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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제주도 2020

제주 2020 을 끝내고 오늘 귀경 제주 2020을 끝내고 오늘 귀경 제주에서 돌아와 내 서재 컴 앞에 앉아 이 글을 쓴다 오늘 새벽 일찍 깨어 아침을 먹고 떠날 차비를 차렸다. 짐은 엊저녁에 다 싸 놓았기 때문에 늘 먹던 과일과 요구르트로 아침을 먹었다. 군 고구마는 새벽부터 먹기는 부담이 되어 가는 길에 공항이나 기내에서 먹으려고 따로 싸 놓았다. 대개 8시에 떠났는데 올 해는 택시를 미리 시간 맞춰 예약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되는 대로 떠날 수 있었다. 7시 30분은 조금 이르지만 짐을 가지고 내려와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탔다. 이를 수록 길은 덜 막힌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도 있는지 일찍 공항에 닿았다. 체킨을 하는데 탑승수속을 하는 직원이 몇시 항공기냐고 묻는다. 11시 10분 짜리라고 답하니 더 이른 항공편이 있는.. 더보기
일품 순두부 중문점 - 맛집 탐방 2020 일품 순두부 중문점 - 맛집 탐방 2020 오늘은 1월 27일(월) 설 연휴 마지막날이다. 이젠 귀가할 날도 열흘도 남지 않았다. 제주도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 감기에 걸려 거의 두 주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보니 아무 것도 못하고 호텔 방에서 뒹굴다가 2/3 를 다 보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까 다 귀찮아서 아이패드나 보면서 보냈다. 동내 병원에 갔다가 낫지 않자 서귀포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 의료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또 코니도 목이 아프고 피가 나서 같은 서귀포의료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목뿐 아니라 기관지까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내과에 진료의뢰해서 X선 사진까지 찍었다. 기관지 확장증이 의심된다는 진료소견을 받았다. 서울에 가서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할 것 .. 더보기
제주도(2020)에서 - 맛집 탐방 제주도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제주도에 오는 날 부터 날씨가 나빴다. 오는 날은 강풍이라 항공기 착륙이 지연되어 20여분 제주 공항 상공을 순회하며 착륙 허가를 기다려야 했다. 오후 1시 40분 김포발 2시 50분 제주착인데 떠나기도 20분 넘게 연발했고 제주공항엔 3시 33 분에 착륜했다. 비는 서울에 이어 제주에도 내렸다. 이어서 비가 오거나 강풍이거나 날씨가 계속 꾸물댔다.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는 훨씬 떨어지는데 옷을 제대로 맞춰 입고 나오지 않아 추워서 그런지 감기까지 걸렸다. 날씨가 나빠서 어디를 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점심만 사 먹으로 다녔다. 어제는 중문 우체국 앞에 있는 "신내과"에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감기약과 가글 액을 처방 받이 사가지고 왔다. 주사덕인지 목은 덜 아프다. 제니스 .. 더보기
제주도 여행 2020이 시작되다. 제주도 여행 2020이 시작되다. 제주도 2020 여행 출발일이 이제 20여일 남았다. 지난 달 진작에 호텔은 예약했고 보름전에 항공권도 끊었다. 2020년 1월 7일 출발, 2020년 2월 06일 귀가한다. 서울이 가장 추운 30일간을 제주의 남녘 중문에서 지낸다. 천제연 폭포가 걸어 가는 거리이고 즐기는 산책로에 색달 해변이 들어 있다. 색달해변 서쪽 끝의 하이에트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슬슬 걸어 올라 오면 산책이 끝난다. 영하로 내려 가는 날이 별로 없는 중문의 1월의 기온은 한국에서 피한하기 가장 좋은 고장이다. 은퇴후 항상 남가주(southern cal)에서 겨울을 지냈는데 그 것도 이젠 항공 여행하기엔 너무 먼 거리에 있고 자전거도 가져 가지 못하면 LA에서 겨울을 보내기가 너무 단조롭다.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