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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보름달 해가 완전히 지기 전인 오후 5시 반 경 문득 옥탑 서재에서 밖을 보니 완전한 원형인 달이 떠 있었다. 가장 큰 달이니 밝기도 대단해서 달력을 보니 보름이다..: 도시에서 보름달 보기는 그리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우연히 보름달을 보게 되어 사진 몇 장을 찍었다.
갤럭시 북 5 Pro 360가 왔다. 15일 날 수령일자라고 했던 갤럭시북이 열흘 빠른 어제 왔다.그러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뉴스를 보느라고 정상적인 일을 못한다. 불안 불안한 상황이다. 정신병자를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TV 토론에서 왕자를 손바닥에 쓰고 나와 그 글자를 보여 주는 인간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고 2찍 한 자들이 만든 결과다. TK 무지렁이란 말을 했더니 생각이 다른 것을 무지렁이라고 비하한다고 반론을 제기한 독자가 있었다.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아예 생각을 않는 사람들이 바로 무지렁이인 것이다. 지금도 국힘당은 이런 무지렁이를 믿고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을 정했다고 한다. 이자들도 "반란"의 부역자들이다. 참으로 뻔뻔한 자들이다. 하야..
갤럭시 북5 Pro 360 (40.6cm) Core™ Ultra 7 / 1TB NVMe SSD, Copilot+ PC를 샀다.마지막으로 산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 9 Always를 샀다. - 네덜란드 여행(2017) 준비이니 7년이 넘었다. 내게 노트북은 순전히 여행용이다. 지금은 외국여행은 가지 않으니 제주도 여행 때만 쓴다. 무게는 Always 보다 무겁다. Always는 1 kg이 못됐는데 이건 1.69 kg이다. 두께는 얇아졌다. 무거워서 그렇지 스크린을 360도로 열어 놓으면 글쇠판이 바닥이 되고 화면은 전면이 되어 패드처럼 쓸 수 있다고 한다. 펜 아니라 타치도 되니까 간단한 조작은 손으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샀으니 15일까지 기다린다.그 때 셋업하면서 여러가지 ..
대설 후 어제 우후 늦게 나보다 80년 어린 손자가 기대했던 대로 눈 장난하러 올라왔다.눈집을 만들었다. 아침에 날씨가 나쁘지만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치과에 다녀왔다. 위 왼쪽 어금 잇몸이 아빠서 몇 주전 치료를 받고 왔는데 그때 의사가 하는 말이 치간 칫솔을 사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임플란트 한 치아인데 잇몸을 마사지해 주어 염증을 예방하라는 것이었는데 원래 사이가 너무 작아 아주 작은 칫솔을 사용했는데 오늘 새것을 썼는데도 칫솔대에서 금속 솔이 끊어져 잇몸 위의 이 사이에 낀 채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날씨가 나쁜데도 전화를 걸고 치과에 갔다. 긴급 예약이라 1시간 이상 기다려 금속 칫솔을 빼어 내고 치료를 받고 왔다.오후에는 비도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나가서 코스모스를 살펴봤다. 눈 무게에..
어제와 오늘은 비행 허가를 받은 날이다.그래서 어제는 하루 종일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드론을 모두 꺼내 배터리는 완충을 하고 기기들을 DJI Assisant(Consumer Dron series)를 열고 그동안 빠진 업데이트를 모두 진행했다. 전원 켜진 기기의 usb 포트를 컴퓨터의 usb 단자에 연결하면 DJI 기기와 연결되고 기 기기의 상태를 알려 준다. 몇 달만 안 써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발생한다. 어제는 그것들을 진행하며 빨리 진행이 끝내 가장 많이 쓰는 Air 3을 날려 봤다. ***************https://youtu.be/TQgpRcJGr8o?si=yOB-JRbMTZNE_8_Y*************** 작년 겨울에 제주도에서 날려 보고 서울에서는 딱 한 번 손자가 멀..
제주도 드론 비행을 하려면 작년 겨울에 쓰고 한 동안 가방에 갈무리해 두었던 내가 날리는 Air 3와 Connie가 날리는 Mini 4 Pro를 정비해 두어야 한다. 둘 다 한 동안 안 썼으면 다시 로그인해 본인 확인을 하고 firmware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야 하고 연결도 확인하여야 한다. 또 배터리도 충전해 보고 한 번은 집에서 날려 봐야 한다.Air3는 일단 다 해 봤는데 미니 4 프로는 다시 해 봐야 한다. 배터리는 다가 거의 점 하나 20% 정도로 내려앉아 있어서 모두 충전시킨 다음 연습을 해야 한다. 포켓 3도 한 동안 안 썼기 때문에 다시 점검해야 한다. 또 미니 4프로 의 프로펠러 저장 시 고정띠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꾸 헛짚기 일쑤라 사진을 하나 찍어 뒀다.
만추의 옥상정원어제 자동 물 주기로 뿌린 물이 오늘까지 얼어붙어 있다. 어제 이 어름을 보고 오늘 새벽도 0도 안팎이라 물을 잠가 놨다. 그러니까 위의 얼음은 어제 물이 언 채로 오늘까지 어름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자동 물 주기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거두는데 작년에는 그 기간에 제주도 여행 중이라 옥상 상태를 보지 못해서 잠그지 못했다. 타이머가 동파되어 계속 물이 흘러 지층에서 연락이 와서 물을 잠갔는데도 타이머는 올봄에 다시 새것으로 바꾸었다.내일이 내 생일인데 여태까지는 내 생일 이전에 자동물 주기를 거둔 일이 없었다. 거기에다 아직도 가을꽃이 다 지지 않았는데 물을 잠가도 되는지 아쉬운 점이 있기도 하다.오늘도 펴 있는 늦가을의 꽃들을 보니 애처롭다.
드론 원스톱 민원 서비스 우리 집은 비행금지 구역이라 허가를 받아야 우리 집 근처에서 드론 비행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이용하여 허가를 받는다. 그런데 그게 쉬운 것 같으면서 까다롭다. 다행한 것은 한 번 받으면 기록이 남아 있어 그 기록을 잡아다 날자만 바꾸어 다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잘 되지 않으면 안내에게 물어보아 잘하면 된다. 문의할 전화번호를 받아 놨는데 032-740-2127이다.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지 않고 과거의 신청이력을 불러오면 나오지 않는다. 한 동안 그것을 잊었거나 알지 못해서 신청을 못 했는데 오늘 확실하게 알 두어 다음 주말부터 드론을 날릴 수 있다. 당분간은 Air 3만 날리고 단품만 살 수 있을 때 Air 3S를 살까 고민하기로 했다. PS금요일에..
새로 출시된 DJI Air 3s요즘은 드론을 날리지 못하고 있다. 내 마지막 장난감이라고 했던 드론이 점차 내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모든 것이 느려지는 것이 내 노화와 관계가 있다. 드론은 이미 여러 개가 있다. 그래서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또 신제품을 사는 것이 오른 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Air 3가 처음 나왔을 땐 정말 흥분했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많이 날렸던 드론이기도 하다. 제주도에도 가지고 갔었고 거기에서도 날렸다. 거기에서는 지인의 집에도 가서 날리기도 하고 또 부여에도 가지고 갔었다.아내도 심심해 하나 사 주었는데 몇 번 날리고는 휴면 상태로 들어갔다. Air 3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그렇도고 그 많은 드론이 있는데 또 사야 할까?PS 사실 Ai..
AI 와 미래 - ChatGPt 와의 대화ChatGPt 와의 대화를 블로그에 옮기려면 전과는 달리 대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야 한다. 그런데 전에 쓰던 방법이 무슨 이유인지 작동하지 않는다. 텍스트화를 시도하다 오류가 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화면 캡쳐를 해서 거기에서 생성된 mp4 파일에서 음성파일을 추출한다. 그런 다음 클로바 노트 웹사이트(https://clovanote.naver.com/) 에 접속하고 거기에서 추출한 mp3 파일을 텍스트로 바꿔 주고 여러 가지 문서 편집프로그램으로 편집하고 다시 ChatGPt등으로 다듬어서 브로그용 문서로 바꾸어 준다. 나 00:00 오늘도 대화를 통해 말하는 연습을 하고, 옛날 기억도 되살리고 싶어서 열었어요. 오늘 유튜브에서 AI에 대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