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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23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오늘이 2025년 마지막 날이다. 올해를 돌이켜 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다. 내가 점점 인생의 종점에 다가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해였다. 그래도 악착 같이 살아내어 내가 이 대변화의 시작점까지는 보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20년 초 코로나가 시작하던 때만 해도 열심히 살아 코로나에 희생되지 살아남았고 멍청한 문재인 정권이 지질하게 물러나는 것을 봤다. 갖은 거짓 말과 손바닥에 왕자를 그려 쓰고 그걸 토론장에서 내 보여준 윤석열을 2찍들이 속아서 대통령으로 뽑아 주었다.그는 쿠데타를 통해서 내란을 일으키고 그 청산이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어지러운 세상이 빨리 가고 좀 더 안정된 사회와 세상이 되기를 극구 기대한다.오늘 AntiG사의 쓸 때 없는 프로펠러 가드 5개가 Fedex..
90세에 비싼 낯선 장난감을 다시 산다는 것은 좋은 결정은 아니었던 것 같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 1세대 드론은 사지 말라는 경고 빈 말이 아니었다. 물건 자체도 버그 투성이고 그래서 고장이 나서 보냈더니 그 과정이 말이 아니었다. 12월 17일 발송하고 국제 특급 우편으로 2일 만에 배송이 완료되어 추적이 끊겼다.당연히 바로 소포가 수령했다는 답변이 올 텐데 1주일 지나도 답이 없다. 그래서 상담사와 연결이 되어 문자 상담을 하는데 영어 밖에 쓸 수 없다고 한다. 나중에는 한글로 하면 구글 번역기로 번역을 하면서 상담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타자 오타가 많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영어로 상담을 계속했다.나중에 내가 스스로 알아차렸는데 얘들이 문자나 이메일의 기록을 남기기..
제주도 여행계획이 가까워지니 가져갈 물건을 챙기게 된다. 작년에 올 땐 드론을 우편으로 부쳐 기내 선반용 짐이 줄어 여행이 간단해졌다. 그래서 올해도 가져갈 여행가방을 좀 줄여 볼 생각이다. 그러나 보니 노트북 생각이 났다. 사실 작년에 노트북을 새로 하나 샀다. 그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갤럭시 북5 Pro 360 (40.6cm) Core™ Ultra 7 / 1TB NVMe SSD, Copilot+ PC를 샀다.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43080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티스토리]그게 바로 내 오른쪽 책상 선반 아래칸 옆 자리에 서 있었는데 그게 노트북이란 것 알았어도 작년에 새로 산 것이란 것은 까맣게 잊고 있었던 ..
어제 물건을 받고 오늘 처음 내 서재에서 날려 봤다. 어제는 등록을 하고 계정도 열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하느라 하루를 보냈다. 내 휴대폰에 AntiG 앱을 깔았다. PC에는 AntiG Studio 만 깔 수 있다. 그러서 휴대폰을 많이 써야 펌웨어나 기타 비행 시 조정을 할 수 있다. 어제는 업데이트한 고글의 비행 전 조치에 대한 튜토리얼을 강제로 보느라고 오늘 아침까지 첫 비행을 못 해 봤다.겨우 끝나서 서재에서 날려 봤다. 나르는 드론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다. 360도 사진은 마치 파노라마 같이 펼쳐진다. 그러나 AntiG Studio를 공부하고 익혀야 그런 사진은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Antigravity A1을 구입 또 드론을 샀다. Antigravity A1이란 드론이다.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다. 드론 하면 DJI였는데 생소한 이름이라 어느 나라 어느 회사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었다.그래서 조금 알아보니 내가 그토록 많이 써 보고 사용했던 그 invisible stick을 쓰는 그 360도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였다.( Insta360 카메라를 사고 나니) 마우스를 화면에 대고 움직이면 사방 팔방 하늘까지 보인다. 360도 카메라를 드론에 장착해서 Antigravity A1이란 이름으로 시판을 시작한 것이다. 사실 360도 카메라만 해도 신기해서 처음에는 삼성에서 만든 카메라를 사서 써보려 하다 삼성이 얼마 안 돼 그 사업을 접고 스티칭하는 스프트웨어도 외주회사였는데 ..
"Mary Hamilton"에 꽂히다.워킹패드를 걸으며 음악을 들으면 의외의 음악을 들을 때가 있다. 그전에 들어 보지 못했던 노래였는데 가사도 곡도 애절해서 Gemini와 이야기해 봤다. 물리학자라면 Hamiltonian이라는 함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노래는 아마도 Scotland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 추측이 맞았다. Gemini 왈🎵 Mary Hamilton (Four Marys)이 노래는 스코틀랜드의 오랜 민요입니다. 종종 **"Four Marys"**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여왕 메리 스튜어트(Mary, Queen of Scots)의 시녀 네 명(Four Marys) 중 한 명인 메리 해밀턴에 얽힌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팝송을 들으며 워크패드를 걷기요즘 내 주 운동은 팝송이나 한국노래를 들으면서 워크패드를 걷는 것이다. 워크패드는 스레드밀인데 주로 걷기용 저속 회전이 주목적이고 10 kmh 이하의 뜀박질도 할 수 있다. 재작년까지 쓰던 워크패드가 고장이 나서 올해 초에 새로 간 것이다. 그러니까 5년쯤 쓴 셈이다. 같은 회사 제품을 산 이유는 이것이 접이식으로 유일하게 내가 세워두는 공간에 맞기 때문이다. 이 제품과 연동해서 쓸 수 있는 앱이 삼성 모바일에 있어 여기서 내 심박수와 운동기록을 녹화할 수 있어서 좋다. 메모에 나온 평속은 내가 걸은 걸음의 평속이다. 워킹패드 계기판에 나온 운동 거리를 운동시간으로 나누어 모바일에서는 측정 안 되는 속력을 계산해서 메모칸에 찍어 넣은 것이다. 왼쪽에는 아이..
2025년 12월"세월은 유수 같다."라는 말이 실감 나는 계절이다. 작년 12월은 참으로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조마조마했고 아슬아슬했다. 12월 3일 내란이 일어났다. 윤석열 같은 졸렬한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고 우리는 5년은 너무 길다고 외칠 때 12월 3일 그는 내란을 일으켰다. 지금도 그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많은 시민이 내란 종식을 위해 그 추운 날을 응원봉을 들고 거리에 나갔다. 나는 나이가 들어 거리엔 나가지 못했지만 그들을 위해 헌금 보냈다. 그는 후보 시절에도 손에 왕자를 쓰고 TV 토론장에 나와 그 "王"자를 보여 주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430806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티스토리] 특검..
옥상정원은 갔다. 한 달 반 전 아래의 글을 쓰면서 옥상 정원은 갈 것을 예고했다.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Oh Danny Boy의 마지막 구절이 문득 떠오른다.정원도, 나도, 세월 속으로 천천히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그냥 떠나보내기 아쉬워 사진 몇 장 찍었다. 포도나무에 실하게 달렸던 포도알은 이미 까치밥이 되었고 가을에 피는 꽃들은 아직 피어 있다. 왼쪽 기둥에 남아 있는 흰 자국은 이젠 초 4가 된 막내 손자가 머리 이마가 그만했던 시절 행여나 놀다가 부딛힐라 다이소에서 사온 패딩을 붙였던 자리다. 오른 쪽 화단은 아직도 가을 꽃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남아 있다. 올 봄이 아내가 심었던 자주색 데이지가 봄에도 꽃을 폈는데 가을에 또 꽃을 피운다.왼쪽 기둥에 남아 있는 흰 자국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