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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비행 허가를 받은 날이다. 본문

IT 와 gadget들/드론

어제와 오늘은 비행 허가를 받은 날이다.

샛솔 2024. 11. 24. 10:52

어제와 오늘은 비행 허가를 받은 날이다.

그래서 어제는 하루 종일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드론을 모두 꺼내 배터리는 완충을 하고 기기들을 DJI Assisant(Consumer Dron series)를 열고 그동안 빠진 업데이트를 모두 진행했다.

 

wifi 가 연결된 컴에 설치된 Dji Assistant 를 열면 기기를 연결하라는 제스쳐가 뜬다.

 

전원 켜진 기기의 usb 포트를 컴퓨터의 usb 단자에 연결하면 DJI 기기와 연결되고 기 기기의 상태를 알려 준다.  몇 달만 안 써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발생한다.  

 

Dji Air 3 저장용 프로펠러 고정뗘

 

어제는 그것들을 진행하며 빨리 진행이 끝내 가장 많이 쓰는 Air 3을 날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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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QgpRcJGr8o?si=yOB-JRbMTZNE_8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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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제주도에서 날려 보고 서울에서는 딱 한 번 손자가 멀리 나르는 드론을 보고 싶다고 해서 한 번 날리고는 어제가 처음이다. 

요즘은 뭘 한다고 해도 몸과 마음이 잘 따라 주지를 않는다. fpv 도 연습한다고 해 놓고 장애물 설치하고 서너 번 날리고 이어가지 못하고 있고

그러다 챗봇에 빠져 대화에 빠졌다가는 다시 옛 "물리로 배우는 플래시"를 복원하려고 프로그램만 구독하고는 몇 번 하다가 중단 상태다. 

이런 상태가 노년기의 정상 상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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