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삼성 노트북 9 Always 를 샀다. - 네델란드 여행(2017)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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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여행을 위해 삼성 노트북 9 Always 를 샀다.

화면이 가장 크고 무게는 가장 가벼운 스림 노트다.   재어 보니 1 Kg이 안된다. 

여행지에서 노트북의 목적은 블로깅과 TV 보기다.  

 


 

 

코니의 식재료 재는 저울로 재어 보니 그야말로 서브 킬로(sub Kilo) 다.

 

 

이 모델은 키보드와 스크린이 분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터치스크린 기능도 생략되었다.   그런데 노트북 윈도우즈에서는 터치스크린은 별 쓸모가 없다.   대부분의 경우 터치로 확장된 창은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다시 축소시키고 메뉴를 작동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기 짝이 없다.

 

여행중에 블로깅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하고픈 마음이 일 땐 그래도 PC 가 좋다.   아이패드용 tistory 도 써 보고 Adobe Slate (2015/05/12 - [해외여행기/일본 오사카2015] - 고야산 기행) 도 써 봤지만 포맷이 아무래도 tistory 용은 아니다.    사진을 올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두 번째는 심심할 때 동영상을 보는 것인데 서울에서 보던 드라마라든가 뉴스라든가를 시청하는 것인데 에이서스의 스윗치10 (2014/06/12 - [IT 와 새로운 것들] -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개봉기) 은 화면이 넘 작다.  대만 여행 때엔 객실의 TV에 HDMI 포트가 열려 있어서 TV 화면에서 한국 드라마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나 암스테르담에서는 호텔 TV는 그런 포트를 막아 놨기 때문에 아스파이어 스위치10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다.

 

이 번에 산 삼성노트북 9는 아스파이어 스위치10 보다 훨씬 크다. 

 

 

 

두 노트북의 크기 차이

무게는 삼성이 훨씬 가볍다.  아스파이어는 1.125 Kg 이었다.

(2014/06/12 - [IT 와 새로운 것들] -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개봉기

 

문제는 애용하던 TV 콘텐츠를 보는 conting 이란 서비스가 다운로드 메뉴를 없애 버린 것이다.   스트리밍만 가능하고 다운로드해서 보는 서비스는 제작사의 요구로 중단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암스테르담에서는 호텔 wifi는 속도도 느리지만 서울의 서버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스트리밍은 자주 끊겨서 볼 수가 없다.    자는 동안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두었다가 다음날 보는 것인데 이것을 없애버렸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애플파일"이란 사이트가 있어 유료 다운 받을 수 있는 동영상 컨텐츠가 많이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문제는 값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물론 아주 오래 된 건텐츠는 싼 값이 지만 최근의 인기 있는 TV 프로는 1시간 짜리가 편당 전오백 내지 2천원 까지 한다.

 

문제는 그 것도 외국에서는 돈을 지불할 방법이 없다.   외국에서는 한국 신용카드를 온라인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은 페이팰 뿐인데 한국 판매자 대부분은 paypal로 돈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볼 만한 프로그램을 서울에서  다운 받아가고 어느 정도의 캐쉬를 충전해 가지고 가기로 했다.

 

처음 시도해 보는 서비스라 제대로 작동할지 모르겠다.    돈만 날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제는 자전거가방을 다 쌌다.    얼마전에 산 Vincita 가방이다.

 

 

 

경량화과정에서 펜더를 모두 제거 했더니 가방에 자리가 많이 남는다.

"뽁뽁이"를 한 아름 사다가 주변을 완충 중전했다.

암스테르담에 가서 열어 볼 때 사진을 올리게로 한다.

 

 

이 것으로 2017 여름 여행 준비는 거의 끝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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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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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7.03 09:15 신고

    저 화면에 1kg 이하라니 정말 가볍습니다. 여행가셔서 새로운 PC로 여행기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ㅎ

  2.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7.05 13:23 신고

    지금쯤이면 무사히 도착하셨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께서 모쪼록 건강하게 지내시다 돌아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