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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북유럽 핀랜드

북유럽 여행기 -끝 헬싱키를 떠나며 북유럽 여행기 -끝 헬싱키를 떠나며 스웨덴에 온지 1주일이 되던 7월 13일(수) Arlanda 공항을 떠나 핀랜드의 Helsinki-Vantaa 공항에 내렸다. 여기서 이틀 머믈고 7월 15일(금) 서울행 항공기를 타고 헬싱키를 이륙했다. 이틀식 헬싱키에 머믈 필요가 없었을지 모른다. 이틀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그런데도 그런 스케줄을 잡은데에는 혹시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였다. 하루 이틀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마무리 하려 했기 때문아다. 헬싱키에 도착하던 날 시내에 나가서 쇼핑을 하고 다음날은 Lahti 와 Imatra 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이미 2011/07/23 - [여행기] - 북유럽 여행기 -4 핀랜드 Lahti 와 Imatra 에 올렸다...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4 핀랜드 Lahti 와 Imatra 북유럽 여행기 -4 핀랜드 Lahti 와 Imatra 이 여행기는 시간순이 아니다. 나라 별이다. 여기 올리는 핀랜드 여행은 북유럽 여행의 마지막 날 한 것이다. 핀에어를 타고 6월 15일 헬싱키에 도착했고 매 주 수요일 다음 도시로 이동했고 4주후 수요일인 7월 13일에 헬싱키에 다시 돌아 왔다. 그러니까 이 여행기는 처음 핀랜드 여행기와 4주의 간격이 있는 셈이다. 4주전에 공항의 같은 호텔에 묵었기 때문 공항에 대해서 구석 구석을 다 알 게 되었다. 공항에서 간단한 점심을 하고 버스를 타고 시내에 갔다. Stockman 이란 백화점에 들어가 쇼핑도 했다. 그날은 비행기도 탔고 호텔에 짐도 풀었고 쇼핑도 했기 때문에 피곤해서 역에서 가까운 파스타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따라서 헬싱키시내에서 할 일은 ..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3 핀랜드 Truku 기행 북유럽 여행기 -3 핀랜드 Truku 북유럽 여행기를 조금 상세히 쓰는 이유는 한글로 된 북유럽 여행가이드가 출판된 책이나 인터넷 상에도 너무 드믈기 때문이다. 이기중교수가 쓴 "북유럽 백야여행"이란 책이 내가 찾을 수 있던 유일한 책이었고 가이드 책으로는 여행 가이드 "유럽여행" 의 수십개의 유럽국가중에서 북유럽 나라가 적은 비중으로 몇장 끼어 있는 것이 전부였다. "북유럽 백야여행" 이란책은 책이 나온게 2008년이고 여행을 다녀온 해는 FinnAir 도 취항하기 전인 또 몇년전이다. 또 책 자체도 가이드라기 보다는 에쎄이식 여행기여서 가이드로는 많이 모자라는 책이다. 물론 내가 쓰는 여행기도 가이드 성격이라기 보다 우리 부부만의 여행기이고 또 자전거 관광을 위주로 여행을 했기 때문에 일반 여행과는 .. 더보기
비오는 날 Tempere 에 가다. 비 오는 날 Tempere 에 가다. 금요일 (6월 17일) 밤 부터 세차게 내리기 시작한 비가 토요일 아침에는 조금 뜸하지만 일기 예보는 하루 종일 비다. 오락가락하는 비다. 올 때는 소나기로 퍼붓다 잠깐 헷살이 난다. 그리고는 또 소나기, 자전거는 탈 수 없고 기차나 타고 창밖 경치나 구경하자고 호텔을 나섰다. 공항에서 61번 버스를 타고 Tikkurila 역에 가서 중앙역까지 갔다. 열차시간표를 보고 적당히 알맞는 거리의 도시까지 갔다 오려고 마음먹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니 점심을 기차에서 먹을 요량으로 중앙역구내에 있는 스시집을 가 보았다. Takeout 스시집은 주말이라 닫겨 있었다. 열차나 버스도 주말 사긴표는 주중보다 배차 간격이 길고 식당도 대개 닫는다. 기독교 문명권의 주말은 조용한 .. 더보기
헬싱키 자전거 관광 헬싱키 자전거 관광 날씨가 오늘 하루만 반짝한다기에 MotionX GPX track 을 저장해 둔 헬싱키 관광코스2를 돌기로 했다. 이 코스는 헬싱키 중앙역을 지나기 때문에 열차에서 내리면 곧바로 그 코스를 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항에서 Tikkulira 역 까지 자전거로 가야 한다. 거기도 초행이라 MotionX GPX track을 따라가기로 했다. GPX track을 준비해 오기를 잘 한 것 같다. 이 길도 중간 부분은 동네도 거의 없고 인적이 없는 곳이라 길을 잃어도 물어 볼 사람도 없다. Tikkurila 역은 헬싱키에서 북쪽으로 가는 철로의 중요역에 속하는 편이라 모든 열차가 다 서고 Commuter train 은 헬싱키와 Tikkurila 역사이만 오간다. 자주 있기 때문에 .. 더보기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 Golden Anniversay Riding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 헬싱키 첫 잔타 6월 16일 목요일 날씨는 오전은 괜찮은데 12시에서 15시 사이에는 비와 해가 섞여 있다. 해도 나면서 비가 온다면 여우비, 조금 뿌리다 그만 두겠지 하고 자전거를 타고 중앙역까지 가 보기로 했다. 시차도 있지만 하지에 가까워 지니 백야현상이라 해가 지는지 뜨는지 구별이 안된다. 호텔 커튼은 그걸 감안해서인지 차광이 아주 잘 되어 있어 해가 있을 때도 밤중처렁 어둡게 만들어 준다. 아침 9시 조금 지나 호텔을 출발 시내로 향했다. GPS track 을 따라 가기로 해서 길을 찾는데 그려진 길이 나오지 않는다. 공항안에는 streetview 도 없었기 때문에 상세한 길을 미리 검사해 볼 수 없었다. 그려진 길로 가려면 철망으로 막혀 있곤한다. 여기 저기 왔다 갔다하.. 더보기
헬싱키에서 - 북구에서 첫 포스팅 헬싱키에서 - 북구에서 첫 포스팅 헬싱키에 잘 도착했다. 북구라면 아주 먼 나라로만 생각했는데 시차도 불과 6시간, 비행시간도 9시간 남짓 미국의 서부에 가는 비행시간 정도다. 그러나 오늘 수요일은 예보와는 달리 흐리고 바닥이 젖어 있는것으로 미루어 비가 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기온이 꽤 낮다. 저녁이 되니 우리나라 봄 날씨 기온정도라 더워서 쩔쩔맸던 서울과 너무 비교가 된다. FinnAir 는 실내장식이 아주 잘 되어 있다. 비지니스클래스 캐빈만 그런지 모르지만 앞 모니터가 탓치 스크린으로 손으로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그 중에 웹 카메라가 정면과 하면을 향해 달려 있어 앞면 카메라를 선택하면 마치 조정석에 앉은 느낌을 준다. 아이폰으로 이륙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봤다. 인천공항을 이륙하는 Fi.. 더보기
헬싱키에서 자전거 타기는 글른 것 같다. 헬싱키에서 자전거 타기는 글른 것 같다. 내일 헬싱키로 떠나는데 1주가 거의 비가 오락가락한다. 헬싱키에 머므는 동안의 날씨는 금요일만 빼고는 매일 비소식이다. Eurail Passa 를 사기를 잘 했다. 기차나 타고 우산 받으며 관광할 수 밖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