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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7/14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여행과 변비
여행과 변비 집에서도 변비가 있는 편이지만 여행을 떠나면 변비 때문에 엄청 고생을 한다. 변비만큼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운 것이 없다. 80 년대 여름이면 포도단식을 항상 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관장하는 것이 싫어서 그만 두었다. 마지막 포도단식 때에 관장을 걸렀더니 변비 때문에 엄청 고통을 겪었다. 그래서 변비는 생각만 해도 노이로제가 된다. 여행 중에 변비로 고통을 받은 기억은 마지막 오사카 여행때였던 것 같다. 약국에 가서 변비약도 사다 먹고 좌약도 썼던 것 같은데 심한 고통을 겪었다. 아이들에게는 살구쥬수(prune juice)가 특효라는 속설이 있어 이걸 사다 퍼 마셨던 것 같다. 이론적으로는 살구쥬수는 laxitant(완하제, 완화제)가 아니다. 서양사람들이 민간요법으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어린..
해외여행기/네델란드 2017
2017. 7. 1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