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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제주도에 오는 날 부터 날씨가 나빴다.    오는 날은 강풍이라 항공기 착륙이 지연되어 20여분 제주 공항 상공을 순회하며 착륙 허가를 기다려야 했다.    오후 1시 40분 김포발 2시 50분 제주착인데  떠나기도 20분 넘게 연발했고  제주공항엔 3시 33 분에  착륜했다.

 

 

 

김포 이륙시간

 

제주공항 차륙시간

 

 

비는 서울에 이어 제주에도 내렸다.

 

이어서 비가 오거나 강풍이거나 날씨가 계속 꾸물댔다.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는 훨씬 떨어지는데 옷을 제대로 맞춰 입고 나오지 않아 추워서 그런지 감기까지 걸렸다.   

 

날씨가 나빠서 어디를 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점심만 사 먹으로 다녔다.  

 

어제는 중문 우체국 앞에 있는 "신내과"에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감기약과 가글 액을 처방 받이 사가지고 왔다.  주사덕인지 목은 덜 아프다. 

 

제니스 브레드  고랑몰랑, 고엔와랑와랑, 네거리식당, 고집돌 우럭, 담아래  등을 다니며 점심을 먹었다.   

 

 

고랑몰랑 피자집 문 앞

 

문어 피자  아쉬운 것은 작년에 팔 던 생맥주를 더 이상 팔지 않는다는 것  

 

 

고엔은 점심 세트에 너무 여러가지가 나온다는 것이 우리에겐 단점이다.   식탐이 많은 코니는 자제하기 힘든다는 것.  그렇다고 난 잘 참나?   아니 메인디쉬인 회나 초밥이 나오기 전에 장떡이라던가 수윗 콘(Sweet corn) 따위가 나오면 자꾸 젓가락이 간다. 

 

 

전채(appetizer) 자체가 메인 만큼 많이 나온다.

 

 

회도 몇점 남겨야 했다.

 

 

또 초밥도 나온다.

 

 

난 튀김은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다. 

 

 

알밥과 

 

지리 탕 이 것이 맛 있어 알밥은 다 먹었다.

 

 

고엔에서 나와 "열린 병원" 앞까지 걸어 내려왔다.  길가에 예쁜 꽃 모종이 있어 한 두 컷 실례했다.

 

 

동흥 사거리에서 중앙 로타리 가는 길가에 꽃모종집이 있어 반가워 한컷

 

하 겨울에 이런 꽃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니 제주도 서귀포는 확실히 따뜻한 곳

 

와랑 와랑의 해물 짬뽕

 

 

네거리 식당 근방에도 이 집과 비슷한 메뉴를 파는 집이 여럿 있는데 이 집만 줄을 서야 들어 갈 수가 있다.

 

이 집의 험은 너무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미국의 식당은 줄을 서서 기대려도 자리는 한 70% 만 채우고 기다리게 한다.  식당이 꽉 차는 것은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서 그런 것 같다.     한국 식당은 그런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네거리 식당 전경

 

이 집 메뉴는 벽 판으 보는 것이 더 낫다. 

 

우도 땅콩술

 

우도 땅콩 막걸리.   그런데 난 막걸리 체질이 아니다.  입에서는 맛있느데 먹고 나면 속에서 발효하는 느낌이랄까 

 

성게 미역국

 

 

옥돔 구이

 

 

제니스 브레드는 작년에도 여러번 온 곳인데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것 같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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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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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6 00:54

    저런... 감기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제 집사람도 기침 감기로 두주 동안 정신없이 콜록 거렸는데 결국 저도 옮고 말았습니다 이곳에서도 인플루엔자가 만연하여 병원마다 난리네요 이놈들이 만든 세균무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6 09:50

    감기가 속히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시로 따뜻한 차를 드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7 08:41

    에공..보기만 해도 풍족합니다.
    남기기 힘든 음식인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 해의 꿈  -   한 반도의 미래

나는 1960년 8월 22 일 일부변경선을 넘었다.    내가 탄 항공기는 제트기였지만 태평양을 직접 건널 수 없어 알래스카에서 급유를 했다.   아내도 그 해 12월 에 일부변경선을 넘었지만 타고 온 항공기는 프로펠러 항공기였다.

 

일부변경선 클럽 회원증

 

그 때만 해도 일부변경선을 넘는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부변경선 통과인 클럽" 같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일부변경선을 넘은 나에게  "일부변경선 클럽회원증"을 만들어 보내 주었다.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이었다.  


 

내가 제트 항공기 유학생 1세대인 셈이다. 

 

그 땐 서울대학교도 별로 미국에 알려 지지 않아서 내 졸업장을 가지고 미국의 괜찮은 대학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조교직 즉 TA(Teaching Assistantship)을 받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작은 주의 주립대한 같은 곳에 가서 실력을 인정 받고 좋은 대학으로 옮기는 전략들을 썼다.   

 

나도 여기 저기 원서를 냈는데 그 중에서는 남부의 대학에서 제일 먼저 TA를 주겠다는 통지를 받았다.   그 대학은 South Carolina 주립 대학으로 그 주의 한 도시에서 남북전쟁 총성이 처음으로 울렸었다. 

 

그 당시 남부는 아직도 인종 분리주의 제도가 시행되던 시기였다. 원서를 낼 때에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그 당시 남부로 유학하는 한국유학생의 고민중의 하나는 인종분리주의 제도를 시행하는 주(states)에서 황인종은 백인에 속하나 유색인종에 속하나 하는 점이었다.

 

이마 미국공보원이나 어디엔가 문의했었을 것이다.   

 

 

대합실 유색인종 분리 표지판, 황인종은 유색인종인가 백인인가?

 

 

미국측의 대답은 그랬던 것 같다.   colored(유색인종) 는 지역 주민중에서 흑인(negro)을 지칭하는 은유적 표현 (negro 는 모멸적 표현)이니 황인종은 거기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 같았다.  

 

아무리 그렇다 하여도  "colored" 의 자전적 의미는 유색인종이고 황인종도 유색인종이 맞는데 과연 버스를 탈때 백인석인 앞자리에 떳떳하게 앉을  수 있을까?   조금 찝찝하였다.  물론 Seattle의 UW 에서도 TA 를 준다고 해서 South Carolina 에 갈 일이 없었고 그 이후에도 미국 남부에는  여행도 한 일이 없다.

 

그리고 3년 후 그 유명한 마틴 루터 킹목사의 비 폭력 민권운동이 일어나 많은 백인도 동참하여 미국의 남부의 흑백 분리주의를 폐지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킹 목사의 "내게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이 있던 날이 August 28, 1963 이다.  

 

***************************** 전략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 후략******************************

 

그리고 반세기가 흐른 2009 년 미국에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반세기는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내가 산 시간의 일부이기도  하다.  난 내 귀로 미틴 킹목사의 민권운동 뉴스도 들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서약하는 장면도 뉴스로 본 사람이다.  인종 분리주의가 횡행하던 시절 미국에 갔고 오바바 대통령이 취임하는 장면을 뉴스로 본 사람이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 놓는 것은 나도 꿈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 꿈은 내 생전에 볼 수 없을 지 모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 글의 독자에게 믿게 해 주고 싶어서다.    

 

한일 무역 전쟁이 일어 나면서 나는 나대로 동북아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 많은 생각을 하였고 아마존과 교보문고 전자책코너에서 여러 책을 사서 읽었다.    인터넷 문서도 많이 찾아 읽었다.

 

한 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올까?   아니 동아시아에 평화가 올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자 읽고 생각하고 꿈을 꾸어 본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이 역사 진행의 순 방향이라면 그 꿈은 이루어 진다.   마틴 루터 킹 목사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역사는 순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그래서 킹 목사의 꿈은 반세기 후에 이루어 진 것이다.

 

내가 책을 사서 읽고 인터넷 문헌을 뒤져서 연구해 봤지만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른 이야기들을 한다.  물론 미래를 예측하거나 전망한 사람은 별로 없다.    

 

작년에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책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대변동"이란 책이다.   국가의 대변동 또는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가 대처한 사례를 개인의 위기에 대처하는 심리와 비유한 "역사서"다.     

 

처음엔 영문 원서로 읽었고 이어 출판된 한글 번역서도 샀다.   현대의 "폴리매쓰(polymath)"라고 불리는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최신 저서다. 

 

오늘 우리 나라가 처한 시대상황은 가히 "대변동"의 시대다.    잘 극복하면 무한한 기회다.   한 반도에 평화만 정착된다면 우리에게는 그 어느 시대보다도 역동적인 미래가 펼쳐진다.     꿈 같은 이야기 이지만 꿈을 꾸어 본다.   

 

꿈은 꾸어야 이루어 진다. 

 

 

국가의 대변동을 개인의 위기 극복에 비유하여 7 나라의 근, 현대사의 예를 들어 풀어 나간 책

 

 

"Upheaval"의 한국어 판 ebook 으로도 나왔다.

 

일 독을 권한다. 

 

새 해 아침에.

 

PS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문득 내 옥탑 서재에서 옥상을 내다 보니 서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옥탑 서재에서 내다 본 옥상 마루에 깔리기 시작한 새해 첫 날 서설 ...  희망의 전조인가?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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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01 13:33

    일부변경선 클럽 회원증 ... 처음보는 비행사에 남을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공화당적을 갖고있습니다만 트럼프가 좋아서 찍은것은 아니구요 김정은이와 햄버거를 먹겠다고해서 ...혹시나해서 찍었습니다 저도 선배님과같은 생각으로 한번간 역사의 흐름이 거꾸로 흐르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새해에는 하나씩 하나씩 잘 풀려 나가리라고 믿고있습니다
    Happy New Year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20.01.01 17:13 신고

      감사합니다. International Date Line Club Membership Certificate 는 골동품 가치가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일을 저질렀다면 저지를 수 있었는데 하노이 회담 당일 날 민주당이 코엔 청문회를 열어 방해하는 바람에 회담 내내 핸드폰만 들여다 봤으니 무슨 건설적인 회담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이 이미 정해진 역사의 코스이니 더 그 진행을 기다려 봐야겠지요. 저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Happy New Year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01 19:52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일부변경선 클럽회원증'은 정말 신기합니다. 언제 저 회원증 제도가 폐지됐을지 궁금합니다.
    새해에는 선생님의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길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20.01.02 09:54 신고

      감사합니다. 회원증 제도가 언제 없어졌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한 두해 정도가 아닐까요? 한반도 평화정착은 한국민 모두의 소망이겠지요. 올 해안에는 무슨 실마리가 풀릴 징조라도 보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3. 이승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0 14:1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5 08:44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안전하게 지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이 저물어 간다.

 

작년에도 이맘때도 2018 저물어 간다라는 글을 썼다

 

 

1년이 지나니 그때 무어라고 썼는지 가물가물하다. 

 

****************  "2018년이 저물어 간다"에 썼던 글 *****************

 

작년까지만 해도 북핵문제가 가장 뜨거운 이슈였는데 올해는 평화 무드가 정착되었다.  

 

 어제는 남북철도 착공식이 있었다.     이젠 돌이 킬 수 없는 평화의 길로 들어섰다.

 

북미 회담은 교착상태 같아 보여도 결국은 성사될 것이다

 

정전 회담도 1951 6 23 유엔 소련 대사가 대화를 촉구하면서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2년간의 줄다리기 끝에  1953년에 7 27일에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북미 회담이 순식간에 결말이 날 것이란 기대는 너무 성급하다.

 

실질적인 합의까지엔 적어도 2년은 넘게 걸릴 것이다.  2020년이나 되어야 결판이 날 것이다.    요즘은 시간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새해에는 뭔가 희망이 보일 것이다.

 

아니 그 보다 더 빠르게 뭔가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남북 경협이 이루어지면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남한의 자본과 전문기술과 북한의 저임금 고급 노동력이 합치면  불 꽃 튀는 상승효과가 날 것이다

 

이건 내가 한 전망이 아니다.    미국의 전설적 투자 전문가 Jim Rogers 가 한 말이다

 

" 연번의 한국계까지 합치면 한반도의 경제권은 인구 8000만 가까이 되고 ,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교육 높은 싼 노동력과 천연자원은 찰떡궁합이다.  

 

일본은 더 이상 한국과 경쟁할 수 없게 된다."



출처https://boris-satsol.tistory.com/168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그리고 1년이 지났다.    그때 매우 고무적이고 희망적이었던 한반도 정세는  올해 2월 28일의 제2차 북미회담이 결렬로 또다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나 다시 지난 6월 30 일 성사된 판문점 남북미 정상의 회동은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려니 했으나 올 해를 넘기려는 지금까지 아무 진전이 없다.   

 

 

2019년 6월 30일 한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그리고 해를 넘기려 한다.

 

그러자 7월이 되자마자 일본은 한국 대법원의 한국 강제 징용 노동자에 대한 배상 판결에 앙심을 품고 반도체 부품소재 3 종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했고 한일 양국 간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잇 다라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비 인상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터무니없는 방위비 인상 요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고 해를 넘길 것이다.

 

그리고 곧이어 올해 가장 핫이슈인 조국 블랙홀이 생긴 것이다.     문대통령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조국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을 법무부 장관 내정자로 지명한 것이다.

 

이 블랙홀은 나라의 더 중요하고 긴박한 잇슈를 모두 집어삼키고 온 나라를 조국 잇슈로 뒤덮어 버렸다.   

 

그리고 그 블랙홀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진행 중이다.  

 

블랙홀 생성의  3 주역은  "검찰",  "자한당",  그리고 "기성 언론"이다.   그중에서도 이유없이 가장 악랄한 역할을 한 것은 "기성 언론"이다.     검찰이야 저의 권력을 축소시키려는 개혁주의자 조국 교수를 압살 하려는 의도로 이해가 간다.   자한당도 자기 권력을 지키기 위해 현 정부를 공격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그러나  조중동 (오오 조선일보  중동이 누구야?) 과 같은 언론 같지 않은 언론은 그렇다 쳐도 소위 "진보"적이라는 언론 또는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까지 검찰 권력의 "주구" 노릇하는 것에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공부를 해서 몇 편의 글을 이 블로그에 썼다.   

 

한국 언론의 무너지는 소리

 

조국 블랙홀이 남긴 의문 - 책임 없는 권력, 언론

 

 왜 언론이 기득권인가?

 

그 과정에서 난 이젠 "언론" 그리고 "언론인"이라 불리는 자들의 이야기는 믿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기로 했다.    제대로 된 언론인은 노암 촘스키의 말대로  아마도 모두 숙청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

권력이 불러 주는 거짓말에 의문을 제기했던 Chris Hedges 와 Phil Donahue 같은 몇 안 되는 기자는 그대로 숙청되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80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내가 우연한 기회에 한국 영문학술지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어떤 교수가  뭐라고 주절대고 그걸 또 스스로 알아보지도 않고 문맥 밖에서 따와가지고 "조국 가족 때리기"에 열 올리는 기레기가 하도 밉상이라 그 말들을 바로 잡으려다 조국 가족의 부당한 공격을 변론하는 글을 쓰게 되었다. 

 

조국 후보자 딸 C양의 병리학 저널 논문 제1 저자 논란에 대한 내 변론

이 글에 대한 공격적인 댓글(악플)들에 시달렸고 결국 댓글을 모두 지우고 댓글을 차단해 버리고 말았다.   

 

이것이 빌미가 되어 조국 블랙홀에 감정이입이 되다 보니 불안감과 우울증이 덮쳐왔고 급기야 여기서 벗어나려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기에 이르렀다. 

 

그게  360 photography다.   여기에 대해서 따로 포스팅할 것이다. 

 

 

짐벌 "iSteady Multi"에 물린 Samsung gear360 SM-R210 (2017 Model)

 

 

환원주의 시각에서 보면 세상사란 이미 정해진 코스로 가는 것이다.  그래도 난 이 진행이 순(선) 방향이라는 믿음이 있다.    이제까지가 그랬으니까.

 

그러나 속도는 알 수 없다.   갑자기 일어날 수도 있고 한 두 번 후퇴도 하다가 다시 선방향으로 돌아 올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방향으로 갈 것이다.

 

그리고 올 해는 아마도 기성 미디아의 몰락의 출발 시점이 될 가능성이 많다.   나부터 그렇다.   종이 신문 안 본 지는 20년도 더 되었고  이젠 텔레비전도 뉴스가 나오면 바로 채널을 돌려 버린다. 

 

뭐든지 궁금하면 구글링 한다.   유튜브엔 별아 별 정보와 뉴스가 올라와 있다.   기레기들의 뉴스보다 훨씬 정확한 전문가들의 해설도 많다.    한국 언론의 무너지는 소리서도 말했듯이 한국은 이미 소셜 미디아의 뉴스 접근율이 세계 최고라고 한다.    인터넷 환경이 최고의 환경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종이책이나 LP판이나 CD 가 없어지듯 언론 또는 언론인이라 불리는 "기레기"류도 역사 속에 묻히는 화석이 될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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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30 00:59

    "그러나 그방향으로 갈것이다 " 라는 말씀에 희망과 용기를 얻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우리미래를 위한 좌표를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30 10:02

    올 한해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요.

Gymbal을 기다리며

 

내가 짐벌을 처음 산 것은 2년 전이다. 

 

**************  2년 전 글 중에서  "휴대폰 카메라 액세서리 - Zhuyun Smooth Q와 JOBY GripTight Kit " *****************

그런데  제일 처음 찾은 것은 Zhiyun(智雲->云) Smooth Q라는 Gimbal Stabilizer 였다.

 

이건 딱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동영상을 찍을 때 흔들림을 3-axis Gimbal stabilizer로 막아 주는 그런 장치였다.  물론 스틸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동영상을 찍을 때 쓸모가 있는 것이다.

 

미국 Amazon에서 팔고 있어 급구했는데 한국 G마켓에서도 살 수 있는 물건이었다.  배송비도 급송으로 주문했더니 송료가 만만치 않게 들었다.

 

2년전에 샀던 짐벌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571?category=380862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사고 나니 딱히 내가 원하던 물건이 아니라 그냥 쓰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   한 동안 쓰지 않으니 결국 버렸던지 사라졌다.

 

이 번에 구입한 짐벌은 내  삼성 기어 360 카메라용으로 개조해서 쓸까 하고 비교적 저렴한 제품 하나를 고른 것이다.   그래서 그 목적을 위해서 여러 가지 부품들을 구입했다.   

 

그 이야기는  360 카메라를 위한 짐벌 만들기에 썼다.  

 

거의 모든 곁다리 부품들은 주인공인 짐벌 "Hohem iSteady multi"라는 제품과 비슷한 시기에 주문했다.  모든 부품은 금주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지난 목요일에 모두 수령했다.   그런데 막상 주인공인 짐벌은 감감무소식이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jkf 공항을 떠났다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심지어 나중에 국내에서 산 소니 카메라도 어제 받았다.

 

오늘에서야 인천에 닿아 통관 수속 중이라고 나온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쇼핑 시기와 맞물려 배송이 더 늦어질 것 같다.        

 

부품 중에서도 삼성 기어 360 2017년형(SM-R210)은 리퍼브(Refurbished) 제품인데 겉보기는 멀쩡했는데 한가지가 오작동한다.   갤럭시폰과 패어링이 안된다.   어제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해결했다.     삼성제품을 외국에서 "리펍"으로 사서 달고 온 오작동을 서울의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해결한 셈이다.   다행이다.   

 

 

삼각대 연장 알미늄 봉 71g

 

 

무게는 새로 산 긴 카메라와 두개의 봉을 이어 늘린 것까지 붙여 203g 으로 짐벌의 허용 무게 400g 에 훨씬 못 미친다.

 

헬맷에 달아 봤다.  길이는 늘어났지만 무게는불과 70g 밖에 늘지 않았다.

 

 

헬맷에는 테스트용으로 360도 동영상을 시험 삼아 찍기 위해 달아 봤지만 이 카메라 길이 연장은 현재 인천에 묶여 있는 짐벌에 달 수 있나 여부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 번 째는 무게는 허용 한도 범위이지만  무게 중심이 높아져서 회전축에 대해서는 보통의 카메라 무게 중심보다는 3 배 이상 높아졌다.   따라서 회전축에 대한 토크(torque)가 3배 이상이 늘었다고 봐야 한다.   이것은 카메라가 수직방향에서 많이 벗어나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른다.   

 

두 번째는 카메라의 연장 봉이 뒷 후방의 회전 모터 뭉치와 걸리지(간섭) 않을지 모른다.  무게가 소니 카메라보다 가볍기 때문에 카메라 위치가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하므로 간섭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빨리 시험해 봐야겠는데 궁금해서 못 견디겠다.

 

 

새로 산 리퍼브 한 카메라로 테스트해 본 것

360도로  보이지 않으며 youtube app으로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XQkPkjoOD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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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2 12:23

    더 멋진 360 영상을 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
    날이 쌀쌀해지는데 코니님 보리스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_ _)

  2.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3 00:07

    와~ 정말 눈이 뺑글뺑글 ....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사모님께 허락 받으신거죠 ?? ㅋ ㅋ

  3. 김심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5 16:55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저도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으면 보이는대로 담을 수 없는것이 항상 아쉽고 늘 불만이었는데
    360카메라를 생각해내고는 얼마전에 기어360 2015 리퍼제품을 구입했고,
    저도 페이유 G360 짐벌을 주문했으나 품귀현상으로 제품을 구할 수 없어 취소했습니다.
    조만간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그 전에 적당한 360 시야확보가 가능한 짐벌을 구할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정 안되면 중고나라에서라도 구해보긴 하겠지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에 멈칫해서 한참을 봤습니다.
    혹시 실험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말씀좀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지윤 크레인M2 와 연장봉을 이용할 생각인데 이 짐벌은 허용중량이 700g 입니다.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한번 질러보렵니다. ㅎㅎ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20.01.15 17:06 신고

      물건이 오기전에 안될 것이란 결론을 얻었읍니다. 실제로 해 보니 예상되로 였습니다. 무게 중심이 일정높이 이상 올라가면 안정평형이 불안정 평형으로 바뀌어 아래쪽으로 엎어집니다. 360도 구면 시야를 확보할만큼 높일 수 없읍니다. 연장봉 없이만 짐발을 쓸 수 있습니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라는 말이 있듯이 뭔가 사면 자꾸 다른 욕심이 생긴다.   

 

삼성 기어360을 사고 그것에 맞는 Gymbal을 만들려고 "Hohem iSteady multi Gymal"을 구입하고 나니 또 욕심이 생긴다.   이 범용 Gymbal로 삼성 기어360용 짐벌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만약 그게 안되면 최소한 가지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를 마운트 해서 짐벌로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질렀던것이다.

 

그런데 이 짐벌은 원래 똑딱이(Point & Shoot) 카메라 중에서도 소니 RX100 계열 카메라와 짝궁으로 나왔다.  즉 이 짐벌에 붙어 있는 usb 단자와 Sony RX100 시리즈 카메라의 usb에 연결하면 짐벌의 손잡이에 나온 버튼으로 줌(zoom)이라든가 셔터 같은 기본 조작을 컨트롤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거의 10년 된 Canon Ixus 300HS다.   그 동안 핸드폰 카메라도 엄청 진화해서 이 똑딱이도 따라갈 수 없게 고급화되었다.     요즘 새로 나온 핸드폰들은 카메라를 몇 개식 달고 나온다.   내가 쓰고 있는 삼성 GalaxyS7을 산 것도 망원과 광각 렌즈 때문이었다.

 

 

삼성 갤럭시S7의 망원과 광각렌즈

 

이 것을 산지 4년이 된다.    그런데 사실 이 렌즈들은 사 가지고 몇 번 테스트는 해 봤지만 실제 사용하진 못했다.  얼마나 불편한가!  번번이 렌즈를 갈아 끼워야 한다.  그래서 갤럭시 s7은 엉뚱하게 다른 용도로 많이 썼다.  삼성 페이 란든가 교통카드라든가 아이폰으로 쓸 수 없는 android app들을 사서 썼다.   

 

그중에서도 삼성 기어 vr를 사서 처음 얼마 동안 장난감으로 썼다.  

 

Oculus Store 에 가면 Land's End 같은 앱을 판다. 원래 4 파운드 정도인데 결제카드를 한국것을 넣으면 한화로 나오는 것 같다. 만원 받는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그것도 한 동안이었고 카메라라든가  VR(가상현실)은 잊고 있다가 요즘 이미 구식 제품이 된 삼성 기어360을 사면서 카메라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최근에 산(아직 주문한 것이 도착하지 않았다)  Hohem iSteady Multi gymbal이 사단이 되었다.

 

 

이 짐발은 Sony RX100 시리즈 카메라 짝궁으로 제작된 듯.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99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결국 이 물건이 오늘 소니 카메라를 구입하게 한 지름신을 불러온 것이다. 

 

 

오늘 산 소니의 RX100 시리즈의 최신 모델

 

 

이 것과 Hohem iSteady Multi Gymbal과 함께 사진 찍기  놀이를 해 보려고 한다.

 

이 번 제주도 여행에서  삼성 기어 360 카메라,   Sony RX100 M7 카메라 또 GalaxyS7 카메라를 두루 위의 Gymbal에 꽂아 사진/동영상 촬영 놀이를 한 바탕 벌여 본다.  

 

 

영국의 택시 운전수가 한 말

 

노인들이 돈 아끼려고 택시를 타지 않자 "당신이 아낀 돈으로 당신 아들 딸 들이 택시 탈 거요" 란 말을 했다.   

 

일본의 노인들이 돈을 풀지 않는 것도 일본 경제가 쇄락하는 원인 중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의 저자 와다 히데끼는 오죽하면 상속세를 100% 로 인상하라고까지 제언할까   

 

또 알츠하이머 책에도 그런 말이 있다.    노인들 이 돈이 있으면 써라.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장난을 해야 뇌가 활성화된다고.....

 

********************** 2016 년에 썼던 글 ***********************

최근에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100 가지 간단한 방법이란 책을 읽었다.  읽기보다는 10000보 걷기를 하면서 오디어 북으로 들었다.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반복해 들으면 기억해 두고 실행하기 쉽다.    그중에서도 뇌도 근육과 마 친가지로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근육이나 모든 장기는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Use it lose it.이다.

 

말할 것 없이 뇌도 사람의 장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뇌를 항상 쓰지 않으면 역시 퇴화한다.   그것이 굳어 버리면 그게 알츠하이머다.    그래서 돈의 여유가 있는 한 뭔가 새 것을 사 가지고 장난을 치라고 하는 것이다.   핸드폰 같이 새롭고 배울 것이 많은 어른 장난감이 없다.    
 

 

갤럭시 S7을 체험하고 싶었던 것은 그 카메라 때문이었다.  거기에다 광각과 망원렌즈를 마치도 큰 카메라의 렌즈를 갈아 끼우듯 빼었다 끼웠다 할 수 있는 커버와 렌즈를 따로 엑세사리로 팔고 있었기 때문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3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10년 묵은 Canon Ixus 300HS 도 버릴 때도 되었다.  Sony RX100 M7 지름신의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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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9 00:35

    어릴때 장난감과 커가면서 호기심 여행 희망등 완성했을때의 성취감은
    우리에게 항상 생기와 역동을 일르키게합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19 19:44 신고

      어른도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장난감 하면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나오는 지성(차주혁분)이 한정판 게임기를 어렵사리 구해서 아내 몰래 감췄던 것을 아내가 발견하고 아내는 홧김에 욕조에 담가 버리는 장면이 떠 오릅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0 10:15

    잘 하셨습니다.. 사용기도 잘 남겨주시구요...^^

제주도 여행 2020이 시작되다.

 

제주도 2020 여행 출발일이 이제 20여일 남았다.    지난 달 진작에 호텔은 예약했고 보름전에 항공권도 끊었다.     2020년 1월 7일 출발,  2020년 2월 06일 귀가한다.  서울이 가장 추운 30일간을 제주의 남녘 중문에서 지낸다.  천제연 폭포가 걸어 가는 거리이고 즐기는 산책로에 색달 해변이 들어 있다.   색달해변 서쪽 끝의 하이에트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슬슬 걸어 올라 오면 산책이 끝난다.

 

영하로 내려 가는 날이 별로 없는 중문의 1월의 기온은 한국에서 피한하기 가장 좋은 고장이다.   

 

은퇴후 항상 남가주(southern cal)에서 겨울을 지냈는데 그 것도 이젠 항공 여행하기엔 너무 먼 거리에 있고 자전거도 가져 가지 못하면 LA에서 겨울을 보내기가 너무 단조롭다.  거기에다 이젠 운전하기도 버겁기 때문에 차 없이 살 수 없는 LA는 피한지로는 우리에겐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두 번 타이페이에서 겨울을 났는데 1, 2월 타이페이는 우기라 우산을 받고 걸어 다니거나 중산로 지하 통로를 걷곤 하던 생각이 난다.    페밀리 마트에서 군고무를 사다 먹던 생각도 많아 난다.

 

두 번 가니 그 근방은 더 가 볼 만한 곳은 없고 날씨가 좋으면 따뜻한 날씨를 즐기기나 할 터인도 회색빛 하늘도 물렸다.  매력이라면 물가가 싸다는 점이랄까?

 

그래서 제주도를 피한지로 선택한 것이다.   2020 으로 4번 째가 된다. 

 

 

2017년 색달 해변 입구에서 

 

 

 

하얏 호텔이 제일 중문 관광단지에 가장 먼저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 그래서 경관이 아주 좋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03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작년에 자주 갔던 듀크 서프 비스트로 생각이 간절해서 아직도 건재한가  인터넷을 검색하니 이름은 같은데 장소가 달리 나온다.  

 

 

대평리의 듀크 서프 비스토로 2019년에 중문 우체국 가까이에 자리를 옮겼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69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좀 더 깊이 검색해 보니 중문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그 것도 우리 호텔에서 걸어 가는 거리였다.    

 

그러나 좋은 것은 잠간,   영업 개시 시간이 저녁 5시란다.   석식을 하지 않는 우리에겐  왠 떡이 아니고 그림의 떡이였다. 

 

또 다른 맛집을 개발해야지 ...    요즘은 그것이 여행의 재미가 되었다.   그리고 새 Gymbal 장난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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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7 21:36

    안녕하세요, 교수님. 중문 하얏트호텔이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얏트호텔 체인에서 탈퇴했다고 하는데, 식당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2.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8 03:00

    사모님과 건강하시고 즐거운
    또하나의 추억을 새기시기 바랍니다
    (얻그제 문리과 약4년 후배되시는 김홍묵 선배님을 모시고 산에 다녀오면서
    USC post doc.때 교환교수로 오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체문리학 전공)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18 13:59 신고

      김홍목씨 생각납니다. 얼굴은 가물가물하지만 이름을 들으니 그 때 USC에 1년 머믈었던 때가 새록새록 납니다. 김홍목씨 집에서 저녁까지 초대받았던 생각도 납니다. LA 에 또 간다면 만났으면 반가웠을 텐데 아쉽네요.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0 10:12

    피한지인 색달에서 한달살이 하시는군요.^^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세요.

코스트코 보청기 KS 9.0  -  KS 6.0 그 이후

 

2014년에 처음 코스트코에서 보청기를 샀다.   Kirkland Signature(KS) 5.0 이다.    그 때가 한국의 코스트코에 보청기 센터를 처음 연지 얼마 안되었을 때다.   왜 처음 나온 KS 보청기의 버젼 이름이 5.0 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때 GS Resound 에서는 Mfi (made for iPhone) 를 만들었다고 한창 선전중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다.   

 

*****************덴마크의 유명메이커의 제품을 써 볼 생각으로 최신 모델인 Mfi(Made for iPhone) 제품값을 알아 봤다.   ***중략**** 그러니 만약 최신모델 최상위급을 두 귀에 단다면 1200만이다.    1200만원! *************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186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아무리 갖고 싶다 해도 그건 너무 했다.    그래서 결국 Resound 제 하위 모델인 KS 5.0을 샀다.  mfi 는 없지만 중개역할 하는 콘틀롤러가 있어 TV streamer 를 사서 TV 소리를 헤드폰 출력 단자에서 뽑아서 헤드폰 대신 보청기로 주파수별 증폭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다.    말귀 알아 듣기 훨씬 쉬웠다.  

 

 

Kirkland Signature 5.0 보청기 양쪽 두개 2백만원 미만이다. GN Resound Verso 9 와 같은 제품이라고 한다. Resound Verso 962 verses Kirkland Signature 5.0 이것도 일반 대리점이라면 두귀에 800만원 든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188?category=46415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그런데 그 이듬해에 코스트코는 바로 내가 그렇게 사고 싶어 했던 GS Resound 사의 야심작인 mfi 제를 KS 6.0으로 발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KS 5.0을 산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KS 6.0 을 즉각 샀다.

 

 

값도 작년 제품보도 10만원이 싸진180만원(-1000원)이다. 작년에 알아본 일반 대리점 가격은 1200만원이었다. 

 

코스트코 신형 보청기(Kirkland Signature 6.0) 개봉기

 

작년까지 이 보청기는 잘 작동했고 애용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이폰과 TV Streamer의 짝짓기(패어링)가 안된다.  되었다간 깨어지곤 한다.  그래서 혹시 보청기에 문제가 있나 해서 코스트코 보청기센터에 갔다.    센터의 최 청능사가 자기의 아이폰으로 패어링하니 멀정이 패어링이 된다.  보청기엔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내 아이폰은 아이폰6이고 최 청능사의 아이폰 7이다.  아이폰의 기기와 mfi 앱 "Kirkland Signature Choice" 와 인터페이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조만간 아이폰도 개비할 때가 되어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해서 신형을 살 때까지  다시 KS 5.0 보청기와 Streamer 콘트롤러를 쓰기로 했다.    KS 6.0은 새 아이폰을 갈아 탄 다음 쓰기로 했다.  그래서 설합속에 넣어 두었던 TV Streamer Remocon 을 꺼내 TV 리모콘과 함께 두었다.    

 

 

TV Streamer 콘트롤러 KS 6.0에서는 아이폰이 이 콘트롤러 역할을 해 준다. 

 

 

며칠전에 이 콘트롤러가 Streamer와 패어링이 안된다.      5년전에 한 번 해 보고 처음 패어링이 깨어졌으니 어떻게 하나 생각이 안난다.   

 

그러다 문득 KS 6.0을 산지가 얼마나 되나 되짚어 보니 4년이 됐다.   그래서 코스트코 보청기 센터 홈피에 들어가 봤다.   작년에 코스트코 보청기 센터에 갔을 땐 KS 제품들이 KS 6.0 mfi 제품이 비해 별로 더 나아 진 것도 없어서 별로 당기는 것이 없었는데  이 번에 새로 나온 KS 9.0은 그럴 듯 해 보였다. 

 

 

KS 9.0.  스위스의 Phonac 사의 제품이다.  값도 150만원이면 한 50만원 싸졌다.  거기다 mfA(made for all(phones)) 란다.  즉 아이폰뿐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뿐 아니라 폴더폰에서도 콘트롤이 된다는 것이다.  

 

Phonak 사는 보청기 Big 6 (GN ReSound, Oticon, Phonak, Siemens Hearing Solutions, Starkey Hearing Technologies, and Widex)중의 하나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186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일년 지났으니 내 청력도 검사해 보고 이 새 보청기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했다.   그래서 어제는 코스트코 보청기센터에 가서  청력검사도 다시 하고 내 mfi 도 가져 가 다시 최신 KS Choice 앱의 아이폰 6.0의 호환성 여부도 테스트 해 보기로 했다.

 

결과는 KS 9.0은 약간 기능이 진화한 점도 있지만 MfA 는 별것 없다는 사실이었다.   스마트폰 아니라 폴더 폰까지도 콘트롤러 역할을 해 주지만 그 기능은 볼륨조절과 보청기 마이크 스윗치 개폐기능이 고작이란다.   그래서 나 처럼 정교하게 내 보청기를 조절해서 쓰는 사람에게는 대단한 제품이 아니었다.

 

그리고 KS 6.0 용 아이폰 앱 Kirkland Signature Choice는 그 기능이 많이 진화했고 모양도 많이 세련되었다.  그리고 내 아이폰 6( iOS 12.4) 서도 이 새 앱은 잘 돌아 간다.   

 

또 내 귀도 작년보다 더 나빠진 것도 없었다.   그래서 KS 9.0 최신 코스트코 보청기는 사지 않기로 했다.  

 

 

2019-12-14 청력

 

 

2015년 청력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4년전 보단 많이 떨어졌지만 작년과는 큰 변동이 없다. 

 

 

KS Chice 옛날 앱의 디자인

 

 

최신 KS Choice 앱의 새 얼굴,  옛날 버젼보다 훨씬 세련되었다.  그리고 셋팅을 한 다음 그것을 "Favorite"로 저장해 두어 매번 조절할 필요가 없다. 

 

이 새 앱의 참신한 얼굴은 새 보청기를 산 느낌을 준다. 

 

이 정도의 콘트롤러 앱이 아니라면 굳이 KS 9.0을 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반면 대부분의 노인은 나처럼 IT 제품에 익숙한 Techie 가 아닐 것이니,   이 번 출시한 KS 9.0은 한 번 시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값도 두 귀에 150만원 정도라니 뭐 헐 값이다.    여기에도 Phonak 사의  unitron 이란 tv connector 를 별매하고 있으니 TV의 말 소리 분별 잘 못하는 노인들에게는 복음이다. 

 

 

KS 9.0 전용 Phonak사의 Unitron TV Connector.  이것을 TV의 헤드폰잭에 연결하면 보청기를 증폭된 헤드폰처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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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카메라를 위한 짐벌 만들기

 

AliExpress 에 있으려니 했던 360 vr 카메라를 위한 짐벌은 불발로 끝났다.   온라인 몰의 상품 진렬을 업데이트 해 놓지 않아  없는 물건을 주문했다가 소동만 벌렸다.  

 

Aliexpress에 10번 넘게 접속해서 취소 신청하고 또 하고 또 항의 메시지 보내고 해서 간신히 취소가 승인되었다.   그런데 환불은 어찌 되나 했더니  3일 후 늦으면 20일 후에야 내 계좌에 송금해서 돌려주겠단다.   

 

The money will return to your payment account in 3-20 days. Any question ,please try to ask the customer service Alipay. This is link https://helppage.aliexpress.com/buyercenter/index.htm Good day! 

 

없는 물건에 결재할 때는 돈을 쏜살 같이 빼 가더니 돌려줄 때에는 시간이 나면 신경 쓰겠단다.   올 해안에는 돌려주겠지.  AliExpress 정말 형편없는 쇼핑 몰이다.  

 

각설하고 360 카메라 짐벌이 불발로 끝나니까 이 짐벌에 대한 미련이 더 다가온다.

 

이 짐벌이 품절이 된 것은 360도 Sherical camera가 흔하지 않은데 거기에다 이것을 짐벌에 매달아 사용해 보겠다는 사람은 마니아 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수요가 별로 없는데 이 것은 특별히 설계를 해야 360도 구형(spherical)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추 하나로 앞뒤 좌우의 균형을 맞추게 설계했다. 

 

 

구면(spherical)시야를 확보하려면 균형추를 시야를 가리지 않게 달아야 한다.  이 것도 추하나로 좌우 앞뒤의 균형을 맞추게 설계했다.

 

 

수요는 많지 않고 기술적으로는 제작이 어렵우니 360도 구형 시야 카메라용 짐벌 흔하지 않을 것이다.   

 

새 360도 vr 카메라가 출시되지 않는 한 다시 360도 카메라용 짐벌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범용 짐벌을 개조하는 방법을 연구해 봤다. 

 

 

이 짐발은 전면 시야용이기 때문에 옆과 뒷면의 시야가 없다.

 

이 짐발은 전면의 회전축뭉치가 평형추 역할을 하고 부착된 카메라의 무게를 외쪽 회전축에 대해 평형을 맞춰준다.  

 

동영상은  https://www.amazon.com/vdp/7db8100af649445ca26edf3dbdbc3644?ref=dp_vse_ibvc0


 

360도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카메라를 올려 주기로 했다.   그래서 2017년 모델 삼성 기어 360을 하나 더 사기로 했다.  정품은 송료까지 거의 300불에 육박함으로 100불 미만의 "리퍼"품으로 샀다. 

   

 

삼성 기어360 2017년 모델

 

 

그리고 카메라를 높이는 막대를 샀다. 

 

 

약 7cm 되는알미늄봉
숫나사-숫나사. 다섯개 셋트로만 판다.

 

숫나사 하나를 연결하면 이런 카메라 발 연장막대를 만들 수 있다. 

 

 

이 막대로 이미 길이가 늘어난 삼성 기어360 2017 모델을 더 높이면 카메라 렌즈 위치는 앞, 뒤 회전축 뭉치 보다 10 cm는 더 높아질 것 같다.

 

 

새로 또 산 중고품 삼성 기어 360 2017모델

 

이 번에 산 범용 짐벌의 허용 카메라 무게는 400 그램이라고 한다.    기어 360의 무게가 130 그램이고 이 막대와 아답타 나사 합쳐도 모두 200 그램 미만이니 330 그램 아래에서 카메라의 키를 높일 수 있다. 

 

옆과 뒤의 축 뭉치 위로 약 10 cm 올라가니 옆과 뒤의 45 도 각도 아래까지는 시야가 확보된다.   그 정도면 사이비 360 카메라 짐벌로 불러도 될 것 같다.

 

단지 이건 실제 물건을 보지 않고 제품의 사양에만 의존한 것이라  꼭 맞을지도 모르고 카메라의 높이가 올라가면 회전할때 간섭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또 카메라의 무게 중심이 올라가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 번 시도해 보는 것이다.    다 해도 AliExpress에서 사려던 짐발 값 350불 미만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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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4 05:08

    비밀댓글입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7 10:24

    연구에 연구...대단하십니다.
    벌써부터 사용기가 궁금해지네요.^^

AliExpress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 절대 사면 안돼는 이유

 

지난 12월 5일 AliExpress 에서 꽤 비싼($349) 물건 (Gymbal) 하나를 주문했다.   

 

 

FeiyuTech G360  AliExpress 에서 $349 에 판다. 핸드폰에 쓸 수 있는 아답타가 있고 손잡이 바닥에는 표준 카메라 암나사가 있어 모노포드에 연결해서 손잡이를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9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주문하자마자 내 신용카드 계좌에서는 돈이 빠져 나갔다.

 

 

주문한 날인 12월 5일 내 롯데카드에서는 349불이 빠져나갔다.

 

 

그런데 이 물건은 품절된 물건이었다.    며칠 잊고 있었는데 Ali 의 내 계정에 메시지가 와 있던 것을 모르고 있었다.   주문한지 3일 후인 12월 8일자 메시지다.   내가 주문한 물건이 품절(out of stock)이란다.  

 

내가 주문한 물건이 품절 "not in stock"이란다.  그리고 나보고 주문취소를 해 달란다. 그 이유도 내가 그 취소의 책임이 있는 듯한 "취소사유"를 선택해서 진행해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취소신청을 진행했고 취소 이유 메뉴중에 "out of stock" 이란  선택사항이 있어 가장 적절하기 때문에 그것을 골랐다.

 

 

12월9일 6시에 취소신청을 했고 즉각 "취소신청 대기중(awaiting cancellation)"이라고 반응했지만 한시간도 안된 7시에  Ali를 열어보니 "배송준비중(awaiting shipment)"로 바뀌어 있다.  

 

 

이 과정을 여러번 했으나 매 번 취소신청이 "대기중"이다간  다시 배송준비중으로 다시 돌아 온다.  

 

한 마디로 취소신청은 자동적으로 취소신청 대기중으로 나왔다간 취소신청이 거부되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Ali 의 내 계정에 들어가 메세지 창에서 판매자에게  왜 취소신청이 거부되는냐 항의를 했다.

 

대답은 자기네가 제시한 취소신청 사유중의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다.   자기들이 물건이 없으면서 내가 변심을 해서 주문을 취소한다는 이유를 고르라는 것이다.   

 

그래서 "품절(out of stock)"을 판매자만이 고를 수 있는 메뉴인가 해서 다른 이유를 아무거나 골랐으나 여전히 "취소신청"은 거부되곤 한다.  

 

 

 

 

11일 10시에 취소신청을 했으나 11시에 다시 들어가 보니 다시 "배송준비중"으로 취소신청이 거부되었다.

 

물건이 없다면서 물건 값은 돌려 주지 않고 주문취소도 거부하고 이게 무슨 횡포냐!

 

 

Ali 의 입장은 판매자가 취소신청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기다리는 중이란다. 그리고는 5일 하고 2시간 후까지 배송을 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는 이야기다.     

 

 

5일을 더 기다려야 환불 여부를 알 수 있다.

 

물건이 없다면서 판매자가 약속한 최종 배송일자까지는 환불은 안된다는 이야기는 이게 무슨 횡포인가!

 

Ali 에서 절대로 절대로 물건 사지 마세요.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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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1 20:36

    어이가 없습니다. 저부터도 AliExpress를 이용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12 05:24 신고

      판매자가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니까 취소요청이 수락되었습니다. 환불은 언제 해 줄지 모르지만. 답답한 것은 고객 지원센터에 가도 판매자에게 문의하는 메세지 창으로만 유도하지 개입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2 08:36

    그런 일이 다 있군요...참..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12 18:46 신고

      물건값도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고 배송비를 거의 받지 않다보니 사람들이 몰려드니 횡포를 부리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배송비 받지 않지만 우리같이 시간이 별로 없는사람에게는 상대할 몰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 없었으니까 주문했지 있었다면 안 삽니다.

  3. kim99er@yahoo.c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0 12:52

    저도 물건이 싸고 배송료없어서 가끔 이용하는데 아직은 안당해봤는데 잘 알고 있어야하겠네요. 언젠가 미니 전기밥솥을 샀는데 작동이 잘 안돼서 판매자와 채팅으로 했는데 5분정도 채팅하고나서 환불해주겠다고 하고 제기억으로 2.3일 이내에 카드로 환불 해 준거같았어요. 이런 일도 있으니 조심을 많이 해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샛솔님의 브ㅜ러그에 오늘 첨 들어왔는데 읽고 배울것이 굉장히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가입을 할려는데 잘 안되네요. 내일 다시 시도해볼려구요. 저는 블러그도없고 웹사이트도 없는데 그런걸 쓰라고 나온거 같아요?역이민 카페의 지기이신 듀크님이 적극 추천하시더라구요.샛솔님께
    감사드립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20 17:02 신고

      방문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아무나 들어 오실 수 있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https://boris-satsol.tistory.com/ 를 북마크 해 두시고 들어 오시면 됩니다.

  4. kim99er@yahoo.c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1 02:07

    아,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다방면의 지식을 얻을수있어서 너무 좋은 블러그입니다.

  5. 디지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1 12:01

    저도 몇일전에 알리 첫주문했는데 계속 배송 준비중으로 뜨네요
    판매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도 답장이 없네요
    자동취소기간 이틀 남았는데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환불이 되는걸까요?
    5일이후 환불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시간되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기어360 액션디렉터에 기본 적인 편집기능이 있다.  타이틀,  전환화면 삽입, 배경 음악  삽입등이다.   그래서 지난 한강라이딩에서 찍은 동영상을 편집해 봤다.   강남구 도곡로 자전거 길을 타다 우리집 주차장까지 들어 오는 동영상을 프로듀싱해 봤다. 

 

 

https://youtu.be/wAXS3J_tfKM'ㅂ

브라우저에서 파노라마로만 보일 때엔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유튜브 앱으로 보면 360도 모드로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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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7 20:26

    매우 멋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바이크 로드뷰로 자리잡는데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ㅎ

  2. deerjas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08 04:17

    배경 음악 없는 샛솔님 라이딩 보다가 재미 없어서 1분만에 꺼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끝까~~지 자알 보고갑니다.^^
    계속해서 듣기 좋은 배경 음악과 서울거리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2 08:38

    재미있는 놀잇감이네요...^^

  4.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2 18:47 신고

    심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