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2018 암스테르담 여행 출발일이 1주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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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암스테르담 여행 출발일이 1주일도 남지 않았다.

 

재작년 암스테르담 여행은 준비를 소홀히 하고 간 탓에 곤란한 일이 많이 있었다.  현지에서 해결한다고 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번 여행은 보름전 부터 하나 하나 점검하며 준비하고 있다.  

 

또 여행을 가볍게 해야 짐을 옮기는데 힘이 덜 들기 때문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다.  가져 가서 사용하지 않은 것들을 짐에 싸지 않는 것이다.  

 

전동펌프는 두고 가기로 했다.  무게가 만만치 않고 신뢰성도 떨어진다. 


며칠전에 bompton을 Vincita 가방에 넣어 짐을 꾸렸다.  

 

7월 5일 0시 55분 출발하는 항공기라 4일 모든 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만 기다리다 자정전후해서 탑승을 한다.

 

도착 시간도 새벽 4시 50분이라 아무리 늑장을 일부러 부려도 호텔에 도착하는 시간은 새벽 6시전이다. 

 

그래서 이 번 여행에서 이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해 봤다.

 

우리는 삼성동 도심공항 카운터에서 체킨을 마치고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간다.   브롬턴 가방을 포함한 탁송화물은 우리 승용차 맥스쿠르즈에 싣고 가서 체킨을 마치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기다리다 택시를 불러 도심공항에 간다.  거기서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탄다.    도심공항발 리무진은 9시 30분에 막차가 떠난다고 하니까 한 8시 쯤 도심공항에 가면 인천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3시간 안으로 준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는 시간도 새벽 5시전이라 출국수속을 미치고 짐을 찾고 해도 택시로 호텔이 가면 새벽 6시라 체킨시간까지 많이 기다려야 한다.  재작년에는 30유로인가를 내고 일찍이 입실을 했는데 작년에는 호텔 라운지에서 두 시간 더 기다리다 공항 상가가  열리는 7 시 이후에 가서 Lebara Sim Card 를 사서 갈아 끼우는 등 볼 일을 보았다.

 

이 번에는 아주 7월 4일 일박을 더 예약해서 7월 5일 6시에 체킨하게 해 두었다.    잠이 온다면  한숨 자고 볼 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침은 호텔 식당에서 먹으면 된다.

 

올해엔 장마가 일찍 시작되었다.    보통은 우리가 떠날 때 쯤 장마가 시작되는데 올핸 벌써 시작되었다.  항공기 이착륙에만 지장이 없으면 아무 걱정은 없다.

 

서울에서는 자전거 탈 만한 시간이 많지 않다.   추위가 가면 봄은 미세먼지로 나다니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곧 더위가 온다.   더위와 더불어 우기에 접어 들고 장마가 가시면 찜통 더위가 시작된다.

 

8월은 열대야까지 겹쳐 아침 저녁도 덥다.   9월 말까지 잔서가 계속된다. 

 

공기가 맑다면 이런 더위는 서울만 벗어 나면 견딜 만하다.   그런데 이젠 미세 먼지는 전국적이다.  그런데 시골은 유입된 미세 먼지만 빼면 그래도 견딜 만한 곳이 많다.   강원도 해안 지방은 비교적 깨끗한 곳이 많다.

 

올 가을도 "엘리시안 콘도"에 가서 북한강 자전거 길이나 달려 볼까 한다.   여름 피서여행 이야기를 쓰다 여행이후 계획은 이야기 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평균 여름 기온은 최고 22도 ~ 24도 최저  14~ 16 도다.

 

피서지로는 최적이다.

 

 

 

  

올해 암스테르담 기상 예보

 

 

호텔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패드 거치대로 쓰던 side table

 

 

 

을 다시 창고에서 찾아 침실에 비치하여 거치대로 쓰는 것이다.

 

 

또 가장 먼저 쇼핑할 일은 쇼핑카트를 사는 것이다.  작년에 쓰던 것을 호텔이 남겨 두고 왔지만 그 대로 있을지 알 수 없다.

 

시장은 Saravanaa Bhavan 인도식당과  전에 갔던 Sugo 라는

로마 피자집 한 가운데에 난 직선 골목에 나 있다.

1904 년에 생겼다는데 지금은 300 여 점포가 Albert Cuyp Street 를 메우고 있단다.

과일 채소 치즈 생선 스파이스 의류 화장품 침구등...

한 마디로 서울의 남대문시장과 같다.  물건 값도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싼 곳 중의 하나란다.

우린 쇼핑 카트 하나 득템했다.

 

 

 

작년에도 사려고 했는데 파는 데를 몰라서 못 사고 스키폴 공항 몰에서

기내 반입용 가벼운 4 바퀴짜리 캐리어를 사서 썼다.

올해도 가져 와서 쓰고 있지만  바퀴가 작아서 매끄러운 바닥이 아니면 끄는데 힘이 많이 든다.

10 유로(만 3천원) 줬다.

아직도 한 달 넘게 남았는데 과일이나 고구마 같은 것을 사 나르려면 아주 좋겠다.

쓰다 버리고 가도 아깝지 않은 값이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546?category=612282 [지구별에서-MyLifeStory]

 

 

호텔 방은 1 bed Room Executive 를 예약했는데 원하는 방에 들어 갈 수 없을 것 같다.   1 bed Room Executive 는   침실이 따로 있는 방인데 침실엔 King 사이즈보도 한 단계 더 큰 Executive  침대가 있다.  Tween 두개 붙여 놓은 사이즈다.

 

이 호텔엔 그런 방은 몇개 안되는데 작년에 머믈었던 417호는 이미 장기 투숙객에 우리 예약기간까지 포함해서 사용중이란다.  차선으르 재작년과 재재작년에 머믈었던 406호를 지정해 달라고 했다.  100% 장담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호텔 스케쥴은 도착일이 목요일이고 출발일이 수요일이니 토요일에 타월 갈고 화요일에 객실청소(housekeeping) 을 지정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다.

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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