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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 오늘은 뉴욕의 마지막 날이고 또 이번 뉴잉글랜드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맨하탄의 그린웨이도 다 돌지 못했고 센트럴파크 북부 자전거길도 다 다니지 못했지만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갔다 돌아 오기도 너무 벅차기 때문에 잔타는 어제로 접고 하드케이스에 담아서 자동차에 실어 놨다. 그래서 오늘은 코니 아일랜드에 전철을 타고 가 보기로 했다. 어제 자전거로 돌았던 Brooklyn-Queens Greenway 가 Brooklyn 의 남쪽 해안 Coney Island 에서 시작해서 Queens 의 북쪽 해안 Fort Totten 까지라고 해서 가보지 못한 자전거길도 궁금해서 가 볼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보다 Coney Island 는 내가 기억하는 옛날 뚝섬 유원지가 생각.. 더보기
브루크린-퀸즈 그린웨이 잔타 브루크린-퀸즈 그린웨이 잔타 오늘은 부르크린-퀸즈 자전거길을 탐험해 보기로 했다. 자전거길을 탐색하다 보니 우리호텔 근방에 해안 자전거길이 있어 한 번 달려 볼 생각을 했는데 해안길은 너무 짧아 싱거워서 이어진 길을 찾안 보니 그것이 Brooklyn-Queens Greenway(BQG) 였다. 뉴욕시 공원국에서 무려 77 페이지에 달하는 greenway 의 자세한 안내를 해 주는 책자랄 pdf 파일로 제공한다. http://www.nycgovparks.org/sub_things_to_do/facilities/images/Brooklyn_Queens_GreenwayGuide.pdf 이 책자에 의하면 40 마일 (64 킬로)의 이 길을 9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의 특색과 볼거리등을 설명하고 있다. 시간.. 더보기
맨하탄의 야경 맨하탄의 야경 오늘은 커네티컷에 사는 조카 내외와 함께 Flushing Northern 에 있는 "금강산" 이라는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두시가 넘어 호텔을 나와 버스와 전철을 타고 맨하탄에 나갔다. 늦게 밤거리를 구경할 생각으로 나간 것. 먼저 Grand Central 에 내려 Grand Central 역을 구경했다. 철도가 거의 죽어 버린 미국에서는 Grand Cenral Station 이란 이젠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거름만 분주하다. 유럽은 아직도 열차가 도시간의 이동 수단으로 활기가 넘치는데 뉴욕의 Central 은 Grand 인지는 몰라도 철도역으로서의 역할은 별 볼 일 없다. 95년 Providence 에서 1년 머믈 때 기차로 뉴욕에 가 볼가하고 열차 사간표를 살펴 봤던 생각이 난다. Am.. 더보기
Manhattan의 Greenway 를 Brompton 으로 Manhattan의 Greenway 를 Brompton 으로 내일 또 비소식이다. 그러니 비 오지 안는 오늘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뉴욕에서 잔타는 끌날지도 모른다. 주차장에서 차를 내려 Flushing Main 까지 달렸다. 20가에서 Parsons Ave 에 우회전하고 Union 이 나오면 2시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Norrthern 까지 간다. 이젠 길이 훤하다. 10시 56분 경 전철을 탔는데 11시 38분 경 Times Square 에 도착 완행도 40분 남짓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철에서 한 백인 남자가 우리 브롬턴을 보고 사진좀 찍어도 되느냔다. 자기도 Brompton은 아니지만 folding을 가지고 있단다. 어디를 가느냐기에 맨하탄의 그린웨이를 달려 볼 계획이라느까 조심하라고 당부 한다. .. 더보기
Brooklyn 다리를 걸어서 건너다. Brooklyn 다리를 걸어서 건너다 서울에서 계획은 Brooklyn 다리를 자전거로 건너기로 했었다. 2011/09/10 - [여행기] - 미리 가보는 뉴욕 10 둴 30일은 날씨가 환하게 개었다. 그러나 주차장의 차들 가운데 전날 온 눈을 뒤집어 쓴 차들은 여전히 눈을 이고 있다. 길도 일부 젖어 있다. 자전거를 끌고 나갈 만한 도로사정이 아니었다. 그래서 원래 계획을 바꿔 Brooklyn 다리를 자전거로 건너는 대신 걸어서 관광하기로 했다. 우리가 산 MTA Metrocard 는 버스도 탈 수 있다. 그래서 우리 호텔에서 가까운 Parssons Ave and 20th 에서 44 번 버스를 타고 7번 전철역 Flushing Main 까지 갔다. 그리고 7번 전철을 탔다. 걸어서 Brooklyn 다리를.. 더보기
뉴욕에서 맞은 첫눈 뉴욕에서 맞은 첫눈 어제 맨하탄을 누빌 때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눈이 온단다. 그래도 설마 눈이랴 했는데 정말 눈이 왔다. 자전거를 탈 수 없으니 여기서 할 일 중에 하나는 쇼핑이었다. 코니가 캐쉬미어 쉐타를 사겠다고 해서 Garden City 까지 갔다 왔다. 아침에는 비였기 때문에 최단 시간으로 갈 수 있는 네비가 인도한 프리웨이를 타고 깄다. 그러나 오후가 되어 주차장에 나오니 비가 눈으로 바뀌어 있었다. 길도 물과 어름이 섞이 질척거려 미끄러워 네비의 옵션을 avoid highway 로 했더니 시속 30 마일 40 마일하는 로컬로 데려 간다. 길도 미끄럽고 시야도 좋지 않아 처음 1 시간 40 분 정도로 예상했던 운전시간이 2시간이 넘었다. 올해 첫눈을 뉴욕에서 맞았다. 커네티컷트에 사는 .. 더보기
브롬톤으로 맨하탄을 누비다 브롬톤으로 맨하탄을 누비다 뉴잉글랜드 여행도 마지막 고비에 왔다. 26일 예정대로 뉴욕에 왔다. 오는 길에 커네티컷에 사는 생질 내외집에 들렀다. 가는 길에 자전거 가방을 맡겼기 때문에 찾아서 자전거를 담아서 마지막 체류지인 뉴욕에 가지고 왔다. 뉴욕에서는 서울에서 예약해 둔 Whitestone 에 있는 ESA(ExtendedStayAmerica) Hotel 에 체킨했다. ESA 는 최근에 도산했다는 소식이다. 그래도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다. 뉴욕의 호텔값은 Nashua 라든가 Norton 의 ESA 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비싸다. 처음엔 뉴욕이라 그려러니 했는데 서비스가 여간 좋지 않다. 돈값을 제대로 한다. 처음이 이곳을 선택한 것은 JFK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ESA 호텔이라 그랬는데 여기가 Fl.. 더보기
미리 가보는 뉴욕 미리 가보는 뉴욕 이번 뉴 잉글랜드 여행은 뉴욕에까지 항공여행을 하고 렌터카로 이동할 계획이라 뉴잉글랜드에서 돌아 오는 길에 뉴욕에 1 주 남짓 머믈 계획을 세웠다. 뉴욕에서 자전거를 탈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How to tour New York City by bicycle 에 보면 작년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뉴욕을 미국에서 오레곤의 포트랜드에 이어 두번째로 친자전거 도시로 꼽았다고 한다. 지난 몇년 동안 뉴욕시장은 뉴욕을 친자전거도시로 만들기 위해 200마일의 자전거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Earlier this year,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magazine did something that might once have been unthinkable: It ranke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