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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공기는 왜 깨끗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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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25 12:35 신고

    출근시간대에 이 정도라니 자동차가 정말 적습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지 남탓만 할게 아니란걸 배웁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4.25 19:53 신고

      맞습니다. 당장은 고통스러워도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고쳐 나가야 합니다.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뜨리는 위정자나 언론인들은 그들이 누리는 향락이 바로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싶고 면죄 받기를 원해서 중국 탓만 하고 국민을 속입니다. 보이지 않는 천정은 계절에 따라 낮게 형성됩니다. 그럴 때 숨 쉴 수 있는 대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미세먼지 베출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 밖에 다른 방법이없습니다.

오사카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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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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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2019를 계획하다

 

아내가 미용실에 갔다가 내 머리를 잘라 주는 내 단골 미용사를 만났다.   며칠 사이 일본 여행을 갔다 왔단다.  사 가지고 온 과자 하나를 받아 가지고 와서는 우리도 일본 여행 가자고 제안을 한다.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도 잘 못하고 야 외 활동은 거의 못하고 있다.  가끔 "나쁨" 수준이면 마스크를 하고 나가지만 마스크를 하고 야외활동을 한다는 것은 결코 유쾌한 야외활동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일본이나 가자고 제안한 것이다.  7월 초면 네덜란드 여행을 가야 하니까 그전에 빨리 갔다 와야 한다.   

 

벤텐쵸 역사와 거의 붙어 있는 Osaka Bay Tower Hotel

 

호텔이 있는 벤텐쵸 역은 늘 묵던 Port Villa Meisei 아파트가 있는  쥬 오센(중앙선) 오사카 코 역에서 시내 쪽으로 두 번째 정거장이다. 

 

오사카에 가면 왜 난 이 근방을 서성대는가?    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 이 근방이기 때문이다.  벤텐 부두 앞바다엔 내 초등학교가 수몰된 지역이다. (2012/04/26 - [해외여행기/일본 오사카2012] - 아지가와(安治川) 바다 밑에 수몰된 내 유년시절의 족적)

 

아지가와(安治川) 바다밑에 수몰된 내 유년시절의 족적

아지가와(安治川) 바다밑에 수몰된 내 유년시절의 족적 내가 태어 난 곳은 오사카시 코노하나꾸 시칸지마 시라도리쵸 1 반찌(大阪市 此花區 四貫島 白鳥町 1 番地) 로 되어 있다. 내 호적에 그렇게 적혀 있다. 그..

boris-satsol.tistory.com

 

벤텐쵸는 교통의 요지다.   시내를 관통하고 나라까지 가는 쥬오센과 오사카 순환 JR 가 교차하는 역이다.  어디를 가도 가기 쉬운 곳이다.

 

작년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고 하니 구미가 당긴다.

 

이젠 환전을 하고 오사카에서 휴대전화를 쓸 나노심을 구하면 된다.

 

뚝딱 여행 준비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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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17 23:38 신고

    오랫만에 방문 하시니 감회가 크시겠습니다
    사모님과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4.18 11:14 신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십시요. 오사카의 봄 풍경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암스테르담 한식당 한국관 -  먹訪 13

 

암스테르담에 한식당은 여럿 있지만 우리가 검색한 바에 따르면 점심에 여는 집은 두 집 뿐이었다.   둘 다 우리 숙소에서 가기엔 불편한 곳이다.   관광객 위주의 식당이 아니라  암스테르담 현지인을 위한 식당이기 때문이다.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는 동양계 현지인(한인, 일본인, 중국인)이 많이 사는 남쪽 도시 Amstelveen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식품점 "신라"도 그 근방의 일본 사람이 반 이상의 고객이다.

 

그 한식당 하나는 "담소"인데 지난 먹방 포스팅에서 찾아 갔다가 문 닫는 날이라 들어 가지 못하고 그 근방의 중식당에서 대신 점심을 먹은 이야기를 썼다. (2018/08/13 - [해외여행기/네델란드2018] - Royal San Kong (新光酒樓) - 암스테르담 먹訪 12 탄 )

 

두째 집은   한국식품점 "신라"에서 가까이 있는 "한국관",  영문으로는 "Restaurant Korea" 인데 어떤이가 평을 나쁘게 써서 가기를 주저하고 있었다. 

 

그 평에 의하면 몇년전에 주인이 중국사람으로 바뀌어 음식맛이 한국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음식맛이 나아젔으려나 하고 1년후에 다시 갔는데 여전히 한국말도 못하는 중국사람으로 Authentic Korea Food 가 아니라고 쓰여 있었다.   

 

그런데 "담소"에 갔다가 들어 간 중식당 옆 테이블에 그 근방에 사는 교민 가족이 들어 와 앉았다.  "나라 말쌈"을 쓰기에 나갈 때 잠간 말을 걸었다.   "담소"에 왔다가 중식당에 온 이야기와 "한국관(Restaurant Korea)"이야기를 했는데 그 교민 이야기로는 "한국관" 식당도 맛 집으로 소문 났고 20년인지 30년간 주인이 바뀐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번 가 보자고 해서 두 번 갔었다.   하필이면 모두 일요일 날에 가게 되었는데 일요일은 대중교통의 배차 간격이 길어지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

 

모두 Metro 50 (Gein 과 Isolatoweg 사이 왕복)을 타고 Zuid 에서 버스 62 번을 갈아 타고 Van Heenvlietlaan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Zuid 역에서 걸어 갈 수도 있다.

 

주인은 바뀌지 않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 있었다.   인터넷(TripAdvisor)에 난 Review 이야기를 하니까 모퉁이를 지나면 또 다른 한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과 혼동을 해서 "한국관"에 대한 평을 썼을 거라고 한다.  불과 2,30 미터의 근 거리에 한식당이 둘 있으니 혼동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코니도 처음에 그 집이 "한국관"인 줄 알고 들어 가자는 것을 내가 구글지도에는 그게 아니라고 나온다고 우겨서 "한국관"을 제대로 찾아 갔다.    코니처럼 성질이 급한 사람은 실수하기 십상일 것이다. 버스 정류장에는 그 식당이 먼저 잘 보인다.

 

 

 

 

버스 정류장에서 보면 한 블록이 상가다.

모퉁이 기준 왼쪽 끝이 "한국관" 또는 "Restaurant Korea" 다.

이 집이 맛 집이다.

반면 오른 쪽 네 번째 집이 Khan 이란 이름의 한식당

Korean Restaurant 이 있다.

버스에서는 나무 그늘 사이로 보이는 "한국관"은 잘 보이지 않고 오른 쪽 주차장 쪽으로 나 있는

"Khan"이란 한식당  Korean Restaurant 가 더 빨리 눈에 들어 온다.

 

 

 

가까이 가면 출입문에는 "한국관" 이라 쓰여 있고

머리에는 "Restaurant Korea" 이란 현판이 붙어 있다.

 

 

 

Khan 이란 이름은 한글 이름 같지는 않다.

 

 

 

기본 반찬

 

 

 

돌솥 해물 덮밥

 

 

 

고등어 아니면 꽁치 찌게

 

 

 

두 번째 왔을 때 코니는 "돌솥 오징어 덮밥"을 먹었고

 

 

 

나는 2주전에 코니가 먹었던

돌솥 해물 덮밥을 먹었다.

 

 

 

공교롭게 두 번 다 일요일에 왔는데

두 번 다 한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 버스를 타고 와서 여기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식사후 한국 단체 관광객이 식당 밖 나무 그늘에서 서성이고 있다.

 

 

 

Van Heenvietlaan 정류장의 버스 시간표

버스는 시간을 지켜서 오지 않았다.

단 배차 각격은 확인할 수 있었다.

주중은 15분 간격이었지만 주말에 30분 긴격으로 늘어 나 있다.

 

 

 

주인장이 가 보라고 추천한 박물관

암스트르담이 아니기 때문에 가차를 타고 한 두시간 가야 한다.

내년에 기회가 되면 가 보려고 여기에 시진 찍어 올려 놨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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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꿈

 

지금 시각은 2018년 9월 1일 2시 9분인데 잠이 깨어 낯익은 컴 앞에 앉아 있다.

 

어제 귀국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암스테르담은 지금 8월 31일 저녁 7시 9분이다.  아직은 환한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이다.     

 

옥탑방 서재에 앉아 글쇠판을 두드리고 있으면 난 마치 꿈을 꾸고 방금 깨어 난 것이 아닌가 느낀다.  암스테르담이면 지구의 반 거리의 반대편에 있다.  거길 오늘인지 어젠지 알 수 없는 두 시간대에 살고 있고 내 몸은 서울에 온 것이다.

 

모두가 익숙한 내 주변을 돌아 보면 잠간 보지 못하고 먼 곳에 있다 온 것이 마치 꿈을 꾸고 깨어 난 것 같이 느껴진다.   이건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늘 느끼는 기분이니 사실은 여행은 꿈을 꾸는 것일까?

 

암스테르담 출발 전날에도 자전거를 탔다. 

 

늘 다니던 공원 Spaanwoude 길을 달렸다.  다만 한 동안은 공원 안에 있는 다리 하나를 수리중이라 다른 길로 우회해 다녔다.  또 공원 안에  한 2주 서커스가 열려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 되었다.  그래서  그 주변을 돌다 오곤 했다.  마지막 날에는  뭔가 아쉬운 듯한 코니가  서커스가 끝났는지 들어 가 보자고 제안해서 공원안으로 들어 가 보았다.  서커스는 철수중이었다.

 

비 예보가 있어 일찍 돌아와 우리 호텔 바로 옆 Wissenkerke Sloterdijk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몇번 와 본 일이 있었는데 연어 샌드위치가 맛이 있어 그것을 또 주문해서 먹었다. 

 

오늘(어제)  암스테르담 시간 밤 10시 8분에 이륙한 항공기는 서울시간 오후 3시 1분경에 착륙했다.  10시간 가까이 날은 것이다.

 

 

 

공원길이 막혀서 외각을 달렸다.

아련한 꿈길이다.

 

 

 

공원 들어 기는 길가 쉼터

우린 늘 여기서 물 마시고 쉬고 갔다.

 

 

 

서울이 반긴다.

도심공항행 리므진 안에서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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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1 11:22 신고

    잘 다녀오셨습니다. 이번 여름은 예년보다 무척 더워서 피서여행 덕을 톡톡히 보신 것 같습니다.ㅋ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9.02 19:09 신고

      거기서도 한국 뉴스를 많이 봤는데 폭염이 항상 뉴스의 중심부에 있더군요. 암스테당에도 처음엔 거기 날씨 답지 않게 더위가 찾아 왔는데 8월달에는 보통 오는 더위도 오지 않고 후반부에는 오히려 추워서 외출할 때에는 가장 두꺼운 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피서는 아주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01 20:18 신고

    귀국을 환영합니다. 서울도 날씨가 좋아져서 자전거 타시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8.09.02 19:11 신고

      감사합니다. 가을은 대기의 대류가 잘 되어 미세먼지도 적고 자전거 타기엔 가장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시차적응도 되고 기온도 조금 더 떨어지면 자전거를 타야겠습니다.

 Royal San Kong (新光酒樓) - 암스테르담 먹訪 12 탄

 

 

자난 토요일은 계획하지 않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암스테르담의 한식집은 모두 암스테르담의 남쪽 교외 도시 Amstelveen 쪽에 몰려 있다.  관광객을 위한 식당이라기 보단 그 지역에 사는 일본인, 한국인을 위한 외식용 식당인 것 같다.  따라서 암스테르담에 관광을 온 관광객에게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다.

 

주택가에 있기 때문에 주로 사무실이 밀집한 Zuid 역과는 달리 점심 먹는 사람이 없어서일 것이다.   저녁에만 여는 집이 대부분이다.

 

마침 점심에 연다는 한 한식당이 있어 가 보기로 했다.  보통 일요일은 닫는 집이  가끔 있지만 토요일에 닫는 집은 본 일이 없어 확인 하지 않고 토요일에 간 것이다.

 

토요일에 열었다 해도 닫겨 있었을 것이다.   8월 4일 부터 다음날(12일)까지 휴가중이라 닫는다고 따로 붙여 놨다.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인듯 했다.

 

그래서 그 이웃에 있는 한 인도식당인지 인도네시아식당이 성황중인 것 같아 거기에서 점심을 먹을가 기웃 거리는데 한 중식집이 눈에 들어 온다.   일어로 씨후드 전문이라고 쓴 것을 보았다.  중식집이라 해도 해물이 전문이라면 먹을 것이 많을 것 같아 들어 갔다.

 

점심 메뉴판을 가져 왔는데 코니가 메뉴판에 나와 있는 바닷가제요리 그림을 보았다.  점심 메뉴는 아니지만 해 줄수 있다고 한다.  단 일반(dinner) 메뉴라 양도 많고 값이 비싸다고 경고를 한다.  4,50 유로 정도라고 해서 그 정도 요리는 Fulu ( Fulu(福祿) - 먹방(訪) 9 탄) 에서도 시켜 먹는데 하고 주문했다.    아마도 제일 작은 바닷가제 였던지 양도 많지 않았고 값도 그닥 비싸지 않았다.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맛 있는 요리를 먹었다.

 

메트로 50 번을 타고 가서 Zuid 전역인 Amstelveenseweg 역에서 내려 버스 374 번으로 갈아 타서

Hueseplein 정류장에서 내려 한 1 km 걸어 가면 나온다.

 

 

 

 

암스테르담에서 가긴 조금 먼 곳에 있다,

 

 

 

찾아 갔던 식당은 "담소"라는 한 식당인데

토요일날(8월 11일) 갔는데 토요일은 닫는다고 나와 있다.

열었다 해도 휴가중이라 휴업이라고 따로 종이로 출입문에 붙여 놨다.

인연이 없는 집인가 보다.

 

 

 

건너편 한 2,30 미터 떨어 진 곳에서 발견한 중식당 "新光酒樓"

대만 타이페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이름이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Royal San Kong 이라고 영문으로 나온다.

新光을 San Kong 이라 발음하는 지방도 있나?

이니면 한자와는 무관한 이름인가?

 

 

이건 인도네시아 식당에서 주는 칩인데..

 

 

 

인테레어

 

 

 

식탁보에도 중국화가 그려져 있다.

 

 

 

주문한 바닷가제와 면

원래 바닷가제를 손으로 발려 먹게 도구와 함께 나왔는데

우리가 발려 먹기는 수고롭다고 했더니 그 자리에서 주인이 발려 주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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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kaya Tanuki (아자카야 타누키) - 암스테르담 먹訪 11

 

아자카야 타누키는 재작년 처음 생겼을 때 갔고 그 방문기를 블로그에 올렸었다. 

2016/07/31 - [해외여행기/네델란드 2016] - 암스테르담의 일식집

 

그리고 그 해는 물론이고 작년에도 무수히 갔었다.   올 해도 어제로 세번 째 갔으니 우리의 단골이 된 셈이다.     웨에터도 우리를 알아 본다.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는 데도....    

 

언젠가 한국사람이라고 했던지 우리를 기억한 한 웨이터가  한국말로 "맛 있게 드세요" 라고  정확한 발음으로 음식을 놓고 가면서 한 마디 한다.  

 

일식집이라 해도 조리사나 웨이터 모두 일본 사람 얼굴들은 아니다.   

 

작년에 Hello Amsterdam 이란 잡지에 크게 소개된 일도 있다.


 

 

 

Hello Amsterdam 은 암스테르담 관광집지다.

호텔 방에 갖다 놔 준다.

 

 

 

작년 (2017) 여름 호에 실렸던 "이자카야 타누키" 소개 기사

 

 

 

 

 

Surprisingly Affordable 이란 "일식은 비싸다는 선입견을 싹 기셔줄 만큼 싸다" 라는 뜻이다.

 

이 집에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맛도 있고 값도 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집이 바로 한국 식료품상 "Shilla"  가 있는 GelderlandPlein 쇼핑몰에 함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Tanuki 라는 일식집은 암스테르담 남쪽 교외 도시 Amstelveen  이라는 곳에도 또 하나 있다.    작년인지 재작년에 자전거를 타고 google map 을 보고 찾아 갔는데 따 곳이었다.  메뉴는 비슷한데 이름만 빌려 주는 프랜차이즈가 아닌가 싶었다. )

 

점심 셋트 메뉴도 있고 단품요리도 있다.    코니는 오야코 돈부리를 자주 먹고 나는 우동을 하는 날(목금토일엔 우동,  월화수엔 라멘)에는 생맥주와 회를 시켜 먹고 식사로 우동을 먹는다. 

 

 

 

 

코니가 좋아하는 오야꼬 동

연어회와 연어알("오야꼬"는 애미와 새끼라는 뜻, 알고 보면 잔인한 이름이다.) 

 

 

우동이 없는 날엔 내가 즐겨 먹는 "카이센(海鮮)돈" (해물 덮밥)

 

 

 

2층까지 있다.

근방에 일본사람 한국사람이 많이 사는 듯

고객은 일본인 한국인이 많다.

종업원은 외모로 보면 다문화 출신들이다.

 

 

 

코니의 오야코 동




Sashimi 3 Assort




기츠네 우동

  

 

방어(Yellow tail)회와

농어(Sea bass) 회

 

 

 

타누끼 우동

 


 

 

농어회(Sashimi Suzuki) 5.30 유로

방어회(Sashimi Hiramasa) 9.00 유로

affordable price 란 말이 맞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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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미친 날씨 - 포트벨로 버섯 햄버거는 없어졌다

 

한반도는 40도를 넘나드는  염천으로 난리지만  암스테르담도 툭하면 30도를 넘나드는 미친 날씨다.

 

오늘 예보는 최고 29도 였다.  최저는 20도 안팍이라 오전에 잠간 나가 자전거를 탔다. 

 

늘 돌던 공원길을 다 돌지 않고 수원지 낚시터까지 갔다가 더우면 돌아 오려고 했다.  

 

오전 11 시엔 한 25,6 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11시에 이미 28도를 넘어섰다.

 

오늘은 바람도 없다.   바람이 있을 때 자전거 타기는 힘들어도 덥지는 않다.  그러나 바람이 없으면 자전거는 잘 나갈지 모르지만 체감 온도는 온도계가 가르키는 대로다.   

 

코니는 헐레벌떡이다.     이것 잘 못하다 암스테르담에서 더위 먹겠다.    암스테르담에서 온열병에 걸린다면 이건 코미디다.

 

점심 먹으러 나갈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집에 사다 놓은 음식으로 점심을 떼우기로 했다. 

 

저녁에 Sloterdijk 역사에 옆에 있는 슈퍼에 가서 비상식량이라도 사다 놔야지 이 더위에 나 다니기도 힘들 것 같다.     그런데  저녁 6시가 넘었는데도 오늘의 최고 기온을 웃도는 기온이다.   6시 43분인데 30.1도라고 내 핸폰 Red Clock 은 가르키고 있다.

 

미친 날씨다.

 

 

 

삼성 노트북 Always 9의 일기 예보창에서 캡쳐한 암스테르담 기온

8월 3일 오후 6시 15분 기온

 

 

 

************************************

 

어제는  메트로 52호선을 타고 De Pijp 에 갔다.    De Pijp는 메트로 52호선 Zuid 역에서 두번째 정거장이다.  Albert Cuypt 재래시장이 있는 지역이다.  재래시장도 있고 거기에 Portobello 햄버거를 파는 Burger Bar 도 있고 또 우리가 즐겨 가는 Sugo Pizza 가게도 있다.

 

지도를 보면 Sugo Pizza 는 메트로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다고 지도에 나와 있다.  궁금했다.   작년에도 여러번 갔고 올해도 한 번 갔는데 그 근방에서 지하철 공사를 본 일이 없다.  어디에 출구를 만들었는지 알고 싶었다.   Sugo Pizza 를 먹던지 Portobello 햄버거를 먹던지 할 생각이었다.

 

De Pijp 역에서 나와서 북쪽방향 출구로 나왔다.  와!  바로 재래 시장으로 나온다.

 

Albert Cuypt 사장에 사람이 더 모이겠다 싶다.

 

 

 

 

De Pijp는 메트로 52호선 Zuid 역에서 두번째 정거장이다.

 

 

 

Amsterdam De Pijp 역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이 남쪽 출입구이고

파란색으로 칠한 부분이 북쪽 출입구다.

북쪽출입구로 나오면 바로 Albert Cuypt 재래시장 서남쪽 끝이다.

또 남쪽출구로 나오면 길 건너에 Sugo 피자집이 있다.

이 들 출구는 모두 기존 건물의 일부를 뚫고 나온다.

서울 처럼 인도의 일부를 부수고 길을 좁혀 출구를 만들지 않았다.

그러기 때문에 건물을 리모델링한다고 생각했지

거기에 지하철 출입구를 만들고 있다고 상상도 못했다.

 

 

 

메트로 52호선 De Pijp 역 북쪽 출입구

 

 

 

출입구는 완전히 건물 밑으로 지어 놨다.

 

 

 

시장쪽 출구로 나왔기 때문에 Portobello 버섯 햄버거를 먹기로 하고  Burger Bar 에 갔다.

그런데 버섯 버거는 메뉴에서 사라졌다.

주문 받는 아가씨에게 물어 보니 이유는 잘 모르는 듯 우물우물한다.

대신 Vege Burger 가 있다고 한다.

Vege Burger 는 콩고기로 만든 버거로 미국의 Burger King 에서 자주 사 먹던 버거다

당기지는 않지만 시험 삼아 먹어 봤다.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Burger King 것만도 못하다.

콩고기 패드는 빼고 먹었다. 

 

 

 

오니온 링이나 감자 튀김은 맛 있다.

 

 

 

호텔 근방의 SPA 슈퍼 베이커리에서 빵 살 때 담았던 비닐 봉지를 갈무리해 두었다가 가지고 와서

햄버거를  싸서 먹었다.  십상이긴 하지만 버섯 버거가 없어졌으니

Burger Bar 에 또 올 일은 없을 것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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