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해외여행기/미국 LA 2013 Feb-Mar'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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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미국 LA 2013 Feb-Mar'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3.02.14 LA downtown 자전거 산책 (2013년 2월 13일(수) ) (1)
  2. 2013.02.11 Tour de Palm Springs 2013 (투르드팜스프링즈 2013) 참가기 (4)
  3. 2013.02.07 Santa Fe Dam Biking (2)
  4. 2013.02.05 에코 마운틴(Echo Mountain) 하이킹 (3)
  5. 2013.02.03 2013 겨울 여행 (4)
  6. 2013.01.31 Tour de Palm Springs 2013
  7. 2013.01.16 2013 여행계획 (1)

LA downtown 자전거 산책 (2013년 2월 13일 (수))

 

 

어제(2013년 2월 13일)는 로스앤젤스의 다운타운을 자전거 관광히기로 했다.  LA 다운 타운 자전거 산책은 일요일 아침 일찍하라고 자전거 책에는 씌여 있었지만 미국의 일요일 아침은 차가 드믈고 인적도 없어 죽은 도시와 같다.  겉모양만 관광한다면야 가장 편하고 안전할 지 모르지만 관광이란 상점 문이 열려 있고 사람들이 오가고  차가 오가는 활기찬 도시를 봐야 제격이다.

 

그래서 고생좀 하더라도 평일인 수요일인 어제 다운타운 관광에 나선 것이다.  

 

LA 다운 타운은 78년 USC 에 1년 머믈 때 한 두번 와 본 것 같다.  2000 년 은퇴후에 매년 LA에서 겨울을 지내고 가긴 했어도  다운타운 중심부에 가 본 기억이 없다.  별 볼 일도 없거니와 차 세우기도 만만찮고  또 78년  Union Station 근방에 갔을 때 Skid Row 의 인상이 나빠서 가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LA 시가 평지라고 누가 말했던가  downtown skyscrapper 들이 몰려 있는 S Grand Ave. 는 자전거로는 올라가기 힘든(우리에겐) 가파른 언덕이었다. 

 

비록 길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세 군데를 둘러 볼 계획은 세웠다.  Union Station,  Little Tokyo, Chinatown.

 

결과적으로는 제일 먼저 가 보려던 Union Station 은 빠뜨리고 Chinatwon에 먼저 갔고 Little Tokyo 를 거쳐 LA 과학박물관(California Science Center) 주차장으로 귀환했다.

 

Little Tokyo에서 돌아 오는 길은 지도상으로 가장 가까운 길로 보여 S San Pedro Street 를 달렸는데 인도로는  자전거들 타고 다닐 수 없을 만큼 홈레스의 무리들이 넘쳐 흐르는 Skid Row 였다.

 

몇 블록 위에는 초 현대 마천루(skyscrappers)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몇블로그 아래에는 세상에서 퇴출된 바닥인생이 길바닥에 방뇨를 하는 바람에 지린내가 진동하는 길이 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마천루와 Skid Row 는 무관하지 않다.    마천루는 finacial company 들이 지어 놓고 세상이 다 내려다 보이는 전면 유리창의 방에 앉아서 종이위에서만 물건들 팔고 사면서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번다.    돈이 되는 것이면 모두 사고 판다.  심지어 기상천외한 파생상품(derivative) 까지 만들어 판다.  이들이 장사를 잘 못해 손해를 보면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구제 금융을 대 준다.   손해 보지 않는 장사를 하고 있다.   ( 2009/05/02 - [경제,금융] - 미국 금융파탄의 주범들 )

 

그런데 이들이 잘못한 탓에 집을 잃고 갈바닥에 나앉은 개미 고객들은 전전 전전하다 마침내 홈리스가 된다.  Skid Row 에 까지 밀려 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몇블록 위의 S Grand Ave. 의 Financier 들이 저의들이 마천루 짓는 비용을 만들기 위해 Skid Row 를 생산한 것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흘러 내린 오줌물 줄기위를 끌바로 건너가면서  길을 비켜달라고 나는  연신 excuse me 를 연발했다.  감히 사진을 찍을 엄두는 못냈다.

 

 신 자유자본주의 의 양극화의 극치를 극명하게  목격한 LA  다운타운 자전거 산책이었다..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주차장에 주차하고 자전거를 타고 제일 먼저 간곳은

길 건너  USC 캠퍼스였다.

1977-1978 일년간 방문교수로 머믈었던 곳의 향수 때문이었다.

캠퍼스 주변은 엄청 바뀌었다.

허름한 집들이 모두 재개발되어 University Village 로 재 탄생한 것 같다.

 

 

 

 이 버거킹이 옛날 그 자라의 버거킹인지는 몰라도

여기서 Whopper 를 하도 많이 먹어서 또 다시 가 봤다.

서를갠지 마흔갠지를 먹으면 하나 공짜를 줬는데

공짜 버거를 3개는 먹은 것 같다.

 

 

 

S Grand Ave. 꼭대기까지 올라 오니

마천루 동네였다.

 

 

 

이 마천루는 Delotte 라 건물에 씌어 있었지만

Two California Plaza 로도 불리는 것 같다.

LA downtown 에서 세번째로 높은 높이 229 미터 짜리다.

 

 

 

 그 건너에 보이는 두개의 마천루

 

 

 

 Delotte 건물 뒤에는 널찍한 휴식공간이 있었는데

여기가 높은 곳이란 것을 실감하게 해 준다.

밑에 보이는 공원이 Angels Knoll 이고

왼쪽으로는

Angels Flight 라는 등산차 아래 역이 있다.

거기에서 이 꼭대기까지 관광객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또 아래층에는 인조정원을 조성해 놓고 카페를 차려 놓았다.

 

 

 

 꼭 대기에서 반대편 내리막 길에는 Walt Disney Concert Hall 이 맵씨를 자랑하고 있었다.

 

 

 

 Civic Center Metro 역에서 바라본 Civic Center 후면(?)

 

 

 

Civic Center 역에는 자전거 락커가 있어어 한 컷

 

 

 

마침내 Chinatwon에 왔다.

여기 저기 중국 분위기를 풍기는 거리 풍경이다.

아직도 중국 춘절이 끝자락 분위기가 보인다.

여기도 아직도 철시중인것 같다.

 

 

 

건너편에 절 같은 건물이 있어 돌아기 정문으로 가 보니

천후궁(Thien Han Temple) 이었다.

Taoist(도교) Temple 이었다.

 

 

 

안을 들여다 보니 절과 같은 분위기었지만 불상은 없었다.

 

 

 

조금 돌아 가니

Little Tokyo 가 나왔다.

Japanese American National Musium이 있고

 

 

 

 그 건너편에는 Japanes Village 입구를 알리는

토리이 비슷한 Tower 가 서 있었다.

 

 

 

안은 Little Tokyo 다운 일본 촌을 꾸며 놨다.

일흔 몇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일본 2,3 세의 악사가 여러악기를 한번에 연주하는 묘기를 보여 주고 있었다.

 

 

 

 한 일본인인 듯한 관광객이 자청해서 사진을 찍어 줬다.

 

 

 

 Koreatown 이나 Chinatown 과는 달리 일본답게 깔끔하게 꾸려 놨다.

 

 

 

또 다른 골목엔 몰 입구가 있었다.

 

 

 

Science Center 주차장에 돌아 왔으나 화장실을 찾을 수 없었다.

다시 길건너 USC 에 들어가 이 건물의 화장실을 빌려 썼다.

이 과학관은 과학-공학 도서관인데 아마도 78년도에 많이 와 봤을 것 같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이날 우리가 돈 코스

 

DownTownLA.gpx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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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15 06:08

    가까이 살면서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들을 선배님을 통하여 자세히 돌아보게 되는군요
    USC 근처 과학박물관에 엔디버호를 보셨겠네요 ... 저는 아직.....


투르드팜스프링즈2013  참가기

 

Palm Springs 에 떠나던 날인 2월 8일 (금)은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었다.    

 

이럭저럭하다 보니 San Dimas 를 떠난 시각이 12 시 15분이었다.   네비가 가르쳐 준 경로는 Corona freeway 60 번 고속도로로 꽤 높은 고개를 넘어 가는 길이었다.   

 

낮은 곳에 오던 비가 고개에 오르자 눈보라로 바뀌었다.   생각한 시간보다 10 분 내지 20분 늦게 Palm Springs 에 닿았다.  

 

체킨하고 짐을 풀고 늦은 점심을 먹으려 밖으로 나오니 비가 제법 세차다.    우산도 가져오고 우비겸 바람막이인 코오롱 고아텍스 덧바도 서울서 가져 왔지만 모두 San Dimas 에 두고 왔다.   우산을 사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렸지만 우산은 없어 할 수 없이  코오롱 덧바와 거의 같은 것을 하나씩 사서 입었다.

 

Palm Springs 같은 사막에 비가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다.    너무 얕잡고 준비를 게을리 한 우리의 잘못이었다. 다행히 다음날 진짜 자전거 대회가 열린 날은 날이 개었고 화창했다.  .

 

이번 Tour de Palm Springs 자전거대회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LA 에 사는 83 학번 물리학과 옛 제자가 우리가 참가하는 것을 알고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와 함께 라이딩을 해 주었고 또 점심까지 대접해 주었다는 것이다. 

 

물리학과 제자중에 옛 스승을 기억해 주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참으로 기특하다.   LA에서 Palm Springs 까지 일부러 와 주다니!

 

그날 저녁은 남가주 서울대 동창회가 있다고   이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Sierrabird 님이 여행을 떠니기 전부터 알려 주셨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한시간 반 이상 운전하고 돌아 오느라 피곤해서 참가히지 못했다.

 

 초청해 주셨는데 참가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올린다.

 

 

 

 

도착한 금요일은 Palm Springs 에 비가 내렸다.

 

 

 

 

Palm Springs 는 옛 연예인들을 많이 기린다.

마리린 몬로상도 그 중 하나다.

 

 

 

 

출발 직전에도 등록을 받는 것 같다.

 

 

 

 

출발점에서

 

 

 

 

출발점에서 전진 앞으로!

 

 

 

 

코니를 엄호해 준 옛 제자

 

 

 

 

중간 휴식지점에서

 

 

 

 

출발점,  휴식지점, 종착점 모두 밴드들이 나와 연주를 하면서

참가자들을 격로 해 준다.

 

 

 

:

iPad 찍사 코니

 

 

 

 

LA 에서 일부러 와 준 옛 제자

 

 

 

 

신나게 달리는 코니

 

 

 

 

SAG 에서 인증셧 한컷

 

 

 

 

LuLu 에서 푸짐한 점심

 

 

 

 

웨이터에게 부탁해서 한컷

 

 

 

 

돌아 오는 길에서

 

 

 

 

기념 T 와 열쇠 고리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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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12 16:21

    구경 잘 했습니다. 자전거 대회 날의 하늘을 보면 그 전날 비온 것이 안믿겨질 정도 입니다.
    다행이었습니다.

  2.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13 03:33

    사모님 선배님... 옛 제자를 만나셔서 반가우셨겠습니다
    동문회에 시간 맞추기가 어려우실줄 짐작은 했습니다
    Tour de Palm Springs 날씨가 개여서 다행이었군요
    그날밤 동문회 소식입니다
    http://www.acropoli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

    • Connie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2.13 06:09

      동창회에 참석했드라면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을텐데 넘 아쉽습니다. Sierabird님 정말 박정희를 빼어닮으셨습니다. 켑션이 없었다면 그냥 박정희로 알았겠습니다.

  3.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13 13:40

    서울은 너무 추운데 따뜻한 곳의 사진을 보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Santa Fe Dam Biking

 

어제와 오늘은 무두 Santa Fe Dam 에 가서 자전거를 탔다. 서울에서 자전거를 탄지가 하도 오래 되어 Palm Springs 에 가서 타려면 조금은 준비운동을 해 두어야 하겠기게 숙소에서 가까운 San Gabriel River자전거길 북동쪽 종점인 Santa Fe Dam 윗쪽의 자전거길을 달려 봤다.   넘 많이 와서 자전거를 탔기에 마치 한강에 나온 듯한 느낌이다.

 

점심을 먹고 나와서 오후 4시경까지 탔다.  

 

  

 

San Gabriel River Trail 은 공식적으로는 여기서 끝난다.

이어진 자전거길은 Azusa River Trail 이던가 뭔지 이름이 바뀐다.

그 길도 2,3 Km 더 가면 끝난다.

 여기서 그린 스피드 3륜을 타고 와서 찍은 사진이 기억이 난다.

 

 

 

여기가 Azusa River Trail 의 끝

 

 

 

기념 인증셧

 

 

 

여기가 Santa Fe Dam 유원지

Dam 뚝방길에서 내려다 본 공원

 

 

 

Dam 뚝방길 

 

 

 

 뚝방길에서 내려 서면 선인장들이 널려 있다.

Nature Center 가 있고 인디안 유물 전시관도 있다.

 

 

 

San Gabriel River Trail 의 일부

일종의 둔치에 자연 보호구역을 설정해 공원 일부를 조성했다.

 

 

 

코니의 미니 아이패드는 카메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어제와 오늘 달린 자전거길

San Gabriel River 는 사금(砂金)이 나오는 곳으로 위의 지형 사진의 패인 자국들은 채금의 자리인 것 같다.

아직도 채금하는 시설이 남아 있는 것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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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9 12:29

    잔차 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서울은 무척 추운데다 바람이 불어서 잔차 탈 맘이...ㅎ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9 17:51 신고

    오늘 팜스프링즈 TdP 위해 산 넘어 왔는데 눈보라를 뚫고 달렸습니다. 서울서 가져온덧바를 San Dimas 에 두고 온 바람에 윈드브레커 겸 비옷을 여기서 또 샀습니다.

에코 마운틴(Echo Mountain) 하이킹

 

 

오늘은 자전거나 탈가 생각을 했는데 West Covina 의 조카내외가 점심을 다 싸 놨으니 하이킹을 가지 않겠냐기에 눈을 뜨자 마자 간단한 아침을 먹고 호텔을 나섰다.  

 

이 등산로는 LA  지역의 사적지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Thaddeus S. C. Lowe가    1893 년 7월 4일에 개통한 Mount Lowe Railway 의 유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Thaddeus S. C. Lowe  (일명  Professor Lowe,  August 20, 1832 - January 16, 1913) 는 기구(balloon)를 이용한 항공 정찰과 기상학 연구등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또 기구에 쓰는 수소의 생산방법등 화공학 분야에도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또 그는 자신의 특허기술로 사업도 벌려 크게 돈도 벌었다.

 

그는 그가 번 돈으로 캘리포니아에 이주하여 오늘 올라간  Altadena 언덕에 산악 철로를 개설하여 정상에 호텔들 짓는등 사업을 벌렸다.   만년에는 사업에 실패해 산악 철로와 정상의 관광 유흥시설들을 모두 다른 사람손으로 넘겼고 딸네 집에서 살다간 세상을 떴다고 한다.

 

지금은 그 산악철로와 산꼭대기의 시설들은 모두 자연 재해로 사라졌고 일부 철로와 열치를 끌어 올리는데 쓰인 쇠 톱니 바퀴등 옛 시설의 일부가 남아 있을 뿐이다.

 

Altadena 의 Lake Ave. 북쪽 끝에 원래 이 시설물의 정문이 있고 등산로는 이 철문 옆으로 난 입구로 들어 가서 100 여 미터 가면 오른 쪽으로 등산로 입구 표지판이 서 있다.  거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400 미터 남짓의 고도 상승을 하면 된다.   Echo Mountain 정상은 바로 Lowe 교수가 지은 철로의 종점이며 호텔등 유흥시설의 유적지가 된다.    직선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완만한 경사의 스윗치백 등산로를 만들어 놔 왕복  걷는 거리는 8 킬로 남짓하다.

 

  

 

 

Altadena 의 Lake Ave 북쪽 끝에 등산로 입구가 있다.

오른쪽으로 난 작은 문으로 들어가  차도른 따라 조금 올라 가면

Echo Moutain 등산로 입구 표지가 나온다.

 

 

 

등산로는 완만한 스윗치백으로 잘 나 있다.

 

 

 

등산로 중간에서 내려다 본 동부 LA의 시가지

날씨가 더우니까 연무인지 농무가 자욱하다. 

 

 

:

역시의 남가주 답게 선인장이 여기 저기 보인다.

 

 

 

iPhone 5 에 옮겨 깐 MotionX 를 테시트 겸 등산 개시 10여분 후에 켰다.

정상에서 고도를 보니 965 미터로 나왔다

고도 상승은 net 값이 아니라 total 인 것 같다.

 

 

 

정상에도 역시 선인장이,

 

 

 

정상에는 유적지의 설명과 옛 사진을 여기 저기 표지판에 보여 주고 있었다.

옛날 이 정상에 서 있던 호텔

배의 모양을 하고 있다. 

 

 

 

거대한 톱니 시설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등산 열차는 상정에서 끌어 올리는 방법을 쓴 것 같다.

 

 

:

철로가 끝난 부분

자연 재해로 끊긴 것 같다.

 

 

 

거대한 쇠 봅니바퀴

 

 

 

늘 가지고 다니던 캐논 대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앞면 카메로 인증셧

 

 

 

West Covina 의 조카와 코니

 

 

 

여기에도 유적에 대한 설명이 있다.

아마도 호텔자리 같다.

 

 

 

거대한 저수 시설

 

 

 

조카 내외가 국까지 끓여 가지고 왔다.

등산이 아니라 피크닉.

 

 

 

오늘 올라간 등산로는

Echo Mountain (Mount Lowe Railroad Trail), Altadena, CA

로 구글 지도를 검색하면 나온다.

 

 

 

MotionX 로 그린 자릿길 등산로 조금 지나서 MotionX 를 켰기 때문에

시작점은 끝나 지점보다 들어 가 있다.

 

 

 

입구에 내려와 고도를 확인하니

시작점의 고도가 554 로 나와 있다.

그러니까 이 시작점에서 정상까지의 높이는 411 미터인셈

MotionX 의 중요한 Test 요점은 배터리 소진율이었다.

MotionX 를 켠 시각이 10 시 33 분으로 되어 있으니

 4시간에 70 % 를 소진한 셈이다.

물론 위의 사진들도 모두 iphone 5 로 찍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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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5 16:38

    우리나라 강원도 정동진에도 산 정상에 배 모양의 호텔이 있기에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등산열차나 정상의 배 모양의 호텔 규모가 그 당시의 발전상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2.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6 01:07

    OMG ! 바로 저희동네 가까히 다녀가셨군요 La Canada
    지금 계신곳은 어디신지요 ?
    전화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만나뵙고 싶습니다
    토요일 동문회 관계로 TDP는 참가일정이 확실치 않습니다
    제 cell은 818-606-2367 입니다 백정현올림

  3.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6 02:12 신고

    이구철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린 San Dimas Extended Stay America Hotel 에 묵고 있습니다.
    호텔 방 전화는 909 394 1022 7938
    Cellphone 은
    +1 (347) 330 8670 입니다.

2013 겨울 여행 - 1 신

 

어제 무사히 여기 LA 에 도착했다.   마침 내린 시간에 항공기 몇이 미리 내렸는지 입국소속 줄이 엄청 길어서 수속을 마치는데 한시간 넘게걸렸다.  우리가 끝날 무렵 줄은 없어졌다.

 

서을에서 예약하고 간 Alamo 렌터카는 compact 에는 hatchback 이 없다고 하기에 할 수 없이 중형으로 바꿔 빌렸다.    하루 11불이 더 붙으니 한 500 불 더 들 것 같다.   코니가 복스바겐을 빌려자고 해서 Volkswagen hatchback 을 빌렸다.   짐이 넉넉히 다 들어 간다.  

 

그래도 미국과 일본만이 우리 같은 나이박이에게 차를 빌려 준다.  나이가 들어도 운전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우리보다 젊어도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일률적으로 나이에 제한을 두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아무리 그래도 company policy 라는데야 어쪌 수 없다

 

전에는 여름 겨울에 미국엘 왔는데 LA 에 온지는  5년 만인 것 같다.     2008년 2 월에 투르드 밤스프링을  했고 그해 가을에 Crater Lake Rim Ride 를 했다.

 


2008/09/26 - [해외여행기/미국 북서부] - 여름의 마지막 주말을 Huntington Beach 자전거길에서

2008/10/19 - [해외여행기/미국 북서부] - No Pain No Gain - 이 짓을 왜 하지?


 

West Covina 에 사는 조카네에 가서 점심을 얻어 먹고 호텔에 체킨하고 이것 저것 정리한 다음 다시조카 내외가 불러 내어 함께 한남체인 슈퍼에 가서 한 한식집에서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느지믹히 아침을 먹고 은행일 보고 쇼핑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저녁때가 다 되었다.

 

 

오늘 저녁도 호텔 근방의 Mexican Reatraunt 에 가서 Magaritta 한잔씩 하고 Vegetale dish 두개를 시켜 먹었다.  한식집이나 멘시칸 집이나 미국에 오면 항상 느끼는 것이 음식량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멘시칸 집은 음식값이 싸고 맛 있어서 그런지 10 분 15 분을 기다려야 할 지경이다.

 

 

 

 

KAL Business Class Lounge 에서

이 테이블이 넓고 편편해서

아이폰 나노심을 교체했다.


 

 

 

A380 Business Class 기내 라운지


 

 

Bar 에는 Vodka 와 tonic water 와 안주류가 조금 있었다.

 


 

기내식


 

 

 

Airbus 계열은 전방 하방 후방의 카메라가 있어

이착룍 광경을 볼 수 있다.

동쪽으로 날고 있어 날이 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름위의  해돋이 광경이라고나 할까

 

 

 

 

날아 온 항적

 

 

 

 

Focalink 에서 주문한  더블 오키리가 왔다.

내가 도착한 시간 보다 서너시간 후에 대만에서 날아 온 것.

보기만 해서는 Noble 의 double AC 보다 조금 작아 보인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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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4 14:17

    남가주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십시요.
    여행하시는 내내 날씨가 양호하길 빌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기록적인 16cm 적설량의 눈이 왔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5 13:04 신고

    감사합니다. 다행이 대설을 피해 온 셈이 되었습니다. 니이 기온은 서울 보단 15도 이상 높으니 늦봄이나 초여름 날씨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등산을 했습니다. 가볍게 입었어도 땀이 나서 혼이 났습니다.

  3. 김현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5 17:41

    아~~이제 여행 시작이네요~~기대~~^^

  4.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06 14:36 신고

    감사합니다. 대설이고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낙상 조심하세요. 오늘은 한가한 자전거길 좀 다녔습니다.

Tour de Palm Springs 2013

 

 이번 겨울여행은 5년만에 다시 참가하는 투르드 팜스프링즈 자전거대회가 Key point 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도 다시 한번 가려다가는 오키나와로 방향을 틀었는데 이번에 정말 가게 되는 것 같다.  막 등록을 마쳤다. 

 

5년만에 가 보는 대회다.    

 

5년전 Tour de Palm Springs 대회 참가기는 아래에 있다.


2008/02/15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 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3 - 당일1


2008/02/15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 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4 - 당일2

 

 

5년전에는 3륜으로 55마일 코스에 등록하고 완주했는데 이번에는 25 마일만 하기로 하고 25마일 코스에 등록했다.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55 마일은 우리에겐 Extreme-Sport 다. 

 

 

 

 

 

25마일코스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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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여행계획

 

 

지난 겨울 여행지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꿈꾸었었다. Tour de Palm Springs 를 꿈꾸었다. 코스도 찾아 보고 55 마일을 해 볼까 25 마일로 낮추고 말까 망서렸었다.

그러나 오키나오에서도 비슷한 자전거 달리기가 있다기에 오키나와 여행으로 바꿨다. 

 

그 자전거 대회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잘 되었다.   그 날은 비가 왔기 때문이다.

 

작년에 이루지 못한 꿈을 이 번 겨울에 이룬다.   올해엔 꼭 tour de Palm Springs 에 참가할 생각이다.

 

남가주에 가본지가 몇년 된 것 같다.   남가주에 갔다 온 것이. Crater Lake 일주하던 해이니 2008 년이다.   ( 2008/10/19 - [해외여행기/미국 북서부] - No Pain No Gain - 이 짓을 왜 하지? ) 그러니 5년만이다.


 출발일은 2월 1일 금요일이다.  항공권을 끊어 놨다.  렌터카도 예약해 놨다.  Palm Springs 까지는 숙소도 예약해 놨다.   6주 체류하면서 미국 남서부를 1주 할 생각이다.  대부분 가 본 곳인기 하지만 한 번 더 가 보고 싶다.    귀국일을 3월15일(금) 출발 서울엔 3둴 16일에 닿는다. 

 

잠정적인 계획으로는  LA 에서 1주 머믈고 금요일인 2월 8일 Palm Springs 에 이동하여 2월9일(토) Tour de Palm Springs에 참가한다.  

 

 Palm Springs 에서 1박 더 하고 이틀날  Phoenix 로 떠난다.    Phoenix 에서 Sedona, Grand Canyon,  Las Vegas, Death Valley, 그리고 LA 로 돌아 온다.   San Diego 에도 시간이 되면 간다.

 

하이킹 바이킹 여행이다.

 

 

 

 LA 에서 Palm Springs

 

 

 

Palm Springs 에서 Phoenix AZ

Phoenix 는 지나는 갔어도 머믄 일은 없다.

 

 

 

Phoenix 에서 Sedona

 

 

 

Sedona 에서 Grand Canyon

 

 

 

Grand Canyon 에서 Las Vegas

 

 

 

Las Vegas 에서 Death Valley

 

 

 

Death Valley 에서 다시 LA

 

 

 

오늘 아침 Starbucks 에서 아침을 먹고 강남면허시험장에서 국제면허를 발급 받았다.

나도 이번 여햄을 위해 mini iPad 를 샀다.  그걸로 한 컷

 

 


 

미니 아이패드로 < 무라카미 하루키>의  <Wind-Up Bird>에 열중하고 있는 나를 코니가 몰래 한 컷 찍어서 iMessage 로 보내 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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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1.17 14:52

    남가주 여행가시는 군요. 저도 기대됩니다.
    (이런걸 대리만족이라고 하나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