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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도 식당 - 압구정 New Delhi

 

 

Amsterdam에서 자주 갔던 인도 식당  Saravanaa Bhavan 생각이 간절해서 서울에서 자전거로 갈 만한 인도 식당을 검색하니 우리 집에서 가까운 압구정에 맛집으로 이름 난 식당 하나를 찾았다.   

 

 

"뉴 델리" 라는 식당인데 거리는 지도상으로는 그렇게 멀지 않다.   그것은 일반 도로로 간다면 그렇다.   

 

그러나  얼마전  Shake Shack  에 갔다 돌아오는 길은 시내의 일반 도로(자전거 도로 표시가 있는 인도)를 따라 집에 왔는데 거리로는 가깝다고 하나 도로도 험악하고 온갖 장애물이 가로 놓여 있고 신호등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던 생각이 났다.  

 

우리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갈 수 있는  적당한 먹방을 하고 싶은 것이다.      "뉴 델리"는 거기에 가장 알 맞는 위치에 있다.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Acacia 갈 때와 같이 잠원 토끼 굴을 지나  압구정로가 나와 동진하여 압구정 역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뉴 델리" 식당이 나온다. 

 

 

잠원 토끼굴을 지나 압구정역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길을 건너 골목으로 진입하면 오른 쪽 모서리 건물 지하에 New Delhi 인도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주차장은 오른 쪽으로 꺾어 들어 한 50 미터 가면 나온다. 

 

 

 

가운데 왼쪽으로 지하에 있는 New Delhi 식당으로 내려 가는 계단 입구가 나온다. 

 

 

 

한강 라이딩 

 

 

 


https://youtu.be/yhh0v_0GV-Y

 

기온이 조급 낮고 안개가 없으면 미세먼지는 거의 쌓이지 않는다.   한강 라이딩은 기분 좋은 잔타였다. 

 

 

우리 같이 3륜을 두 대씩을 길 옆 아무 곳에나  주륜 하기는 아무래도 불안하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공간 한 차 자리를 차지하고 두대를 주차했다.    

 

 

 

https://youtu.be/-kfWbseRLxw

 

압구정로를 건너 골목길에 들어 선 다음 주차장까지를 블랙박스 동영상에서 클립 해서 위에 올렸다.

 

 

인도풍으로 꾸민 실내 장식

 

 

우리가 갔을 땐 한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으나 우리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계속 손님이 들어 왔다.

 

 

 

인도 맥주라기에 한 병 주문했다.   330ml 에 7000원 받는다.  맛은? 

 

 

안주로 내온 "나쵸" 비슷한 바삭한 전병인데 맛은 나쵸완 달랐다.

 

 

코니가 시킨 망고 라씨.   Saravanaa Bhavan  것 보다는 덜 달지만 그냥 요구르트 맛이다.   

 

 

우리가 시킨 왕새우 카레와 리코타 치즈 야채 카레 암스테르담 Saravanaa Bhavan 식당과 달리 서울의 인도 식당에는 해물, 치킨 따위가 있다. 

 

버터난과 인도 쌀 밥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었다.

 

 

전화 번호

 

 

자전거 먹방 거리 하나 발견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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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07 02:48

    저는 45년전 뉴욕 맨해튼에서 일할때 아랫층 인도 식당에서 올라오는 카레 냄새에 속이 미싯거렸는데 지난번 캐나다 여행에서 히말라야식 카레를 먹었는데 너무 단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집 맛은 어떠셨나요 ...

며칠전에 자전거 블랙박스 하나를 샀다.  

 

오래 전부터 하나 장만하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마땅한 것을 찾을 수 없어서 차일피일하다가 우연히 아이 내비에서 작년에 출시한 "TC-1" 눈에 띄어 하나 장만한 것이다. 꼭 전조등 같이 생겨 우리 3륜에 달기에 안성맞춤이라 선택한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조작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하게 되어 있어 주행중에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핸들바에 달린 휴대폰에서 조작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어제 처음 달고 다녀 봤는데 한 3시간 탔는데 16 기가 정도 녹화가 되었다.    배터리는 한 7시간 간다고 했지막 최적 조건일 것이고 한 5,6시간 정도 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잔량이 표시되지 않아서 알 수 없는데 고속 충전기로 완충까지 4시간 걸린다고 했으나 어제는 집에 와서  한 3시간 남짓 걸려 완충된 것을 가지고 추측할 뿐이다.  요즘 우리의 라이딩 패턴으로는 충분하다.

 

본체와 휴대폰은 와이파이로 연결된다.   핸드폰이 따로 더 하나 없으면 와이파이로는 인터넷은 안됀다.  어차피 야외에서는 인터넷을 쓴다면 (지도 따위) 통신사 데이터를 써야 하니까 와이파이가 점거되어 있는 상태가 더 좋다.    Google 지도를 데이터로 보고 있을 때 와이파이가 근처에 있으면 그 와이파이로 전환하랴는 메시지가 뜨는데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공식 모델명은 "아이나비 스포츠 TC-1" 이다.

 

 

라이트 장착한 자리에 블랙박스를 달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 라이트는 옆 밑으로 달아 둘 다 달 수 있었다. 아래 사진 참조

 

카메라와 라이트를 위 아래로 달았다.

 

내 와이파이로 연결된 아이폰에서 카메라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앞에 보이는 흰차가 카메라에 잡혔다. 핸드폰에서 인식되는 와이파이 장비명은 디폴트로 inavespt_1_005a 다.

 

2시간 반 정도 찍힌 동영상 사이즈 14GB

 

비디오는 3분씩 잘려서 저장된다. 141분 동안 녹화되었고 3분 자리가 총 47개가 생성되었다.

 

디폴트로 16 기가 SD Micro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었지만 난 32기가 마이크로 메모리를 하나 더 사서 장착했다.  32 기가 이상 SD 카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포맷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32 기가면 약 6시간 이상 녹화되지만 루푸를 지원해서 메모리가 꽉 차면 오래된 녹화분부터 삭제하고 다시 녹화하기 때문에 항상 최근 2시간 반 (16기가)  또는 5,6시간 (32기가)의 동영상이 녹화되어 있는 셈이다.   블랙박스 개념이다.

 

 

 

 

한남대교에서 반포대교로 향한 한강 자전거 도로 2019 6월 11일 

 

 

 

반포대교를 건너다 잠수교 북단에 가까워 지자 횡단보도 신호가 청색으로 바뀌었다.

 

 

 

이날 라이딩 목표는 동부 이촌동 일식당 아지겐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었다. 아지겐에서 나오다.  코니가 찍혔기 때문에 여기 올렸다.

 

 

반포대교에서 본 남산 타워  -  블랙박스 카메라의 스틸 사진 

 

이 정도면 블랙박스로 충분하고 액션 카메라도 아쉬운 대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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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6.13 09:46

    브랙박스 다셨군요.^^
    두분 활동 모습을 알 수 있어 좋은데요..코니님도 보이네요.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6.13 15:48 신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죠. 대전에 한 번 간다 간다 하고 못 가고 암스테르담으로 피서갈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에나 한 번 가 봐야 겠습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6.13 10:13

    잘 사셨습니다. 유사시에도 유용하겠지만 평상시에도 주행 동영상을 찍기 편할 것 같습니다. 화질도 꽤 좋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6.13 15:50 신고

      주말엔 거의 안나가니까 블랙박스 쓸 일은 생기지 않겠지만 그래도 도로를 달릴 때 무법 차량이 많아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진 동영상 용도로 쓸 생각이 더 큽니다.

오랜만에 대기가 깨끗한 날이었다.  

 

오늘이 5월의 마지막 날이다.  계절의 여왕이란 5월도 다 갔다.  그러나 그 계절도 즐기기엔 너무 대기질이 나빴다.    대기가 좋은 날이 예외적일 만큼 서울의 공기질은 나빠졌다. 

 

오늘이 그 대기질이 좋은 예욋날이었다.

 

 

 

내일 모래는 주말이니 우리가 자전거 라이딩은 피하는 날들이다.  그러니 오늘이 이 번 주 라이딩의 마지막 기회다.   늘 벼르고 있던 쉑쉑에 가서 포토벨로 버섯 버거를 먹기로 했다.(서울에서 포토벨로 햄버거를 먹다.)   

 

그 때 쉑쉑 청담점엔 자전거 라이딩 방문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벼르고 있었다.

 

압구정동 토끼굴로 나와 선릉로 동쪽으로 난 일방도로를 남진하여 도산로까지 오는 루트를 타기로 했다. 

 

 

동호대교 근방 쉼터에서.  남산타워가 깨끗하게 보인다.

 

 

Ale 생맥주

 

포토벨로 버거와 감자

 

쉑쉑 내경

 

Shake Shack 외경. 자전거 주륜하기 아주 좋다.  자전거기 잘 보이는 창가에 자리 잡았다.

 

이런 날씨는 정말 예외적이다.

 

압구정 토끼굴을 나와 빨강색선으로 쉑쉑에 왔고 파랑색선을 따라 귀가

 

집에 와서 대기질을 다시 검색하니 여전히 좋은 AQI 였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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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5.31 23:25

    정말 크리스탈 클리어 입니다
    햄버거는 베지인가요 ?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6.01 11:39 신고

      네 어제는 그랬는데 오늘은 또 스모그가 뿌였네요. 쉑쉑에서는 Shroom burger 라고 부르는데 portobello 버섯을 치즈를 발라서 튀겨낸 pad 로 만든 햄버거입니다. vegetarian hamburger 입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6.13 09:48

    시계가 좋은 날이면 나가고 싶어집니다.
    공기 깨끗한 날인지 늘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사카 떠나오기 하루 전 최경랑 접이식 전동 자전거를 봤다.  시승도 해 봤다.   아직도 삼삼하다.  만약에 오사카에서 오래 머믈 때 였다면 사서 타 봤을 지 모른다.

 

일요일 Grand Front Osaka 7층 "빈쵸" 히쓰마부시를 먹고 내려 오는데 코니가 광고를 봤다.  Ultra light Ebike!

 

뭐야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 우리에게 구미가 당기는 광고다.   3륜 ebike 는 기동성이 떨어진다.   한국 안에는 간신히 차에 싣고 다닌다 해도 너무 무겁고 버겁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 집에서 타고 나가는 정도다.  그러니 우리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곳이란 한정되어 있다.

 

지금은 다 남 줘 버렸지만 한 때 브럼톤에 히든 파워를 달고 다닌 일이 있다.  그래서 접이식 자전거에 전동이 달린 것에는 미련이 조금 남아 있다.      내려 오는데 광고를 봤는데 내려 와 보니 다시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호텔에 돌아와 인터넷 검색을 해 봤다.   아래가 이 ebike 의 홈페이지다.

 

http://www.gic-bike.com/product/trans-mobilly/al-fdb140e/

 

トランスモバイリー 電動アシスト 自転車 折りたたみ

TRANS MOBILLY COLLECTION トランスモバイリー ウルトラライトイーバイク 電動アシスト 自転車 折りたたみ Gic-Bik

www.gic-bike.com

에 있다.

 

 

ULTRA LIGHT E-BIKE TRANS MOBILLY

 

ULTRA LIGHT E-BIKE TRANS MOBILLY

Frame

: Aluminum

Size

: 폈을 때 1235×480×790-950mm / 접었을 때640×465×600mm

Weight

: 11.9kg

Tire

: 14×1.75

Brake

: V 브레이크

Assist Mode

: 1mode

走行距離

: 1012km

補足速度範囲

: 010km 比例補助 / 1024km 逓減補助

모터ー型式

:直流 브러쉬 모터

모터ー定格出力

:250W

배터리ー型式

:充電式 리튬 이온 배터리

배터리ー定格出力

:24V

배터리ー容量

:2.8Ah

배터리ー寿命

:300

充電器型式

:Linea Regulater方式

電源

:AC100240V

消費電力

:60.48Wh

充電器定格出力電圧

:25.2V 1.5A

充電時間

:2時間

付属品

:Saddle pouchBattery cove

Color

: BlackRedWhite

Price

: 本体価格¥115,000+税)

Color

 Black , Red, White

 

전국 매장 일람표가 있어  오사카 지역을 보니

 

ヨドバシ マルチメディア梅田店 06-4802-1010 〒530-0011 大阪府大阪市北区大深町1-1 1F 시승 가
サイクルランドナニワ 本店(本館) 06-6376-3190 〒530-0024 大阪府大阪市北区山崎町1-25  
サイクルランドナニワ 野江店 06-6936-0728 〒536-0006 大阪府大阪市城東区野江4-10-5  
サイクルランドナニワ サイクルメイト駒川店 06-6695-3211 〒546-0043 大阪府大阪市東住吉区駒川4-19-11  
サイクルランドナニワ 緑橋店 06-6963-6720 〒536-0023 大阪府大阪市城東区東中浜2-2-20  
サイクルショップカンザキ エバーレ店 06-6322-9191 〒533-0023 大阪府大阪市東淀川区東淡路1-5-51
エバーレ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ホームセンタームサシ 貝塚店 072-439-0634 〒597-0021 大阪府貝塚市小瀬62-1  
ホームセンタームサシ 美原店 072-363-0634 〒587-0062 大阪府堺市美原区太井589-1  
ローロサイクルワークス 06-4793-1707 〒540-0039 大阪市中央区東高麗橋4-7 시승가

 

 

로 되어 있다.    "로로 사이클 워크스" 는 오사카에 올 때 마다 간 곳이다.  브롬턴을 취급하기 때문에 부속을 산다든가 정비를 할 때 이용했던 곳이다.   그렇다면 시승도 할 수 있다니  거기를 가 보자고 아침 일찍이 갔다.  그러나  이 자전거는 없다는 것이다.  갖다 놓을 색각도 없는 것 같다.

 

그래새 요도바시 멀티미디아 우메다 점에 다시 간 것이다.   시승가로 나와 있지만 어디에서 시승한단 말인가?  그 주변은 인파로 메워져 있어 시승할 만한 곳이 없다.

 

Grand Front Osaka 옆 "요도바시 카메라" 1 층에 스마트 매장 뒷켠에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직결되어 있는 엘레베타를 타고 옥상에 올라가 타 볼 수게 되어 있었다. 

 

 

매장에 전시된 ultra light ebike 옥상에서 시승가능하다고 점원에게 신청하란다.

 

이 자전거도 "Assist" 용이다. 즉 페달을 돌려야 도움을 준다.

 

생김생김으로 봐서는 모터의 동력이 크랭크 축에 전달 되는 듯.

 

이 방식은 시마노 STEPS 시스템과 유사하다.꿈의 자전거 -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려나? 

 

11.9 Kg 이라니 모터까지 합쳐 브롬톤 Alloy frame 가 거의 비슷하다.

 

들어 보니 목직하다.

 

값은 한화로 한 120만원 정도

 

 

 

전용 가방도 있었다.

 

값은 26만원 근방

 

 

480 g, 86×164×31mm 값은 16만원 정도

 

 

마그넷 식으로 탈 부착이 아주 쉽다.

 

 

 

 

 

시승한 결과 뒷바람이 밀어 주는 듯한 느낌?  본격적으로는 언덕을 올라가 봐야 알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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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5.01 22:51

    전기자전거가 이 정도로 가볍다니 놀랍습니다. 모터동력을 크랭크축에 전달시키는 방식도 기발한것 같습니다. 단지 주행거리가 짧아서 배터리 추가는 필수일것 같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5.02 10:58 신고

      배터리 하나가 500g 이 안되니 한 두개 더 들고 다니면 한 30 km 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지에서 전동 assist 를 받지 않으면 최고 한 50 km 가겠네요. 50 km는 우리의 한계 거리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귀국한 후 히츠마부시 생각에 나서 다시 검색해 봤다.   고속버스터미날 근방의 "마루심"은 너무 유명세를 탄 다음엔 서비스가 불친절해서 가지 않기로 했다. 

 

My goodness,   양재천에 히츠마부시가 새로 생겼다.  우리 집에서는 걸어 가는 거리다.  전에 양재천을 걸을 때에는 영동1교 삼거리까지 걸어 가서 버스를 타고 돌아 올 때도 종종 있었다.  그 보다 가까운 거리이니 산보 삼아 걸어 갈 수 있겠다.

 

지난 9월 28일 택시를 타고 가서 점심을 먹고 양재천을 걸어서 돌아 온 일이 있다.

 

그 때 다짐하기를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히츠마부시 장어덮밥을 먹으로 올거라고 했었다.  오늘 그 다짐을 실행에 옮겼다.   

 

오늘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 해서 옷을 단단히 입고 거기에 갔다.  보통은 "중"사이즈를 시키는데 요즘은 조금 먹어도 체중이 늘어 "소"를 주문했다.

 

첫날 먹은 장어는 약간 질긴 것 같아 말을 했더니 조금 많이 구운 것 같다나..

 

오늘 먹은 장어는 마루심에 비해 손색이 없다.

 

이 집은 갓 김치가 일품이다.

 

 

 

양재동 히츠마부시 식당

 

 

 

주륜할 만한 공간에 충분히 있다.

또 장어 굽는 숙수가 내다 볼 수 있는 곳이라 안심이 된다.

 

 

 

춥긴 하지만 장어를 먹는데 "나마비-루"가 없어서야

 

 

 

히츠마부시 "소"

 

 

 

"소"는 한상 에 2만원

 

 

 

갓 김치

 

 

 

9월 28일 먹은 "중"

 

 


"중" 값은 36천원

장어만 더 많고 너머지는 모두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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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7 14:38 신고

    2018년 12월 4일 갔을 땐 히츠마부시는 더 이상 굽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1681

  2.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3 13:00 신고

    저도 마루심 가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같은 느낌을 받으셨군요. 양재천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보리스님 코니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_ _)

  3.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4 00:02 신고

    에고 아쉽네요. ㅠ ㅠ 공덕역 1번출구 자이에 일본식 장어집 '함루'라는 가게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루심보다 낫더군요. 자전거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근처에 가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식 일식집 - 동부이촌동 아지겐(味源)

 

 

 

오랜만에 날도 개이고 미세먼지도 "양호" 수준이라 자전거 나들이를 했다.

 

미세먼지는 한국에서 만들어 낸다.   중국발도 있지만 중국 것이 들어 오지 않아도 한국에서 생산된 미세먼지가 퍼지지 않고 그냥 대기에 머믈고 있으면 "최악"의 수준까지 간다.     정부나 국회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자들만 모여 있는가?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그 때서야 뭔가 대책을 내어 놓고 좀 가라 앉으면 또 흐지부지 한다.

 

봄 내내 미세먼지로 자전거를 못 탔는데 가을에도 열흘 넘게 자지거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된다.  한국에서는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계절은 없다고 봐야 한다.  

 

금수강산이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성장 성장 하면서 환경을 망가뜨려 놓고 이젠 환경을 생각할 만한 때가 되었는데 그져 비용 비용하면서 미세먼지를 몰아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은 경유차만 아니라 자동차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석탄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바꾸워야 한다.   미세먼지 잡으려면 전기값은 올려도 된다.  그래야 전기도 아껴 쓴다.   수도권에서는 경유차뿐만 아니라 희발유차도 없애야 한다.    

 

"표"가 날아 갈까봐 눈치만 보는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

 

동부이촌동 전통 일본식당 "아지겐(味源)"은 오늘로 두 번째 갔다.

 

여기를 가게 된 동기는 "사께 오야꼬 동"을 찾다가 간 것인데 "사께 오야꼬 돈"은 중단했다고 한다.  

 

"사께"는 연어의 일본말 이름이고 "오야꼬 동"의 오야꼬(親子)는 에미 새끼를 뜻한다.  동은 "돈부리(덮밥)"의 준 말이다.    보통은 닭고기와 달걀 덮밥을 말하는데 닭고기와 달걀은 에미 새끼에 해당되니까 그렇게 줄여 부른다.   조금은 잔인한 이름이다.  

 

연어는 연어 살과 연어알 덮밥인데 코니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다.   암스테르담 이자카야 "타누끼"에서 자주 먹었는데 서울에서는 신선한 연어알이 수입이 안되어 메뉴를 접었다 한다.

 

 

 

 

 

코니가 좋아하는 오야꼬 동 (암스테르담 "이자카야 타누끼"에서)

연어회와 연어알("오야꼬"는 에미와 새끼라는 뜻, 알고 보면 잔인한 이름이다.) 


출처: http://boris-satsol.tistory.com/164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암스테르담에서는 "오야꼬동" 하면 연어 오야꼬동을 말한다.  닭고기 달걀 오야꼬 동은 흔하지 않다.  서양사람들은 생선알을 Cavier 등 여러가지로 조리해 먹기 때문에 연어알이 흔하다. 

 

 

 

 

********동부 이촌동 일식당 "아지겐"*******

 

 

 

 

아지겐 동부 이촌동 본점

 

 

 

70년대 "한강 멘션 아파트"에서 산 일이 있어 동부 이촌동은 낯 익은 동네다.

"아지겐"은 옛날 재래시장 있던 곳에 있는데 이 지역은 재개발 되지 않았다.

신기하다.

골목은 차가 진입할 수 없을 만큼 좁아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 주륜할 만 하다.

우리 집에서는 왕복 33 km 남짓하니 점심라이딩으로 적당한 거리다.

 

 

 

"아지겐" 가게 앞에 Gekko 삼륜 두 대 세울 만한 공간이 있다.

 

 

 

내부는 허름하게 일본 식 가게 형태로 데코 되어 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다.

 

 

 

첫날도 코니는 새우 덮밥은 시켰다.

 

 

 

하나 시켜 둘이 나뉘 먹었고

 

 

 

술안주 요리인 "우나기" 구이를 따로 주문했다.

 

 

 

두 번 째 날인 오늘엔

나는 사께 동을

일본식 "돈부리" 라 한국식 일식집 덮밥과 맛이 다른다.

한국 사람이라도 정통 일식을 찾는다면 여기 권하고 싶다. 

 

 

 

코니는 첫 번째 날과 마찬가지로 에비동(새우 덮밥)을 시킸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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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13 10:14

    강력한 미세먼지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 바람불기만 기다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음식점이 좁은 골목에 있는데도 잘되는걸 보니 진짜 맛집인가 봅니다. ㅋ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1.13 11:00 신고

      TvN의 수요미식회에서 방송되었던 맛집이랍니다. 겟살 옴렛과 야끼소바가 극찬을 받았다는데 겟살 옴렛은 다음 번에 가서 맛 볼 생각입니다. 야끼소바는 좋아하는 요리이지만 돼지기름이라 좀 꺼려집니다. 하긴 암스테르담 Wagama의 야끼소바도 돼지 기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일이 묻지 말고 그냥 먹을가 합니다.

      네델란드에서는 연기는 모두 정화해서 내 보내는데 그 정화시설이 비싸니까 한국은 미세먼지 내 뿜는것을 묵인하는 겁니다. 그 시설을 도입하면 전기값이 오른다는 거겠지요. 그러니까 싼 전기 쓰자고 미세먼지 맡고 건강의 사회비용 드는 것은 묵과하겠다는 겁니다. 미세먼지로 죽어도 그게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은 죽게 하면서 발전소는 비용은 줄여 주는 방식입니다.

Gekko FX 의 Marathon Plus 타이어 압력

 

우리가 이 자전거를 주문할 때 가장 탄탄한 타이어라고 소문 난 marathon plus 로 주문을 넣었다.  

 

자전거 타이어의 압력은 브롬톤의 16인치 바퀴의 경우 65-110 psi 이고 게코 3륜의 20 인치의 타이이는 50-70 psi 로 적어놨다.

 

사실 이 압력은 타이어의 옆면에 쓰여 있는데 흙이나 먼지가 붙으면 가려져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래도 16인치 브롬턴의 타이어는 잘 찾아서 읽을 수 있는데 3륜의 20인치 바퀴의 타이어는 다시 확인하려는데 도저히 찾은 수가 없다.

 

한 번 확실하게 사진을 찍어 두어야겠다고 벼르고 찾고 찾았으나 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이 50-70 psi 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

 

오늘 마침내 찾아서 사진을 찍어서 여기 올려 놓기로 했다.

 

타이어 압은 승차감과 구름마찰(rolling friction)의 경쟁이다.  타이어압이 낮으면 쿠션은 좋지만 그 만큼 힘을 더 써야 한다.  타이어 압이 낮으면 타이어의 마모도 빨리 온다.  우린 중간에 놓고 탄다. 

 

 

 

Gekko FX Trike의 압력은

3.5 - 5.0 bar 또는

50 - 70 psi 로 쓰여 있다.




 한편 브롬톤에 달 타이어의 마라톤 플러스의 타이어 압은

4.5 - 7.5 bar 또는 65 - 110 psi 로 양각되어 있다.


 

 

열심히 환한 곳에서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타이어 압을 손으로 눌러 보기 추정은 한계가 있어 디지털 타이어 압력계를 하나 장만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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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07 13:30

    타이어 압이 자전거는 자중이 작아 차이가 없겠지만, 자동차의 경우 리프트로 올렸을때는 평지보다 자동차 하중만큼 감소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카센터에서는 그렇지않다고 합니다. 자동차 무게가 압력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어서인지 제 생각이 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1.07 19:37 신고

    타이어압자체는 타이어에 걸리는 무게와는 거의 무관할 것 같습니다. (워낙이 압이 높아서 공기의부피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또 마찰열도 튜부내부에 까지는 전달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까 자전거의 경우 라이더의 무게에 따라 타이어가 더 납작해지니까 구름마찰이 커지는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무게가 많이 나가는 라이더는 허용 타이어압에서 상한에 가깝게 넣어야 힘이 덜 들겠지요. 자동차의 경우도 화물차의 경우에는 허용압 범의에서 위쪽 한계를 유지해야 연료가 절약되겠지요. 자동차의 경우는 쇼바(Shock Absorber)가 따로 있으니 타이어압으로 승차감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황도 바지락 칼국수 - 송파 백제고분로

 

 

오늘은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있는 "황도바지락 칼국수"집에 갔다.

 

우리가 자전거로 맛집은 찾아 다니는 것은 길을 탐험하는 목적이 반 이상이다.   서울 근교 자전거길을 너무 다녀서 다니는 맛이 신선하지 않아서 시내 자전거길을 탐험하는 셈치고 "자전거와 먹방"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송파구가 서울에서는 자전거길이 가장 잘 건설되었다고 평이 나 있지만 서울은 서울인지라 오사카나 암스테르담과 같은 길에 비하면  그 수준이 어림도 없다.

 

백제고분로는 9호선 연장 공사로 길이 엉망이라 이를 피해서 가는 길을 탐색했다.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를 보아 가면서 미리 계획한다.   

 

못 가 본 길이거나 전에 갔다해도 기억 못하는 길이다.  갈 때와 올 때 다른 길을 따라 오갔는데 갈 때에는 비교적 다닐 만한 자전거길이었는데 오는 길은 거리뷰에서 본 것과는 달리 공사중이라 고생을 했다.

 

외국 같았으면 안전하고 다닐 만한 우회도로를 만들어 놓고 공사를 하는데 서울은 그렇지 못하다.

 

갈 때에는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다 잠실대교에서 송파대로로 올라서 송파대로를 따라 남진하다 백제고분로를 만나 우회전해서 첫번째 교차로 모퉁이에 있는 "황도바지락칼국수"집으로 갔다.   그 교차로 부근이 9호선 역사의 출입구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 여간 복잡하지 않다.  그래서 그 부분은 영창피아노 악기점에서 골목으로 들어와 대로의 공사구간을 피했다.   

 

올 때에는 송파대로를 따라 남진하다가 양재대로를 만나면 우회전하여 서진하면 탄천이 나온다.  탄천교 서쪽끝에 탄천 자전거갈 나들목이 있다.

 

양재대로도 공사중이고 탄천자전거길도 이 구간은 막아 놓고 공사중이라 내려 갔다 다시 뚝방으로 올라 한 참을 북상해서 둔치로 내려 갔다.

 

 

 

 

송파대로 자전거길은 잘 지어 놨다.

모든 구간이 이렇게 버젓한 것은 아니다.

 

 

 

셀카 모드로

 

 

 

송파대로 교차로에서 롯데 타워가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기에 한 컷

 

 

 

황도 바지락 칼국수집에서는 보리밥과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셀프다.

 

 

 

막걸리 두 잔 (코니가 남긴것)을 했더니 별로다.

시원하긴 해도 난 막걸리 체질이 아니라 항상 속이 편하지 않다.

이 건 보리밥이다.

거기엔 참기름,  고추장,  열무김치가 있어 비벼 먹게 되어 있다.

 

 

 

바지락 칼 국수는 2인분 시켰지만 면발은 반만 넣으라고 미리 부탁했다.

 

 

 

창 밖으로 우리 삼륜의 안전 기빨이 보인다.

 

 

 

이 집은  발레 파킹하는 아저씨들이 있어 주륜을 도와 주어서 좋다.

 

 

 

양재대로 탄천교 서쪽은 무슨 공사인지 엄청 긴 구간이 길이 파 헤쳐저 있다.

이 정도는 양호한 편이고

아무 것도 덮여 있지도 않고 맨 진흙이 요철을 이룬 구간도 있었다.

자전거가 지나 갈 수 있나 걱정스러웠지만 다행이 모두 지나 왔다.

 

 

 

탄천 뚝방길

 

 

 

둔치길도 공사중이라 막아 놨다.

한참 달리단 열 린 구간으로 내려가 늘 다니는 둔치길에 들어 섰다.

 

 

 

양재대로가 이 모양인 줄 알았다면

송파대로를 따라 한 블록 더 남진해서

중대로로 우회전했더라면 광평교에서 탄천으로 내려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날 주행거리는 20 Km 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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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22 15:55

    자전거도로든 인도든 공사하는 모습에서 선진국과 다르다는 것을 저도 많이 느낍니다. 길안내를 잘 해두더군요.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10.22 21:32 신고

      공무원들이 시민보다 공사측에 편의를 봐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도까지 민원을 해야만 움직이는 "관청"의 의식구조가 큰 문제입니다.

선바위 스페인 식당  El Olivo - 과천 먹방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분다.

자전거 타기엔 좀 뭣하다.   그래서 한강에 나가는 대신 양재천 잔차길을 달려 과천에 가기로 했다.  그러나 양재천이라고 바람을 막아 주진 못한다.

 

정오쯤 나갔기 때문에 잔차인도 많고 산책객도 많다.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은 한적했다.  바람은 갈 때도 앞바람이었는데 올 때도 앞바람이었다. 

 

선바위 스페인 식당은 처음 열었을 때 간 일이 있다.   그 근방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갔는데 코니는 남이 초대하면 음식을 제대로 주문을 못한다.   어떻게든 값싼 것을 주문하려고 하니 제대로 음식을 먹은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이번엔 우리끼리 가서 제대로 음식을 골라 보기로 했다.

 

점심 셋트메뉴도  있긴 한데 고기는 안 먹으니 셋트 메뉴는 우리에겐 열외다. 

 

먹물 빠에야가 먹음직해서 2인용 냄비를 시켰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아 우리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양이 많으면 배가 불러도 더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해산물이 들었다 해도 2인분 냄비가 44000 이면 조금 센 값이다.  

 

생맥주는 San Miguel 한 종류인데 300 ml에 7000원, 500 ml 에 9000원 받는다.  내 입 맛에 "하"다.   차라리 병맥주를 시킬 걸 그랬나 보다.    병맥주는 서너가지 선택이 있었던 같다.

 

먹물 빠에야는 맛이 있었다.  

 

또 샐러드 메뉴도 있으니 다음에 또 오면 샐러드를 먹어 볼 생각이다. 가을이라 그런지 체중이 자꾸 는다.

 

 

 

 

주차장에 주륜할 만한 공간이 있다.

 

 

 

2층에 카운터가 있고

테이블은 3,4층에 있다.

3층은 테라스를 완전히 유리창으로 막아 실내같이 꾸몄다.

 

 

 

선 바위 우면산 자락이라 이 식당도 후면은 가파른 경사의 산자락 밭게 붙어 있다.

산사태가 나지않을 가 걱정된다.

 

 

 

빵도 맛 있다.

 

 

 

생맥주는 한 종류

 

 

 

곁들여 내 온 빵

 

 

 

맥주 잔도 수입해 온 듯

 

 

 

 

44000원 짜리 먹물 빠에야

샐러드도 제일 비싼 것이 1인 한그릇 에 20000원 넘는 것도 있으니

 Acacia 나 Bad Farmers 보다 더 비싸다.

다음에 와서 샐러드 시식을 하고는 평을 쓰기로 한다.

 

 

나 한테서 후한 점수를 받으려면 생맥주가 맛 있어야 하는데,,,, 

 

 Acacia 는 멀트향 생맥주 덕에 자꾸 가고 싶어 지는 집이다.

 

 

 

양재천 자전거길에서는 한 300 미터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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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샐러드 바 "배드 파머스"

 

요즘은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체중이 는다.   또 다시 획기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점심도 될 수 있으면 당분이나 탄수화물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찾아 본 것이 샐러드 바였다.  전에 갔던  신사동 가로수길 Cafe and Bsistro, Acacia 에서도 샐러드만 먹었고 맛도 괜찮긴 했지만 다른 샐러드 바는 어떤가 알아 본 것이다.

 

역시 신사동 가로수길 근방에 샐러드 바 "배드파머스"가 있었다.

 

자전거로 갈 만 한 곳이고 길도 나빠 보이지 않았다.  어제는 평일이라 갔는데 예상외로 잔차길이 분볐다. 

 

소문 대로 한  10분 기대렸다 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었다.

 

주문 부터가 모두 셀프였다.  다만 샐러드 볼 만은 날라다 주었다.

 

알고 보니 일요일과 한글날 공휴일사이 샌드위치가 된 날이라 사립학교는 학교 재량으로 이아들을 놀린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가 많아서 잔차 타기가 유쾌하지 않았다.

 

 

 

 

 

주륜공간도 이만하면 된다.

 

 

 

Acacia 가 있는 가로수길 보다는 접근 도로가 한가하다.

 

 

 

샐러드와 함께 파는 쥬스

 

 

 

Shrimp bowl을 시켰다.

다른 메뉴에는 닭고기가 조금씩 들어 있다는 데 다음엔 그 걸 빼어 달라고 해서 주문해 볼까 한다.

 

 

 

주 성분인 푸른 채소는 케일 입인 것 같다.

 

 

 

샐러드 볼

 

 

 

음료

한병에 8400원 받는다.

값이 싼 집은 아니다.

 

 

 

한강 자전거길에서 1 킬로미터 미만의 거리다.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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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0.09 18:08

    음료 값이 비싼 이유가 이름값이 포함되어 그런가 봅니다. '늙지않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