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East Fork Trail Hiking

달력

102020  이전 다음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East Fork Trail Hiking

 

캘리포니아 39 번 주도는 북쪽으로는 Azusa 를 거치면서 Azuxa 길로 별칭되고 San Gabriel Mtns. 로 들어 서면 San Gabriel River Canyon 으로 따라 올라 가게 된다.  2주전에 San Gabriel 강 잔차길의 종점이 이  산 길의 초입이 된다.

2013/02/07 - [해외여행기/미국 서남부] - Santa Fe Dam Biking

 

이 산길 자동차도로를 따라 가면 San Garbriel 강의 발원지는 상수원 저수지가 된다.  그 위의  샌가브리엘강은 이 저수지에  강물을 흘려 붓는다.  

 

Azusa 산길을 오르면 양쪽으로 대표적인 등산로가 있다.  저수지 다리를 오른 쪽으로 건너 가면 East Fork 라는 등산로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지 않고 직진하면 West Fork 가 나온다.    West Fork 는 포장된 도로로 자전거도 달릴 수 있다.   6년전(2006)에 3륜 자전거로 West Fork 를 올라 가 본 일이 있다.   

2007/02/05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 West Fork, San Gabriel River - 여행기 18

 

어제는 전에 가 보지 못한 East Fork 를 가 보기로 했다.  월요일은 주로 조카 내외가 하이킹을 가는 날이라 우리는 그냥 묻어 가면 된다.   

 

 

  

 

저수지 위의 샌 가브리엘 강

샌가브리엘 강에는 사금 난다.

상류에도 사금을 찾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였다.

 

 

 

강 하류를 본다.

 

 

 

 등산로 초입은 매우 넓고 편안한 길이다.

 

 

 

 강은 협곡(Canyon)이다.

 

 

 

멀리 강바닥에 내려간 사람은 사금 캐는 사람이다.

 

 

 

등산로 입구

표지판은 trail 끝은 <Bridge to Nowhere> 라 쓰여 있다.

 

 

 

 입구와는 달리 대부분의 길은 협곡에 난 이런 소로가 대부분이다.

 

 

 

열심히 걷는 코니

 

 

 

Swan rock 이라고도 불리는 Swan 형상 무늬의 바위

 

 

 

우린 코니가 버티는 바람에 끝까지 가보지 못하고

1 마일 정도 못 미쳐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 왔다.

 

 

 

 이 trail은 이런 통나무 디라나 징검다리를 여러번 건너야 했다.

코니는 두어번 빠져서 신을 다 적셨고 한 번을 엉덩방아를 찌어 엉덩이까지 적셨다.

 

 

 

 이런 바위 길도 있었다.

 

 

 

 주저 앉은 코니

 

 

 

등산을 마치고 기념 사진

 

 

 

주차장까지상당한 uohill 이었는데

Uphill 하는 잔차인을 많이 만났다.

월요일이었지만

President's Day 로 쉬는 직장이 많아서 의외로 uphill biker들을 많이 봤다.  

 

  

 

 등산로 자릿길

 

 

 

길이는 가장 긴 13 Km 였는데 이제까지의 하니킹에서 가장 많이  걸었다.

길이 험한데 비해 고도 차이는 200 m 가 못되니 거의 평지일 셈이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21 03:26

    샌 개브리얼의 가장 험한 협곡을 다녀오셨군요 조금더 가셨더라면 Bridge of nowhere를 보셨을 텐데...지금쯤은 어제밤 내린 비로 눈에 덮였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2.21 09:57 신고

    감사합니다. 코니의 옷이 젖고 돌아 갈 길도 생각해서 1 마일정도 남기고 돌아 왔습니다. 다음날 비가 왔으니 물이 더 불어 났을 것 같습니다. 징검다리 돌도 마른 곳 까지 놓인 것을 보면 물이 불어 날 때도 다니게 만들었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