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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2/10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오늘이 월요일이니 내일 모래 면 집으로 간다. 올해 제주도 피한 여행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못했다. 윤석열의 내란이 가져온 심리적 불안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아내의 건강이 예전만 못 한 것도 한몫했다. 여행 초기엔 날씨가 좋았는데 그 며칠을 빼고는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가 제주도에도 예외를 주지 않았다. 여행 후반부는 제주도도 0도 위아래에 머물렀고 거기다 바람까지 거세니 밖으로 나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작년만 해도 걸어 다녔던 "예래 입구"의 본가 호텔의 식당도 택시를 잡아 타고 다녔다. 다행한 것은 카카오 택시를 부르면 길어도 5분 안에 택시가 왔다. 카카오 택시가 아주 많이 생긴 것 같다. 여기는 티모니 결제기가 없는 택사가 대부분이라 매번 카드를 꺼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많았..
국내여행기/제주도2025
2025. 2. 10. 16:57