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iRobot Braava 물걸레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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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bot Braava 물걸레로봇

 

제주도에서 귀국한지 한 달이 넘었다.    아직도 몸이 지쁘듯하다.   원래 이사를 한다든가 하는 큰 일을 치르면 몸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법인데 이사 플러스 리모델링까지 했으니 그 스트레스는 말이 아니다.  물론 며느리가 대행을 했지만 돌아 와서 정리하는 것 까지 며느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내게 돌아 오는 스트레스 몫도 적잖다.   아직도 다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그냥 천천히 할 생각이다.

 

7,8년 다니던 도우미 가정부도 바꿨다.   일은 빠른데 그 대신 거칠어서 사고가 잦다.  새 집에 흠집을 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바꾼 것이다.    새 도우미 가정부는 일은 얌전한 대신 느리다.  내 서재까지 오후 4시간 안에 청소를 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내 서재의 청소를 하기로 하고 작은 진공 청소기와 물걸레 로봇을 하나 구입했다.

 

아이로봇이란 회사에서 만든 Braava 라는 물걸레 로봇을 샀다.

 

아이로봇 회사는 전에 포스팅했던 알파고 이야기에서 잠간 언급했던 MIT 교수출인 Rodney Brooks가 공동 창립한 회사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search/마음의 미래 [지구별에서-MyLifeStory]

 

 

iRobot는 원래 청소로봇을 개발하려고 만든 회사는 아니고 이 청소로봇도 다른 스타트업이 개발한 설계를 사 들여 iRobot 회사 이름으로 판다고 알고 있다.

 

그래도 내가 이 청소로봇을 산 것은 아이로봇 이름 때문이었으니까 개발한 스타트업체가 자기 이름으로 팔았다면 성공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브랜드" 라는 것이 얼마나 값어치가있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쇼핑에서 특급 배송비 100,000(십만)원으로 직구했다.

3일만에 온 것 같다.

 

 

 

청소로봇과 Northstar  Navigator, 충전 거치대, 걸레 마른것 하나와 젖은 것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거치대에서 충전하면 두시간 안 걸려 충전된다.

 

 

 

네이비게이터는 천장이 모두 보이는 곳에 놓도로 되어 있다.

천장을 향해 신호를 쏘면 청소로봇이 상대 위치를 파악하는 것 같다.

로봇 앞면에도 센서가 있어 장애물 여부를 감지하는 것 같다.

 

 

 

물걸레를 할 때에는 물을 채워 주어 걸레가 마르지 않게 조금씩 물을 흘려 준다.

 

 

 

아이로봇 걸레

이 걸레는 양옆이 찍찍이가 되는 걸레면 굳이 이 회사 제품을 사서 쓰지 않아도 된다.

 

 

 

청소 끝난 걸레

원래 깨끗했던 바닥이라 별로 더러워지지 않았다.

검은 반점들은 오물이 아니라 물기가 많은 곳뿐이다.

 

 

 

아직도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상자에서 마구 집어 넣었던 것이 그냥 남아 있다.

니이가 들어서 힘이 너무 들기 때문에 천천히 하려고 한다.

 

네비와 걸레 로봇과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 보려 했지만

이 것이 핵심기술인지라 어디에도 상세히 설명한 곳이 없었다.

아이디아만 안다면 쉽게 모방할 것이다.


 

새 도우미를 하루 더 쓸 수도 있지만 이 로봇이 훨씬 경제적이다.

 

 도우미 아주머니 일자리 하나를 로봇이 대치한 셈이다.

 

 

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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