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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CompuTrainer

빗속으로 - 물위의 하룻밤 빗속으로 - 물위의 하룻밤 낙동강 종주 끝내고 암스테르담 여행전에 영산강 종주를 계획했으나 임프란트 막판 치료가 겹치고 보청기 구입 조정등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네델란드 여행 후 가을에나 해 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제 조금 한가해지긴 했어도 다시 비의 계절로 접어 들었다. 자전거 종주 할 때가 아니다. 그 동안 컴퓨트레이너로 일주일에 서너번 15 km 씩 달리고 있다. 2008/05/29 - [잔차일기] - 비오는날 Whidbey Island 를 달린다. 컴퓨트레이너로 달릴 때는 팝송을 듣는다. 산즐러가 컴퓨트레이너를 설치할 때 Computrainer 는 pop song 을 들으면서 달리게 설계되었다고 가르쳐 주어 그대로 실행하다 CD 대신 가요 114 에 가입해서 거기.. 더보기
트루드 팜스프링스 2012 트루드 팜스프링스(Tour de Palm Springs)는 2012년 개최일은 2월10-11일로 나와 있다. 2월 10일 금요일은 전야제 날이고 늦등록을 받는다. 자전거 달리기는 2월 11일 토요일 아침에 열린다. Tour de Palm Springs 개최일 Tour de Palm Springs 코스별 출발 시간 2008년에는 56 마일(90 km) 코스를 했는데 내년봄에 참가한다면 Brompton 으로 90 km 를 할 수 있을까? 25 마일 하기는 너무 싱겁고 90 km 는 약간 벅차다. 고민이다. 그래서 일단 이 코스를 Computrainer (Computrainer 에 대해서는 Computrai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조) 3d 코스로 바꿔서 훈련을 해 볼가 하고 며칠전 부터 4토막으로 잘라서.. 더보기
Crater Lake 돌기 밖에서 자전거를 타 본지가 벌써 석달이 넘었다. 제주도에서 잠깐 탄 것이 마지막으로 아직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돌아오자 마자 항공수송용 가방을 맞추는라고 자전거를 2 주 넘게 가방집에 맡겼었고 돌려 받은 이후는 비가 하루 건너 왔고 날이 든 다음에는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었다. 컴퓨트레이너가 없었다면 폭염을 피해 새벽 자전거라도 탔을 터인데 한번 실내자전거 타기에 길이 드니 나가기가 싫어졌다. 며칠전 날이 선선해져 자전거를 끌고 나갈까 해서 타이어에 바람도 넣고 손질을 했는데 다시 낮더위기 이만전만이 아니다. 한동안은 실내 자전거도 에어컨 틀지 않고 탔는데 요 며칠동안은 에어컨을 가동해야 탈만한 더위가 다시 왔다. 이번 가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Oregon주의 Crater Lake 의 R.. 더보기
마젤란 MapSendLite v.2에서 작성한 Route를 Track으로 변환하기 마젤란 MapSendLite v.2에서 작성한 Route를 Track으로 변환하기 Route를 Track으로 변환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Route 와 Track 파일을 모두 gpx 파일을 바꿔놓고 Text 파일로 열어 보면 gps 단말기로 기록한 track의 gpx 포멧과 그 구조가 아주 비슷하다. 모두 xml 파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두 파일을 비교해서 Route - gpx 파일을 Track -gpx 파일처럼 고쳐 주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단말기로 궤적을 작성하여 gpx 파일을 변환한 다음 이것을 메모장에서 열어 본 것이다. 그림 1. gps 단말기로 기록한 궤적 파일(확장자가 "log")을gpx파일로 바꿔 놓은 gpx track 파일 한편 MapSendLite v.2에서 작성한 Route.. 더보기
Magellan MapSendLite2 와 CompuTrainer의 만남 마젤란 MapSendLite v.2 와 컴퓨트레이너의 만남 얼마전에 CompuTrainer 라는 실내 자전거 훈련기를 들여 놨다. 일종의 자전거타기 시늉내개(Simulater)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코스를 입력하면 코스의 데이터에 따라 부하가 걸린다. 시뮤레이션은 트레이너 앞에 설치된 대형 TV 스크린에 달리는 모습이 나온다. 처음에 rider 의 무게+자전거의 무게를 입력해 놓으면 코스의 데이터(경사도)에 따라 계산한 부하가 부하생성기(load generator)로 전달된다. 부하생성기는 전자석사이에 돌아 가는 금속원판에 에디전류(eddy current)를 일으켜 저항을 주게 되어 있다. 제작한 회사 RaceMate가 특허를 낸 제품이다. 부하의 강도는 전자석에 흘려 보내는 전류에 의해서 결정된다. .. 더보기
CompuTrainer에 푹 빠져 있다. - 뱃살과의 전쟁 요지음 우리는컴퓨트레이너에 푹 빠져 있다. 삼륜차의 펑크조차 2주째 떼우지 않은 채 방치하고 실내 자전거만 타고 있다. 새 장남감이 생기면 그것 먼저 해 보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또 비싼 장치를 들여 놓았으니 그냥 간단한 기능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도 시험해 보고 싶어 진다. 따라온 메뉴얼만도 세권이 된다. 그러니 그것만 읽어 보고 시험해 봐도 몇달 걸릴 것 같다. 또 메뉴얼이란 다 읽기도 힘들지만 그것만 읽어서 이해하기도 힘들다. 또 자전거과학이란 관점에서도 이 트레이너의 작동기제를 이해하고 싶다. 그러다 보니 리컴번트 호퍼(트레이너에 올려 있는)만 타게 되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트레이너를 탄 10여일 사이에 내허리둘레가 5~6 cm줄었다. 몇년 동안 허리가 맞지 않아 입지 못하.. 더보기
비오는날 보리스와 코니의 자전거 경주 비오는날 보리스와 코니의 자전거 경주 - CompuTrainer 3D Ver. 3 작년 겨울 미국 여행길에 오르기전에산즐러에서 CompuTrainer 를 봤다. 비오는날이나 바람 부는날 또는 추운 겨울 자전거를 탈 수 없을 때 CompuTrainer 를 설치하여 운동부족을 메꿔 줄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Hopper 두대가 집에 있으니 그것들을 컴퓨트레이너에 설치하면 리컴번트의 장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안성맞춤이라 생각했다. 귀국후 다리가 낫지 않아 모든 일을 미루어 오다가 지난 어버이날 우리는 우리스스로에게 하는 선물로 안마의자와 함께 CompuTrainer를 들여 오기로 했다. 지난 16일 설치가 완료되었다. 산즐러에서 트레이너 방의 디자인까지 모두 해 줬다. 오늘같이 비가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