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삼륜자전거
- Maxcruz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세계여행
- 미국
- CenturyRide
- 암스테르담
- 사랑
- 낙동강
- 오블완
- Flex3.0
- 자전거
- 샌프란시스코
- 자전거여행
- 아이폰
- iPhone
- 티스토리챌린지
- 세월호참사
- 낙동강 종주
- 자전거길
- 미국자전거길
- amsterdam
- 북아메리카(북미)
- IT·컴퓨터
- 리컴번트삼륜
- 보청기
- 리컴번트자전거
- 국토종주
- FlashDevelop
- 자전거과학
Archives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금연 쉼터 본문
금연 쉼터
영국에서 돌아와 한달만에 처음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 타기엔 날씨는 그지 없이 좋다. 한강길은 참 멋지다.
프라디아 선상 카페(Coffee Marina) 에서 커피나 한잔 하고 오려고 갔지만 오전 10시 2분 전인데도 열 기색이 없다. 추석 연휴라 휴점인 것 같다.
대신 건너편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돌아 왔다. 거리는 한산한 반면 자전거 도로는 10시가 지나자 갑자기 분벼졌다.
쉼터에는 여전히 한 둘이 담배를 피워대어 쉴 수가 없다. 한강 자전거길에도 금연 쉼터들 만들었으면 한다. 한강 뿐 아니라 모든 자전거길 쉼터에는 적어도 반 이상은 금연 쉼터를 만들었으면 한다.
자전거길 쉼터의 담배 피는 군상은 열이면 한둘이다.
압구정 나들목 건너편
여기에서도 또 어떤 잔차인이 담배를 꺼내기에 쉬지 못하고 그냥 달렸다.
'잔차일기 > 서울 근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ompton 용 Ortlieb 가방 (10) | 2015.11.05 |
---|---|
영등포 (7) | 2013.10.26 |
MiniHeart Course - 언젠가 달려 볼 코스 하나 (0) | 2013.10.26 |
오사야 라이딩 (0) | 2013.09.22 |
차집관로 (9) | 2012.07.04 |
홍대앞에서 찾은 맛집 - 버섯매운탕칼국수 (0) | 2008.12.18 |
지난 3월 발바리에서 돌아 오던날 (0) | 2007.10.04 |
헤이리 가는 길 (0) | 2007.09.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