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금병산수운교와 대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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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 이튿날은  혼의자유인님의 비번 날이라 함께 관광 자전거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월요일 하루 더 호텔 스파피아에서 머믈기로 했다. 

 

11시쯤 호텔 스파피아를 출발해서 육군교육시설이 있는 단지를 통과해서 금병산 수운교 본부에 갔다.   입구에 솔밭이 있어 우리 동생 MH 가 정성껏 싸서 보내준 김밥 유부초밥 보온병에 담아 온 따뜻한 조개 시금치국으로 피크닉을 했다.   따뜻한 햇볕을 쬐고 잠간 오수까지 즐길 수 있었다.  

 

수운교 본부는 금병산 자락에 자라 잡은 토종 종교인듯 한데 건물의 양식으로는 절을 많이 닮았다.  경내도 깨끗하고 금병산의 산세도 좋아 보였다.   자전거로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초가을의 대전 관광을 나섰다. 

 

해방이 되던 이듬해 (1946) 부터 몇해 대전에서 살면서 선화국민학교(초등학교)를 다닌 일이 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논길을 걸어서 유성온천에 간 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그 논밭이 이젠 대전의 신사가지로  다시 태어나 전철도 지나가는 현대(?)도시로 바뀌었다.  그 시가지를 자전거를 타고 관광했다.

 

맛이 특이하게 좋아서 유명하다는 메밀국수집 "미진" 에 가서 메밀 국수를 맛봤다.   어두어 지기 전에 돌아와 호텔에 붙어 있는 온천장에서 온천욕을 하면서 이틀 라이딩의 피로를 풀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내를 받으면서 자전거를 타면 길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없다.  그래서 GPX 를 켜 두면

이런 자전거 궤적이 나와 돌아 다닌 길을

되짚어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스파피아 주차장을 빠져 나가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전 신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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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문이었던것 같은데 빨리 지나치느라고 확인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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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교육시설이 있는 단지는 길도 넓고 조용해서 자전거 산책하기엔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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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단지안에는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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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산 수운교 본부 입구

양쪽에 솔숲이 조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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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자유인님이 사진을 찍어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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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는 피크닉 음식을 잔뜩 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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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산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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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지의 자전거길

낙엽이 흩뜨러져 정취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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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트랙밑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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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남문으로 향해 갑천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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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지난 31절날 여기 자전거 부대가 모여서 대전시내를 도는 자전거 대행진을 벌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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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논밭이었던 한밭터에 이런 전철이 지나가는

모던시티(?)로 변모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나기로 유명하다는 메밀국수집

신시가지 뒷골목에 있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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