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MyLifeStory :: 2017/0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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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대전 여행

 

암스테르담여행에서 귀국하여 바쁜 나날을 보냈다.   자전거도 타지 못했고 두달 못 봤던 손자가 그 동안 못 받았던 조부모의 애정을 다 보충하겠다는 셈인자 수시로 올라와 버티고 있어서 여독에 더해서 체력소모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할미 하삐를 불러 대는데 당해 낼 힘이 없다.(2015/10/31 - [일상, 단상/나의 가족, 가족사 ] - 2015년 10월 30일 오후 6시경 내 Y-염색체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

 

 

흔히 하는 말에 손주는 "오면 반갑고 가 주면 더 반갑다"라는 말이 있듯 맘으로는 반갑고 예쁘지만 그만큼 힘이 부친다는 말이다.   두 돌이 가까워 지니 고집도 세고 힘도 세어져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조금 쉰다는 기분으로 가까운 대전여행을 3박하기로 하고 지난 수요일(27일)에 떠나 목,금 가을의 시골 잔차길 라이딩을 하고 오늘(토) 돌아 왔다. 

 

손자와 잠시 떨어져 있다는 점, 시골(?)에 가서 자전거를 탄다는 점, 며칠전에 장착한 ADAS( 2017/09/21 - [이것저것/자동차] - 스마트 카 만들기 - Aone 을 주문하다. )를 고속도로에서 시험해 본다는 점,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지난 겨울 코니의 여든번째 생일날 눈보라를 맞으며 새로 산 trike( 2016/12/20 - [자전거/자전거과학] - 꿈의 자전거가 마침내 우리의 손에 들어 왔다. )를 타고 가서 먹었던 시골 밥상(윤서네 밥상) (2017/01/26 - [국내여행기/대전 충남] - 대전2017 - 1월 13 일 )생각이 간절했다는 점이 대전 여행을 부추겼다.

 

목요일이 대전의 "혼의자유인"님의 야간근무일이고 다음날인 금요일은 휴무일이라 그 날자에 맞춰 수요일에 떠난 것이다. 

 

가던 날은 일기 예보 대로 비가 조금 내렸다.  그러나 대전에 도착했을 땐 비는 그쳤고 다음 이틀은 맑은 하늘이었다.     비가 온 후엔 기온이 내려 간다기에 가벼운 옷만 준비하고 온 탓에 약간의 걱정이 생겼지만 걱정은 걱정으로만 그쳤다.   자전거 타기엔 더없이 좋은 기온이었다.

 

날씨도 더 이상 바랄 수 없이 좋았고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은 잔차길이 좋았고 2식을 하는 우리에겐 그야 말로 최고의 점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겐 둘도 없는 친구들인 "혼의 자유인" 내외와 함께 한 잔타가 이 번 여행에서 가장 값진 보상이었다.

 

목요일은 미리 예약한 "윤서네 밥상"에 갔고 금요일에 우리 취향에 잘 맞을 것이라고 "혼자" 내외가 데려간 집은 참 좋았다.  자연식 풀향기가 물씬 나는 음식점  "향기원"이었다.    향기원 역시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에 와서 달릴 잔차 코스가 하나 더 늘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늘 묵던 유성의 인터시티(옛 이름 스파피아)호텔 대신 카이스트에 가까운 롯데 인터씨티호텔에서 묵었다.    

 

Thule 가 달린 우리 차는 지하주차장을 쓸 수 없어 높이의 제한이 없는 옥외주차장을 써야 한다. 인터시티호텔의 옥외 주차장은 호텔 부속 온천의 손님들이 많이 차지해서 늘 자리가 모자랐다. 주차공간 때문에 고충이 많아 그 근방의 옥외 주차시설이 호텔을 찾아 보았으나 마땅한 호텔이 없었다. 

 

마침 KAIST 교수로 간 두째가 롯데씨티호텔을 추천하기에 처음 갔는데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다.  "인터씨티"는 K(교육공제회)호텔이라 할인을 받는데도 롯데씨티의 특가보다 더 비싸다.   여기도 옥외 주차장은 많지 않았지만 차를 가지고 오는 손님이 적은지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대전 여행에서는 롯데씨티로 호텔을 이용할 생각이다. 

 

"향기원"은 대청댐 금강자전거길 시작점에서 한 3,4 킬로 하류인 금강 자전거길에 조금 들어 간 곳에 있다.  롯데씨티호텔에서는 "윤서네 밥상"과 비슷한 17 Km 안팍의 거리다.   왕복 35 Km 로 우리에겐 적당한 거리다.    우리 둘만 온다면 약간 먼 길이지만 즐거운 동행이 있으면 기분 좋은 거리다.

 

대전에 오면 항상 "혼자"님이 찍사노릇을 해 주기 때문에 내가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다.    그래서 셀카가 아닌 내 라이딩 모습의 사진이 많다.

 

여기까지 썼는데 11시에 가까워져 내일 이어 쓸 것이다.


리컴 자전거를 배운지 얼마 되지않았을 때 "호퍼"를 타고 혼자님 내외와 함께 했던 제주도 일주 여행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다.  세월의 무상함이여!



2006/09/29 - [국내여행기/제주도] -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1

2006/09/29 - [국내여행기/제주도] -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2

2006/09/30 - [국내여행기/제주도] -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3-1

2006/09/30 - [국내여행기/제주도] -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3-2

2006/09/30 - [국내여행기/제주도] -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4-2

2006/09/30 - [국내여행기/제주도] -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5

 

 

 

사진

 

 

도착하던 날은 호텔 주변을 산책하고 스타벅스에 쉬었다가

호텔에 돌아와 2층의 C'Lounge 에서 칵테일과 생맥주를 한잔씩 했다.

 

 

 

호텔 C'Lounge 의 테라스 밖으로는 호텔 앞 건물인 TJB 방송국 건물이 보인다.

 

 

 

3일 묵는 동안 아침은 호텔 18층에 있는 C'Cafe 에서 뷔페 조식으로 먹었다.

C'Cafe 에서 내려다 보이는 갑천 풍경

 

 

 

윤서네 밥상 가는 길

 

 

 

갑천도 하류에 오면 곳곳에 큰 강물 같은 물이 흐른다.

 

 

 

윤서네 밥상 가는 잔차길

 

 

 

초가을이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윤서네 밥상 간판

 

 

 

간판 앞에는 감이 주렁 주렁 달린 감나무가 가을의 풍요릉 말해 주는 듯

 

 

 

찍사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게에

한 컷

 

 

 

찍히는 걸 알자

포즈를 잡는다.

 

 

 

찍사가 찍히자 또 다른 포즈를

 

 

 

윤서네 밥상집이 들어 왔다.

 

 

 

음식은 치우고 또 나오고 하기 때문에 한 번에 다 찍을 수가 없었다.

 

 

 

따라 오는 코니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본 갑천

 

 

****************** 금요일 ********************

 

 

 

 

향기원 가는 길에서 셀카봉으로

 

 

 

향기원 메뉴

 

 

 

여기도 한 번에 음식이 모두 나오지 않았다.

 

 

 

꽃게장, 가제미도 맛이 있었다.

 

 

 

------------찍사님 사진들-----------

 

 

 

 

 

 

"윤서네"와 "향기원"의 명함

 

 

 

 

자릿길

 

 

 

"윤서네" 에서 "롯데씨티 대전"  까지 자릿길

윤서네.gpx

 

Name: Track 118
Date: 28 Sep 2017 2:24 pm
Map:
(valid until Mar 27, 2018)
View on Map
Distance: 17.9 kilometers
Elapsed Time: 1:41:03
Avg Speed: 10.7 km/h
Max Speed: 25.2 km/h
Avg Pace: 5' 37" per km
Min Altitude: 37 m
Max Altitude: 76 m
Start Time: 2017-09-28T05:24:07Z
Start Location:  
  Latitude: 36º 16' 08" N
  Longitude: 127º 20' 31" E
End Location:  
  Latitude: 36º 22' 35" N
  Longitude: 127º 23' 33" E

 






롯데씨티 대전에서 향기원까지 왕복 자릿길

향기원.gpx

 

Name: Track 120
Date: 29 Sep 2017 10:16 am
Map:
(valid until Mar 28, 2018)
View on Map
Distance: 37.6 kilometers
Elapsed Time: 4:12:31
Avg Speed: 8.9 km/h
Max Speed: 28.0 km/h
Avg Pace: 6' 43" per km
Min Altitude: 26 m
Max Altitude: 62 m
Start Time: 2017-09-29T01:16:15Z
Start Location:  
  Latitude: 36º 22' 35" N
  Longitude: 127º 23' 34" E
End Location:  
  Latitude: 36º 22' 35" N
  Longitude: 127º 23' 33"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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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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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02 08:50 신고

    식당도 맛있는 집인 것 같고 식당 가는 길도 잔차타기에 참 좋습니다. 대전을 가끔 갈때마다 서울보다 한가해서인지 여러모로 여유가 있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10.03 15:04 신고

      찍사님 말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이라 길이 한산했지 보통때는 길이 많이 분빈답니다. 그래도 서울 한강 자전길 같은 곳에 비하면 한산하겠지요.

  2.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02 14:52 신고

    두 분 선생님 너무너무 멋지세요!

  3.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03 19:44 신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두 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4. hs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05 22:37 신고

    오랜만에 대전 사진보니 반갑네요. 언젠가 가서 살고싶은 고장인데...너무 발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 부부도 육아에 치이느라 느긋한 라이딩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함께 라이딩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10.06 06:46 신고

      아무리 싫다해도 대전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대청담 올라가는 갑천가 수변에는 아주 큰 아파트단지가 조성중입니다. 아주 긴 구간을 공사차벽을 높이 세워 막아놓아 답답했습니다. 육아는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이고 재미인데 다른것 아쉬워 할것 없어요.

  5.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09 10:04 신고

    혼의자유인 사진으로 소깃 잘 보고 또 듣고 있었습니다.^^
    편안히 올라가겼네요.

스마트 카 만들기 - Aone 을 주문하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아무래도 자동차 운전이 조심스러워 진다.   얼마전 철원에서 농사일을 하시는 100세(-1세) 할아버지가 매일 픽업트럭을 몰고 논밭에 나가는 TV "인간극장" 프로그램을 본 일이 있다.   무거운 물( 10 킬로는 됨직한)을 길어 오기도 한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해도 그 분 정도면 3,40년은 젊어 보였다. 

 

지금 체력으로는 그 분을 따라 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운전은 조금 더 오래하고 싶다.  3년 후인 만 85세가 되면 디시 운전 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희망사항은 그 때 까지 자율 운전 자동차가 출시했으면 한다.  적어도 반 자윹차라도 나왔으면 한다.

 

맥스쿠르즈를 살 때(2013/09/13 - [이것저것/자동차] - Maxcruz 가 왔다.) 아무 것도 모르고 "블루링크"(,2014/03/17 - [이것저것/자동차] - 블루링크가 뭐야? - 거창한 이름의 이동통신 장비, 2014/03/17 - [이것저것/자동차] - 블루링크를 개통했다. )를 200만원 넘게 비싼 돈을 들여서 장착했는데 한 마디로 "고철"이었다.  (2014/03/19 - [이것저것/자동차] - 블루링크는 1년전에 죽었다. )  그리고 곧 카플레이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떴다.  ( 2014/03/18 - [IT 와 새로운 것들] - Apple 의 CarPlay 가 나온다는데... )

 

한 달에 8천8백원을 내는 블루링크는 작동도 되다 안되다하고 쓸모도 없어 몇달전에 탈퇴했다.   탑재한 네비도 다른 스마트폰 네비에 비해 저"퀄리티"라  스마트폰의 카카오네비를 쓰고 있다.   스마트폰은 CD 투입구에 넣는 거치대를 쓴다.

 

아쉽게도 "CarPlay" 는 우리 차엔 장착할 수 없고 CarPlay 에 버금가는 운전 보조시스템이 나왔다기에 며칠전에 하나 주문했다.  오늘 배송해 주겠다는 택배 문자가 왔다.

 

 

이 글을 쓰고 있을 때 초인종이 울리고 우체국 아저씨가 왔다.  주문한 물건이 온 것이다.

 

 

 

AOne 은 ADAS all in One에서 따온 이름이라는데

ADAS 는 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

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란 뜻이다.

이 것 말고도 몇가지 보조 기능을 포함해서 all in one 이라고 한 것 같다.

 

 


개봉해 보니 간단한 구성품이다.

 

 

이 장치를 장착하려면 장착가능한 차종을 미리 알아 봐야 한다.

 

우리 차는 그 리스트에 들어 있다.

 

 

 

맥스쿠르즈 2013-2014년형

우리가 산 날자는 2013년 9월이지만 등록증에는 2014년형으로 나와 있다.

2013이건 2014건 지원한다니고 나와 있다.

지원 차량여부는

http://www.adasone.com/technology/adas_carlist.html

에서 알아 볼 수 있다.

 

 

 

ADAS 를 장착하는데 자동차의 차종이 왜 필요한가를 알아 봤다.

 

이 제품은 OBD connector 에 연결하기 때문이었다. 

 

OBD?   난 내 자동차에 OBD 가 달려 있는 줄도 몰랐다.    OBD 는 On Board Diagonostic 의 머리글자를 딴 acronym 이다.    

 

와우 그런게 있었어?  몰랐네.

 

이 번에 ADAS 구매를 위해 사전 조사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  우리 차에 그런게 붙어 있었다는 것을 새로 안 것이다.  

 

OBD 는 자동차의 작동이 전자화하면서 자동차의 여러 작동과 오류 고장등을 전자적으로 진단하는 장치의 연결구(cnnector)다.    Scanner 가 따로 있어야 거기에 연결해서 작동 이상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OBD 스캔너

여기에 보이는 코드로 차의 오류를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P0455 라는 코드가 떴다면 연료 주입구 캡을 제대로 잠그지 않았다는 오류 코드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정비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런 장비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내 차에도 그런 연결구가 있는지 알아 봤다.

 

 

 

휴즈 박스와 함께 OBD 가 붙어 있었다.

 

 

 

자세히 보면 OBD 라고 쓰여 있다.

뚜껑을 열어 보니

 

 

 

퓨즈박스 아래에 OBD 연결구가 보인다.

 

 

 

퓨즈박스와

 

 

 

박스 뚜껑 안쪽에 퓨즈의 위치가 적혀 있다.

 

 

이 것으로써 내 두  눈으로 ADAS one 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ADAS one 을 주문한 것이다.

 

 ADAS one 은 우리에게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확실한 것은 써 보아야 알 것이다. 

 

 

주요기능은

 

차선이탈방지

(LDW: Lane Departure Warning)

도로 위 차량의 위치 및 차선을 인식하여 방향 신호 없이 차선을 넘어갈 경우 경보 울림
- 동작 조건 : 시속 55km/h이상일 경우

 

전방추돌방지

(FCW: Forward Collision Warning)

전방 차량과의 거리 및 속도에 따른 충돌 전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하여 운전자에게 미리 알림
- 동작 조건 : 시속 20km/h 초과일 경우

 

 

전방차량출발알림

(FVSA: Forward Vehicle Start Alert)

전방 차량이 출발한 후에도 운전자의 차량이 정지 상태로 있을 때 경보 울림
- 동작 조건 : 차량 속도 0인 상태에서 앞 차량 출발 후 2~3초 이내 10m이상 간격 생길 경우

 

 

장착 및 사용후기는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ADAS one 홈피에 있는 설치 동영상을 아래에 링크하고 마무리 한다.

 

 

 

 

https://youtu.be/_Ym4rbyg2GI

 

 

ADAS one 카메라 보정(calibration) 동영상은 아래에 있다.

 

https://youtu.be/iSP5TKW3iSI

 

세상은 참 빠르게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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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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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22 09:08 신고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외국산인줄 알았더니 국내산이군요. 이런 운전도우미 시스템이 발전하면 무인차가 활성화 되기전까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9.22 18:59 신고

      오늘 간신히 장착하고 설정을 마췄습니다. 내일 아침에 시험운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시험 운전을 해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2.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22 12:35 신고

    두 분 선생님께서 그동안 평안하셨는지 궁금해하면서 선생님 글 올리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중국에 온 뒤로 운전을 그만두어서 선생님 말씀 듣고 ADAS를 검색해 보니 지능형 운전보조 시스템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보급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9.22 18:55 신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상태입니다. 한국의 한 회사가 올해 첫 제품을 내 놨습니다. Kickstart 로 2만원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5만9천원에 팔고 있습니다.

한심한 청와대의 궤변 - 창조과학자 박성진교수를 위한 옹호변명

 

 

요즘 장관후보자로 청와대가 지명한 박성진 교수의 이력에 대해 말이 많다.    박성진교수가 창조과학자인 줄 만 알았더니 역사관도 뉴라이트 사관의 신봉자라고 한다.   

 

청와대는 창조과학자라는 점은 개인의 종교적 신념이라고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고 뉴라이트 역사관은 "생활보수"라고 다양성을 요하는 정부구성차원에서 용인될 뿐 아니라 환영이라는 변명을 한다.

 

난 지난 대선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으나 당선된 이후의 그의 역동적인 행보에 박수를 보냈다.  80%의 높은 지지율엔 나도 한몫 했다.  

 

그런데 이 박성진교수의 지명에는 너무 실망이 커서 그 동안의 내 지지를 철회하고 싶은 생각이다.

 

창조과학은 종교적신념과 다르다. 창조과학은 과학과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   청와대는 그걸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창조과학은 과학을 부정하는 "반과학"이고  창조과학자는 학교교육에서 바른 것(진화과학)을  가르치는 대신 2천여년전에 중동에서 떠돌던 한 유목민 슈메르(Sumer)"족이 지어낸 설화를 과학이라고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창조과학은 "미신"이고 창조과학자는 미신을 학교에서 가르쳐어 한다는 주장을 펴고 미신 전파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전에 귀의 진화생물학이란 글에서 쓴 대목을 인용하면

 

"기독교의 도그마는 성서라는 책의 맹신에서 비롯한다.    그 중에서도 허무 맹랑한 창조 신화라는 것은 아직도 근본주의자에게는 맹신의 항목에 들어 있다.   창조신화는라는 것은 중동지방의 유대민족의 조상인 "슈메르" 라는 유목민족 이 지어낸 전설이다.      창조신화는 우리나라의 단군신화 같은 그냥 전설중의 하나다.     Intelligent Design 이니 "창조생물학" 이니  뭐니 괴상한 이름을 붙여 진화론과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도 있긴 있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196 [지구별에서-MyLifeStory]"

 

종교는 인간이 의식을 갖기 시작해 인지혁명이란 진화과정을 거쳐 돌연변이에서 발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얼마전에 읽은 유발 히라리의 책에 언급된 인지혁명(cognitive revolution)은 인류가 언어를 쓰기 시작하고 그 언어를 위험을 경고하는 목적 말고 거짓말을 지어 내고 그것을 전파하고 믿게하는 목적으로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search/인지혁명 [지구별에서-MyLifeStory]"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판한 1859년 이후 진화과학은 눈 부신 발전을 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일부 "몽매한" 종교인과 사이비과학자들의 반격은 계속되어왔다.

 

이젠 주류 종교(Catholic)도 더 이상 진화론을 반박하지 않고 받아 들이고 있다.    얼마전 창조과학과 투쟁을 벌여 온  카토릭 신자인 Brown 대학의 Miller 교수의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 쓴 일이 있다.

 

"그런데 Kenneth Miller 교수는 세포분자 생물학 전공이라고 한다.   분자 세포 생물학 하면 바로 "진화론" 의 본산인데 어찌 이런 사람이 카토릭 대상을 받는다는 말인가?   이것 뭐야?    이 사람이 창조론이라도 주창했단 말인가?

 

이 상(賞)은 Catholic 대통령인 John F Kennedy 라든가 Catholic 연예인 Dorothy Day 같은 이들이 과거에 받았다는데 과학자론 반세기만이라고 한다. 

 

자세히 읽어 보니 그 사람은 고등학교용 생물학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는데 50 개 주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한다.     그의 교과서가  Intelligent Design 같은 그럴듯한  이름을 뒤집어 쓴 창조론에 공격을 당하자 진화론을 옹호하는 운동을 벌여 왔다.   대개 이런 창조론을 주장하는 부류는 찌질이 정치인을 앞세워 진화론을 공격한다.

 

그럼에도 그는 신앙과 과학은 별개의 것이라고 진화론이 반 종교(기독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고 한다.    카토릭 신자인 그는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종교를 분리하여 개인적 신앙을 고백했다는데에 의미를 두고 상을 준 것이라 한다.

 

Kenneth 교수는 수상소식을 듣고  이것은 내 개인적인 명예라기 보다는 오늘날 과학이 생물과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가 밝힌 것과 관련해 교회가 화해의 손길을 보낸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평했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204 [지구별에서-MyLifeStory] "

 

 

내가 언젠가 박근혜 정부가 문창극이란 사람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일이 있어

 

참 희한한 인물도 골랐다라고 꼬집은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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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은 일본 신문대로

식민지 지배가 하느님의 뜻이란 발언을 대서 특필하고 있다.

참  희한한 사람도 찾아 냈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199 [지구별에서-MyLifeStory] "

 

 

기록은 깨어지라고 있다지만 이번 문재인 정부의 인선은 "문창극 현상" 저리 가라다.

 

참으로 희한하고 희한한 사람도 용케 골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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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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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9.04 08:00 신고

    '참으로 희한하고 희한한 사람도 용케 골라냈다." 저도 딱 그 마음입니다.
    저도 요즘의 문재인 대통령 행보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 많고 많은 후보자 중에 왜 그일까 매우 궁금합니다. 나이도 젊은데..

    •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9.05 12:21 신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교수의 직무보단 감투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줄을 많이 대 놨을 겁니다. 그 중의 하나가 걸린 것이겠지요. 박태준의 줄을 타고 교수가 되고 교수보단 다른 감투에 욕심이 많아 안달이 났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