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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북유럽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 2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 2 여행은 꿈인 동시에 또한 모험이다. 안 가본 길을 가보는 것이기에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기에 모험이다. 패키지투어 처럼 가이드의 지시에만 움직이면 멍청해 질수 밖에 없다. 조금은 긴장이 되고 조금은 스트레스가 있고 조금은 불안감이 있는 것이 모험의 즐거움이다. 모험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새롭게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는 것이야 말로 삶의 활력을 준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남들이 안 가 본 길을 가 보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브롬톤을 끌고 가기로 한 것이다. 항공여행용 브롬톤 하드케이스까지 사지 않았는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스칸디나비아 4국을 항공기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베이스 시티의 숙소를 공항에 정하는 것이다. .. 더보기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브롬톤을 가지고 북유럽을 간다. 여행은 꿈을 꾸는데에서 시작된다. 오사카여행도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행가 빌 브라이슨(Bill Bryson)말 처럼 지도를 하루종일 드려다 봐도 지루하지 않은 것은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꿈을 꾸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지음은 인터넷 문서상의 정보만 아니라 Google 지도와 위성사진. streetview까지 있으니 그 상상의 나래는 가히 무한정이다. 이번 여행은 으로 마지막 틀을 잡았다. 다시 말하면 으로 여행 테마를 잡은 것이다. 여기까지 오기엔 긴 진화의 과정이 있었다. 막연히 북유럽 여행을 생각했을 땐 여러가지 여행의 모드가 떠 올랐지만 이것 저것 고만하지 말고 나 다녀 올까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을 직접 다녀 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여행사에서 내 놓은 여행 상.. 더보기
북유럽 여행을 꿈꾼다. 북유럽 여행을 꿈꾼다. 유럽여행은 여러번 했어도 북유럽은 가 보지 못했다.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가 봐야지 가 봐야지 하고 벼르고는 있었지만 가지 못했다. 이번 여름은 꼭 가보기로 오래전 부터 생각했다. 일본여행을 떠나기 전에 일본 여행중에서도 북유럽여행을 계획하려던 참이었다. 오는 6월 16일은 우리 결혼 50주년이 된다. 그래서 우리 금혼여행을 특별한 것으로 계획하기로 한 것이다. 50년전 가난한 대학원생시절에 결혼하여 신혼여행도 못가고 대학원생을 위한 Studet housing 인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었다. 그러니까 이번 여름 금혼여행은 50년동안 미뤘던 신혼여행인 셈이다. 마지막 유럽여행은 2000년 여름이었다. 그 때도 여행계획은 Laverne Ferguson-Kosinski 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