려 첫 번째 파종은 실패했다. 나팔꽃 2024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430760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티스토리] 내가 대화를 한 것을 찾아서 날자를 따져 보니 나팔꽃씨를 산..

쉬운 꽃씨 뿌리기 작년에 옥상 꽃밭에 꽃을 심으려 파종키트를 사서 파종을 한다고 난리를 쳤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꽃씨 싹 틔우기 - Jeffy Pellet7) 싹도 다 나지 않았고 난 것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쉽게 하자고 그냥 노지에 뿌리기로 했다.23 종 꽃을 섞어서 씨앗을 파는 곳이 있어 쿠팡에서 사서 뿌려 보기로 했다. 꽃씨 종류는 아래와 같다. 그냥 텃밭이나 꽃 밭에 뿌리라고만 그랬지 자세한 파종방법에는 설명이 없었다. 어차피 23종을 섞어서 한 봉지에 넣고 파니 함께 뿌리라는 뜻으로 알고 나 대로 고민을 하여 아래와 같이 뿌리고 AI에게 사후에 물어봤다.**********************************혼합 꽃..

자동 물 주기 시작 2025어제 옥상정원 자동 물 주기를 시작했다. 춘분 전후에 시작하는데 어제(4월 21일)가 춘분 다음날이었다.20일에 치과에 갔다가 임플란트 치아의 중간 점검을 하고 집에 가기 전에 양재동 꽃 시장에 있는 가든라이프(왕농사)에 가서 타이머와 호스 가타 부품 몇 개를 사가지고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그리고 우리 집 집사(며느리)와 함께 자동 물 주기를 설치했다. 한겨울 혹한기를 지내면 나머지 부품들이 망가진다. 지난겨울엔 수도꼭지의 퀵 커넥터의 고무 패킹이 파손되어 물이 샌다. 철물점에서 하나 사서 새로운 것으로 바꿔 끼웠더니 물이 약간 새지만 견딜 만하다.

현관문 자물쇠로 개이트맨을 사용 중인데 현관문이 신발장에서 반층 계단아래에 있어 거실에 리모컨을 설치해서 리모컨으로 문을 열어 주거나 잠그게 해 놓았다.오늘은 그 리모컨이 작동이 안 된다. AS에 전화를 하니 아래와 같이 리모컨을 현관 자물쇠와 연결을 다시 해 보라고 한다. 그게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자로 그 리모컨을 자물쇠와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문자의 내용은 ********************[Web발신] 리모컨 등록 : I 버튼 → 프런트 바디 # 버튼 → 프런트 바디 번호판 ⓞ+⑤번을 누름 → 리모컨의 셋(set) 버튼 누르기 → I 버튼********************사실 이 모든 것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전화로 한 참 물어보면서 실행을 했는데 다시 하려면 기록..

보름달 해가 완전히 지기 전인 오후 5시 반 경 문득 옥탑 서재에서 밖을 보니 완전한 원형인 달이 떠 있었다. 가장 큰 달이니 밝기도 대단해서 달력을 보니 보름이다..: 도시에서 보름달 보기는 그리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우연히 보름달을 보게 되어 사진 몇 장을 찍었다.

갤럭시 북 5 Pro 360가 왔다. 15일 날 수령일자라고 했던 갤럭시북이 열흘 빠른 어제 왔다.그러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뉴스를 보느라고 정상적인 일을 못한다. 불안 불안한 상황이다. 정신병자를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TV 토론에서 왕자를 손바닥에 쓰고 나와 그 글자를 보여 주는 인간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고 2찍 한 자들이 만든 결과다. TK 무지렁이란 말을 했더니 생각이 다른 것을 무지렁이라고 비하한다고 반론을 제기한 독자가 있었다.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아예 생각을 않는 사람들이 바로 무지렁이인 것이다. 지금도 국힘당은 이런 무지렁이를 믿고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을 정했다고 한다. 이자들도 "반란"의 부역자들이다. 참으로 뻔뻔한 자들이다. 하야..

갤럭시 북5 Pro 360 (40.6cm) Core™ Ultra 7 / 1TB NVMe SSD, Copilot+ PC를 샀다.마지막으로 산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 9 Always를 샀다. - 네덜란드 여행(2017) 준비이니 7년이 넘었다. 내게 노트북은 순전히 여행용이다. 지금은 외국여행은 가지 않으니 제주도 여행 때만 쓴다. 무게는 Always 보다 무겁다. Always는 1 kg이 못됐는데 이건 1.69 kg이다. 두께는 얇아졌다. 무거워서 그렇지 스크린을 360도로 열어 놓으면 글쇠판이 바닥이 되고 화면은 전면이 되어 패드처럼 쓸 수 있다고 한다. 펜 아니라 타치도 되니까 간단한 조작은 손으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샀으니 15일까지 기다린다.그 때 셋업하면서 여러가지 ..

대설 후 어제 우후 늦게 나보다 80년 어린 손자가 기대했던 대로 눈 장난하러 올라왔다.눈집을 만들었다. 아침에 날씨가 나쁘지만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치과에 다녀왔다. 위 왼쪽 어금 잇몸이 아빠서 몇 주전 치료를 받고 왔는데 그때 의사가 하는 말이 치간 칫솔을 사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임플란트 한 치아인데 잇몸을 마사지해 주어 염증을 예방하라는 것이었는데 원래 사이가 너무 작아 아주 작은 칫솔을 사용했는데 오늘 새것을 썼는데도 칫솔대에서 금속 솔이 끊어져 잇몸 위의 이 사이에 낀 채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날씨가 나쁜데도 전화를 걸고 치과에 갔다. 긴급 예약이라 1시간 이상 기다려 금속 칫솔을 빼어 내고 치료를 받고 왔다.오후에는 비도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나가서 코스모스를 살펴봤다. 눈 무게에..

어제와 오늘은 비행 허가를 받은 날이다.그래서 어제는 하루 종일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드론을 모두 꺼내 배터리는 완충을 하고 기기들을 DJI Assisant(Consumer Dron series)를 열고 그동안 빠진 업데이트를 모두 진행했다. 전원 켜진 기기의 usb 포트를 컴퓨터의 usb 단자에 연결하면 DJI 기기와 연결되고 기 기기의 상태를 알려 준다. 몇 달만 안 써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발생한다. 어제는 그것들을 진행하며 빨리 진행이 끝내 가장 많이 쓰는 Air 3을 날려 봤다. ***************https://youtu.be/TQgpRcJGr8o?si=yOB-JRbMTZNE_8_Y*************** 작년 겨울에 제주도에서 날려 보고 서울에서는 딱 한 번 손자가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