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자전거/Gekko FX with STEPS di2'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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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니의 사고 이후 좀 더 잘 보이는 안전 깃발을 달고 다니려고 알아본 장식용 바람자루가 왔다. 

 

3쌍으로 판다.

 

전에 Greenspeed 에 달고 다니던 깃빨에 달았다.  

 

바람에 날리는 것을 보여 주려고 동영상을 찍었다.  

 

 

전에 미국에서 산 Greenspeed 에 달았던 안전 깃빨 꼭지 이 바람자루를 달았다.  저 정도로 흔들린다면 아무리 정신나간 운전자라도 못 봤다고 우기진 못할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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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9.15 12:40

    우와 멋있습니다. 안전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주변에 즐거운 볼거리도 주실 것 같습니다. ㅎ

자전거를 타다 보면 별아별 사고가 난다.    

어제는 코니의 자전거가 자동차에 받혔다.     늘 다니는 타워팰러스 안길을 가는데 네거리에서 직진하는 코니의 자전거를 오른쪽에서 좌회전하는 자동차가 받았다.    좌회전하는 차 하나를 보내고 공간이 있어 직진하려는데 또 다른 차가 좌회전하려고 코니의 자전거에 달려 든다.  

 

코니가 필사적으로 서라가 손으로 막았는데도 막무가네로 들이받았다.      내려서 하는 소리가 보지 못했단다.  

 

좌회전하는 차가 막무가네로 가다와서 필사적으로 멈추라고 손짓하는데 그냥 들이 받았다. 저 높이라면 코니의 헬멧도 손도 보이는 높이다.  물론 펄럭이는 안전 기빨도 보일 것이다.  보지 못했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보지 않았다가 맞을 것이다.   전화를 했거나 멍때리고 딴 생각을 하고 있었거나 아무튼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것이다.  요즘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운전하는 운전자가 너무 많다.  빨리 자율주행차가 완성되어 저런 운전자를 없애주었으면 한다.

 

 

내 블랙박스에 찍힌 사고 동영상

 

사고 후 내가 차를 오른쪽 귀통이로 옮겨 놓고 사고 수습을 하려고 했는데 따라 올 줄 알았던 가해 차량은 무슨 생각인지 그냥 그 자리를 뜨고 말았다.  

 

코니도 충돌로 몸이 휘청했고 잔차도 충돌 위치를 확인해야 파손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가해 차량은 현장을 떠났기 때문에 화가 났다.  블랙박스에 찍힌 것이란 상상을 못했을 것이다.    

 

당장은 괜찮다고 하지만 뒷 일은 알 수도 없고 자전거도 자동차와 충돌했으니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당장은 알 수 없다.  그냥 지나쳐 버리기도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다.    내가 다가 갔기 때문에 블랙박스엔 번호판도 찍혔다. 

 

지금 당장은 괜찮지만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기 때문에 괘씸해서 사고신고를 한다고 했더니 신고서를 작성하라고 하고 내 동영상을 보고 가해 차량을 수배하여 운전자를 불렀다.   

 

내가 우겨서 처벌을 원한다고 할 수도 있었지만 일이 커지면 나도 귀찮기 때문에 가해차량의 보험사를 불러 이후에 문제가 발생시 보상받기로 하고 경찰을 빠져 나왔다.    코니가 아무렇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자전거는 눈으로만 보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가해 차량의 어느 부분이 자전거의 어디를 받았는지 알았으면 파손여부를 확인하기 쉬운데 현장을 떠나 버렸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생긴다. 

 

하도 보지 못했다고 우기기 때문에 안전 깃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래서 어제 아마존에서 무지개 연을 주문했다.  하나씩 달고 다니기로 했다.  그렇지만 멍때리고 딴 생각하는 운전자는 별 것을 다 달아도 보지 않기로 마음 먹으면 아무 것도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장식용 무지개 걸이

 

3쌍으로 판다.

 

아무리 요란하게 치장을 해도 전방 주시를 게을리하는 불량 운전자는 사고를 낸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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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9.08 10:25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운전자가 전방주시를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마트 폰 때문에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차도에서는 늘 조심 조심 입니다. 다치신데가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21.09.08 10:59 신고

      감사합니다. 천만다행입니다. 리컴번트가 아니고 2륜이었다면 나가 떨어져 크게 다쳤을 것입니다. 몸은 휘청했지만 나가 떨어지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2. 다니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9.09 18:22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놀란 마음을 쓸어내립니다. 아직 한국은 사람보다는 자동차가 먼저인 문화인 것 같아 늘 조심스럽습니다. 영상을 보니 다소 충격이 있었던 것 같아 혹시 모를 후유증은 없으실지 살펴주십시오.

  3. 영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9.10 17:21

    영상에 상황을 보니 충분히 인지가 가능한 각도와 속도 같아 보입니다.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르는 저런 사람은 꼭 법에 처벌을 호되게 받았으면 합니다.
    블로그 글 기웃거린것도 십년이 넘었습니다. 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4. 꼭 처벌받게 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9.11 09:25

    진짜 못된 사람이네요.

여름이 되면 자전거는 항상 샌들을 신고 타는데 늘 신던 여름 샌들을 꺼내 신었는데 뭔가가 부스러기가 묻어 떨어진다.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그게 꺼내 신은 샌들에서 나온 부스러기였다.    생각해 보니 10년이 넘었다.   그냥 삭아서 부스러지는 거였다. 

 

그래서 자전거 샌달을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계절이 시작할 때 또는 시작 전에 물건을 사야지 시즌이 지나면 다 팔려 살 수 있는 거라고는 팔리지 않는 큰 사이즈만 남아 있었다. 

 

할 수 없이 Amazon에 들어가 보니 맞는 사이즈가 있었다.   주문을 했다.   그런데 내가 산 판매몰에는 내가 산 것이 가장 작은 사이즈였다.     

 

코니의 샌달은 늦게 산 것이라 그런지 아직은 쓸만했다.    그러나 그것도 약간 큰 사이즈라 페달링을 할 때 뒷 축이 자전거의 가로 바에 살짝 닿는다.     그래서 신경이 쓰여서 작은 사이즈 샌들을 찾아봤다. 

 

작은 사이즈의 것을 발견했다.   크릿에서 뒷축까지의 거리가 짧아야 하는데 그것은 신발 사이즈만으로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일단 질렀다.   

 

오늘 샌달 2개, 클릿 두 개가 모두 한꺼번에 도착했다.   주문은 모두 하루 간격으로 했는데 같이 왔다.   물론 판매자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묶음 배송은 아니다.     몇 천 원 더 주고 premium shipping으로 주문했다.

 

 

내 샌달은 22일 주문했고 코니의 샌달과 클릿은 24일 주문했는데 모두 오늘 도착했다.  미국 날자이니 우리와 1일 차이가 난다. 

 

 

24일 주문한 것이 27일 도착했으니 3일 만에 온 것이다.  요즘 국내 배송도 늦으면 3일 걸리기 일수인데 국제 배송이 이렇게 빨라졌다.

 

세상은 이렇게 급변하는데 홍 아무개같은 아날로그 경제관료는 20세기 의식 수준에 머물러 행정을 편다.    이런 자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한국도 일본 꼴짝 난다.  

 

 

내 새 자전거 샌달

 

 

코니의 새 샌달.  현재 신고 있는 것 보다 클릿에서 뒷 축까지의 거리가 엄지 손가락 하나 만큼 짧다. 이젠 닿는 것 신경 안 써도 된다.

 

 

eggbeater 페달용 클릿

 

 

코니의 Gekko. boom을 끝까지 밀어 붙여야 다리가 페달에 닿는다.  그러다 보니 신발 뒷 축이 길면 가로바에 닿는다. 

 

 

며칠 전 반포대교 남단에서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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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도 어느 정도 진정되어 가고 날씨도 풀려 자전거 타기가 좋은 계절로 접어들었다.

 

자전거를 오래 타지 않다 타려면 자전거를 정비해야 하는데 Gekko FX witht Steps는 거의 전자동 구동체계라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은 오직 체인이고 타이어뿐이다.  체인에 대해서는 그냥 타다가 못쓰게 되면 새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자전거 타이어는 오래 놔두면 바람이 빠지기 마련이라 바람을 넣어야 하는데 수동펌프로는 점점 힘에 부친다.   그래서 전동펌프를 늘 보아 왔는데 이제 까지 산 두 종류는 모두 실패했다. (휴대용 자동 전동 펌프 )  또 하나는 블로그에 올리기 조차 안 했다. 

 

수동만 한 것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힘이 부치는 사람에게는 전동펌프가 가장 좋은데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  그러다 다시 인터넷을 검색하다 샤오미 펌프가 많이 눈에 띄며 평이 좋아서 하나 질렀다. 

 

해외 직구 제품인데 사흘 만에 왔다.   서울의 샤오미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하였는데 구매 즉시 홍콩에서 물건이 발송되고 이튿날 인천세관에 도착 통관되고 즉시 국내 배송업체에 인계되었다.   바로 국내 배송이 시작되었고 그다음 날인 사흘 날째인 어제 수령했다.

 

 

전동펌프와 Invoice

 

각 부위의 설명

 

프랑스식 노즐은 presto 노즐을 뜻한다.

 

펌프사용설명서.pdf
2.12MB

 

어제 자전거에 바람을 넣었다.  서너 달 방치해 두었는데 55 psi 정도 남아 있었다.     

 

 

50 - 70 psi 가 적정 압력이니 55psi 는 아직은 최저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670?category=67969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펌프를 시험해 봤다.   노즐 연결과 타이어 주입구의 연결이 익숙지 않아 바람이 새는 바람에 여러 번 실패했다.   좀 익숙해지니 바람 넣기가 수월해졌다.   처음 새는 연결에 주입해서 배터리를 많이 소진해서 삼륜의 세번째 바퀴를 넣고 있는데  배터리 잔량이 50~25% 라는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계속 주입해서 3 바퀴는 다 채웠다.   그래서 다시 배터리를 완충하고 다른 1 대 3 바퀴를 다 넣었는데 주황색이 나오지 않을 것을 봐서는 한 번 충전에 두 대 6 바퀴는 다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다. 

 

이 정도면 힘들게 손으로 펌프질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샤오미 정도면 이젠 중국제도 믿을 만하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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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4.25 09:24

    성능도 좋은 것 같고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수동은 아무래도 힘드실테니 잘 사신 듯 합니다..

Gekko FX 의 Marathon Plus 타이어 압력

 

우리가 이 자전거를 주문할 때 가장 탄탄한 타이어라고 소문 난 marathon plus 로 주문을 넣었다.  

 

자전거 타이어의 압력은 브롬톤의 16인치 바퀴의 경우 65-110 psi 이고 게코 3륜의 20 인치의 타이이는 50-70 psi 로 적어놨다.

 

사실 이 압력은 타이어의 옆면에 쓰여 있는데 흙이나 먼지가 붙으면 가려져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래도 16인치 브롬턴의 타이어는 잘 찾아서 읽을 수 있는데 3륜의 20인치 바퀴의 타이어는 다시 확인하려는데 도저히 찾은 수가 없다.

 

한 번 확실하게 사진을 찍어 두어야겠다고 벼르고 찾고 찾았으나 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이 50-70 psi 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

 

오늘 마침내 찾아서 사진을 찍어서 여기 올려 놓기로 했다.

 

타이어 압은 승차감과 구름마찰(rolling friction)의 경쟁이다.  타이어압이 낮으면 쿠션은 좋지만 그 만큼 힘을 더 써야 한다.  타이어 압이 낮으면 타이어의 마모도 빨리 온다.  우린 중간에 놓고 탄다. 

 

 

 

Gekko FX Trike의 압력은

3.5 - 5.0 bar 또는

50 - 70 psi 로 쓰여 있다.




 한편 브롬톤에 달 타이어의 마라톤 플러스의 타이어 압은

4.5 - 7.5 bar 또는 65 - 110 psi 로 양각되어 있다.


 

 

열심히 환한 곳에서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타이어 압을 손으로 눌러 보기 추정은 한계가 있어 디지털 타이어 압력계를 하나 장만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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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07 13:30

    타이어 압이 자전거는 자중이 작아 차이가 없겠지만, 자동차의 경우 리프트로 올렸을때는 평지보다 자동차 하중만큼 감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카센터에서는 그렇지않다고 합니다. 자동차 무게가 압력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어서인지 제 생각이 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07 19:37 신고

    타이어압자체는 타이어에 걸리는 무게와는 거의 무관할 것 같습니다. (워낙이 압이 높아서 공기의부피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또 마찰열도 튜부내부에 까지는 전달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까 자전거의 경우 라이더의 무게에 따라 타이어가 더 납작해지니까 구름마찰이 커지는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무게가 많이 나가는 라이더는 허용 타이어압에서 상한에 가깝게 넣어야 힘이 덜 들겠지요. 자동차의 경우도 화물차의 경우에는 허용압 범의에서 위쪽 한계를 유지해야 연료가 절약되겠지요. 자동차의 경우는 쇼바(Shock Absorber)가 따로 있으니 타이어압으로 승차감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좋고 미세먼지도 없어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계절이다.

 

Gekko FX with STEPS 3륜은 큰 말썽 없이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올 봄에는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별로 없었다.

 한강 동호대교 쉼터에서 남산 타워기 자전거 사이로 저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날은 한 번도 없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9월 12일 자전거의 자전거 컴퓨터에 저장된 주행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9월 12일 잔타 주행거리

25.5 km

 

 

 

주행시간

1시간 20분

 

 

 

평균속력

시속 19 km

 

 

 

최고속력

시속 29.8 km

 

 

 

누적주행거리

1533 km

 

 

 

배터리가 100% 에서

배터리 사용 주행가능 거리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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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전자동 전자동 전동장치(STEPS Di2) 주행데이터 삭제하는 법

 

STEPS Di2 를 풀어 쓰면 Shimano Total Electric Power System Digital integrated intelligence 다.   Di2 는 Digital integrtated intelligence 의 i 가 둘 들어 있어 i2로 줄인 것이다.

 

2016/12/27 - [자전거/자전거과학] - 시마노 전자동 전동장치(STEPS) 사용법

 

일년 넘게 써서 사용 후기를 쓸 만한 시점에 왔다.

 

총평을 한미디로 한다면 "환상적인 제품이다." 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매뉴얼에 나와 있는 기능, 회사측이 설명하고 선전하는 기능 모두 완벽하리만큼 일치했다. 

 

처음 샀을 때 Gekko 측에서 조립을 잘 못해가지고 보내 온 탓에 원인을 규명하느라 고생을 한 것 빼고는 그 이후 거의 말썽이 없었다.   오도미터를 보면 이제까지 약 1450 킬로 탔다. 

 

대전에 한 번 갔었고 작년 가을 북한강 종주를 했고 얼마전에 군산을 갔다 온 것 빼고는 서울에서 한강, 탄천, 양재천을 다닌 것이 전부다.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한국 자전거길은 전형적인 길들은 다 다닌 셈이고 전동 도움으로 가파른 언덕도 다 올랐다.


시마노 전자동 전동장치(STEPS) 사용법에 설명은 헸지만 그건 매뉴얼에 있는 것을 번역해 올린 것이고 우리 Gekko 에 부착된 cycle computer 는 약간 그 모양이나 표시 내용이 다르다. 

 


매뉴얼의 셋팅하는법은 




****************************

 

셋팅하는 법

 

 

 

보조버튼의 Y와 Z를 동시에 2초 이상 누르면 셋팅 메뉴가 나온다.

Y 와 Z 버튼을 누르면서 메뉴를 골라 셋팅하면 된다.

나갈 때에는 Exit 터튼을 선택하고 X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459 [지구별에서-MyLifeStory]



******************************



오늘 그 매뉴얼에 따라 주행거리를 삭제(Clear)하는 셋팅을 해 보았다. 



 

 

현재까지 1463.7 km

달렸다.

 

 

 

오른 쪽 버튼이 Assist 버튼이다.

거기의

상하로 움직이게 하는 Y와 Z 버튼을 함께 누르면 메뉴가 나온다.

 

 

 

이 메뉴를 Y Z 버튼을 사용하여 상하로 커서를 움직여 원하는 메뉴 Clear 위치에 맞추고

X 버튼을 누르면 Distance (주행거리)가 0으로 셋팅된다.

그런 다음 다시 Y Z 버튼을 써서 맨 아래의 Exit 로 커서를 옮겨

X 버튼을 누르면

메뉴를 벗어 날 수 있다.

 

 

 

Exit 로 나오면 Basic Display 화면으로 나오게 된다.

 

 

 

오늘 까지 이 Clear 기능을 쓰지 않아서 주행거리가

누적 주행거리계 (Odometer)의 값과 같았는데

이제 매일 이 기능을 써서  라이딩 거리를 측정 기록할 수 있겠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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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우라와 토픽으로 Gekko를 장식하다.

 

 

언제부턴가 자전거를 탈땐 잔찻길을 GPX 로 추적해서 기록하는 버릇이 생겼다.   다 아는 길도 꼭 그렇게 하고 다닌다.   가록을 꼭 남길 필요가 없을 때에도 그렇게 한다.

 

전에는 외국에 가서도 MotionX를 켜고 다녔는데 구글맵 길찾기(자전거길 포함)가 좋아져서 굳이 GPX를 다운받거나 내가 스스로 GPX track 파일을 만들어 MotionX 에 올린 다음 MotionX의 Follow 기능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지난 여름 암스테르담에서도 핸폰 거치대에 핸폰을 장착하고 다녔어도 구글맵을 켜고 목적지를 찍어 넣고 길안내를 받았다.  Turn left in 500 meters ahead ...등 음성안내까지 들어 가면서 .   내가 궁금한 길이 있으면 이 음성 안내를 무시하고 가고 싶은 길로 한 참 달리다 보면 스스로 경로를 수정하여 궁금했던 새 길을 안내해 주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에서는 구글맵이 맥을 못춘다.  왜 구글맵이 잔차길 표시를 포기했을까? 네비게이션 기능도 없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MotionX를 켜고 다닌다.

 

물론 요즘 나온 카카오맵은 자전거길도 나온다.   그러나 오사카나 암스테르당의 구글맵같은 안내는 안해 준다.   그래서 익숙한 MotionX를 좋아한다.  문제는 MotionX는 엄청 배터리를 소모한다.  그래서 반드시 보조배터리를 함께 달고 다니면서 MotionX를 사용한다.

 

MotionX와 배터리를 함께 달려면 Bar Extender 가 있어야 한다.  Gekko FX 20 3륜에는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처음 샀을 때는 BarEnd Extender를 구할 수 없어 Bar Extender 를 사서 궁색하게 핸들에 달았다.

 

 

 

이렇게 달다보니 핸들 손잡이 구간이 좁아져 불편했다.

 

 

지난 대전 여행때 이 이야기를 했더니 "혼자"님이 미노우라의 제품을 인터넷 검색해서 알려 주었다.

 

그래서 미노우라에는 핸폰하나면 거치대를 장착할 수 있지만 배터리까지 달자면 그 걸 또 연장해야 한다.   그래서 미노우라 BarExtender 에 토픽 Xtender 를 사서 그 위에 달았다.  Topeak Xtender는 전에도 썼던 물건이다.  아마도 Greenspeed 에 달려 있을지 모른다.

 

그러고 보니 Gekko 의 치장이 모두 끝났다.

 

 

 

미노우라 Bar End Extender

Bar Cap 을 벗기고 위의 팽창부분을 나사를 돌려 부풀리면 Bar End Extender 가 핸들바 끝에 고착된다.

 

 

 

 

Topeak Xtender 는 여기 저기에 Xtender 의 위치와 각도를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눈의 각도와 거리 브레크 레버의 간섭여부 사이드미러의 시야 페달링시 다리와의 간섭등을 고려해서

가장 이상적인 위치에 장착을 완료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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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드그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12 01:11

    MotionX 최근 사용자 분이라 질문 드려요 도움 좀 주세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현재 GPX트랙을 MotionX에 넣기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네이트 둘 다 안 되고
    G메일로 메일 받는 것까지 성공했으나 클릭 활성화가 안되네요 ㅜㅜ
    예전엔 네이버메일로 이상없이 사용했었 거든요
    혹시 트랙 넣기가 가능하시면 사용하시는 메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소음 없애기

 

 

소음이 난다. 아래의 동영상으로 문제를 해결

 

 

 

 

소음 없애기

https://youtu.be/3MteJPn4j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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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usting BB7 Brakes on Trikes

Bruce’s advice on adjusting the Avid BB7 brakes on Catrikes:

Avid BB7 PROPER brake alignment and adjustment, and the physics behind it.

For the sake of simplicity I will restrict this explanation to the Avid BB7 brakes found on Roads, Speeds, Expeditions and 700’s. The BB5’s are similar, but just harder to adjust and maintain.

Be aware that what I describe is for those who want the last degree of fine tuning of their brakes. It involves a lot more work than a bike shop would do for you and is best done with a helper of similar weight to the trike’s normal rider.

The point of brake caliper alignment is to position the caliper properly around the rotor so that the pads contact the rotor squarely and evenly as the brakes are applied. The spacer packs on each side of the caliper mounting ears are made up of ball-and-socket washers that allow the caliper to “wobble” around the mounting bolts to align with the rotor. The caliper’s mounting ears are also slotted to allow the caliper to slide side-to-side as needed to position the caliper evenly over the rotor.

Avid’s instruction sheet recommends that the rotor be positioned in the caliper with a 1/3-2/3 clearance to the caliper body casting. After talking on the phone with Calvin Jones of Park Tools, it is my belief that this is not necessary, and that the rotor should be positioned as evenly centered as possible. Even the techs at Avid that I talked to couldn’t give me a reason for the 1/3-2/3 setting. I set all of mine centered and have had no issues with this. Calvin said that all other manufacturers recommend centering the rotor and that he does so on the BB7’s, too.

Before we get into the actual alignment process, there is some understanding and setup that must be done.

First, it should be understood that these brakes are borrowed from bikes, and their use on trikes is a compromise in application, requiring extra effort in alignment and adjustment for truely proper function. A bike’s front axle is “double hung”; that is, it is attached at both ends to the fork dropouts. There is virtually no bending action of the axle at either end. On a trike, the axle is “single hung” and there is considerable flexing going on compared to a bike, even with our 20mm axle tubes. The caliper is mounted on the spindle steering arm and the rotor is mounted on the wheel’s hub. The point at which the axle flexes is between these two mounting points, so the caliper and rotor move in relation to each other as the axle flexes. This movement disturbs the proper alignment of the rotor to the caliper. As you can easily imagine, the weight of the rider and cornering forces, as well as other factors, will cause the axle to flex. We can’t anticipate and compensate for the constantly changing cornering forces, but we can do something about the flexing caused by the rider’s weight. This is what this “story” is all about, and how to do it.

Second, there is a constantly overlooked situation that affects rotor-to-caliper alignment. It’s the clearance between the 20mm axle tube and the spindle. To accomodate removal of the wheel while on the trail for tire repairs and other reasons, the axle should be an easy slip-fit into the spindle, which means there is some clearance, although a very tiny amount. This tiny amount of clearance allows the axle to “wiggle” a tiny bit in the spindle with no weight on the trike, which translates into movement of the rotor in relation to the caliper body. This tiny bit of wiggle is at the same point as the flexing mentioned earlier, and has the same effect as flexing. However, the quick release skewer removes this wiggle when it is tightened properly, leaving only the flexing to affect the alignment when the trike is loaded and being ridden. Again however, when the trike is in the repair stand, unloaded, that tiny bit of wiggle allows the axle to “droop” slightly from the weight of the wheel as it is mounted on the trike, then the skewer is tightened. All of that tiny bit of play is shifted downward at this point. When the trike is taken out of the work stand and set on the ground, then the rider sits on it, the axle actually shifts upward from the rider’s weight, again shifting the alignment of the rotor to caliper. It is this position of the axle that should be established before doing a caliper alignment.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when the caliper has been previously aligned and the wheel is removed for any reason, then put back on the trike, the caliper will appear to be misaligned until the trike has had the rider’s weight on it and the trike ridden a short distance to help the axle “settle” into it’s “natural”, operational position. It should then be back in alignment again!

It should be clear by now that to do an accurate caliper/rotor alignment, the trike must have the rider seated, and the trike should be rolled a few feet to allow it’s front wheels to “squat” as much as they are going to. Once this is done, the calipers are ready to be aligned by a second person while the rider sits on the trike.

To align the calipers, begin by making sure that the rotor is absolutely straight and doesn’t wobble (this is done ahead of time with the trike in the repair stand), then loosen the caliper mounting bolts (2) just enough to let the caliper body wiggle on the bolts. Now, adjust the pad adjusters (the read knobs on each side of the caliper) until the pads are tight against the rotor, holding it solidly, and the rotor is centered in the caliper body. Use the pad adjusters to center the rotor in the caliper body. Once the rotor is centered and the pads are very tight against it, tighten up the caliper mounting bolts. Now, back off each pad adjuster about 3 or 4 clicks and check for rotor clearance by looking for a gap between the rotor and the pads. It helps to hold a piece of paper behind the brake caliper to see this gap. If there is a gap (and, there SHOULD be!), make sure the rotor looks parallel to each pad, and that neither of the pads is “cocked” at an angle to the rotor. It is best to set the gap to the fixed pad as small as possible without any drag, then set the gap to the moving pad to suit the rider’s feel for lever movement. In any case, be sure that the rotor doesn’t drag on either pad. The fixed pad is the one nearest the wheel with the largest adjuster knob. Some older calipers had a T-25 torx fitting in the center of this larger adjuster knob to make it easier to access and turn. If the gap to the fixed pad is too much, the rotor has to bend too much to contact it during application of the brakes and it may warp under hard use. This is why the gap to this pad must be kept as small as possible without creating any drag on the rotor.

Of course, there are thousands of trikes running around out there with brakes adjusted and aligned while still in the work stand. This is what you will get if you have a bike shop do the work for you. If the wheel hasn’t been recently removed before the alignment process, this will work reasonably well for most folks. But, if you’ve read this far, it is because you want your trike to run it’s very best, and are willing to do the extra work to be sure your brakes don’t drag at all.

As a final note, some riders have reported hearing their brakes squealing in hard turns even when not being applied. This is dirrect evidence that the caliper and rotor are moving in relation to each other from axle flexing, and that movement is sufficient to cause the rotor to contact one of the pads, causing drag and wear of the pad. This is especially true of heavier riders, so if you are a heavier rider who takes corners fast, then try backing off the pads another click or two to give them a little bit of extra clearance for the rotor to move more from flexing. On all Catrikes, the right brake would get those extra clicks on the moveable pad, and the left brake would get them on the fixed pad. Don’t ask why, because that is another story that would take just as long to tell !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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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전자동 전동장치(STEPS) 사용법

 

이 글은 시마노 전자동 전동시스템의 메뉴얼을 요약한 것이다.

 

 

먼저 Gekko 를 탈 때에는 모든 나사가 잘 조여졌는지 검사해야 한다.  특히 핸들 조작부분의 나사를 조심해야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된다.

 

 

 

시마노 전자동 전동계에는 3단계의 보조 모드가 았다.

High 는 언덕을 오를 때

Normal 은 약간 언덕인 길 또는 평지에서 편안하게 탈 때

Eco는 평지에서 장거리 라이딩을 할 때

 

 

 

배터리는 위 그림과 같이 아답타를 써서 한다.

평지에서 할 것

 

 

 

배터리 충전량은 배터레에 부착된 표시등에 위와 같이 나온다.

 

 

배터리 열쇠를 왼쪽으로 끝까지 돌려 더 이상 가지 않으면 열린 상태이고 이 때

몸통에서 분리하면 된다.

배터리는 열쇠의 위치에 관계 없이 장착할 수 있다.  즉 오른 쪽으로 가서 잠긴 상태라도 배터리는 밀어 넣을 수 있다.

열쇠를 꼽은 상태에서 라이딩하지 마세요.

 

 

배터리 바닥면 홈에 잘 맞도록 맞춘다음 오른 쪽으로 밀어서 클릭소리가 날 때까지 민다.

열쇠를 잠궈서 뺀다.

 

 

 

사이클 컴퓨터 조작은 왼쪽과 오른쪽의 각 세(3)개의 버튼을 써서 한다.

왼쪽은 동력조정용이고 오른 쪽은 기어 조작용이다.

윗화살 버튼(Y)은 동력을 강하게 또 기어는 높게 하고

아랫화살 버튼(Z)은 동력은 약하게 기어는 낮게 한다.

왼쪽 X 버튼은 화면 변동을 하고

오른 쪽 X 버튼은 기어를 자동과 수동을 선택한다.

 

 

 

사이클 컴퓨터

 

기본화면

 

 

 

STEPS 사이클 컴퓨터의 기본화면

1. 현재속도,  2.현재시간, 3. 전조등 on-off 표시 4. 배터리잔량, 5. 속도단위표시, 6. 전동기수준표시, 7. 기어위치와 주행데이터 표시, 8.기어변속모드 "Auto"(자동모드), "Manual"(수동모드), 9.현재 전동기동력전달모드 표시(ECo, Normal, High)

 

 

 

 

전동보조모드 변환(Assist Mode Change)

 

 

 

전동보조모드 변환은 왼쪽의 보조(Assist) 모드 변환 키 Y와 Z 를 써서 올리거나 내려서 실행한다.

 

 

보행모드

 

 

 

보행모드

Z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보행모드가 표시된다.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보행모드가 작동한다.

최고 6km/h 까지만 작동한다.

 

 

기어위치 표시

 

 

주행속도와 기어위치 표시

SC-E6010 의 경우 전동장치가 켜졌을 때만 기어위치가 표시된다.

 

 

 

 

 

 

 

 

셋팅하는 법

 

 


보조버튼의 Y와 Z를 동시에 2초 이상 누르면 셋팅 메뉴가 나온다.

Y 와 Z 버튼을 누르면서 메뉴를 골라 셋팅하면 된다.

나갈 때에는 Exit 터튼을 선택하고 X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오류 메시지

 

 

 

오류 메시지가 뜨면 이 표에 있는 방법으로 오류를 수정하면 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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