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미국자전거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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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ateo county bike Saunday

 

9월 12일 일요일은 미리 생각해 두었던 Canada Road를 가기로 했다.

 

San Mateo County 에서는 일요일이면  Canada road 의 일부분을 자동차 통행을 막아 놓고 자전거를 타게 한다.  짧은 거리지만 차도를 잔차로 달리는 기분을 맛보게 해 준다.  그  재미가 솔솔하다.

 

2년전 3륜으로 이 길을 왕복했었다.  그때도 이 길만 왔다 갔다 하기는 너무 단조로워 가까이 있는 Sawyer Camp Trail을 왕복하고는 차도를 타고 Canada Road에 가서 그 길을 왕복하고 왔다.

 

이번에도 같은 코스를 반복하기는 너무 싱거워 호텔에서 직접 Canada Road 까지 가서 다시 북쪽으로 돌아 오는 순환코스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이 루프는 2년전에도 Bikely에서 보았던 루프다.   디시 그 루프길을 조사해 보니 Edgewater Road 는 500 피트 넘는 오르막이 있고 그 반대편인 Crystal Srping Road 는 그 만한 내리막이 있었다.  

 

한국에서도 브롬턴으로는 해 보지 않은 업힐을 그냥 해보기로 했다.  힘들면 끈다는 생각이었다.

 

생각되로 되었다.  업힐의 초입은 그런 대로 패달링을 했지만 다 올라가서는 다리 힘도 없고 잘 못하면 쥐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서 내려서 끌고 올라 갔다.  

 

마침내 Canada Road 에 도착했다.  어떻든 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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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은 Bikely에서 따라가기 위해서 다운 받은 GPX 길인데

Skyline Way를 찾지 못해 W El Camino Real로 올라 와서

Edgewater Rd로 들어 섰다.

Canada Rd 까지는 500 피트가 넘 는 고동 상승이 있는 산길이다.
직선 구간이 Canada R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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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water Rd 언덕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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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water Rd 상당부분은 끌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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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Rd 차량통제구간 남단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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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Sunday 표지판

 

 

 

 차없는 차도를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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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a Rd 차량통제구간 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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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ateo County 경찰에서 냉수를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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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의 독사진을 찍고 있자나

San Mateo County 의 경찰이 둘이 서라고 한다.

사진을 찍어 주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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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찰이 찍어 준 사진

Crystal Spring 수원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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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은  

Ralston Bike Trail 이란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Ralston Ave. 까지 와서

Crystal Spring Rd 를 따라 내려 왔다.

Ralston Bike Trail 은 이런 구름다리로 고속도로를 넝는다.

Junpero Serra Fwy (위 지도 참조) 위에서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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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2010년 9월 토) 은 하루 쉴 생각이었으나 오후가 되자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길이나 탐색해 보려고 점심을 Mexican 식당에서 사먹고 그 쇼핑 구역의 뒷길에 나고 봤다.  

 

MotionX 의 지도에는 분명히 자전거길이 표시되어 있었으나 Bikely 에서 여기 저기 검색해 봐도 나오지 않는다.  어떻든 나가

보자고 자전거길 입구를 찾는데 입구를 찾을 수 없다.  잠겨 있는 철망문이 있는데 그 넘어 자전거길이 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건물 뒤에 자전거길로 나가는 길이 있었다.   그런데 마침 쓰리쿼터 트럭이 와서 시에서 일한다는 직원 둘이 내려서 문을 연다. 돌아 올 때도 열라고 자물통 컴비네이션까지 가르쳐 준다.  아무 한테도 알려 주지 말라고 하면서.   해초를 걸르는 기계가 있어 잠가 둔다는 것이다.  그 장비를 관리하는 시청 직원이란다.    그 직원도 주 건물 뒤에 자저거 출입구가 있는 것을 몰랐던 같다.

 

자전기길은 2~3 Km 가다가 비포장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Bikely에 올라와 있지 않았는지 모른다.

 

비포장도로 조금 가다 돌아 왔다.

 

경치는 좋지만 자갈길은 미끄럽기 쉽고 흙먼지가 일어 자전거가 더르워져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기셨다. .

 

사진 몇장 찍고 동영상도 몇컷 찍고 돌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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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berger Slough 자전거길

 

 

  

Steinberger Sough 자전거길은

초입은 포장이 되어 있으나 얼마 가지 않아 비포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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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길은 한적하고 탁 트인 경관이 시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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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 본 경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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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 본 경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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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 본 경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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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 본 경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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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 본 경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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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니가 찍어 준 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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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inberger Slough 자전거길에서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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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ay와 Ballona Creek 자전거길

 

요세미티에서 3박을 마치고 LA에 돌아 왔다.  LA의 동북쪽 Santa Clarita 에서 묵었는데 Santa Barbara에 가서 자전거를 탈 생각을 했으나 10월 하순으로 접어 드는데도 날씨가 섭씨 37~8도를 오르내린다.  돌아 다니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BentupCycles에 볼 일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친척도 만나는등 다른 일들을 보며 지냈다.

 

그래도 자전거를 그냥 싸 버리기 아쉬어 시원한 바닷가 자전거길이라도 한번 더 달려 보기로 했다.  

 

지난 겨울 맛 있는 점심을 먹었던 Manhatten Beach 의 Le Pain Quotidien 에 가 보기로 했다. 

 

그래서 South Bay 를 또 간 것이다.  

 

그런데 Marina Del Rey에서 South BAy 잔차길에 나가는 길에 내륙으로 난 Ballona Creek 자전거길이 있는것을 눈 여겨 보아 둔 일이 있다.  언젠가 한번 탐색해 보리라 마음 먹었던 길이다.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그 길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그런데 바닷가에서 떨어져 내륙으로 향하니 점점 더워 진다. 405 Fwy 다리 밑을 지나고는 회차했다.    얼마나 잔차길이 더 이어지나 모르지만 나중 기회로 미루었다. 

 

Le Pain Quotidien 에서 점심을 먹은이야기는 이미 썼다.  아래의 그때 사진 몇장 올린다. 

여기서  잔저거 타기를 마지막으로 2008 가을 미국 자전거 여행을 끝 마쳤다.  

 

며칠후 10월 28일 오전에 LA 를 떠나는 NWA  항공기를 타고 6주간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그리고 2008 가을 미국 여행기도 이것으로 마친다.  

 

읽어 주신 분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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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Del Rey 에서내륙으로 난 길이 Ballona Creek Trai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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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포구는 그래도 강 분위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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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산책객도 있고 자전거 타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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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으로 들어 갈 수록 지열이 장난이 아니었다.

화씨 100 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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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담에 핀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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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 자전거길 탐색은 뒤로 미루고 회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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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의 자전거 도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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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ay 가는 길 오른쪽은 Marina Del Rey 가는 바닷길이고

왼쪽은 Ballona Creek 의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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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점심을 먹은 Le Pain Quotid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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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South Bay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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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시원했다.

 

 

'해외여행기 > 미국 서부 남가주2'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uth Bay와 Ballona Creek 자전거길  (0) 2008.11.27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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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Yosemite 국립공원 자전거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동쪽에 남북으로 달리는 거대한 산맥, Sierra-Nevada 엔 국립공원이 많이 있다.  Yosemite 공원은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국립공원이다.   

 

 Yosemite 공원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Mt. Lyell 로서 해발 3997 m 다.  백두산 보다도 1000 m 이상 높다.

 

그런데 인기 있는 미국 국립공원은 해마다 느는 자동차 관광객으로 그 수용능력의 한계에 부닥치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국립공원안에는 자동차 진입을 제한하자는  것이다.   차는 공원 밖 숙소에 두고 공원안에는 셔틀버스로 들어 오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걸어서 관광을 하거나 셔틀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공원안에 자전거 전용 관광도로를 만들어 자전거 관광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셔틀 버스도 운행하면서 가 볼만한 조망대,  명소에 가는 하이킹길 출발점에 정거장을 만들어 관광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이 국립공원에서 등산을 하지 않고 관광을 한다면 주로 Yosemite 골짜기 주변에서 산과 골짜기와 개울과 폭포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골짜기에 호텔, 식당, 캠프장 등이 모여 있고 자동차 길도 이 주변에만 몰려있다. 

 

관광 자전거 전용도로는 이 골짜기를 순회하는 길이다.   폭포로 가는 길 이외에는 자전거 진입 금지 푯말이 없어서 산책로이지만 여기 저기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요세미티 폭포 가는 길은 길도 넓고 포장도 되어 있었지만 자전거 진입금지 푯말이 있어 들어 가 보지 않았다.  자전거 rack 에 자전거를 주차하고 걸어 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10월달은 갈수기로 폭포물이 말라 있는 듯해서  이 폭포 가는 길은 들어 가지 않았다.

 

겨울 우기를 지나 눈이 녹아 내리는 5,6월이 폭포물이 가장 많단다.  50 미터 밖까지 물이 튄다니 알만하다.

 

10월 16일 Mariposa에서 아침 일찍이 차를 몰아 Yosemite 국립공원에 갔다.  1 시간 남짓 걸렸다.   Yosemite Lodge 주차장에 차를 세워 밖으러 나오려는데 너무 추워 차안에있는 겨울 옷을 모두 껴 입어도 춥기는 마찬가지다.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Lodge의 카페테리아에 가서 뜨거운 커피와 홍차를 시켜 먹으며 햇살이 퍼져 기온이 올라 가기를 기다렸다.  정오가 가까워 지자 나다닐 만큼 기온이 올랐다.

 

우후엔 덧옷을 모두 벗을 만큼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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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에 기록된 우리가 다닌 자전거길

요세미티 lodge 에서 출발해서 한 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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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Lodge 주차장에서

거기엔 바로 자전거 대여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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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골짝이에서 올려 다 보이는 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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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는 자전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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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은 자동차 도로와 나란히  자전거길이 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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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공원의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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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Sid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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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Isles Nature Center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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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Isles 산책로

자전거 진입금지 팻말이 없어 자전거로 돌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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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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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비포장이지만 자전거로 다닐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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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Lake 올라 가는 길

이 순환로의 동북쪽에는 Mirror Lake 가 있는데

여기 가는 길은 차도이지만 자동차 진입이 금지되어 있다.

자전거와 보행자만 들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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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Lake

이름만 호수이지 물은 말라 있었다.

갈수기엔 물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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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미티골짝이의 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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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 Area 에서 싸가지고 간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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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개울을 건너는 다리는 있으나

개울은 말라 있거나 흘러도 수량은 아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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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친 자전거 하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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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Visitor Center 에서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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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10 -  Iron Horse 자전거 길

 

샌프란시스코에 머므는 나머지 기간은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서울에서 몇군데 염두에 두었던 길들은 일반도로인데 경치는 좋을지 모르지만  언덕이 많다.   그런데 업힐은 당분가 하기 싫었다.   그래서 자전거길을 더 찾아 보기 위해 책을 한권 더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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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Holster 가 쓴

"Bay Area Bike Rides" 라는 책

여기에는

"Reacreational
Bike Trail"

도 많이 들어 있다.

 

Recreational Bike Trail 중의 하나가 Iron Horse Trail 이다.  이 자전거길은 "Rail-to-Trail" 의 하나로 폐기된 기차길을 자전거길로 바꾼 길중의 하나라 되어 있어 특히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우리가 달린 구간은 Rail 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 길은 샌프란시스코만 동쪽에 있는 길로 우리가 묵은 곳에서는 한참 드라이브를 해야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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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Horse Trail은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BAy)을 가로지르는 92번 고속도로 연육교를

건너서 다시 한 참 북상해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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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Horse Trail 은 Walnut Creek 공원에 주차하면 쉽게 들어 갈 수 있다고

책엔 쓰여 있었지만 처음에는 이 길을 찾지 못하고

Contra Costa Canal Trail에 들어서 이 길을 동서로 왔다 갔다 한 다음에야

남북으로 난 Iron Horse Trail 에 들어 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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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 Costa Canal Regional Trail 초입

이 자전거길도 괜찮은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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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인접한 곳에 난 길이라

산책객도 많고 자전거도 많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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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이름 그대로 작은 수로(Canal)를 따라 길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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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정오에 가까워지자 산책객 Jogger,  자전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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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진했다 다시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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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다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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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Iron Horse Trail을 찾으려 일반도로에도 나오고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다.

거리의 사람들에게 물어 봐도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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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서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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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Iron Horse 길을 찾았지만

많이 남진하지 않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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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편했던 것은 화장실이 잘 보이지 않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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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산책객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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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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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에도 사람이 더러 있어야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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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반도로에서는 육교를 건너 자전거길이 이어져 있었다. 

남쪽 초입엔 기차길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 엉뚱한 곳을 돌아 다닌 덕에 정작 Iron Horse 길은 조금 남진하다 되돌아 왔다.

 

Walnut Creek 공원에서 싸가지고 간 점심을 먹고 이 길을 되짚어 차를 몰고 숙소에 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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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에서 9 - Coyote Creek 자전거 길

 

Golden Gate Bridge 자전거길을 달린 다음날인 10월 13일은 월요일이지만 미국에서는 Martin Luther King Day 로 휴일이다.  

 

우리가 머믈던 Belmont 에서 남쪽으로 가 San Jose 조금 남쪽에 있는 Coyote Creek 자전거길을 타보기로 했다. 

 

이 길은 San Francisco Bay Area 에서는 가장 긴 자전거 전용도로로 잘 알려져 있어 서울에서 자전거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꼭 가 보기로 한 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텔도 101 Fwy 에 가까이 있었고 이 자전거길의 출발점인 Hellyer Lake 공원도 바로 옆이라 자동차로 가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다.

 

휴일이기 때문에 공원에 사람이 많이 나오리라 기대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없었다.   Hellyer 공원 Velodrome 근방에 자전거길이 시작된다고 해서 Velodrome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를 내렸다.

 

단지 공원 입구에 Ranger 아가씨가 주차비를 받으로 나왔을 뿐이다.  아마 휴일이 아니었다면 주차비도 안 받았을 것 같다.

 

편도 25 km가 조금 넘는 길이지만 평지이기 때문에 왕복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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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Creek 자전거길은 우리가 머믄 Belmont 에서 Fwy 101 을 타고 남진하면서

San Jose 를 지나면 바로 그 남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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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은 Hellyer Lake 공원안에 있는 Velodrome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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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yer Lake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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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Lake 를 끼고 조금 달리다. Coyote Creek 와 나란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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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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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잔뜩 덮인 못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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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고 날씨도 좋은데 사람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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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이 없으니까 으시시한 느낌 마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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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마주 친 잔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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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자전길의 남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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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날 Golden Gate Bridge 근방의 인파와 대조되니 더욱

쓸쓸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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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구간을 우리 둘만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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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열려 있는 구간에서는 나즈막한 산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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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간간히 나무 터널을 지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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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물이 보였는데 아마도 Coyote Creek의 호수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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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으로 멀리 보이는 것이  Fwy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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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지이기 때문에 평속이 꽤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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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Creek 의 호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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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택가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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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Hellyer Lake 에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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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에서 - Sawyer Camp trail 에서 Canada Road 까지

 

귀국한지도 열흘이 넘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여독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것 같다. 

 

이상하게도 시차극복(jet lag)은 미국에서 가서 보다 귀국해서 더 오래 걸리는 듯하다. 

 

San Francisco 이후의 여행기는 서울에서 쓰게 되었다. 

 

Crater Lake의 Rim Ride 를 하고 나서는 뭔가 앤티 크라이맥스의 기분이 들었다.  가장 힘들고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라이드를 하고 왔으니 미국행의 큰 목적을 이룬 것이다.  그러니 다 끝났다는 기분이 들 법도 하다.

 

Crater Lake Lodge에서 3박을 하고 10월 2일 San Francisoco로 향해 차를 몰았다.  San Francisoco에서 느긋하게 자전거도 타고 관광도 하면서 쉬어 갈 계획이었다.

 

San Francisco 에서는 San Jose 가는 101번 Fwy 옆에 있는 Belmont 에서 묵었다.  Downtown 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우리가 자전거를 타려는 Saywer Camp trail 이나 Coyote Creek Trail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었다. 

 

2주를 머믈려니 장도 봐야 하고 쇼핑도 하고 10월 5일 Sawer Camp Trail과 Canada Road 자전거길을 타 보기 위해 Crystal Springs Reservoir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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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주 묵은 곳은 San Francisco 와 San Jose 중간에 있는

Belmont 라는 작은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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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mont 가까이에 있는 Sawyer Camp Trail 과 Canda Road

그날 마젤란은 챙겨 가지 못해 자전거로 달린 길을 GPS 로 기록하지 못했다.

이 지도는 bikely 사이트

http://www.bikely.com/maps/bike-path/San-Andreas-Fault-Crystal-Springs-Reservoir

에 있는 지도를 베껴 왔다.

우리가 달린 길과 정확히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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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Spring Reservoir 와 나란히 난 Sawyer Camp Trail 은 짧은 것이 흠이지만

경치가 빼어나 많은 자전거인과 Jogger, 산책인이 나왔다.

일부로 일요일은 택한 것은 Canada Road 를 가기 위해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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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 중간에는 나무 터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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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가을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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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Spring Reser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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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Road 북쪽

북쪽 초입은 Crystal Spring Reservoir 와 나란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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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Road  북쪽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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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ateo 시는 오래전 부터 Canada Road 구간을

Bicycle Sunday 라 하여 매주 일요일을 차 없는 길로 지정하여 시민에게 

자전거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이 나와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타라고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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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들과 저수지의 물이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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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Road 는 갓길이 넓어서 차가 다니는 날에도 자전거 타기에 불편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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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물과 숲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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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길이니 힘만 좋다면 신나게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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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작은 공원이 있어 화장실도 이용하고

싸가지고 온 점심도 먹었다.

3륜은 여기서도 흔하지 않아

어떤 미국 중년 부인에게 여러가지 설명도 해 주고

시승도 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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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천 페어링을 한 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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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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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sts 도 제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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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북쪽 끝 가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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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끝에서 Sawyer Camp Trail 까지는 일반 도로를 타고 이어 가야 한다.

그날은 일요일이라 Halfmoon Bay 로 가는 행락 자동차 많았다. 

길은 평탄하지 않고 언덕이 많았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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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차인의 심리적 요건의 하나는 피학애(마소키즘) 이다. --- 고통 없이는 성취도 없다. ---  잔차인은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일곱 고개를 하루에 넘는 연례   "Death Ride" 에 참가하고는  이를 자랑으로 삼아 떠들어 댄다.

 

........:

Also, part of the equation is masochism - "no pain, no gain." Cyclists brag of participating in the annual "Death Ride" in the Sierra Nevada - crossing something like seven passes in a single day of riding.

.......

 

작년 어느 미국 신문에 났던 기사중의 한 귀절아다.

 

이번 미국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Crater Lake 의 Rim Ride 였다.   이것을 위해 3개월을 훈련했다.  60 년 초에 처음 와 보고 그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자동차  Rim Drive를 다음날로 애껴 두었다 눈보라를 맞아 헛탕을 쳤다는 이야기를 전에 쓴 글에 올린 일이 있다.  그래서 다시 꼭 와 보리라고 벼르고 있던 곳이었다.  

 

그것을 일흔의 중턱을 넘는 나이에 자전거로 일주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안고 미국행 여행을 떠난 것이다.

 

이 Rim Ride 의 거리는 33 마일이 조금 넘으니 자난 겨울의 Tour de Palm Springs 의 55 마일 코스에 비하면 거리상으로는 훨씬 짧다.  그러나 이 코스는 난이도가 difficult 로 나 있는 쉽지 않은 코스다.  

 

그래서 우리는 이 코스를  Magellan 고도 지도를 이용해 만들어 "CompuTrainer" 에 넣고 3 달 훈련을 했다.  

 

그러나 나누어 달렸어도 하루에  온 코스를 다 달려 보지는 못했다.   반반 나누어 달려 보긴 했다. 각 각 두시간 반 정도 걸렸고 달리고 난 후에도 별로 탈진감은 없어 오전에 반을 달려 보고 오후에 반을 달려 보기로 계확만 세워 놓고 실행을 못하고 서울을 떠났다.

 

돌이켜 보면 그러지 않고 오기를 잘 했는지 모른다.    만약 오전에 반 오후에 반을 하고 왔더라면 아마도 겁을 먹고 처음부터 포기 했을지도 모른다.

 

또 CompuTrainer 의 시늉내기와 실제 자전거타기엔 큰 차이가 있다.   이 코스는 끊임 없는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그것도 긴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이루어 진 길인데 오르막은 속도가 느리니까 상관 없지만 내리막은 꾸불꾸불하고 전방에서 오는 차도 있고  낙석 주의 구간(Falling Rocks) 이나 길이 패인 곳도 많아 마냥 중력 자유 가속을 할 수 없었다.  

 

끊임없이 제동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오르막에서 지불한 에너지를 다 활용할 수 없었다.  브래크의 열로 반 이상 소모했다.

 

마젤란에 적힌 기록을 보니 마지막 6 Km 를 오르는데 1시간 8분이 걸렸다.

 

"아 우리가 왜 이 짓을 하지?" 하는 물음을 묻는다.

 

"정말 왜 이짓을 하는가?" 

 

그러나 완주를 했다.

 

거의 탈진 상태로 주차장에 돌아 오니 그래도 웃음이 나온다.  우리가 해 냈다.  우리가 해 냈습니다.

 

그 "성취감"  바로 그것을 위해 이 짓을 하는 가 보다.     

 

마젤란에 기록된 시간을 보니 아침 8시 18분에 주차장을 떠나 오후 4시 46분에 주차장에 도착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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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GPS 로 기록한 자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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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프로파일

끊임없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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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6 Km

고도 상승이 218 m 다

평균 4% 에 육박하는 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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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Swichback 으로 꼬불꼬불 오르는 길.

이 굽이를 돌면 정상 주차장이겠지

이 굽이가 마지막 굽이겠지 하는 희망으로 돌면 또 저 꼭대기에 차가 내려 오는 것이 보인다.

정말 약약하다.

속도계를 보니 2.5 ~ 3 kmh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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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피하려면 아침 일찍 출발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8시에 출발하려고 서둘러 주차장에 나왔다.

그러나 10월 1일 Crater Lake 는 파장 분위기라 오후에도 차가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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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날이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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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은 업힐이라도 신나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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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대에서 잠간 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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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려니 구름이 가시고 해가 났다.

오후 내내 날씨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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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망대 휴게소에서

자동차로 미국을 여행중인 네델란드인 부부를 만났다.

한참 이야기 하다 부탁하여 사진 한장을 찍어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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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 self time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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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드니 호수의 물이 아름답게 배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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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라 아직도 여유가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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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산호는 세계에서 몇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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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고도 Rim Ride 하는 부부가 몇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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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색깔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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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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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마지막 업힐 구간

길이 꾸불꾸불하여

자동차의 제한속도도 35mph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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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지나가는 자동차도

우리를 자동차 대우를 해 주며

비켜 준다.

그러나 간간히 좋지 않은 운전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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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가운 도로 표지판

저 위가 바로 주차장 입구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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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iver Parkway 3 - Discovery Park 에서 William B Pond 공원까지

 

토요일 9월 27일 American River Bike Trail 나머지 부분을 달렸다. William B Pond 에 가서 어제 길을 이어 달릴까 했으나 주차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 

 

주차비를 내라고 쓰인 표지판이 있으나 누군가가 표지판에 적힌 주차비 값을 긁어 지워 놔서 주차비도 확실히 알 수도 없고 차도 많지 않아서 Vandalism 이 불안하기도 했다.  나중에 와 보니 주말인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이 와서 생각보다는 안전한 곳이란 느낌이 들었다.

 

대신 멀기는 하지만 Discovery Park 에 주차하고 William B Pond 까지 갔다 오기로 했다. 

 

다행히 아주 더워지기 전에 나머지 구간을 완성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나왔다.  자전거도 수 없이 봤고 William B Pond 근방에는 토요일이라 동호회 모임인듯한 한떼의 잔차인이 모여 있는 것도 봤다.

 

전날에는 Greenspeed 삼륜을 타는 사람을 만났었는데 이날은 삼륜을 여러대 봤다.

 

삼륜 2 대가 우리를 추월해 달려 갔는데 한대는 손 페달 삼륜이었다.  사진 한장 찍으려고 쫓아 갔는데  내가 낼 수 있는 30 Kmh 가까운 최고 속력까지 냈으나 어찌나 빠른지 따라 잡치 못했다.   결국 숨이 차서 놓지고 말았다. 

 

이 길의 속도 제한은 24 Kmh( 15 mph) 인데 30 Kmh 이상으로 달려 간것 같다.

 

이 잔차길 옆으로 난 길로 나가면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은데 너무 더워지기 전에 자전거 타기를 끝내려고 San Francisco 의 금문교를 본 따 지은  Guy West Bridge 만 건너가 봤다. 

 

그 다리는 바로 CSUS (California State Univ. Sacramento) 캠퍼스로 이어지는 다리였다.

 

Amercan River Parkway 를 이용해서 자전거 통학하기 좋게 지어 놓은 것인지 모르겠다.

 

Campus 를 돌아 보고 다시 다리 위에 올라 서는데 Sacramento 에 산다는 교포 한분을 만났다.  한참 다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빨리 돌아 가야 하기 때문에 아쉬어 하는 그 분을 작별하고 서둘러 페달을 밟았다.

 

1 시가까이 되어 Discovery Park에 귀환하여 싸가지고 간 점심을 먹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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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Park 에서 William B Pond 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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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ocvery Park 에서 동쪽으로

산책객도 많고 잔차인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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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추월하는 잔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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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은 나무 숲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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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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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way 는 강물 또는 호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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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린 길엔 오후엔 너무 더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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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페달링하는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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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돌아 오는 자전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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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B Pond 공원 근방에는

자전거 클럽 회원들인 듯

한떼의 잔차인이 무리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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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를 등에 단 잔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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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West Bridge 에 오르려고 옆으로 난 뚝길로 올라 왔다.

Golden Gate Bridge 를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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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는데 리컴 하나가 지나 갔다.

리컴도 간간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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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Americ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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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S Campus

토요일이라 그런지 Campus 는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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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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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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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에 올라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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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West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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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iver Bike Path  - Nimbus Fish Hatchery에서 William B Pond 공원까지

 

 

전날 달린 길을 숙소에 와서 검토해 보니 바로 Nimbus Fish Hatchery 바로 못 미쳐 Hazel Ave. 다리 밑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금요일 (9월26일)은 Nimbus Fish Tatchery 까지 가서 서쪽으로 이어 달리기로 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주택가 한 가운데라 그런지 전날 보다 자전거인도 많고 워커들도 많아 나왔다.

 

우리는 Hatchery 에 주차하고 Hazel Ave. 다리를 북쪽으로 건너 전날 왔던 자리까지 동진했다 다시 서쪽으로 이어 달렸다.

 

 길이 워낙 길다 보니 초입에서는 많아 보였던 자전거인 워킹족들이 널리 퍼져 버려서 길은 비어 있는 듯하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공원을 여럿 지나쳤는데 다음날 이어 달리기 위해 적당한 거리의 주차장이 달린 공원을 물색했다.

 

William B Pond Park 가 그럴 듯해서 다음날은 그곳까지 와서 차를 세워 놓고 자전거길을 달리기로 계획하고 돌아 왔다.  

 

이날도 30도가 넘는 더위가 예보되어 있어 오전중에 라이딩을 끝내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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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달린 자전거 코스

Nimbus Fish Hatchery 에서 William B. Pond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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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 Ave. 다리와 나란히 난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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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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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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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2

워커들도 간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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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3

나무에 가려 강 풍경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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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way 의 진입로에서 멀어지면

인적이 드물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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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5백만명이 이 길을 달린다는 데 이처럼 조용하다니..

아마도 여름이 다 가서인지 모른다.

Biking Norhtern California 책에는 여름에 Folsom 공원에 가면 동물원(Zoo) 이라고

쓴 것을 읽었다.  아마도 여름 한 때에 모두가 몰려 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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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나무가 어울어져 운치가 있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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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넓기도 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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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그런데 적당한 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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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무 그늘도 많아서

기온이 오르드라도 이런 길이라면 견딜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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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사이클리스트도 따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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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없는 땡볕 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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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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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경치는 풍경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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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가운데 나무 같은 것이 있었는데

물이 여울져 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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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전체가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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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가까워 지자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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