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휴대전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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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아이폰6와 갤럭시 S20 울트라 이야기를 썼다. 

 

내가 두 개의 폰을 쓰기 시작한 것은 갤럭시 S7 엣지를 사면서였다.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2)

 

2016년 5월경이다.   처음에는 카메라(망원과 광각)와 VR가 궁금해서였다.  그러다 아이네비의 자전거 블랙박스 앱을 썼다.   아이폰으로는 이 앱이 잘 작동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S7이 고장이 나서 고치는 값보다 새로 사는 편이 나을 것 같아 갤럭시 S20 울트라를 샀다.    작년(2020년) 5월 경이다.  S21이 나왔으니 이젠 구형이 되었다.

 

그런데 몇 주전에 잘 쓰던 아이폰6가 나갔다.   처음에는 배터리가 빨리 방전해서 배터리 문제로 알았다.  사실 이 배터리도 선릉로에 있는 ubase에서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했다.  

 

아이폰이 내겐 꼭 필요한 것이 내가 써야하는 보청기가 "made for iPhone"이라 이 보청기용 앱이 아이폰에만 있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보청기 - 안드로이드에서는 안된다.)

 

그래서 지난 4일(2021년 4월)이 일요일인데도 가로수길에 있는 Apple Store에 시간을 예약하고 찾아갔다.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이 갔다는 것이다.  아이폰12는 만만한 값이 아니다. 

 

고칠 수는 없고 아직도 아이폰6 refurbished 한 것이 있으니 그것과 바꿔 가라는 것이다.  값은 부과세 포함 34만 1천1백 원이라고 한다.    얼마를 더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장은 보청기 앱 "KS Choice"와 "MotionX"만 아이폰에서 쓰는 앱인데 MotionX는 요즘 잘 쓰지 않는다.  새 길을 개척하는 것도 아니고 안 가본 길을 가는 일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새 아이폰을 사는 대신 쓸 수 있을 때까지 아이폰6 리퍼브를 사서 쓰기로 했다.  

 

또 하나 이 헌 아이폰6를 더 쓰고 싶어 했던 것은 며칠전에 카드가 삽입되는 아이폰6용 범퍼 케이스를 하나 샀기 때문에 이것이 아까운 점도 있었다.   케이스 값이야 단돈 만원이니 버려도 되지만 그래도 그 범퍼 케이스가 맘에 들어 그것을 쓰고 싶은 생각도 많이 작용했다.

 

아직도 아이폰6의 케이스를 팔고 있다니!

 

아이폰 범퍼케이스와 카드 삽입구

 

카드를 밀어 내어 쓸 수 있게 해 주는 밀어 내기 홈이 있다.  

 

티모니가 달린 이 카드는 시니어전용 신한카드다.  전철(무료), 버스, 택시를 탈 때 유용하다.  블랙 전자파 차단막 카드를 폰 쪽으로 함께 넣으면 아이폰을 티모니 장착한 갤럭시 폰처럼 쓸 수 있다.  또 시니어 카드이니까 전철은 노인 무료로 인식된다. 

이제까지는 투명 범퍼케이스에 테이프로 카드와 차단 막 카드를 붙여서 보기 흉했는 아주 깔끔해졌다.   그래서 이 케이스를 쓰지도 않고 버리게 생겨서 아쉬웠던 것이다. 

 

리퍼브가 얼마나 갈런지 알 수 없지만 한 1년만 버텨 주어도 아이폰 13을 살 수 있으니 그게 어디냐?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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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내 아이폰의 usim 칩을 갤럭시의 칩과 교환했다.   아이폰은 6년 된 아이폰6이고 갤럭시는 작년에 산 S20 울트라다.    갤럭시 폰을 사진용으로만 쓰기엔 아까운 폰이라 내 메인 폰으로 사용할 생각을 했다. 

 

아이폰의 전화번호가 갤럭시의 전화번호로 바뀐 것이다.     그러니까 내 아이폰으로 통화하던 모든 연락처가 아이폰에 그냥 남아 있으니 통신의 교란이 생긴 것이다.     

 

메인 전화번호가 갤럭시로 갔는데 갤럭시에는 아이폰에서 쓰던 연락처가 없다.   그래서 아이폰에서 전화를 하면 받는 사람은 나를 인식 못한다.  전화번호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아이폰의 연락처를 갤럭시로 옮겨 오나 한참 고민하다 문제를 풀었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방법을 알아냈다.

 

인터넷에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하면 보면 광고가 뜬다.   소프트웨어를 깔아서 해결하라는 것이다.   이런 광고에 속으면 골탕을 먹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무료인 경우 함께 딸려 오는 소프트웨이어가 무단으로 깔리고 그것을 지우기란 쉽지 않다.   

 

내 컴퓨터를 마구잡이로 휘져놓고 또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무른모는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지울 수도 없고 결국 극단적인 방법 즉 최근에 받아 놓은 백업으로 복원하여 한 동안의 데이터나 무른모를 다 잃게 된다.

 

그래서 아이폰 또는 갤럭시(안드로이드)의 무른모만 써서 옮기는 법을 찾아 내어 500 여개의 연락처를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가져왔다.

 

1.  우선 아이폰에서 내 연락처를 모두 iCloud로 저장해 둔다.   

2.   그리고 내 PC에서  iCloud에 들어가 연락처가 저장되었는지 확인한다. 

 

내 PC에서 iCloud 를 열어 보면 그 하위 연락처라는 하위 폴더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3 iCoud Drive를 연다. 

 

PC 화면에 내 iCloud 계정이 뜬다. Contacts라는게 내 연락처다.

 

4. 이 연락처를 연다.

 

연락처 내용이 뜬다.

 

5.  왼쪽 아래에 설정 메뉴가 보인다.   그것을 열고 모두 선택(Select All)을 하고 이것을 이것을 vCard로 내 보내기(Export)한다.

 

Select All

 

 

그리고 Export vCard 한다.

 

6. 그러면 이 내 보내기 한 파일이 다운로드 디렉터리에 다운로드된다.

 

다운로드 디렉토리에 다운로드된 vCard 파일 유형은 vCalendar 파일로 뜬다. 

 

7.  이 번에는 google 계정에 들어간다.  갤럭시폰을 구글 계정에 연동해 놓으면 사진 등 갤럭시폰의 파일들이 연동된다.  아이폰과 아이클라우드의 관계다.

 

구글계정의 오른쪽 위의 메뉴버튼을 누르면 내 계정의 각 항목이 보인다.  그 중에서 연락처(Contacts)를 클릭한다.

 

 

Contacts(연락처)를 클릭하면 갤럭시의 연락처가 뜬다.   이미 아이폰 연락처를 옮겨 놨기 때문에 주-욱 연락처가 뜬다.  왼쪽 메뉴에서 import를 누른다.

 

그러면 바탕화면은 비활성화하고 들여 올 파일을 고르라는 창이 뜬다.   이 때 download 창에 가서 아이폰에서 다운 받은 vCalendar 파일을 선택하면 import가 시작되고 구글의 연락처에 이 vCard 파일이 내 갤럭시 연락처에 첨가된다.

 

8. 갤럭시폰에 가서 연락처가 첨가되었는지 확인한다.

 

아이폰에 있던 연락처가 들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내 PC는 Google Chrome을 브라우저로 쓰고 위의 과정도 모두 이 브라우저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브라우저인 경우 화면이나 메뉴가 다를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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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만 원의 폭탄을 맞은 아이폰 6 plus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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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분만에 67만 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지난주 금요일(2015-09-18) 아내 코니가 아이폰을 5에서 6 plus로 바꿨다.   롯데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Willy's에서 구입했는데 점원 아가씨에게 앱 좀 옮겨 달랬더니 iCloud에 들어 있는 모든 앱을 끄집어 온다.  3GS 때부터 산 내 것과 코니것(family sharing 결과) 모두 합쳐 수백 개의 앱이 죽 나온다.

 

"일단 다 내려받고 안쓰는 것 지우면 돼요" 하고 앱들은 내려받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그만하고 집에 가서 마저 내려받지 하고 아이폰을 받아 가지고 지하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코니가 아이폰이 왜 이렇게 뜨겁지 하고 보여 주기에 뭔가 앱이 돌고 있나?  하고 아이폰을 켜 보니 3G 마크가 보인다.

 

3G는 충전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다 하고 설정이 들어가 세 룰라 데이터를 껐다.   그 사이에 36분 사이에 5만 원 자동충전이 13번 소진되고 2만여 원어치까지를 더 갉아먹고 있었던 것이다.

 

Willy's의 아이폰 숍에서 벗어나자 Willy's의 wifi 에서 3G로 넘어가 앱을 내려받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369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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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폰은 재작년인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7만원인가 주고 배터리를 교체한 일이 있다.   그리고 한 동안 잘 썼다.   내 아이폰 6은 여전한데 코니의 아이폰 6 plus는 화면이 들려 올라오고 깨어졌다.

 

2015년 9월에 샀으니 5년 남짓 사용한 것이다.  화면이 들 뜨면서 금이 갔다.  그 동안에 한 번 배터리를 갈았다.  

 

코니는 PC를 쓰지 않기 때문에 banking이나 shopping 을 모두 휴대전화로 쓴다.   당장 새 것 하나 사야 했다.   온라인으로 살까 했지만 설 연휴가 끼어 제대로 올지 몰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 스토아에 갔다.  엄청히 긴 줄이 서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입장이 제한되어 모두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도착한 때가 오후 3시경이었는데 그 때 예약을 하면 5시경에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때까지 기다리기도 힘들어 다시 택시를 타고 대치역 네거리에 있는 하이마트 본사에 왔다.  거기에 아이폰 전문숍 Willy's가 있다.    그런데 택시를 잡기 전에 애플샵 옆에 아이폰 케이스 숍이 있어 코니가 마음데 드는 케이스를 샀다.   그것이 아이폰 12 프로 맥스라는 가장 화면이 큰 12 시리즈의 아이폰이다.    

 

원래는 아이폰 12 레귤러 사이즈를 사려고 했는데 그 사이즈의 케이스를 달라고 했는데 점원이 잘 못 알아듣고 가장 큰 포로 맥스의 케이스를 준 것이다.    그렇다고 다시 가서 환불해 오기도 그렇고 해서 아이폰12 중에서 가장 큰 맥스프로를 사게 되었다. 

 

맥스프로는 크기가 큰 것과 카메라가 3개가 달려 값이 한 30여만원 더 비싸다.   그래도 큰 것을 원했기 때문에 그냥 가장 큰 것을 장점으로 삼아 맥스프로를 샀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

 

카메라가 3개 달려 있다.  wide, utra-wide, tele 3종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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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2.13 11:31

    케이스 덕분에 맥스를 구입하셨군요. ㅎ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연휴 보내십시요..

갤럭시 S20 울트라를 샀다.

 

 

어제 지른 갤럭시 S20 울트라

 

갤럭시 S7 산지도 벌써 4 년이 지났다.  (삼성 갤럭시 S7삼성갤럭시S7 엣지(Samsung GalaxyS7 Edge))

휴대폰의 신제품 출시는 거의 매년에 하나 이상일 것이다.  S7에서 S20 까지는 14번 숫자가 증가한 것 같지만 모든 가운데 숫자의 모델이 출시된 것은 아니다.   

 

 

내가 4년전에 산 S7 edge (2016년 5월 8일) 첫줄 제일 오른쪽 에서 어제 산 Galaxy S20 Ultra (두째 줄 제일 오른 쪽 ) 사이엔 10 개의 모델이 출시 되었다.   그러니까   S7은 구식이 되었어도 한 참 오래 되었다. 

 

 

개비해야겠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조금 더 신 모델에 대한 연구를 하고 결정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어제 갑자기 질러 버린 것은 아이나비 자전거 블랙박스 때문이었다. (https://boris-satsol.tistory.com/search/자전거 블랙박스 )

 

공식 모델명은 "아이나비 스포츠 TC-1" 이다.

 



아이나비 자전거 블랙박스를 처음 사서 한 석 달 잘 썼고 심지어 거치대를 따로 주문하여 작년 암스테르담에 가져가서도 한 두 번 썼다.

 

그리고 귀국하여서는 삼성 기어 360 카메라에 빠져서 블랙박스 대신  기어 360을 헬멧에 달고 다녔다.

 

 

헬멧 카메라 마운트에 올려놓은 삼성 기어 360 카메라

 



이 카메라는 상시 켜 놓을 만큼 배터리도 메모리도 턱없이 모자라고 또 열이 발생하여 중간에 촬영이 멈춘다.   블랙박스를 대신할 순 없다.

 

몇 주 전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면서 이 "아이나비 스포츠 TC-1 블랙박스 카메라"를 꺼내 장착하고 내 갤럭시폰에 연결하려는데 연결이 안 된다.   와이파이는 블랙박스를 인식은 하는데 카메라 화면이 깜깜이다.     여러 번 이리저리 고쳐 보려 리셋도 해 보고 충전도 다시 하고 시도를 해 봤지만 쓸 데 없는 일이었다.    주말이라 고객 센터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월요일인 어제 아침부터 고객센터에 전화로 써비스를 받으려는데 전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방배동에 있는 AS 센터에 가서 서비스를 받으려는데 직원이 아이네비가 문제가 아니라 내 갤럭시폰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서초동 상성 디지털 플라자 2 층에 있는 AS 센터에 갔는데 거기서는 아이 나비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 핸폰에 문제가 있어도 수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시 아이네비 AS 갔지만 다시 테스트해 봐도 자기 것이나 옆 직원의 삼성폰에서는 내 아이나비가 잘 작동한다는 것이다.     

 

모호한 것은 내 핸 폰의 전원 껐다 켜면  내 갤럭시 폰에서도 아이네비는 작동하는데 그 상태에서 다시 아이네비를 껐다 켜면 또 문제가 발생한다.    다시 내 핸드폰을 다시 리세트 하면 또 연결이 된다.    내 핸드폰이냐 아이나비의 결함이냐가 참으로 애매해진 것이다.  

 

다시 삼성 플라자 AS 센터에 갔더니 휴대폰의 오류를 인정한다.  그런데 그건 메인 보드를  갈아야 하고 배터리도 다 되었고 액정도 깨진 부분이 있어 수리비가 모두 40 만원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워낙 낡았기 때문에 수리를 한다 해도 얼마나 더 쓸 수 있을지 보장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은근히 새 폰으로 바꾸라는 신호다.

 

그런 신호를 안 보내도 교체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어느 정도 맘먹고 있었기 때문에 아래층 플라자 매장에 내려가 결국 S20 울트라를 지르게 된 것이다.

 

S20의 카메라의 성능이 최고 스펙이라 결정한 것이다.   

 

사고 보니 또 따라오는 문제들이 많다.    우선 자전거 거치대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 샀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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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9.08 18:24 신고

    감사합니다. 이미 구매했습니다.

 

2012 년 아이폰 5로 갈아 타면서  올레 심플 충전이라는 선불제로 바꿨다.  당시 일반 정액제 요금보단 아주 싼 요금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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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unlocked 를 쓰면 내 통신비는 월 9천원

 

 

아이폰 5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944?category=9978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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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나서 의기양양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 올레 심플 충전이란는 이 요금제는 도둑놈요금제다.   

 

옛날에 올린 몇개의 글에서도 알 듯이  KT에 당했어도 엄청 당했다.     

 

 

************************************ KT 에 당한 이야기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369?category=9978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지난 주 금요일(2015-09-18) 아내 코니가 아이폰을 5에서 6 plus 로 바꿨다. 롯데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Willy's 에서 구입했는데 점원 아가씨에게 앱좀..

boris-satsol.tistory.com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370?category=9978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KT 에 14 만원 뜯기고 알뜰폰으로 갔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51?category=9978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KT에 당한 이야기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KT를 계속 쓰고 있어던 것은 옮기면 발생하는 귀찮은 일 때문이었다. 

 

당시만 해도 번호이동도 잘 되지 않던 때라 한 번 쓰기 시작한 통신사는 정액제인건 선볼제인건 다른 통신사로 옮긴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었다.   오래 쓰면 오래 쓸 수록 번호를 바꾼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기에 그 대로 오늘까지 써 왔다.

 

그런데 이 KT는 한 번 책정한 선불제 요금은 통신요금이 싸졌는데 전혀 바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다시 다른 번호이동이 가능한 싼 알뜬폰을 알아 보았다.     

 

KT 에서 14만원 뜯기고 갔던 그 "알뜬 폰"에서 번호 이동이 가능하다고 선전하는 것을 본 것이다.   반신 반의했는데 사실이었다.    

 

즉  "KT 엠모바일" 에서 번호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KT 망을 빌려 영업하는 이 알뜰폰사는 삼성 Galaxy S7 edge에서 이미 3년째 썼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고 판단하여 여기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내가 집에서 셀프 개통이 가능하단다.   

 

내가 편의점에서 유심을 사다가 집에서 자가 개통을 할 수 있다는 광고였다.

 

 

편의점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KT M mobile 알뜰폰 유심칩" 처음에 간 미니스톱에는 유심칩이 하나뿐이라 하나를 사고 근처 세븐일레븐에 가니 여러개가 걸려 있었다.

 

엄청 다양한 상품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핸폰은 통신은 거의 쓰지 않고 주로 와이파이가 있는 집에서 앱을 쓰기때문에  실용 유심 1.9 를 선택했다.  

 

 

월 7,700원에 200분 통화 1.5G 데이터(3G) 문자 200 건이다.   LTE 도 쓸 수 있는데 아마도 데이터 양은 그 1/10 쯤 될 것이다. 

 

현재 쓰고 있는 KT  올레 심플충전에서  월 5500원에 3G 100MB에 비하면 15 배의 데이터를 쓴다.     무엇 보다 KT에는 정나미가 떨어졌다.    번호이동이 된다면 당장 바꾸겠다고 어제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에서 각 각 하나씩 사서 내 아이폰과 아내 코니의 아이폰에 개통후 오늘 유심칩을 갈아 끼웠다.  미니스톱에는 하나밖에 없어 세븐일레븐에 가서 하나 더 샀다.

 

10 여년만에 통신사를 바꾼 것이다.    개운하다.   유심칩은 NFC 도 되는데 불행이도 아이폰은 한국에서 그 기능을 막아 놔서 교통카드등 NFC 를 쓸 수 있는 어플을 못 쓰는 점이 아쉽다.   

 

그건 아이폰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다음엔 삼성 안드로이드 폰으로 바꿀가 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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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2.14 10:42

    nfc 된다면 알뜰폰이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근데 아이폰은 교통카드기능을 막아논 모양이군요. 몰랐네요. 전에 리컴번트 카페에서 라이딩사진을 보고 글도 읽곤 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이패드의 메일이 오기는 하는데 가지는 않는다. 

 

 

어제는 반나절 iOS의 비밀스런 메일 계정 설정때문에 고생을 했다.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기분이 좋다. 뭔가 성공했다는 성취감이랄까. 

 

테크노롤로지가 자꾸 발전하면 점점 정교해지고 복잡해진다.   거기에 발 맞추어 개발자들은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버그를 잡아 준다.   그래도 놓지는 경우가 많다.    

 

버그를 발견하면 수정하고 그래서 update version 을 발표하고 사용자에게 통보한다.

 

어제는 "창조성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연구하다가 전에 사서 읽었던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은 종이책밖에 팔지 않을 때 산 책이라 할 수 없이 스캔을 해서 pdf 파일로 만들었다. 

 

 

 

이 책과 관련된 블로그 글

2014/08/27 - [일상, 단상/노년, 건강] - 노령에 대한 편견을 부숴라

을 올릴 때 책을 재단한 사진을 올린 일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2014년 8월 25일이다.

책 재단기를 사서 얼마 안되었을 때라 책재단한 것이 신기해서 사진 찍어 두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pdf 파일을 찾을 수가 없다. 요즘은 주로 dropbox 에 저장해 두어 아무 기기에서나 필요할 때 다운해서 읽을 수가 있게 해 놓았다.  2014년에 dropbox 를 안 쓸 때 였는지 ebook 화한 책을 iBook 에 올려 놓고 읽었었다.

 

그렌데 dropbox 에도 아이패드에드에도 pc 에도 없다.  심지어 가끔 backup 받아 둔 와장 하드를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  iBook은 같은 apple 계정의 기기에 동기화가 된다.   그러나 이 특성은 최근에 도입된 iOS 라 이전에  아이폰이나 아어패드에 올렸으면 동기화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래서 iPadAir2를 쓰기 시작해서 거의 쓰지 않고 거실 TV 장 시계용으로 쓰고 있는 iPad mini를 열어 보기로 했다.   이 ebook은 거기에 있었다.

 

새벽 서너시에 깨서 날이 밝기전에 이 책을 찾아 낸 것은 다행인데 그 기기는 시계로 변신했기 때문에 이 책을 다른 기기에 옮겨 와야 한다.

 

 

 

시계로 변신한 iPad mini

apple store 에서 "Red Clock"이란 앱은 시간뿐 아니라 날씨(기온, 날씨, 바람등)도 알려 줘서 아주 편리하다.

 

iOS 기기 말고도 PC에서 보거나 dropbox에 저장해 두려면 이 파일을 꺼내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이 파일을 email 로 보내는 것이다.  

 

이메일 서버들이 자주 email 암호를 바꾸라고 하는 바람에 여러번 암호가 바뀌었던 것 같은데  이 한 동안 쓰지 않았던 iPad mini에는 이메일 계정의 암호가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 계정을 삭제하고 naver 이메일 계정을 다시 추가하고 최근의 비번도 넣었다. 

 

그러나 첫 화면의 비번은 보내기용 서버 비번이고 수신용 서버의 비번은 속속에 숨어 있었다.    비번이 바뀌었을 때 이 첫 번 incoming 비번만 바꿔 놓고 속속에 들어 있는 outgoing  비번을 바꿔 놓지 않았던 것 같다.  그건 쉽게 지나칠 수 있게 감춰 놨다.

 

이 속속에 있는 outgoing server 의 비번을 최신 비번으로 고쳐 놨더니  mail 이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있었다.

 

 

 

 

설정에 들어 가 passwords & Accounts 를 클릭하면

각 계정의 이메일이 나온다.

여기서 naver mail을 열면 아래 메뉴가 나온다.

 

 

 

여기서 다시 네이버 계정에 들어가면

아래 메뉴가 나온다.

 

 

 

이 메뉴에서 네이버 비번을 찍어 넣으면 오직 incoming mail 만 받을 수 있다.

그 아래에 SMTP 은 따로 계정을 정정해 놔야 외부로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위에서 smtp.naver.com 을 클릭해서 아래와 같은 하위 메뉴를 열면

 

 

 

이 아이패드에서 쓰는 주 메일 계정으로 naver 를 설정할 수 있고 그 하위 메뉴를 열면

 

 

 

네이버의 송신용 서버의 비번을 설정할 수 있다.

 

 

이 마지막 과정은 자칫 놓지기 쉽다.  그래서 계정을 지웠다 다시 설정하고 다른 메일로 바꿔 보기도 하고 했지만 이 마지막 과정을 간과했으니 계속 오류를 유발하면서 반 나절을 보낸 것이다.

 

알고 나면 간단한 건데 .....

 

 

 

마침내 내가 ebook 화한 책을 파일로 다시 찾아 왔다.

iBook 에는 내가 만든 전자책을 저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 책의 요지는 늙으면 "창조적 생각"을 못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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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화면이 흑백으로 바뀌었다 . 칼라모드로 복원하려면

 

오늘 아침 알 수 없는 이유로 내 아이폰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어 있었다.    뭔가 주머니에서 버튼이 오작동했겠지하고 설정에 들어가 복원시키려는데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구글링을 했다.   대답은 있는데 옛날 대답이다.  iOS 8 정도 때 대답이었다.  

 

grayscale 이란 것을 on off 해서 흑백 칼라로 전환하거나 복원하라는 것이다.  iOS8 에 새로 생긴 기능이라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레시피대로 하면 그런 메뉴를 찾을 수 없었다.   벌써 iOS 는 iOS10 으로 진화한지 한 참 되었고 설정의 구조도 많이 바뀐 다음이다.    이 기능은 충전을 쉽게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배터리를 아끼기 웨해서 흑백모드로 전환시켜 사용하라고 만든 기능이었다고 한다.

 

구글링을 해도 항상 검색기간을 1년안, 한 달 안등 제한을 설정해야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와 같은 곤란을 겪는 사람이 여럿 있었다.   누군가가 간단한 답을 줬다.   줌(zoom) 기능을 끄면 된다고 써 놨다.

 

그건 정확한 답이 아니다.    zoom 기능을 꺼 버린다면 칼라 모드에선 줌 기능을 못 쓴단 말인가?

 

내가 zoom 기능에 들어 가 보니 흑백 칼라 모드 변환 기능이 하위  메뉴에 있었다.  iOS8 에 있던 메뉴를 zoom 기능 하위 메뉴에 밀어 넣어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내 기억력의 보조를 위해서 또 나 같은 곤경에 처한 다른 사용자를 위해서 여기 그 메뉴 찾는 법을 기록해 두기로 했다.

 

 

Settings -> General -> Accessibility -> zoom -> zoom filter

 

에 들어 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보인다.

 

 

 

 

어찌어찌 하다가 Grayscale 로 check 가 되어 있었다.

이 것을  None 으로 바꿔 놓으니 color mode 로 바뀌었다.

 

 

아마도 나 처럼 노안이 되어 확대경 콘트롤러(zoom controller) 를 켜 놓고 쓰고 있으면 주머니에서 zoom 이 켜지고 choose filter 가 켜지고  Grayscle 이 check 된 것이 아닌가 싶다.

 

 

 

Zoom Controller 가 주머니에서 눌리면

위와 같은 메뉴가 뜨고

여기서 Choose Filter 가 눌리면

 

 

 

그 아래 메뉴가 뜨고

여기서 또 Grayscle 이 선택이 되면 흑백화면으로 바뀐다.

이런 과정이 나도 모르게 일어났다면

갑자기 흑백화면으로 바뀐 iPhone 을 잡고

칼러 모드 변환을 위해 끙끙대게 된다.

 

 

 

그 것을 알았다면 간단하게

Zoom Controller 를 켜 보는 건데....

답을 알고 나니 원인도 추측할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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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식한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8.18 22:28

    아이폰 물감이 다 닳아 없어진줄 알고 별짓거리를 다해봤는데 색상이 되돌아오지 않아 23개월된 아들놈을 집어 던질뻔 했습니다. 제 아들의 생명의 은인이세요!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8.19 01:49 신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상당히 당혹했었습니다. 아드님이 장난치다 그랬나 봅니다. 비슷한 나이의 손자놈 생각이 납니다.

  2. 승원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1 21:34

    저도 완전 당황해서 ㅠㅠ 여기저기 찾다 겨우겨우 했네요 고장난줄알고 핸폰 바꿀뻔 ㅎㅎㅎ 암튼 덕분에 칼라로 잘쓰고 있어요 ㄱㅅㄱㅅ

  3. 이창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1.20 22:05

    고맙습니다 ~~ 같은 문제 이제 해결했네요. !!

  4. 마리안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2.21 22:22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액정 잘못된 줄 알고 하루종일 눈아프게 지냈는데 돌아왔어요.
    진짜 고맙습니다!!^^

  5. 진짜감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5.04 21:54

    진짜 감사해요!! 혼자 일본여행 왔다가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큰 도움 얻고 갑니다!!

  6. 구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5.30 07:51

    와 엄마가 갤럭시유저인 저에게 아이폰 화면 좀 돌려달라그러시는데 저도 아이폰 안 쓴지 좀 되서 헤메다 이 글을 보고 해결할 수 있었어요! 상세히 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Z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7.24 23:23

    Zoom기능어떻게하는건가요?

  8. Jose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7.27 14:53

    덕분에 돌아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9. AB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9.27 20:46

    어후... 진짜 어제 첨 써봐서 달 모르는 상태인데다가 흑백이 되버려서 식겁했네요 ㅠㅠ 확대기같은 거 필요없는데 아예 끌 순 없나요 ㅠㅠ

  10. 하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1.05 20:41

    감사합니다 제 친구와 동생을 살리셨어요

  11. 땡큐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2.12 12:01

    센세.. 3년이 지난 지금 11pro를 산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12. 구세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3.06 17:11

    대박 ㅠㅠ감사합니다 !!!!!!

  13. 하늘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4.02 14:44

    이틀을 고생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대박!!

  14. 더블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5.12 12:03

    너무 감사합니다 !!

  15.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6.08 18:39

    갑자기 바껴서 고정났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내 삼성페이를 써봤다.

 

알뜰폰으로 통신사를 바꾸고 새 나노심을 끼워 보니 말썽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경우엔 삼성 휴대폰 써비스 센터에 가서 가장 최신 OS 로 새로 바꾸고 리셋해 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결국은 나도 그렇게 해서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

 

가장 처음 문제는 삼성페이 교통카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다.   당연히 교통카드이건 신용카드이건 삼성페이서 제거하고 새로 탑재하여야 했다.    그냥 작동하는 줄 알고 결제를 시도했다 에러에 걸렸고 다시 지우고 새로 탑재하려 해도 아래와 갈은 에러 메시지가 뜬다.

 

 

 

 

오류번호 AU376

이런 에러메시지 때문에 열번 가까이 티머니 고객센터와 KTM 모바일 고객센터를 왔다갔다 전화를 하면서 전화시간 40분을 다 소진하고 말았다.

결과는 아무 소득도 없었다.

 

 

 

KTM 모바일에서 보내준 나노심은 T모니가 되는 나노심인데 카드사 고객센테에서는 부득 부득 모델명을 대라는 것이다.   나노심을 꺼내 보면 알 수 있다지만 꺼내기기 싫어서 KTM 에 물어 봤다. 

 

안내원이 몰라서 그러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알려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꺼내 보았다.

 

KE-L1655 였다.

 

티모니고객센터 상담원은 모델명의 끝 번호가 1650 과 1655  인 나노심만 티모니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T-Money 와 또 다른 교통카드인 cash bee로고가 붙은 카드가 왔다는 데도 부득부득 모델명을 대야 상담에 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는 오류메시지의 오류 번호를 대라는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 AU376 이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삼성페이 말고 KT에서 만든 다른 교통카드 앱을 써 보라는 것이었다.

 

삼성페이가 안되는데 다른 앱은 될 성싶지 않았지만 해 봤지만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는다.

 

어차피 티모니는 전철에서 시니어를 인식해 주지 않으니 필요 없는 앱이니 굳이 깔아야 이유도 없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용카드를 다 깔고 은행이나 점포에서 신용카드를 삼성페이를 통해서 쓸 수 있나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겨 삼성휴대폰센터에 가서 교통카드 문제도 알아 보기로 했다.  

 

최신 OS를 깔고 리셋해 보니 다른 오작동도 수정되었고 교통카드도 오류 없이 재 설치할 수 있었다.  지하철에서 개통해 보니 정상 작동한다.

 

고객센터의 전화 상담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 다음엔 신용카드와 은행체크 카드를 설치하고 실험해 보기로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씨티은행과 신한은행은 삼성페이가 작동하는 ATM 이 있다기에 대치동 일대의 ATM 기계를 둘러 보았으나 씨티은행ATM 에는 삼성페이가 되는 기계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신한은행 ATM 기계 가운데에는 삼성페이가 된다는 기계가 있었으나 "잘못된 접근입니다." 라는 에러가 나오고 작동하지 않았다.  

 

마침 은행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라 은행에 들어가 물어 보니 자주 오작동한다는 것이다.    결국 은행 ATM 기계에서 삼성페이는 사용하는데 실패하였다.

 

한편 신용카드는 잘 작동했다.

 

롯데카드로는 C4U 와 롯데 백화점 illy 커피판매코너에서는 성공했다.  오늘은 Angel-in-Us 커피점에서 커피값을 삼성페에로 결제했다.

 

또 신한카드로도 분당선 한티역에 있는 "Can Do Tokyo" 라는 잡화상에서 써 봤다.

의외로 삼성페이를 쓸 수 있는 매점이 많았다.

 

쓰는 법은 먼저 삼성페이에서 쓰려는 신용카드를 선택하여 지문 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카드의 정보가 담긴 RF 파를  보내기 시작할 때 핸폰을 매장카드단말기에 갖다 대면 NFC 가 작동한다.  20초안에 끝나야 하고 wifi 를 쓰면 안된다고 한다.

 

반드시 통신사 데이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삼성페이를 열고 카드를 선택한 다음 비밀번호 또는 지문으로 결제 준비를 한다.

그리고 NFC 가 작동준비를 마쳤다는 뜻의 물결의 퍼지는 신호를 보인다.

이 때 거래하려는 단말기에 갖다 댄다.

 

 

 

 

NFC 를 쓰는 법을 가르쳐 준다.

 

 

 

 

 결제가 끝나면 여늬 신용카드 사용시와 마찬가지로  매장 단말기에서 영수증이 나온다.

 

 

 

삼성페이에서도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결재된 액수를 휴대폰 메시지에 보내게 신청해 놨으면 문자를 확인하여 대조해 보면

정확히 결제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

 

 

삼성페이를 써 보기 시작하고 신용카드결재를 할 때 마다 삼성페이가 되느냐고 물어 보면 생각보단 많은 점포의 단말기가 삼성페이를 받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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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3.14 03:47 신고

    삼성페이는 티모니와 달리 NFC 가 아니라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를 쓴다고 합니다. 마그네틱 보안전송은 카드를 긁는 단말기면 카드를 직접 긁을때와 같이 자기마당을 생성하여 카드를 직접 긁을 때와 마찬가지로 단말기와 교신을 합니다, Tmoney를 쓸때 사용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와는 다른 방식입니다.

    .

KT 에 14 만원 뜯기고 알뜰폰으로 갔다.

 

갤럭시 S7 엣지의 용으로 KT 선불폰을 썼는데 해외여행을 자주하고 자동충전시기에 국내에 없을 때에는 귀국해도 곧바로 휴대폰을 못쓰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KT 올레선불제라는 것의 무른모가 참으로 불합리하게 만들어져서 할 수 없이 재충전을 하고 하다 보니 갤럭시 S7 엣지의 음성통신 선불료가 13만 몇천원에 기간이 3년후인 2018년 며칠까지 연장되었다.   

 

거기에 8800원에 500MB Data 도 500 MB 이상 남어 있어 1년치만 남기고 환불해 보려고 했다.

 

원래 음성 통신은 5만원어치를 1년 동안만 쓸 수 있고 데이터는 8800 원에 500메가로 30일만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1년 기한 음성통신료와 한달 기한 데이터 요금을 제외하고는 환불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이다.  

 

10만 8800 원 환불 받고 탈퇴할 생각에서 요청했던 것이다.

 

안된다고 한다.   어딘가 나도 잘 안 읽은 약관에 내가 동의했을지 모른다.   한 번 지불한 선불 통신료는 환불 청구할 수 없다고.....

 

 

 

음성 통화 선불 잔여액 13만7천5백82원 과

데이터 582.6 MB(8800원 + Some) 모두 날리고 탈퇴했다.

 

 

결국 14 만원 넘게 남는 선불료를 모두 뜯기고 탈퇴했다.   그리고  KT M 모바일이란 알뜰폰으로 옮겼다.

 

KT M 모바일에서 낸 광고를 보고 혹한 것이다.

 

한달에 8690원 내면 한달에 40분 통화 데이터 1.7 GB 쓸 수 있다고 했다.  10월말까지 가입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원래 9900+부가세 하던 것을 2000원+부가세 감면하여 7900원 + 부가세로 2200원 싸게 해 주고 데이터는 0.5 GB 덤으로 준다는 것이다.

 

8800원에 0.5GB 밖에 안 주는 KT 올레 선불폰에 비하면 데이터 요금보다 몇백원이라도  더 싼 요금으로 음성통신도 40분 받고 데이터는 1.7 GB 준다니 횡재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KT M 모바일도 KT 자회사라고 한다.   KT 가 지배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일지 모르지만 KT 는 아니니까 독립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하여튼 알뜬폰으로 갈아 탔다.  

 

 

 

이 광고에 훅했다.

 

 

 

실용유심 USIM1.0 요금표

처음엔 번호이동이 안된다드니 해 주었다.

 

 

KT 올레 선불이란 것이 이 정도로 형편 없고 비싸고 비싸다.  그리고 얼마나 위험한 핵폭탄금 지뢰가 있냐?   KTM 모바일도 조심은 해야 할 것이다.  거기라고 폭탄 지뢰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으니까... 그러나 1.7 G 데이터를 단숨에 다 쓸 일은 없을 것이다.   

 

KT 올레 선불폰에서는 1.2 G 정도 쓰고 67만원을 뜯겼으니 KT M 모바일의 8690원 어치도 안되는 data다.

KT 는 날 도둑이다.

 

2016/09/17 - [휴대전화 이야기] - KT 너 정말 왜 그러니?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015/09/26 - [휴대전화 이야기] -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 진짜 이유

2015/09/24 - [휴대전화 이야기]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Posted by Satsol 샛솔
TAG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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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교통카드의 작동원리 - 프랫폼 선점이 목적이다.

 

갤럭시 S7 Edge에 교통카드를 탑재했다는 이야기를 썼다.  (Galaxy S7 폰에 교통카드)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이외에 신용카드를 탑재했는데 신용카드는 사용해 보지 못했다.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아직 찾지 못했다.   은행의Atm 기계에는 삼성페이가 된다고 해서 휴대폰을 올려 놨는데 인식을 못했다.     조금 더 알아 볼 것이다.

 

오늘 포스팅은 교통카드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새로 발견한 것을 쓰려고 한다.

 

내 교통카드는 신한은행에서 발급한 시니어 교통카드로 신용카드겸용 교통카드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개찰을 하면 요금이 나오지 않는다.     "시니어"라늘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Galaxy S7 Edge 에 탑재한 교통카드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   지하철 요금도 일반 교통카드로 인식하고  요금을 부과한다.  시험삼아 해 본 것이다.   한 번은 오리지널 카드로 개찰하고 출구에서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출구게이트를 통과하려하니 에러가 난 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다음엔 삼성페이로 개찰을 하고 전철을 탈 때 요금이 나가는가를 테스트해 봤다.  요금이 부과되었다.  사실은 개찰을 하고 승강장에 내려 갔는데 코레일(분당선)이 스트라이크중이라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그냥 밖으로 나갔다.   10분이내 같은 역에서 나갔지만 요금이 부과되었다.

 

두 번 다 전철은 타 보지 않고 요금만 날렸다.

 

모바일 교통카드의 작동원리는 아래와 같다.

 

일단 하루 사용한도액 30,000원을 가상 충전해 놓는다.   이것은 카드에서 빠지는 것 같지 않기 때문이라 "가상"이라 했다.  일단 교통 카드로 결재한 액수가 \30,000 미만일 때 까지는 하루 그 액수를 결재한다.   단 실재로는 자정 직전에 실재로 사용한 금액을 오리지널 카드에서 결재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날 그 전날 사용한 액수를 자동 (가상)충전하여 \30,000 을 채워 놓은 것으로 보인다.   하루 사용량이 \30,000 이 넘는 경우엔 수동으로 

 

 한도 복원

 

버튼을 눌러 \30,000 까지 한도액을 늘릴 수 있다.  이 때에는 이미 사용한 금액을 오리지널 카드에서 결재한 다음에 하루 사용 한도액을 30,000만원으로 복원시키는 것 같다. 그러니까 삼만원은 하루 사용 한도액이 아니라 일시 사용 한도액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값을 변동시킬 방법은 찾지 못했다.  

 

택시비가 \30,000을 초과하는 경우엔 어떻게 결재할 수 있을지 이직은 모르겠다.

 

 

 

 

 

 

하루 거래 한도액은 하루거래 한도액이 아니라 일시 거래 한도액이다.

얼마던지 한도액 복원을 하면 \30,000 까자 한도액을 충전시킬 수 있다.

바로 위 그림의 "[충전] 신용/체크 카드 충전" 은 한도복원 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된다.

버튼은 한도액이 \30,000 미만이면 활성화된다.

하루 사용한도 \30,000은 미리 세트되어 있는데 바꾸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택시요금이 30,000 만원이 넘을 때에는 결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10월 4일 교통카드를 올리고 처음으로 편이점에서 생수를 샀을 때서 부터 상세 내용을 보았다.

먼저 삼성페이가 신용카드로 \30,000을 체크카드에 충전하고 거기서  사용액수를 차감하는 것 같다.

 사용한 다음날인 10월 5일 에 전날 사용액이 자동충전되었다.

그리고 10월 8일 택시와 버스를 탄 다음 수동 충전시켜서 한도액을 복원시켜 봤다.

 

 

 

 10월 12일 버스를 탔고 지하철을 개찰해 봤다.  

개포동(분당선)에서 개찰했다 즉시 나왔는데 요금이 부과되었다.

다음날인 10월 13일 자동 충전되어 한도액을 \30,000으로 복원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신한카드의 9월 14일에서 10월 13일까지의

사용내역을 검사해 보면

3건의 모바일티모니 \9,200 이 결재된 것으로 나와 있다.

즉 10월 4일, 10월 8일, 10월13일 3건의 합계다.

 

 

 

이 것으로 미루어 보면 삼성페이의 티모니는 신한은행의 오리지널 타모니카드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다만 그 카드에서 충전(가상)해서 쓰는 것 뿐이다.  

 

그래도 거기에서 수수료 떼어가지 않은 것만 고맙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프랫폼을 선점하려는 목적인 것 같다.

 

어차피 나 같이 시니어로 무료지하철을 이용하려면 휴대폰 모바일 삼성페이는 쓸 수가 없으니 나중에 수수료이건 월회비건 빼간다 해도 상관 없는 일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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