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암스테르담 여행중에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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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여행중에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면

 

 

지난 일요일(7월 23일)엔 Seoul Food 라는 한국집에 가서 김밥과 비빔밥을 사다 먹었다. 

 

이 한국집은 작년에 새로 연 것 같다.   문에 그렇게 쓰여 있다.

 

그래서 궁금해서 가 본 것이다.    더욱이 GelderLandPlein 몰에 있는 "신라" 한국 식품점은 일요일에 열지 않으니 일요일에 한식을 먹고 싶다면 여기가 가장 좋다.

 

암스테르담엔 한국식당이 여럿 있긴하지만 대부분 저녁에 연다.  인테리어가 좋은 집은 밥값도 그 만큼 비싸다.     그런 집에서는 한 두 젓가락 되는 나물이나 김치도 2, 3 유로씩 따로 반찬 값으로 받는다.    된장찌게 하나 시켜도 그런 곁 반찬까지 다 돈을 내면 고급식당의 대단한 요리 값이 나온다.

 

일요일에 간 Seoul Food 나 한국 슈퍼 "신라"의 부속식당은 일종의 간이 식당이다.   그래도 "신라" 는 리모델링하고 크게 확장한 다음부터는 부속 식당도 제법 커졌다.    리모델링 전에는  한,두 사람 정도 앉는 자리가 있어서 2014년 처음 갔을 땐 거기에 앉아서 거기서 파는 비빔밥과 생선초밥을 먹었던 생각이 난다.

 

 

 

 

 

지난 일요일에 사 가지고 온 채식 비빔밥, 야채김밥과 연어김밥

 

 

 

우리 호텔에서 가자면 12 번 버쓰를 타고 Kinkerstraat 에서 내리면 가게가 바로 보인다.

 

 

 

안에는 간이 식탁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땐 여럿이 앉아 있어

포장해 가지고 와서 집에서 먹었다.

 

 

 

유리창에 적혀 있는 것을 보면 2016 년에 개점한 것으로 되어 있다.

우리가 작년에 몰랐던 이유다.

한국 식품(주로 라면류)도 팔고 있었다. 

 

 

 

””””””””””””” 참고로 Zuid 역 남쪽에 있는 한국 식품점 Shilla 의 부속 식당 ”””””””””””””””

 

 

재작년에 리모델링한 다음엔 부속식당이라기 보다 버젓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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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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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7.26 08:29 신고

    외지에서 오래 있으려면 가까운 곳에 한국 식품점이나 식당이 있어야 유리한 거 같습니다.(근자에 여기 한국 식품점과 식당에는 한국인보다 중국인 손님이 더 많아 보입니다. 한국 라면만 찾는 중국인도 많다고 합니다.) 두 분께서 드신 비빔밥과 김밥이 맛있어 보여서 저희 오늘 점심 메뉴로 결정했습니다.

  2.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7.27 01:13 신고

    여기 한국식품점 "신라"에도 현지인이 많습니다. 또 근처에 일본인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주 일본인 점원이 카운터에 앉이 있기도 합니다. Seoul Food 에도 간이 식탁에 앉은 사람들은 동양인도 아니고 현지인인 듯 했습니다. 여기도 한국인만 상대로는 장사가 안되겠지요.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7.28 14:15 신고

    이런 한국식당에 현지인이 많다니 다행입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7.28 16:19 신고

      한국음식도 제법 세계적으로 알려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과 항공여행의 보편화 덕인 듯 합니다. 김치 같은 것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자주 오르는 것도 한 몫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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