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자전거/자전거와 먹방(訪)'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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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4일 눈 뜨자마자 미세먼지를 체크해 봤다.     미세먼지 "좋음,  신선한 공기 많이 마시세요" 란다.   지난 며칠 동안 "최악"에서 "아주 나쁨"으로 밖에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게 웬 떡이냐!     수도권 지역을 짓누르던 고기압 덩이가 사라졌나 보다.       그래서 "미세먼지를 가두는 보이지 않는 천정"이 뻥 뚫렸나.

 

요새는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어쩌고 하던 소리가 많이 사그라진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뉴스를 보지 않기 때문에 안 들리는 건가?    멍청한 것들.....  아니면 "중국발"하면 차 끌고 나와 미세먼지 배출해도 양심의 가책이 좀 누구러져서 그랬던가?    뉴스를 만드는 자들의 그 머릿속을 누가 알랴?

 

어떻든 고마운 날씨였다.   하늘은 푸르고 흐트러진 조각구름도 아름다웠다.   코스모스도 아직은 완전히 지지 않았고 월요일 탄천 자전거길은 텅텅 비었다.   

 

기분 좋은 라이딩이었다.

 

거리뷰로 본 아브뉴 프랑의 "생 어거스틴" 식당은 지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판교 "아브뉴 프랑"은  2층이었던 것을 기억을 해 내고 2층을 올려다보며 찾으니 거리뷰로 봤던 그 위치 2층에 찾고 있던 그 식당이 있었다.  

 

1층인 중 알고 식당 밖에 우리 3륜을 주륜 할 생각이었는데 조금 막막해졌다.   아래층에 그냥 세워 두고 2층에 가면 아무래도 불안하다.    우리 3륜은 타 보지 않은 사람은 타고 훔쳐 가진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함부로 만져 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전에 "Greenspeed" 삼륜은 탈 때에는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어떤 사람(어른)이 자전거에 앉아서 이 것 저 것 만져 대고 있었다.   사실 그렇게 해서 뭐 하나 망가트리기라도 하면 문제가 심각하다.   간단한 부품이라도 쉽게 구하지 못한다.  그런 연유로 항상 불안해서 눈에 보이는 곳 아니면 주차요원이 상주하는 주차장에만 주륜 한다. 

 

외국에는 거의 법으로 무장애(barrier-free) 통로를 만들어 놓는다.  한국에는 법은 어떤지 모르지만 경사길 무장애 통로에는 아주 인색하다.   엘리베이터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엘리베이터의 폭은 그렇다 해도 길이가 짧아서 우리 3륜은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잠실철교(전철)  옆에 난 자전거도로의 남단에는 계단 아니면 엘리베이터만이 아래로 내려오는 통로인데  계단으로 끌고 내려 올 수도 없고 보통 자전거보다 긴 우리 3륜은 엘리베이터 길이가 짧아 실을 수가 없다.  그래서 바로 건너편을 가려고 해도 무장애 통로가 있는 광진교 아니면 자전거도로가 있는 반포대교로 돌아가야 한다.   

 

 

아브뉴프랑의 엘리베이터는 대각으로 뒤를 약간 들어 올리면 실을 수 있었다.   물론 한 대씩이지만.   

 

생 어거스틴 식당 앞 통로에 주차하여 안에서 볼 수 있게 주륜했다.

 

 

내가 앉은 테이블에서 빤히 보인다.

 

 

 

 

칠리 소스로 튀긴 농어 

 

나시 고랭 

 

 

음료로는 "자몽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그냥 설탕물었다.   눈다래끼가 나서 맥주를 마시지 못했다. 

 

 

https://youtu.be/ezN0X_wl11E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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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1.05 09:00

    동영상의 뭉게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라이딩의 장점은 운동은 물론 좋은 풍경을 즐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1.05 11:04 신고

      감사합니다. 주중에는 월요일이 제일 한가하고 금요일이 제일 분비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기 제일 좋은 기온인데 다시 미세먼지 계절에 접어 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라 자전거를 타고 벼르고 있던 판교의 인도식당에  갔다.  

 

뜻밖의 탄천 가을 코소모스 꽃밭을 구경하는 행운을 누렸다.    식당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한 번의 식사로 최종 평가를 내리기 어려워 몇 번 더 와서 다른 메뉴도 시도해 보기로 한다.

 

처음이라 거리뷰만 가지고 길을 탐색해 두었는데 한 두 주 지나다 보니 기억이 가믈거려 많이 해맸다.    사실 아주 쉬운 길이 있었는데 지도와 거리뷰만으로는 자전거길을 찾기는 어려웠다.     네이버나 다음 지도에 자전거길이 나와 있지만 개략적인 것이고 그 것만 가지고 길(자전거)을 찾는 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둔치에서 차도로 올라 오는 길에는 계단도 많이 있어 우리 같은 3륜은 드나 들 수 없는 길이다.  

 

아브뉴 프랑의 인도 식당에서 자전거길로 들어서는 길을 블랙박스 카메라로 찍힌 것을 부분 편집해서 올린다.

 

망외 소득으로는 지금 한창 제 철을 마지한 탄천 코스모스 꽃밭을 구경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코스모스 꽃 구경만으로도 탄천 자전거길을 달릴 만한 계절이다.

 

 

 

가을의 정취를 한 것 뽑내는 탄천의 코스모스 꽃 밭 

 

 

성남시가 꽤 정성 들여 가꾸어 놓은 코스모스 꽃 밭

 

 

이 집은 Dosa 를 파는 인도 식당을 찾다 알게 되어 와 본 것인데 암스테르담 인도식당 Saravanaa Bhavan 의 도사와는 영 다른 "사이비" 였다.

 

 

******************** 암스테르담  Saravanaa Bhavan 의 도사**************

 

양파 도사  쌀 렌틸콩 따위로 얇게 부친 껍데기 안에 기름에 볶은 양파가 가득 들어 있다. 양파를 좋아 하는 난 두 번이나 연속해서 이 걸 먹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70?category=710892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오랜 만에 생맥주를 한 잔 했다.

 

 

아브뉴 프랑은 판교의 쇼핑몰로 이 지역 관광 명소란다.

 

 

인디테이블은 우리 3륜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어 좋았다.

 

 

탄천 자전거 도로에서 아브뉴 프랑까지 지도.  이 것 만으로는 길 찾기가 매우 혼란스러웠다.

 

 


https://youtu.be/DZ_FaDGqd4g

아브뉴 프랑에서 운중천 자전거 도로에 진입하는 방법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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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도 식당 - 압구정 New Delhi

 

 

Amsterdam에서 자주 갔던 인도 식당  Saravanaa Bhavan 생각이 간절해서 서울에서 자전거로 갈 만한 인도 식당을 검색하니 우리 집에서 가까운 압구정에 맛집으로 이름 난 식당 하나를 찾았다.   

 

 

"뉴 델리" 라는 식당인데 거리는 지도상으로는 그렇게 멀지 않다.   그것은 일반 도로로 간다면 그렇다.   

 

그러나  얼마전  Shake Shack  에 갔다 돌아오는 길은 시내의 일반 도로(자전거 도로 표시가 있는 인도)를 따라 집에 왔는데 거리로는 가깝다고 하나 도로도 험악하고 온갖 장애물이 가로 놓여 있고 신호등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던 생각이 났다.  

 

우리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갈 수 있는  적당한 먹방을 하고 싶은 것이다.      "뉴 델리"는 거기에 가장 알 맞는 위치에 있다.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Acacia 갈 때와 같이 잠원 토끼 굴을 지나  압구정로가 나와 동진하여 압구정 역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뉴 델리" 식당이 나온다. 

 

 

잠원 토끼굴을 지나 압구정역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길을 건너 골목으로 진입하면 오른 쪽 모서리 건물 지하에 New Delhi 인도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주차장은 오른 쪽으로 꺾어 들어 한 50 미터 가면 나온다. 

 

 

 

가운데 왼쪽으로 지하에 있는 New Delhi 식당으로 내려 가는 계단 입구가 나온다. 

 

 

 

한강 라이딩 

 

 

 


https://youtu.be/yhh0v_0GV-Y

 

기온이 조급 낮고 안개가 없으면 미세먼지는 거의 쌓이지 않는다.   한강 라이딩은 기분 좋은 잔타였다. 

 

 

우리 같이 3륜을 두 대씩을 길 옆 아무 곳에나  주륜 하기는 아무래도 불안하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공간 한 차 자리를 차지하고 두대를 주차했다.    

 

 

 

https://youtu.be/-kfWbseRLxw

 

압구정로를 건너 골목길에 들어 선 다음 주차장까지를 블랙박스 동영상에서 클립 해서 위에 올렸다.

 

 

인도풍으로 꾸민 실내 장식

 

 

우리가 갔을 땐 한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으나 우리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계속 손님이 들어 왔다.

 

 

 

인도 맥주라기에 한 병 주문했다.   330ml 에 7000원 받는다.  맛은? 

 

 

안주로 내온 "나쵸" 비슷한 바삭한 전병인데 맛은 나쵸완 달랐다.

 

 

코니가 시킨 망고 라씨.   Saravanaa Bhavan  것 보다는 덜 달지만 그냥 요구르트 맛이다.   

 

 

우리가 시킨 왕새우 카레와 리코타 치즈 야채 카레 암스테르담 Saravanaa Bhavan 식당과 달리 서울의 인도 식당에는 해물, 치킨 따위가 있다. 

 

버터난과 인도 쌀 밥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었다.

 

 

전화 번호

 

 

자전거 먹방 거리 하나 발견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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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07 02:48

    저는 45년전 뉴욕 맨해튼에서 일할때 아랫층 인도 식당에서 올라오는 카레 냄새에 속이 미싯거렸는데 지난번 캐나다 여행에서 히말라야식 카레를 먹었는데 너무 단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집 맛은 어떠셨나요 ...

오랜만에 대기가 깨끗한 날이었다.  

 

오늘이 5월의 마지막 날이다.  계절의 여왕이란 5월도 다 갔다.  그러나 그 계절도 즐기기엔 너무 대기질이 나빴다.    대기가 좋은 날이 예외적일 만큼 서울의 공기질은 나빠졌다. 

 

오늘이 그 대기질이 좋은 예욋날이었다.

 

 

 

내일 모래는 주말이니 우리가 자전거 라이딩은 피하는 날들이다.  그러니 오늘이 이 번 주 라이딩의 마지막 기회다.   늘 벼르고 있던 쉑쉑에 가서 포토벨로 버섯 버거를 먹기로 했다.(서울에서 포토벨로 햄버거를 먹다.)   

 

그 때 쉑쉑 청담점엔 자전거 라이딩 방문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벼르고 있었다.

 

압구정동 토끼굴로 나와 선릉로 동쪽으로 난 일방도로를 남진하여 도산로까지 오는 루트를 타기로 했다. 

 

 

동호대교 근방 쉼터에서.  남산타워가 깨끗하게 보인다.

 

 

Ale 생맥주

 

포토벨로 버거와 감자

 

쉑쉑 내경

 

Shake Shack 외경. 자전거 주륜하기 아주 좋다.  자전거기 잘 보이는 창가에 자리 잡았다.

 

이런 날씨는 정말 예외적이다.

 

압구정 토끼굴을 나와 빨강색선으로 쉑쉑에 왔고 파랑색선을 따라 귀가

 

집에 와서 대기질을 다시 검색하니 여전히 좋은 AQI 였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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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5.31 23:25

    정말 크리스탈 클리어 입니다
    햄버거는 베지인가요 ?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6.01 11:39 신고

      네 어제는 그랬는데 오늘은 또 스모그가 뿌였네요. 쉑쉑에서는 Shroom burger 라고 부르는데 portobello 버섯을 치즈를 발라서 튀겨낸 pad 로 만든 햄버거입니다. vegetarian hamburger 입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6.13 09:48

    시계가 좋은 날이면 나가고 싶어집니다.
    공기 깨끗한 날인지 늘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귀국한 후 히츠마부시 생각에 나서 다시 검색해 봤다.   고속버스터미날 근방의 "마루심"은 너무 유명세를 탄 다음엔 서비스가 불친절해서 가지 않기로 했다. 

 

My goodness,   양재천에 히츠마부시가 새로 생겼다.  우리 집에서는 걸어 가는 거리다.  전에 양재천을 걸을 때에는 영동1교 삼거리까지 걸어 가서 버스를 타고 돌아 올 때도 종종 있었다.  그 보다 가까운 거리이니 산보 삼아 걸어 갈 수 있겠다.

 

지난 9월 28일 택시를 타고 가서 점심을 먹고 양재천을 걸어서 돌아 온 일이 있다.

 

그 때 다짐하기를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히츠마부시 장어덮밥을 먹으로 올거라고 했었다.  오늘 그 다짐을 실행에 옮겼다.   

 

오늘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 해서 옷을 단단히 입고 거기에 갔다.  보통은 "중"사이즈를 시키는데 요즘은 조금 먹어도 체중이 늘어 "소"를 주문했다.

 

첫날 먹은 장어는 약간 질긴 것 같아 말을 했더니 조금 많이 구운 것 같다나..

 

오늘 먹은 장어는 마루심에 비해 손색이 없다.

 

이 집은 갓 김치가 일품이다.

 

 

 

양재동 히츠마부시 식당

 

 

 

주륜할 만한 공간에 충분히 있다.

또 장어 굽는 숙수가 내다 볼 수 있는 곳이라 안심이 된다.

 

 

 

춥긴 하지만 장어를 먹는데 "나마비-루"가 없어서야

 

 

 

히츠마부시 "소"

 

 

 

"소"는 한상 에 2만원

 

 

 

갓 김치

 

 

 

9월 28일 먹은 "중"

 

 


"중" 값은 36천원

장어만 더 많고 너머지는 모두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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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7 14:38 신고

    2018년 12월 4일 갔을 땐 히츠마부시는 더 이상 굽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1681

  2.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3 13:00 신고

    저도 마루심 가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같은 느낌을 받으셨군요. 양재천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보리스님 코니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_ _)

  3.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4 00:02 신고

    에고 아쉽네요. ㅠ ㅠ 공덕역 1번출구 자이에 일본식 장어집 '함루'라는 가게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루심보다 낫더군요. 자전거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근처에 가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식 일식집 - 동부이촌동 아지겐(味源)

 

 

 

오랜만에 날도 개이고 미세먼지도 "양호" 수준이라 자전거 나들이를 했다.

 

미세먼지는 한국에서 만들어 낸다.   중국발도 있지만 중국 것이 들어 오지 않아도 한국에서 생산된 미세먼지가 퍼지지 않고 그냥 대기에 머믈고 있으면 "최악"의 수준까지 간다.     정부나 국회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자들만 모여 있는가?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그 때서야 뭔가 대책을 내어 놓고 좀 가라 앉으면 또 흐지부지 한다.

 

봄 내내 미세먼지로 자전거를 못 탔는데 가을에도 열흘 넘게 자지거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된다.  한국에서는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계절은 없다고 봐야 한다.  

 

금수강산이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성장 성장 하면서 환경을 망가뜨려 놓고 이젠 환경을 생각할 만한 때가 되었는데 그져 비용 비용하면서 미세먼지를 몰아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은 경유차만 아니라 자동차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석탄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바꾸워야 한다.   미세먼지 잡으려면 전기값은 올려도 된다.  그래야 전기도 아껴 쓴다.   수도권에서는 경유차뿐만 아니라 희발유차도 없애야 한다.    

 

"표"가 날아 갈까봐 눈치만 보는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

 

동부이촌동 전통 일본식당 "아지겐(味源)"은 오늘로 두 번째 갔다.

 

여기를 가게 된 동기는 "사께 오야꼬 동"을 찾다가 간 것인데 "사께 오야꼬 돈"은 중단했다고 한다.  

 

"사께"는 연어의 일본말 이름이고 "오야꼬 동"의 오야꼬(親子)는 에미 새끼를 뜻한다.  동은 "돈부리(덮밥)"의 준 말이다.    보통은 닭고기와 달걀 덮밥을 말하는데 닭고기와 달걀은 에미 새끼에 해당되니까 그렇게 줄여 부른다.   조금은 잔인한 이름이다.  

 

연어는 연어 살과 연어알 덮밥인데 코니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다.   암스테르담 이자카야 "타누끼"에서 자주 먹었는데 서울에서는 신선한 연어알이 수입이 안되어 메뉴를 접었다 한다.

 

 

 

 

 

코니가 좋아하는 오야꼬 동 (암스테르담 "이자카야 타누끼"에서)

연어회와 연어알("오야꼬"는 에미와 새끼라는 뜻, 알고 보면 잔인한 이름이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64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암스테르담에서는 "오야꼬동" 하면 연어 오야꼬동을 말한다.  닭고기 달걀 오야꼬 동은 흔하지 않다.  서양사람들은 생선알을 Cavier 등 여러가지로 조리해 먹기 때문에 연어알이 흔하다. 

 

 

 

 

********동부 이촌동 일식당 "아지겐"*******

 

 

 

 

아지겐 동부 이촌동 본점

 

 

 

70년대 "한강 멘션 아파트"에서 산 일이 있어 동부 이촌동은 낯 익은 동네다.

"아지겐"은 옛날 재래시장 있던 곳에 있는데 이 지역은 재개발 되지 않았다.

신기하다.

골목은 차가 진입할 수 없을 만큼 좁아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 주륜할 만 하다.

우리 집에서는 왕복 33 km 남짓하니 점심라이딩으로 적당한 거리다.

 

 

 

"아지겐" 가게 앞에 Gekko 삼륜 두 대 세울 만한 공간이 있다.

 

 

 

내부는 허름하게 일본 식 가게 형태로 데코 되어 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다.

 

 

 

첫날도 코니는 새우 덮밥은 시켰다.

 

 

 

하나 시켜 둘이 나뉘 먹었고

 

 

 

술안주 요리인 "우나기" 구이를 따로 주문했다.

 

 

 

두 번 째 날인 오늘엔

나는 사께 동을

일본식 "돈부리" 라 한국식 일식집 덮밥과 맛이 다른다.

한국 사람이라도 정통 일식을 찾는다면 여기 권하고 싶다. 

 

 

 

코니는 첫 번째 날과 마찬가지로 에비동(새우 덮밥)을 시킸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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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13 10:14

    강력한 미세먼지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 바람불기만 기다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음식점이 좁은 골목에 있는데도 잘되는걸 보니 진짜 맛집인가 봅니다. ㅋ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1.13 11:00 신고

      TvN의 수요미식회에서 방송되었던 맛집이랍니다. 겟살 옴렛과 야끼소바가 극찬을 받았다는데 겟살 옴렛은 다음 번에 가서 맛 볼 생각입니다. 야끼소바는 좋아하는 요리이지만 돼지기름이라 좀 꺼려집니다. 하긴 암스테르담 Wagama의 야끼소바도 돼지 기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일이 묻지 말고 그냥 먹을가 합니다.

      네델란드에서는 연기는 모두 정화해서 내 보내는데 그 정화시설이 비싸니까 한국은 미세먼지 내 뿜는것을 묵인하는 겁니다. 그 시설을 도입하면 전기값이 오른다는 거겠지요. 그러니까 싼 전기 쓰자고 미세먼지 맡고 건강의 사회비용 드는 것은 묵과하겠다는 겁니다. 미세먼지로 죽어도 그게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은 죽게 하면서 발전소는 비용은 줄여 주는 방식입니다.

황도 바지락 칼국수 - 송파 백제고분로

 

 

오늘은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있는 "황도바지락 칼국수"집에 갔다.

 

우리가 자전거로 맛집은 찾아 다니는 것은 길을 탐험하는 목적이 반 이상이다.   서울 근교 자전거길을 너무 다녀서 다니는 맛이 신선하지 않아서 시내 자전거길을 탐험하는 셈치고 "자전거와 먹방"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송파구가 서울에서는 자전거길이 가장 잘 건설되었다고 평이 나 있지만 서울은 서울인지라 오사카나 암스테르담과 같은 길에 비하면  그 수준이 어림도 없다.

 

백제고분로는 9호선 연장 공사로 길이 엉망이라 이를 피해서 가는 길을 탐색했다.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를 보아 가면서 미리 계획한다.   

 

못 가 본 길이거나 전에 갔다해도 기억 못하는 길이다.  갈 때와 올 때 다른 길을 따라 오갔는데 갈 때에는 비교적 다닐 만한 자전거길이었는데 오는 길은 거리뷰에서 본 것과는 달리 공사중이라 고생을 했다.

 

외국 같았으면 안전하고 다닐 만한 우회도로를 만들어 놓고 공사를 하는데 서울은 그렇지 못하다.

 

갈 때에는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다 잠실대교에서 송파대로로 올라서 송파대로를 따라 남진하다 백제고분로를 만나 우회전해서 첫번째 교차로 모퉁이에 있는 "황도바지락칼국수"집으로 갔다.   그 교차로 부근이 9호선 역사의 출입구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 여간 복잡하지 않다.  그래서 그 부분은 영창피아노 악기점에서 골목으로 들어와 대로의 공사구간을 피했다.   

 

올 때에는 송파대로를 따라 남진하다가 양재대로를 만나면 우회전하여 서진하면 탄천이 나온다.  탄천교 서쪽끝에 탄천 자전거갈 나들목이 있다.

 

양재대로도 공사중이고 탄천자전거길도 이 구간은 막아 놓고 공사중이라 내려 갔다 다시 뚝방으로 올라 한 참을 북상해서 둔치로 내려 갔다.

 

 

 

 

송파대로 자전거길은 잘 지어 놨다.

모든 구간이 이렇게 버젓한 것은 아니다.

 

 

 

셀카 모드로

 

 

 

송파대로 교차로에서 롯데 타워가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기에 한 컷

 

 

 

황도 바지락 칼국수집에서는 보리밥과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셀프다.

 

 

 

막걸리 두 잔 (코니가 남긴것)을 했더니 별로다.

시원하긴 해도 난 막걸리 체질이 아니라 항상 속이 편하지 않다.

이 건 보리밥이다.

거기엔 참기름,  고추장,  열무김치가 있어 비벼 먹게 되어 있다.

 

 

 

바지락 칼 국수는 2인분 시켰지만 면발은 반만 넣으라고 미리 부탁했다.

 

 

 

창 밖으로 우리 삼륜의 안전 기빨이 보인다.

 

 

 

이 집은  발레 파킹하는 아저씨들이 있어 주륜을 도와 주어서 좋다.

 

 

 

양재대로 탄천교 서쪽은 무슨 공사인지 엄청 긴 구간이 길이 파 헤쳐저 있다.

이 정도는 양호한 편이고

아무 것도 덮여 있지도 않고 맨 진흙이 요철을 이룬 구간도 있었다.

자전거가 지나 갈 수 있나 걱정스러웠지만 다행이 모두 지나 왔다.

 

 

 

탄천 뚝방길

 

 

 

둔치길도 공사중이라 막아 놨다.

한참 달리단 열 린 구간으로 내려가 늘 다니는 둔치길에 들어 섰다.

 

 

 

양재대로가 이 모양인 줄 알았다면

송파대로를 따라 한 블록 더 남진해서

중대로로 우회전했더라면 광평교에서 탄천으로 내려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날 주행거리는 20 Km 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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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15:55

    자전거도로든 인도든 공사하는 모습에서 선진국과 다르다는 것을 저도 많이 느낍니다. 길안내를 잘 해두더군요.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21:32 신고

      공무원들이 시민보다 공사측에 편의를 봐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도까지 민원을 해야만 움직이는 "관청"의 의식구조가 큰 문제입니다.

선바위 스페인 식당  El Olivo - 과천 먹방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분다.

자전거 타기엔 좀 뭣하다.   그래서 한강에 나가는 대신 양재천 잔차길을 달려 과천에 가기로 했다.  그러나 양재천이라고 바람을 막아 주진 못한다.

 

정오쯤 나갔기 때문에 잔차인도 많고 산책객도 많다.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은 한적했다.  바람은 갈 때도 앞바람이었는데 올 때도 앞바람이었다. 

 

선바위 스페인 식당은 처음 열었을 때 간 일이 있다.   그 근방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갔는데 코니는 남이 초대하면 음식을 제대로 주문을 못한다.   어떻게든 값싼 것을 주문하려고 하니 제대로 음식을 먹은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이번엔 우리끼리 가서 제대로 음식을 골라 보기로 했다.

 

점심 셋트메뉴도  있긴 한데 고기는 안 먹으니 셋트 메뉴는 우리에겐 열외다. 

 

먹물 빠에야가 먹음직해서 2인용 냄비를 시켰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아 우리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양이 많으면 배가 불러도 더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해산물이 들었다 해도 2인분 냄비가 44000 이면 조금 센 값이다.  

 

생맥주는 San Miguel 한 종류인데 300 ml에 7000원, 500 ml 에 9000원 받는다.  내 입 맛에 "하"다.   차라리 병맥주를 시킬 걸 그랬나 보다.    병맥주는 서너가지 선택이 있었던 같다.

 

먹물 빠에야는 맛이 있었다.  

 

또 샐러드 메뉴도 있으니 다음에 또 오면 샐러드를 먹어 볼 생각이다. 가을이라 그런지 체중이 자꾸 는다.

 

 

 

 

주차장에 주륜할 만한 공간이 있다.

 

 

 

2층에 카운터가 있고

테이블은 3,4층에 있다.

3층은 테라스를 완전히 유리창으로 막아 실내같이 꾸몄다.

 

 

 

선 바위 우면산 자락이라 이 식당도 후면은 가파른 경사의 산자락 밭게 붙어 있다.

산사태가 나지않을 가 걱정된다.

 

 

 

빵도 맛 있다.

 

 

 

생맥주는 한 종류

 

 

 

곁들여 내 온 빵

 

 

 

맥주 잔도 수입해 온 듯

 

 

 

 

44000원 짜리 먹물 빠에야

샐러드도 제일 비싼 것이 1인 한그릇 에 20000원 넘는 것도 있으니

 Acacia 나 Bad Farmers 보다 더 비싸다.

다음에 와서 샐러드 시식을 하고는 평을 쓰기로 한다.

 

 

나 한테서 후한 점수를 받으려면 생맥주가 맛 있어야 하는데,,,, 

 

 Acacia 는 멀트향 생맥주 덕에 자꾸 가고 싶어 지는 집이다.

 

 

 

양재천 자전거길에서는 한 300 미터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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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샐러드 바 "배드 파머스"

 

요즘은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체중이 는다.   또 다시 획기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점심도 될 수 있으면 당분이나 탄수화물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찾아 본 것이 샐러드 바였다.  전에 갔던  신사동 가로수길 Cafe and Bsistro, Acacia 에서도 샐러드만 먹었고 맛도 괜찮긴 했지만 다른 샐러드 바는 어떤가 알아 본 것이다.

 

역시 신사동 가로수길 근방에 샐러드 바 "배드파머스"가 있었다.

 

자전거로 갈 만 한 곳이고 길도 나빠 보이지 않았다.  어제는 평일이라 갔는데 예상외로 잔차길이 분볐다. 

 

소문 대로 한  10분 기대렸다 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었다.

 

주문 부터가 모두 셀프였다.  다만 샐러드 볼 만은 날라다 주었다.

 

알고 보니 일요일과 한글날 공휴일사이 샌드위치가 된 날이라 사립학교는 학교 재량으로 이아들을 놀린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가 많아서 잔차 타기가 유쾌하지 않았다.

 

 

 

 

 

주륜공간도 이만하면 된다.

 

 

 

Acacia 가 있는 가로수길 보다는 접근 도로가 한가하다.

 

 

 

샐러드와 함께 파는 쥬스

 

 

 

Shrimp bowl을 시켰다.

다른 메뉴에는 닭고기가 조금씩 들어 있다는 데 다음엔 그 걸 빼어 달라고 해서 주문해 볼까 한다.

 

 

 

주 성분인 푸른 채소는 케일 입인 것 같다.

 

 

 

샐러드 볼

 

 

 

음료

한병에 8400원 받는다.

값이 싼 집은 아니다.

 

 

 

한강 자전거길에서 1 킬로미터 미만의 거리다.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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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09 18:08

    음료 값이 비싼 이유가 이름값이 포함되어 그런가 봅니다. '늙지않아' ㅎ

동촌 보리밥과 돈까스

 

어제는 자전거를 타고 동천 보리밥과 돈까스 집엘 갔다.

 

일요일이지만 가는 길의 반 넘게 일반도로 자전거도로 겸용구간이기 때문에 덜 분빌 것 같아 나섰던 것이다. 

 

집에서 탄천이나 양재천 자전거길로 내려서면 광평교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이지만 길은 광평교 근방에서 둔치를 벗어나 나선형 경사길을 따라 올라 광평교 동북쪽 끝으로 나온다.    

 

여기서 부터는 송파구 자전거 겸용 일반 도로를 탄다.  (아래 지도 참조)

 

송파구 자전거 도로는 서울에서 가장 잘 설계되었고 유지되고 있는 자전거 도로시스템이다. (송파구 자전거 외곽순환 도로)

 

예상했던 대로 길도 한가하고 자전거길엔 별로 사람이 없었다.

 

단지 문제는 자동차의 불법 가로막기 주차다.  일반 도로와 자전거길을 턱이나 프라스틱 폴로 구분하여 분리해 놨지만 간혹 일반도로에 드나들기 위해 열어 논 곳에는 얌체 자동차들이 자전거길을 가로 막고 주차하고 있다.  서너대는 그런 얌체 운전자를 만났다.

 

이런 자들이 자주 눈의 띄는 이유는 운전자의 불법에 너무 관대하기 때문이다.  자전거 문화를 확산시키려면 자전거도로에 침입하는 자동차에 대해 엄격한 단속을 해야 한다. 

 

보리밥 집은 맛집은 맛집이다.   맛도 좋았고 손님도 많았다.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에도 2호점이 있다.   그런데 이름은 동촌이 아니라 "이스트 빌리지" 라고 한다. 

 

 

 

 

탄천 둔치에서 광평교 동북단에 오르는 나선형 오르막 길 끝 부분

 

 

 

오른 쪽 다리가 광평교

 

 

 

자전거 도로는 교행을 할 수 없는 일방 통행로다.

 

 

 

이렇게 인도와 분리되어야 버스정류장의 인파를 분리시킬 수 있다.

 

 

 

송파구에 비해 강남구의 일반도로 자전거길을 너무 낙후되었다.

도로위에 줄만 그어 놓았다. 버스 정류장 앞에도 줄은 있지만 그건 다만 줄일 뿐이다.

강남구가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중에서 가장 부자 구로 알려졌지만

자전거 길에 관한 한 가장 빈약한 구다.

자동차를 타는 힘 있는 구민을 먼저 생각해야지 표가 나온다.

  

 

 

이런 출입구가 있으면 십중 팔구 차가 앞뒤로 가로 막고 있다.

일요일이기 때문에 차가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주중에는 다니기 힘들 경우가 많다.

 

 

 

또 하나 문제점은 이런 자전거 횡단 보도에 신호를 기다리는 차가 가로 막기 일 수다.

암스테르담이나 오사카에서는 용서 받지 못하는 불법행위다.

운전자의 의식수준이 다르다.

도시의 법 집행관의 자세가 후진적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의식이 바닥을 기는 것이다.

 

 

 

 

 

이 런 곳은 주중이면 십증 팔구 막혀 있을 것이다.

 

 

 

어딘가는 운전자가 앉아 있어 승강이를 벌이기 도 했다.

고발하겠다고 카메라를 들이 대니 비켜주었다.

 

 

 

마침내 보리밥집에 도착

보리밥엔 묵 한조각, 부추 몇조각을 얹고 내 왔다.

 

 

 

된장찌게도 맛 있고 나물도 맛있었다.

 

 

 

여기에도 역시 인도에 차가 올라와 주차하고 있다.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 주륜했다.

 

 

 

아래층엔 객석이 없고 있어도 창이 없어 잔차를 가벼운 와이어 자물쇠로 묶고 들어 깄다.

 

 

 

왕복 22 킬로 남짓한 거리다.

 

 

 

동천보리밥.gpx

 

 

 

전날인 토요일엔 손자들과 함께 점심을 한다.

며느리 핸폰으로 어린이 프로를 열심히 본다.

뭘 보냐고 방해를 하니까 "합삐"를 처다 보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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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등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10 01:07 신고

    저는 일본식돈가스 전문 제조 업체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글들에 이끌리어
    여기 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돈가스 포스팅은 아니네요ㅎ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